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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중소 항만기술 개발기업과 '공유특허 실시이익 분배계약' 체결

부산항만공사는 12일 부산항만공사 사옥에서 ㈜엔키아, ㈜엠비이, ㈜디플러스 등 중소 항만기술 개발 기업과 '공유특허 실시이익 분배계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이번 계약은 부산항만공사와 기업이 공동으로 보유한 스마트 항만기술 관련 특허 활용을 촉진하고 이로 인해 발생하는 경제적 이익을 기술개발·투자·인력 투입 등 기여도에 따라 공정하게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계약 대상은 항만 하역장비 관련 총 4개의 기술특허로 ▲와이어 로프 상시진단 관련 1건 ▲리모트 컨트롤 원격제어 관련 2건 ▲크레인...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이 4개월 연속 100%를 웃돌며 강세를 이어갔다.특히 감정가 15억 원 이하 아파트 가운데 리모델링·재건축 기대감이 있는 단지를 중심으로 고가 낙찰이 잇따랐다.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이 6일 발표한 '2026년 7월 경매동향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경매 진행건수는 3755건으로 전월 대비 1.5% 증가하며 올해 최고치를 경신했다. 낙찰률은 37.3%로 전월보다 3.8%p 상승했다. 낙찰가율은 85.4%로 전월 대비 1.5%포인
광명시의 평생학습 정책이 국내·외 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다.시는 7일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서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가 공동 운영하는 대학생 연수 프로그램 참가자를 대상으로 광명시 평생학습 정책과 유네스코 글로벌학습도시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이번 방문은 유네스코한국위원회의 요청으로 마련했다. 서울대학교와 이화여자대학교 연수 인턴 9명과 유네스코한국위원회 글로벌학습도시네트워크 관계자 등 모두 11명이 광명시를 방문했다.광명시는 대한민국 최초 평생학습도시로서 시민 중심의 학습 정책을 꾸준히 발전시켜 왔
광명시가 민선9기 첫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광명시는 교통·청년·돌봄 등 민선9기 핵심 공약과 역점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첫 조직 개편에 따른 11일 자 인사 발령을 단행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개편은 핵심 사업의 체계적 추진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국정과제 이행과 지역 현안 대응을 위한 조직 체계를 구축하고 유사·중복·분산 기능을 조정해 조직 운영을 효율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우선 민선9기 핵심 교통 공약의 실행력을 높일 '교통국'을 신설했다.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조성, 재개발·재건축 등 대규모 개
시민단체 경실련은 7일 오세훈 시장을 향해 "전월세난 부추기는 정비사업 활성화 정책을 재검토하라"고 촉구했다.오세훈 시장의 이른바 '닥치고 공급 정책'을 비판한 것이다.경실련은 이날 성명을 내어 "서울시는 전월세난의 원인을 중앙정부 탓만 하지말고 전월세난을 악화시키는 정비사업 활성화 정책도 재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7월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으로 2031년까지 31만호를 착공하고 주택 순공급량은 8만5000호 가량 될 것이라 밝혔다. 이는 5년 안에 22만5000가구가 멸
학교 주변 교육환경보호구역에서 이른바 '엑셀방송' 등 영리 목적의 선정적·음란한 인터넷방송 콘텐츠를 제작·유포하는 시설의 운영을 제한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회 보건복지위 조국혁신당 백선희 의원은 지난 6일 이런 내용의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최근 인터넷방송 진행자들이 스튜디오에 모여 시청자의 후원금 경쟁을 유도하고 그 과정에서 과도한 신체 노출이나 선정적인 행위를 연출하는 이른바 '엑셀방송'이 확산하고 있다. 일부 방송은 여성 진행자들의 노출과 자극적인 행위를
한국농어촌공사는 7일 한국자산관리공사와 드론·인공지능 기반 첨단 조사 기술 및 농지 대장 데이터 공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재정경제부가 추진하는 '인공지능·드론 기반 협업을 통한 농지·국유재산 조사 혁신 방안'의 후속 조치다. 이를 통해 농지 전수 조사의 완성도를 높이고 국민 체감형 디지털 행정 서비스를 구현한다.올해 농지 전수 조사 대상 136만 헥타르 가운데 경기도 모든 지역을 포함한 약 50만 헥타르를 드론으로 촬영한다.
신재생에너지 발전 기업 에이전트AI가 최대주주가 사토시홀딩스에서 프라임밸류투자조합으로 변경됐다고 12일 공시했다.변경 전 최대주주인 사토시홀딩스는 100만주를 보유하고 있었다. 변경 후 최대주주 프라임밸류투자조합은 255만2713주를 확보해 지분율 39.01%를 기록했다. 세부변경내역에 따르면 프라임밸류투자조합의 보유주식수는 기존 89만2957주에서 255만2713주로 늘었다.변경 사유는 유상증자 납입 완료에 따른 신주취득이며, 실권
산청군이 현장 전문가들의 목소리를 통해 민선 9기 공약사항인 ‘세계적 휴양도시 조성’을 위한 주춧돌을 쌓고 있다.12일 산청군은 대한민국 대표 한방항노화 명소인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찾아가는 현장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유명수 유명현 산청군수를 비롯해 입점업체 등 상인들과 함께 관광객과 직접 호흡하는 웰니스코디네이터와 문화관광해설사 등 현장 전문가들이 참석해 ‘동의보감촌 활성화 및 산청관광 발전’을 위한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특히 민선 9기 공약 세계적 휴양도시 조성을 위한 동의보감촌의 역할과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선 건설 사업의 총사업비가 당초 계획된 예산보다 크게 불어나면서 인천시 재정 부담도 덩달아 커지고 있다.
