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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고 안 신데 폭염에도 끄떡 없어…노지 만감류 신품종 개발

2시간전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온주밀감에 편중된 노지감귤 재배 구조를 다변화하기 위해 노지 재배용 유망 만감류 신품종 1종의 품종보호 출원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현재 제주지역 노지감귤은 온주밀감 중심으로 재배돼 10월부터 12월 사이 수확과 출하가 집중되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기존 만감류 품종 대부분이 시설재배 기반이어서 노지용 품종이 부족했으나, 최근 기후변화로 노지 만감류 재배 여건이 조성됨에 따라 기후 적응형 품종 육성의 필요성이 제기돼왔다.이번에 농업기술원이 개발한 신품종은 기...
계속되는 폭염으로 수온이 상승하면서 넙치 폐사가 속출하고 있다. 2일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가준 제주 연안 11개 관측 지점의 평균 표층 수온은 평균 27.6도로 나타났고, 우도는 29.6도로 관측 지점 중에서 가장 높은 수온을 기록했다. 제주도에 접수된 고수온 피해는 지난달 31일 기준 서귀포시 대정읍 10개 양식장, 광어 3만4208마리로 잠정 집계됐다. 광어는 적정 수온인 18~24도를 벗어나 25도 이상이 되면 소화 기능이 떨어지고, 사료 섭취량도 급격히 감소한다.현재 정부는 고수온
“폭염과 가뭄으로 당근 싹이 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2일 당근 주산지인 제주시 구좌읍지역 농민들은 당근 파종 후에도 싹이 나오지 못하면서 속이 타들어가고 있다.구좌읍 한동리의 한 농민은 “당근밭은 모래땅인데 한 달 가까이 비가 오지 않아서 모래가 굳었고, 당근 싹이 올라오지 못하고 있다”며 한숨을 쉬었다.농민들은 스프링클러와 양수기를 동원해 물을 주고 있지만, 폭염경보가 이어지면서 당근밭은 모래먼지가 날리는 ‘사막화’가 진행 중이다.폭염과 가뭄으로 당근 파종도 늦어지고 있다.지난달 25일부터 파종이 시작된 가운데 파종률은 10%
위성곤 제주도지사는 민선 9기 제주도 첫 기후경제부지사에 이창흠 전 환경부 기후탄소정책실장, 제주시장에 이상봉 전 제주도의회 의장을 지명했다.서귀포시장 후보는 적격자를 찾지 못해 재공모하기로 했다.위 지사는 31일 도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후보자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이창흠 기후경제부지사 후보자는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리 출신으로 남주고와 경희대 행정학과를 졸업했고, 영국 키일 대학원 국제관계학과에서 정치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그는 행정고시에 합격, 1997년 환경부에서 공직생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위원장 선거에 문대림 국회의원, 송창권 제주도의회 의원이 출마하면서 2파전으로 치러진다.민주당 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선거는 8월 4~5일 온라인 투표, 6~7일 ARS 투표로 각각 치러진다고 2일 밝혔다.오는 6일에는 받는 ARS 투표를 7일에는 거는 ARS 투표가 진행된다.투표권자인 권리당원은 4만4400여 명이다.권리행사 시행일 기준으로 6개월 이전까지 입당하고, 1년 동안 6회 이상 당비를 납부한 권리당원만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문대림 후보는 “도당위원장의 역할
2025년 기준 제주지역 1차 산업 조수입은 5조2797억원으로 2년 연속 5조원을 넘어섰다. 지역 내 총생산 중 농림어업 비중은 10%대이며, 도민 인구 10명 중 1명이 농업에 종사한다.농업을 제주의 생명산업이자 제주 경제의 근간산업이라고 부르는 이유다.윤재춘 농협자산관리회사 전무이사는 농업의 전문가는 농민과 일선 조합장으로, 농업정책은 책상이 아니라 현장에 있다고 강조했다.▲승진 양보하며 중앙본부 근무 지원1969년생인 그는 추자도 묵리가 고향이다. 평범한 가정의 2남1녀 중 장남으로 제주북초등학교, 제주중학
제주를 대표하는 식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미식 관광 프로그램 ‘제주미행’이 특별 회차를 마련한다.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도관광협회가 주관하는 ‘제주미행’은 오는 13일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특별회차에는 미국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일레븐 매디슨 파크’ 수셰프 출신이자 ‘마스터셰프 코리아 시즌4’ 심사위원으로 활동한 송훈 셰프가 함께한다.참가자들은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을 활용해 동문시장에서 직접 식재료를 구입한 뒤 제주 향토음식인 몸국을 송훈 셰프와 함
