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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례 "만나는 사람마다 '괜찮냐' '잘 버텨라' 고 말한다"

정청래 전 민주당 대표가 18일 본인 페이스북에 과거 총선 공천에서 탈락했을 때 느꼈던 점과 그 후 10년 동안 시간을 돌아보는 내용의 글을 작성했다. 정 전 대표는 "어머니, 이럴 때 저는 어떡해야 하나요"라고 묻기도 했으며 "오직 국민, 오직 당원만 믿고 가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그는 "10년 전인 2016년 3월 10일 컷오프 공천 탈락을 당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 충격과 당혹감으로 6일 동안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며 "탈당의 ‘ㅌ’자도 생각한 적은 없었지만 ‘앞으로 나는 어떡해야...
최민희 민주당 의원이 감기약 때문에 계엄해제 투표에 불참했다는 김민석 전 총리를 향해 "'가족들은 뭐 하고요. 보좌관들은 뭐하고요' 이렇게 말했던 기억이 있다"고 13일 말했다.최 의원은 이날 KBS라디오 에 출연해 이같이 언급했다.최 의원은 김 전 총리가 계엄해제 표결 불참에 대해 "당일 본회의장에서 김민석 총리를 만났고 그리고 당연히 표결을 했는 줄 알았다. 우리 조금 이렇게 장내가 어수선했다"고 했다.이어 "그런데 표결을 못했다고 저에게 말씀하시면서 그래서 제가 깜짝 놀랐
서울교통공사가 대용량 리튬배터리 지하철 반입 제한 집중 캠페인에 나선다.14일 공사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시행 중인 대용량 리튬배터리 및 개인형 이동장치 휴대 제한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과 시민 인지도 제고를 위해 이날부터 31일까지 1~8호선 276개 모든 역사에서 전사적 집중 캠페인을 실시한다.이번 캠페인은 선제적인 리튬배터리 사고 예방이라는 제도의 취지를 알리고 시민들의 이해와 참여를 높여 대용량 리튬배터리를 지하철에 반입하지 않는 안전 문화를 조기에 정착시키기 위한 후속 조치다.우선 공사는
국민연금공단이 외화금고은행으로 우리은행을 확정했다.공단은 14일 전주시 공단 본부에서 우리은행과 외화금고은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외화금고은행은 국민연금기금의 해외 투자에 따른 외국환 출납 업무와 외화 계좌 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국민연금 기금적립금은 2026년 4월 말 현재 1671조 원이며 이 가운데 약 56%인 931조 원이 해외 자산이다.국민연금은 지난 3월 입찰 공고를 시작으로 제안서 평가와 기술 협상을 거쳐 이날 우리은행을 외화금고은행으로 최종 확정했다. 계약 기간은 2026년 8월 1
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하는 송영길 전 대표는 14일 당권 경쟁자인 정청래 전 대표를 겨냥해 "호남에 살면서 자기 당대표 선거를 위한 사전 선거운동을 사실상 대통령 선거라는 명분으로 해왔던 것"이라며 "그동안 모든 게 선청후당"이라고 지적했다.송 전 대표는 이날 CBS 라디오 와의 인터뷰에서 "지방선거나 재보궐선거도 당의 승리를 위해 한 부분도 있었겠지만 대부분은 연임을 준비하기 위한 것으로, 자신 측근 800명을 특보로 임명해서 각 지방자치단체 후보로 내세운 게 아닌가"라며 이같이 밝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이 기간통신사업자 면허를 취득하고 에너지·공공 분야 ICT 사업 확대를 본격화한다.한전KDN은 1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기간통신사업 면허를 취득하고 이음5G 주파수 할당 대상 법인으로 선정돼 산업용 5G 통신 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을 확보했다"고 밝혔다.기간통신사업은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른 통신망 구축·운영과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사업 수행을 위해서는 정부의 면허 취득과 주파수 할당이 필수적인 사업이다.한전KDN은 이번 면허 취득을 통해 5G 특
중동 전쟁 장기화 등 대외 변수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수출이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주력 업종인 반도체와 승용차가 수출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반도체는 역대급 호황을 누리고 있다. 관세청은 7월 1~10일 기간의 수출입 현황를 13일 발표했다.이 기간 수출은 298억39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3.9% 증가했고 수입은 234억8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7.4% 증가했다. 이로써 무역수지는 63억59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수출 현황을 살펴보면 전년 동기 대비 반도체가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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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쿠팡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국가소방동원령까지 발령했으나, 내부에 적재된 생활용품과 짙은 연기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18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54분께 인천시 서해구 석남동 쿠팡 32물류센터 6층에서 불이 났다.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2시간 21분 만인 오전 9시 15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낮 12시 25분께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대응 1단계는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며 대응 2단계는 인접한 5∼6곳의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이다.이후 소방청은 물류센터
강원특별자치도 전역에 집중호우가 이어지는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하며 신속한 현장 대응에 나섰다. 나무 전도와 도로 토사 유출, 침수 등 각종 피해가 잇따르면서 소방은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긴급 구조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강원소방에 따르면 18일 하루 동안 접수된 호우 관련 소방활동은 모두 52건이다. 유형별로는 나무 전도 26건이 가장 많았으며, 토사 유출 7건, 침수 배수 7건, 낙석 2건, 기타 안전조치 10건으로 집계됐다.지역별로는 인제군이 11건으로 가장 많았고, 홍천군 10건, 춘천시