13일부터 주말까지 경남에 반가운 비 소식이 있다.13일에는 경남 동부내륙, 서부 남해안에 가끔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10~40㎜다. 경남 중부·서부 내
아동과 어르신, 주민들의 곁을 지켜온 월드비전춘천종합사회복지관이 개관 50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한 반세기를 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월드비전춘천종합사회복지관은 12일,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개관 50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 ‘SINCE 1976 함께한 감사의 50년! 새로운 축복의 50년’을 슬로건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육동한 춘천시장, 허영 국회의원,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 김건태 한국사회복지관협회장을 비롯해 후원자와 자원봉사자, 지역주민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1976년 문을 연 월드비전춘천종합
미국과 이란의 직접 무력 충돌은 잦아들었지만 홍해와 호르무즈 해협을 두고 해상 충돌이 격화하며 합의 전망이 멀어지고 있다. 미사일 재고가 부족하다는 보도가 연일 나오는 가운데...
광복절 연휴 닷새 동안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23만2000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4% 증가한 규모로, 특히 국제선과 크루즈 등 해외 관광객 유입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종합관광안내센터가 3일 기준 항공사와 선사의 운항계획 등을 토대로 조사한 결과,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관광객은 23만2000명이다.이는 지난해 광복절 연휴 입도 관광객 22만4342명보다 7660명 증가한 수치다.교통수단별로는 항공편을 이용한
탄소중립을 향한 글로벌 철강업계의 최대 이슈인 수소환원제철 전환사업을 국가적 산업전환 사업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 됐다.이 같은 주장은 지난 11일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국회의원과 국민에너지전국회의가 공동 주최하고 환경과경제·ESG연구소가 주관한 ‘2026 K-기
‘하얀거탑’·‘밀회’ 등을 연출한 안판석 감독이 세상을 떠났다.향년 65세. 12일 영화계에 따르면 지난해 폐암 진...
충북 증평군은 민선 7기 공약 방향을 생활의 변화에 중점을 뒀다. 대규모 개발사업보다 군민 일상을 바꾸는 생활밀착형 정책에 디지털 기술을 더한다는 구상이다.증평군은 민선 6기부터 구축해 온 콤팩트 도시 기반을 바탕으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접목해 돌봄과 의료, 농업, 행정서비스를 고도화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스마트 도시 전환을 추진한다.이재영 군수는 교육과 돌봄, 문화, 행정 등 주요 공공서비스를 생활권 안에서 이용하도록 구축한 `20분 도시' 기반을 바탕으로 스마트 기술을 위한 도시가 아니라 군민의 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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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폭염 종합대응체계 가동…현장 중심 선제적 안전망 구축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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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선면서 굴착기 버킷에 맞은 노동자 숨져
채석장에서 중국인 노동자가 굴착기 버킷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시11분께 서귀포시 표선면에 있는 한 채석장에서 40대 중국인 남성 A씨가 굴착기 버킷에 맞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A씨는 굴착기 정비작업을 하던 중 옆을 지나는 다른 굴착기 버킷에 몸통을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이 사고로 심정지가 온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경찰은 채석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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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 국내 공식 출시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을 7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지난달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최고 기록인 144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사전 구매 고객 10명 중 약 7명이 ‘갤럭시 Z 폴드8’를 선택했을 만큼 새롭게 선보인 폼팩터와 감각적인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았다.또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사전 구매에 참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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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무패 행진 끝났다
경남FC가 끝내 대구FC의 골문을 열지 못하면서 무패 행진이 막을 내렸다.경남FC는 7일 창원축구센터에서 대구FC를 상대로 0-1로 패했다.이날 경남은 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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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 경쟁력, GPU 확보 넘어 ‘운영 효율’이 좌우한다”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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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채굴 수수료 수익 0.69%…채굴 대신 AI에 눈독
비트코인 채굴업체 수익에서 거래 수수료가 차지하는 비중이 0.69%에 그치며 10년 만의 최저권에 머물렀다. 12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 하락과 전력비 상승으로 채굴 수익성이 악화되면서 주요 업체들은 AI 컴퓨팅으로 사업 축을 옮기고 있다.글래스노드 집계에 따르면 수수료 비중은 지난 4월 0.52%까지 떨어진 뒤 소폭 반등했지만 여전히 10년래 최저 수준이다. 글래스노드 공동창업자 라파엘 슐체-크라프트는 수수료 비중이 거의 1년 동안 1%를 밑돌았다고 밝혔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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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의회, 고수온 피해 양식장 현장점검 실시
하동군의회는 지난 11일 하동군 금남면 대치리 일원 가두리 양식장을 찾아 고수온에 따른 피해 실태를 점검하고 어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점검은 여름철 폭염이 지속되면서 해수 온도가 상승해 양식 어류의 집단 폐사 우려가 커짐에 따라, 양식 현장의 대응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어업인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의원들은 금남면 대치리 일원의 주요 양식 밀집 해역을 방문해 수온 변화에 따른 어종별 사육 및 관리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고, 어업인들과 직접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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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7호선 청라 연장 비용 '껑충'…공사 지연 돌파구 찾기 총력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선 건설 사업의 총사업비가 당초 계획된 예산보다 크게 불어나면서 인천시 재정 부담도 덩달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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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의회, 소보면 이장․사회단체장과 지역 현안 소통
대구시 군위군의회는 8월 12일 소보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소보면 이장 및 사회단체장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현안을 청취하고 소보면 발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간담회에서는 소보면의 주요 현안과 주민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군위군의회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서대식 의장은 “지역의 발전을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제시된 의견을 세심히 살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정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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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택 중단 인천e음, 결제 금액·건수 '뚝'
지역화폐 인천사랑상품권 캐시백 지급이 한 달 가까이 중단된 가운데 지난달 인천e음 결제액이 감소 추세로 전환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