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는 지난 4일 안성시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일본 가나가와현 가마쿠라시와 「도시 간 우호 관계의 지속적 발전에 대한 협정」을 체결하고 양 도시 간 문화·예술 및 청소년 분야 교류를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이번 협정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교류 체계를 구축하고, 미래 세대를 중심으로 한 실질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성시와 가마쿠라시는 안성시의 지역 문화자산과 시민 참여 중심의 교류경험과 가마쿠라시의 역사·문화도시로써 축적된 국제교류 역량을 토대로 공동...
광산구가 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해 ‘2026 공유주차장 공모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공모는 지역 내 주차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공동주택과 민간 시설의 유휴 주차공간을 발굴·공유하는 사업으로, 주차 수요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한다.대상자는 부설주차장 소유자,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기관장 등이며, 지원 조건은 △개방면수 5면 이상 △주 35시간 이상 △3년 이상 무료 개방이며 개방면수에 따라 주차장 시설개선비를 차등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4월 30일까지며, 구비서류를 갖춰 광산구청 교통지도과에 방문해 신
인천광역시는 3월 3일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해사국제상사법원 설치 법률안의 국회 통과를 기념하고 시민과 기쁨을 나누는 ‘해사국제상사법원 유치 성공 시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해사국제상사법원 유치를 위해 한마음으로 지지를 보내준 시민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인천이‘글로벌 해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 유치를 공식적으로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국회의원과 해사법원 인천유치 범시민운동본부 관계자를 비롯한 항만·물류 업계 및 법조계 인사,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
대구광역시는 차세대 산업의 핵심 분야로 급부상하고 있는 휴머노이드 로봇산업을 선점하기 위해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에 본격 나선다.로봇산업을 미래 핵심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휴머노이드 로봇 선도기업을 중심으로 핵심부품 개발부터 완제품 생산·실증까지 이어지는 완결형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AI 첨단로봇 수도’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대구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국가로봇테스트필드 등 전국 최고 수준의 산업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연구개발·실증·사업화 전 주기를 한 지역에서 수행할 수
경기도의회 양우식 운영위원장은 경남 통영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11대 후반기 제5차 정기회에 참석해 지방의회 제도개선과 공동 대응 방안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번 정기회에서는 △지방의회 조직·인력 기준 마련 △지방의정연수원 설립 △청년 1인 창조기업 지원을 위한 계약제도 개선 △유보통합의 안정적 정착과 국가 책임 강화 등 총 4건의 정책 과제가 논의됐다.양 운영위원장은 각 시·도의회가 제안한 안건은 개별 지역의 문제가 아니라 지방의회 전반의 제도개선과 직결된 공통 과제임을 강조하며, 실질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일 “최근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관련해서 일부에서 제기하는 송전선로 문제나 이전론 등은 산업 생태계의 현실을 고려하지 않은 주장”이라며 “이미 산업 기반과 연구·인력·협력 생태계가 형성된 곳을 여론 몰이로 흔드는 것은 국가 경쟁력을 약화 시키는 일”이라고 강조했다.이 시장은 “반도체 산업은 특정 지역의 이해관계를 넘어 대한민국 수출과 무역수지를 견인하는 핵심 산업”이라며 “글로벌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속도를 늦추거나 불확실성을 키우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이 시장은 “정부의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시민과 관람객이 공공예술을 보다 쉽고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APAP 작품투어’ 프로그램을 3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APAP 작품투어’는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의 주요 작품을 전문 도슨트의 해설과 함께 탐방하는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안양예술공원과 평촌 일대의 공공예술 작품을 자연 속에서 공공예술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재단은 ▲안양예술공원과 삼성산 둘레길을 걸으며 작품을 감상하는 APAP 안양예술공원 ▲학운공원
“자연을 오래 바라보는 일은 결국 자신을 바라보는 일이었다.”형산강을 따라 걷는 사진가의 시선은 단순한 풍경 기록을 넘어 자연과 삶에 대한 사유로 이어진다.사진가 차재훈의 개인전 ‘형산江 노닐記’가 3월 7일부터 31일까지 포항 ‘갤러리 포항’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1985년 국전과
이동석 충북 충주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이날 개소식은 충주시장 예비후보 가운데 가장 먼저 열린 행사로, 충주시민 500여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행사장 안팎은 지지자들의 응원과 격려로 뜨거운 분위기를 보였다.이동석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개소식이 아니라 제 모든 것을 걸고 고향 충주의 미래를 열겠다는 약속의 자리”라며 “말이 아니라 결과로 충주의 변화를 증명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선거사무소는 선거를 위한 공간이 아니라 충주의