주말 찜통더위가 절정에 이른 가운데, 제주시 낮 최고기온이 36도를 넘어섰다. 서귀포시 동부지역에는 올여름 첫 폭염경보가 발령됐다.기상청은 18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귀포시 동부지역에 발효 중이던 폭염주의보를 폭염경보로 격상해 발표했다.이외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제주시 북부와 동부지역에는 열대야주의보도 내려진 상태다. 이날 제주시권을 중심으로 35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졌다. 외도동의 낮 최고기온은 올들어 가장 높은 36.7도를 기록했다. 주요 지점 일최고체감온도을 보면 구좌 36.4(3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거침없는 연설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김보미 전 강진군의회 의장이 민주당의 호남 공천 구조와 '686 기득권'을 직격하며 호남권 당원에 지지를 호소했다. 김 전 의장은 18일 오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의 썩은 호남 공천을 혁신하기 위해, 그리고 반드시 당선되기 위해 오늘 이렇게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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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가 메이저리그 후반기 첫 경기부터 안타를 몰아쳤다. 18일 이정후는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 원정 경기에서 6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해 4타수 3안타 2득점을 기록했다. 지난 12~13일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이틀 연속 안타를 하나도 못치고 전반기를 마감했던 이정후는 나흘간의 휴식기를 거쳐 그라운드에 복귀하자마자 곧바로 타격감을 되찾았다. 이번 경기로 그는 시즌 30번째 멀티히트를 기록했고, 타율을 0.307로 올렸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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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7. 20자 영주시 하반기 6급이하 전보 인사 부면장 보직 - 평은면 김재문 - 문수면 우준하 - 안정면 안분란 - 단산면 홍인선 6급 전보 및 보직 - 기획예산실 김우교, 기획예산실 안형진, 지방시대정책실 안수민 기업지원실 김국현, 홍보전산실 방주윤, 홍보전산실 정창묵, 홍보전산실 권경환, 투자유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제헌절인 17일 국회 기념 행사에 참석하지 않았으며 대신에 잠실 올림픽공원 집회에 참석하는 장외 행보를 선보였다.그는 이날 현장에 모습을 드러냈으며 "40일 넘게 우리 정치가 해결책을 내놓지 못해 죄송하다"고 사과를 건네기도 했다. 장 대표는 이어 "반드시 선관위를 개혁하고, 선거제 개혁도 이뤄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그는 전날 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만났으며 이 자리에서 국회 제헌절 행사 참석 등에 대해 의논하는 과정을 거쳤다고. 이 때 결국 장동혁 대표는 올림픽공원 집회에
1시간전
군포시 금정고가교가 시설물 파손으로 인해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됐다. 군포시는 긴급 복구 작업과 함께 대대적인 안전 점검에 나설 방침이다.군포시는 18일 오후 1시 30분을 기해 금정고가교의 차량 진입을 전면 차단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교량 바닥부에서 포트홀이 발견되고 상판(슬래
서귀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7월 16일 감귤박물관 1층 문화공유공간 월라에서 ‘제6회 제주장애인미술공모전 – 꿈나래’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달콤한 휴식 덕분이었까.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정후가 후반기 첫 경기부터 3안타를 몰아치며 쾌조의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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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제주교육 경청 타운홀 미팅 개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23일과 8월 27일 두 차례에 걸쳐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2026 제주교육의 현재와 내일을 잇는 경청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교원을 대상으로 하는 타운홀 미팅은 교육활동 보호와 학교 안전에 대한 현장의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교육주체의 실제 경험과 제안을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23일 열리는 1차 타운홀 미팅은 ‘안심하고 가르치고 배우는 학교, 교육활동 보호를 말하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도교육청은 이번 대화를 통해 교육활동 보호 현황을 살펴보고, 학교 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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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구역에서 만나는 캐릭터 뚜비!” 수성구, ‘뚜비, 행복을 전해요’ 복화술 인형극 운영
대구 수성구는 다중이용시설인 동대구역에서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를 활용한 복화술 인형극 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기존 어린이 대상 공연으로 많은 호응을 얻은 ‘뚜비 찾아가는 어린이 공연’에 이어 복화술 인형극이라는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해 뚜비 콘텐츠를 한층 다양화하고 동대구역을 찾는 방문객과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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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이번 주 들어 이란에 세 번째 공습 완료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대규모 항공작전을 시작하자 미국 중앙사령부가 이란에 보복했다.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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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방산림청, 장흥 임도사업장 극한호우 대비 현장 안전점검