포천시는 지난 4일 관내 보훈가족의 복지 향상과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은빛 기억이음 교실' 현장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은빛 기억이음 교실'은 포천시가 국가보훈부 사업 신청으로 국비를 지원받아 펼치는 사업으로 매주 화요일 보훈회관에서 운영한다. 어르신들의 뇌 건강과 인지기능 향상을 위한 자기주도형 기억증진 학습 프로그램과 실생활 소품을 직접 만드는 문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식사제공 등으로 보훈가족 간 따뜻한 교류
한학자이자 음악가이기도 한 마명 현행복 선생이 최근 충암 김정, 규암 송인수, 청음 김상헌, 동계 정온, 우암 송시열 등 오현이 남긴 업적과 흔적에 대해
이상봉 제주시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가 구성됐다.6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 따르면 이상봉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총 7명이 선임됐다.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강봉직 의원, 강명균 의원, 장정훈 의원, 한동훈 의원을 추천했다.국민의힘은 김태현 의원, 김효 의원을 선임했다.의장 추천 1명은 무소속 김덕홍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청문위원들은 재선인 강봉직 의원을 제외하면 모두 초선 의원들로 구성됐다. 이는 이 지명자가 직전까지 도의회 의
전북특별자치도가 고군산군도 관광 활성화를 위해 여객선 반값 운임 지원을 이어간다. 도는 ‘도내 여객선 반값운임 지원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 1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이 사업은 섬 주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2022년 전국 최초로 도입됐다.군산과 부안의 12개 도서를 찾는 도민과 다른 지역 방문객은 정규 여객선 운임의 절반만 부담하면 된다.운임 지원과 운항 확대에 힘입어 고군산군도 방문객도 크게 늘었다. 올해 6월까지 말도·명도·방
국내 최대 건설·건축·인테리어 전문 전시회인 ‘2026 코리아빌드위크’가 서울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할 고부가가치 비즈니스 세미나와 컨퍼런스가 연일 계속되며 업계 관계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단순히 자재만 전시하는 것을 넘어, ‘기술로 구현되는 건설·건축의 미래’라는 핵
여러 사람들이 함께 하는 사무실에서는 지켜야 할 다양한 에티켓이 있다. 개인별로 직접 원하는 키보드와 마우스로 근무하는 경우가 많은 최근에는 또 다른 에티켓이 떠오르고 있는데, 바로 오피스 기어의 소음이다. 딸깍거리는 소리가 큰 오피스 기어를 사용할 경우 타인의 업무 흐름을 의도치 않게 깨뜨릴 수 있어 조용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필수적이다.앱코 역시 이와 같은 트렌드를 반영한 새로운 키보드 마우스 세트인 'KM580'을 공개했다. 멤브레인 키보드와 세트로 묶인 것이 아닌 저소음 기계식 스위치
일본이 중국 중심의 드론 공급망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자국 생산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민간 드론 기업의 방산 전환과 정부 예산 확대를 통해 무인 시스템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5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사나에 다카이치 일본 총리는 자국 드론 생산 확대를 추진하며 중국 업체에 집중된 공급망 구조를 줄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현재 글로벌 산업용 드론 시장의 약 90%는 중국 기업이 차지하고 있다. 일본 정부는 이 같은 구조가 안보 측면에서 취약점이 될 수 있다고 판단하고
하나은행은 여름방학을 맞아 서울 마포구 복합문화공간 H-Pulse에서 어린이 경제 뮤지컬 ‘재크의 요술지갑’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재크의 요술지갑’은 하나은
파주 운정신도시 개발에 따른 학생 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학교 신설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6일 파주교육지원청에 따르면 2027년부터 2029년까지 고등학교 1곳과 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 각 1곳 등 모두 4개 교육시설이 순차적으로 문을 열 예정이다.