세르지우 코스타 제주SK 감독이 퇴장 징계로 결장하는 이탈로를 대신해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장민규의 역할을 기대했다.세르지우 감독은 8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 안양과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를 비롯한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장민규는 테크닉도 좋고 공격성도 있는 선수"라면서 "이탈로를 대신해 충분히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그는 지난 홈 개막전 소감을 묻는 첫 질문에, "굉장히 좋았다"며 "저는 굉장히 침착했고 경기를 즐길 수 있는 부분도 있었다"고 강조했다.이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한 유영하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지역 불교계의 심장부인 팔공산 동화사와 파계사를 잇따라 찾아 민심 행보의 고삐를 죄었다. 유 의원은 8일 동화사 주지 선광 스님과 파계사 주지 현봉 스님을 차례로 예방하고, 대구의 재도약과 시민 화합을 위한 지혜를 구했다. 유 의원은 이 자리에서 “팔공산과 전통 사찰은 대구 시민들의 정신적 안식처이자 공동체의 중심”이라며 “경제 회복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시민들의 자부심을 되찾는 통합의 가치”라고 밝혔다. 특히 유 의원은 대구의 미래 먹거리 확보를
이성재 예비후보는 8일 보도자료를 내고 “연동은 제주의 중심을 넘어 행정과 정치의 1번지로서 더 큰 위상을 가질 수 있는 지역”이라며 “연동을 다시 뛰게 하는 듬직한 새엔진이 돼 지역의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이어 “연동에서 자라며 지역의 변화를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봐왔다”며 “연동의 현안을 끝까지 책임지고 풀어내는 유능한 해결사가 되겠다”고 했다.특히 이 후보는 연동의 생활환경 개선과 누웨마루거리를 비롯한 침체된 지역상권 활성화를 주요 과제로 제시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강조했다. 이
합천군 야로면은 지역 어르신들의 기초 문해 능력 향상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성인문해교실을 운영한다.이번 문해교실은 야로2구 경로당과 복지회관 2층에서 각각 운영하며, 야로2구 경로당은 3월 6일, 복지회관 2층 교실은 3월 10일 개강한다.특히 야로2구 경로당 문해교실은 올해 신규로 개설된 과정으로 그동안 교육 참여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지역 어르신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 수업은 한글 읽기와 쓰기 등 기초 문해교육을 중심으로 실생활에 필요한 내용까지 함께 지도할 예정이다.한편 복지회관 2층에서 운영되는
칠곡군의회 오종열 의원은 3월 6일 열린 “칠곡군의회 제31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시대를 대비한 ‘대구경북 광역철도 칠곡군 정차역 건설’을 강력히 촉구했다. 오 의원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이 지역 경제 지형을 바꿀 거대한 전환점임을 강조하며, 현재 추
시와 디카시 평설집 ‘초보 시인 맨땅에 헤딩하기’시사모 한국디카시학회 SNS 작품 다룬 56편 수록한국디카시학회 회장이자 계간 ‘시와비평’ 발행인인 이어산 시인이 시와 디카시를 배우고 싶은 문학 지망생들을 위한 시와 디카시 평설집인 ‘초보 시인 맨땅에 헤딩하기’를 펴냈다.이 책은 이어산 시인이 ‘시를사랑하는사람들 전국모임’ 밴드와 한국디카시학회와 세 곳의 SNS에 올라왔던 회원 작품 중에서 매주 시와 디카시 두세 편을 골라서 토요일 아침 8시경에 12년간 해당 밴드에 올렸던 480강의 평설 가운데서 최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 스푼랩스가 운영하는 숏드라마 플랫폼 ‘비글루’가 협력 제작사에 정산 및 시청 성과 데이터를 제공하는 ‘비글루 스튜디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숏드라마의 매출 구성, 공제 항목, 정산 금액 등 정산 구조와 시청자 수, 에피소드별 이탈률, 국가별 시청 비중을 비롯한 성과 데이터를 하나의 시스템에서 CP사에 공개하는 것은 콘텐츠 플랫폼 업계 최초다.비글루 스튜디오는 데이터 열람 기능과 AI 자동 성과 분석을 통합한 대시보드로 ▲작품별 퍼
하메네이의 종말과 평양의 공포, 트럼프 2기 '에픽 퓨리'가 설계한 2026년 한반도 운명28일 새벽, 이란 테헤란의 하늘이 붉게 물들었다. 미 공군의 전자전기와 AI 정밀 타격 자산이 투입된 '장대한 분노' 작전은 이란 신정 체제의 정점인 하메네이를 단숨에 제거했다. 이는 단순한 군사 작전이 아닌,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선포한 '지도부 직접 제거'라는 공포의 뉴노멀이다. 이제 전 세계의 시선은 평양으로 향한다. 하메네이의 운명은 김정은에게 어떤 메시지를
인공지능, 첨단 바이오, 반도체 등 12대 국가전략기술 분야 기업연구소가 특정 핵심 기술과 수도권에 집중된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의 연구개발 기반 확충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산업기술혁신연구원의 ‘국가전략기술분야 기업연구소 및 연구인력 현황 분석’ 보고서에
이동석 충북 충주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이날 개소식은 충주시장 예비후보 가운데 가장 먼저 열린 행사로, 충주시민 500여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행사장 안팎은 지지자들의 응원과 격려로 뜨거운 분위기를 보였다.이동석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개소식이 아니라 제 모든 것을 걸고 고향 충주의 미래를 열겠다는 약속의 자리”라며 “말이 아니라 결과로 충주의 변화를 증명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선거사무소는 선거를 위한 공간이 아니라 충주의
이른바 ‘노란봉투법’이 10일 시행된다. 하청 노동자의 교섭권을 강화하고 파업에 따른 과도한 손해배상 청구를 제한하겠다는 것이 시행되는 법의 골자다. 노동권 보호라는 명분 자체를 부정할 수 없다. 그러나 준비가 충분하지 않은 상태에서 법이 시행되면서 산업 현장의 혼란과 노사 갈등이 증
“자연을 오래 바라보는 일은 결국 자신을 바라보는 일이었다.”형산강을 따라 걷는 사진가의 시선은 단순한 풍경 기록을 넘어 자연과 삶에 대한 사유로 이어진다.사진가 차재훈의 개인전 ‘형산江 노닐記’가 3월 7일부터 31일까지 포항 ‘갤러리 포항’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1985년 국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