서부지방산림청은 지난 15일 장흥군 유치면 조양리 일원에 추진중인 임도사업현장을 직접 방문해, 극한호우 대비 작업장 안전점검 및 근로자 온열질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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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사위, '특검 수사범위·기간' 대폭 확대... 소년보호 전문기관 신설 등 3대 법안 전격 통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종합특검법 개정안을 비롯해, 29년 만에 소년과 성인의 보호관찰을 분리하는 보호관찰법, 청년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공익법인법 등 3대 핵심 고유법안을 전격 심의·의결했다.법제사법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앞서 10일 법안1소위에서 의결한 종합특검법 개정안과 당일 오전 법안1소위를 통과한 보호관찰법 및 공익법인법 개정안을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입법부의 치밀한 법안 심사가 속도감 있게 전개되며 향후 국정 전반에 걸친 굵직한 파장이 예상된다.■ 종합특검법: '감사 방해·범인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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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AI 인재 한자리에”… 영진전문대 AI 여름캠프 성료
1시간전
대구 영진전문대학교는 인공지능혁신융합대학사업단이 주관한 ‘2026년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여름방학 AI교육캠프 및 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인공지능혁신융합대학 컨소시엄에 참여 중인 영진전문대학교를 비롯해 전남대학교, 경북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서울시립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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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영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 출마 선언
35분전
정일영 국회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더 강한 시당, 더 큰 인천"을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정 의원은 오는 20일 오전 9시 30분,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세미나실에서 출마 선언식을 열고 당원과 시민들에게 시당 운영 방향과 비전을 밝힐 예정이다.정 의원은 지난 2021년부터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지지해 온 인천지역 국회의원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새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고 인천의 주요 현안 해결과 지역 발전을 위해 중앙당과 인천시당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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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 국민훈장 모란장 추서
끊어진 '길'을 잇고 사라진 '길'을 불러내며 제주올레길을 완성한 고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이 국민훈장 모란장에 추서됐다.정부는 지난 4월 7일 별세한 고 서명숙 이사장에게 국민훈장 모란장을 추서하고, 18일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통해 유가족에게 훈장을 전수했다.국민훈장은 국가 발전과 국민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정부 포상으로, 모두 5개 등급 가운데 모란장은 2등급에 해당한다.정부는 고 서 이사장이 2007년 제주올레길을 조성·운영한 이후 올해 6월까지 누적 방문객 1340만 명이 찾는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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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세 청년' 김보미 "686 기득권 정당으로 전락한 민주당을 똑바로 세우겠다"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거침없는 연설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김보미 전 강진군의회 의장이 민주당의 호남 공천 구조와 '686 기득권'을 직격하며 호남권 당원에 지지를 호소했다. 김 전 의장은 18일 오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의 썩은 호남 공천을 혁신하기 위해, 그리고 반드시 당선되기 위해 오늘 이렇게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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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폭염특보 속 찜통더위 절정…외도동 36.7도 '펄펄'
주말 찜통더위가 절정에 이른 가운데, 제주시 낮 최고기온이 36도를 넘어섰다. 서귀포시 동부지역에는 올여름 첫 폭염경보가 발령됐다.기상청은 18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귀포시 동부지역에 발효 중이던 폭염주의보를 폭염경보로 격상해 발표했다.이외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제주시 북부와 동부지역에는 열대야주의보도 내려진 상태다. 이날 제주시권을 중심으로 35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졌다. 외도동의 낮 최고기온은 올들어 가장 높은 36.7도를 기록했다. 주요 지점 일최고체감온도을 보면 구좌 3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