영덕군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환경 조성을 위해 4년 로드맵인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지난 5일 군청 대회의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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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임오경 의원 "경륜공원 스포츠센터 개관...문화·스포츠 콤플렉스 조성하겠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동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7월 31일 문을 열었다. 임오경 국회의원은 사업 초기부터 사업준비금 승인과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을 지원하며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 임 의원은 이번 개관을 시작으로 경륜장 일대를 시민 중심의 문화·스포츠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다음은 임오경 의원과의 일문일답이다. Q.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드디어 문을 열었습니다. 소감부터 말씀해 주시죠.광명시민 여러분께 정말 반가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기쁩니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마침내 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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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과일 푸드아트테라피'로 관내 어린이 편식 예방과 정서 안정 도모
평창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센터의 특화사업인 ‘온마을 편식 예방프로젝트, 과일편’을 통해 이용자들의 편식 예방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온마을 편식 예방프로젝트’는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단계별 식습관 교육 프로그램이다. 대상자가 과일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1단계 애착 형성 ▲2단계 간접 노출 ▲3단계 소극적 노출 ▲4단계 직접 노출 과정으로 구성됐다. 과일로 작품을 표현하고 직접 시식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활동을 통해 편식 개선을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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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워싱턴서 신형 모델 '아스트라' 시연..."다수 에이전트 장시간 함께 작동"
샘 알트먼 오픈AI CEO가 이번 주 워싱턴DC에서 정책 입안자와 규제 당국자들에게 신형 모델 '아스트라'를 시연했다고 디인포메이션이 소식통 3명을 인용해 31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오픈AI는 아스트라가 여러 에이전트를 장시간 함께 돌려 프로젝트나 고난도 수학 문제 같은 특히 어려운 과제를 풀어내는 능력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아스트라는 솔, 테라, 루나에 이어 오픈AI가 새로 선보이는 모델군이 된다.출시 시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GPT-6로 명명할지 GPT-5.7 같은 GPT-5 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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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 대구서구지부, 휴가철 맞아 피서지 문고 본격 운영
새마을문고대구서구지부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서구 주민의 독서 생활화를 위한 피서지 문고를 운영하고 있다. 피서지문고는 지난 7월 20일부터 오는 8월까지 이현공원 물놀이장, 그린웨이 백합원, 평리공원 일원 등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주민 누구나 교양·소설·아동도서 등 다양한 분야의 신간 및 우수도서를 무료로 이용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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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국내 유일 반도체 웨이퍼 제조사 ‘SK실트론’ 인수
두산은 31일 이사회를 열고 SK가 보유한 SK실트론 지분 70.6%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 체결을 승인했다고 공시했다. 인수 금액은 2조3000억원 규모로, 향후 매매대금 조정 과정 등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SK실트론은 국내 유일의 반도체 웨이퍼 제조 기업으로 지난해 매출은 약 2조원, 영업이익은 4000억원을 웃돈다.웨이퍼는 반도체 칩 생산 토대가 되는 핵심 소재로. 반도체 전공정의 모든 과정은 웨이퍼 표면 위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웨이퍼 품질이 반도체 생산 전체 수율에 절대적 영향을 미친다.따라서 웨이퍼 제조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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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에서 그물 발사…우크라이나, FPV 드론 잡는 신형 로봇 공개
우크라이나 기업 스마트 버즈가 1인칭 시점 드론을 여러 방향에서 동시에 막을 수 있는 무인지상차량 '보론'을 공개했다.5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이 장비는 공중으로 그물을 발사하는 '파부크' 발사기를 이용해 접근하는 드론을 목표물에 도달하기 전에 포획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보론은 우크라이나 기술전력 주관 비공개 시연에서 처음 공개됐다. 차량 1대에는 그물 발사 모듈을 최대 8개까지 탑재할 수 있어 차량 주변 어느 방향에서 접근하는 위협에도 대응하도록 설계됐다. 최대 요격 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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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플랫폼 스레드·페북서 AI 생성 아동 성착취물 광고 노출
메타 플랫폼에서 AI로 만든 아동 성착취물 광고 수십건이 승인돼 수천개 계정에 노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5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이 광고들은 현재 삭제됐으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스레드, 메신저에서 집행됐다.문제의 광고는 기술 투명성 프로젝트 연구진이 메타 광고 라이브러리에서 확인했다. 광고에는 어린이 이미지와 성적 암시 문구, 그 밖의 불쾌한 내용이 담겼다. TTP가 찾아낸 광고는 2025년 11월부터 2026년 8월 사이 게시됐고, 일부는 누디파이, 즉 옷 벗기기 앱으로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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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코리아빌드위크' 초격차 기술 컨퍼런스 대거 개최...AI·로봇이 바꾸는 건설의 미래
국내 최대 건설·건축·인테리어 전문 전시회인 ‘2026 코리아빌드위크’가 서울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할 고부가가치 비즈니스 세미나와 컨퍼런스가 연일 계속되며 업계 관계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단순히 자재만 전시하는 것을 넘어, ‘기술로 구현되는 건설·건축의 미래’라는 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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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에티켓 위한 키보드 마우스 세트... 앱코 'KM580'
여러 사람들이 함께 하는 사무실에서는 지켜야 할 다양한 에티켓이 있다. 개인별로 직접 원하는 키보드와 마우스로 근무하는 경우가 많은 최근에는 또 다른 에티켓이 떠오르고 있는데, 바로 오피스 기어의 소음이다. 딸깍거리는 소리가 큰 오피스 기어를 사용할 경우 타인의 업무 흐름을 의도치 않게 깨뜨릴 수 있어 조용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필수적이다.앱코 역시 이와 같은 트렌드를 반영한 새로운 키보드 마우스 세트인 'KM580'을 공개했다. 멤브레인 키보드와 세트로 묶인 것이 아닌 저소음 기계식 스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