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음미 기자 = 순천시는 12일 순천시청에서 성실히 세금을 납부해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유공납세자 법인 2개 및 개인 10명에게
대구 남구는 지난 18일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지역발전에 기여한 유공 납세자 구자욱에게 대구광역시장 표창패를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공정한 납세문화 정착과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유공납세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방세 체납이 없고
청소년을 중심으로 교육과 문화, 휴식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을 마련하며 지역 교육·문화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대구 군위군은 13일 ‘군위 청소년허브센터’ 개관식을 열고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군위형 문화공간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이날 행사에는 주민위원회 위원과 지역
안장헌 더불어민주당 충남 아산시장 예비후보가 26일 음봉·둔포·영인·인주면 등 북부권을 아산의 미래 성장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맞춤형 공약’을 발표했다. 안 예비후보는 “북부권은 아산의 핵심 성장축임에도 정주여건과 교육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다”며 “임기 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음봉 지역에는 교육과 생활 인프라 확충에 방
한국산업은행은 31일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8806억 원의 배당금 지급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산은은 대내외 불확실한 여건에도 불구하고 첨단전략산업 지원 강화 등 2025년 총 95조9000억 원의 자금을 공급했다. 같은 해 당기순이익은 약 1조7000억 원을 기록했다. 산은은 2021년과 2025년 우수 정부 배당 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최근 5년간 총 3조5000억 원의 배당을 실시하며 정부 재정 확충에 기여하고 있다. 앞서 정부에 2023년 8781억 원, 2024년 7587억 원을
충남 아산시가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확산되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해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어르신 스포츠 복지 강화와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을 동시에 겨냥한 전략으로, 단순 시설 확충을 넘어 권역별 균형 배치와 접근성 개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현재 아산시는 이순신파크골프장, 곡교천파크골프장, 둔포파크골프장, 도고파크골프장 등 4개소, 총 81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운영 중이다. 시는 오는 2028년까지 총 156억 원을 투입해 이를 8개소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핵
한국전력이 서해안 재생에너지를 수도권으로 수송하는 HVDC 전력망 구축에 착수하며 미래 전력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높인다.한국전력은 ‘서해안 HVDC 에너지 고속도로’ 건설 사업에 본격 착수하고 전력망 혁신을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 추진에 나섰다.서해안 HVDC 에너지 고속도로는 서해안 일대에서 생산되는 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를 수도권 등 주요 수요지로 송전하는 초고압직류송전 기반 전력망으로, 총 4개 노선이 단계적으로 구축될 예정이다.전체 사업은 2038년까지 추진되며,
구미시가 체류형 관광 도시로의 전환을 위해 숙박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 구미시는 관광데이터랩을 분석한 결과 구미를 방문한 외지인들의 평균 숙박 일수가 2.99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가 열리고 낭만야시장, 라면축제, 푸드페스티벌 등 축제의 흥행이 이어지면서 외지인 방문객이 늘어나며 숙박 수요가 더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다. 데이터랩에 따르면 지난해 육상경기선수권대회가 열린 5월 외지인의 평균 숙박일은 3.05일이며, 푸드페스티벌이 열린 10월에는 3일, 라면축제가 열린 11월에는 2.84일 등으로 집
  충북 괴산군 문광면 노인자원봉사단은 지난 2일 문광면 소재지 일대에서 환경정화 봉사 활동을 펼쳤다. 노인봉사단원 20여명이 참여해 면 소재지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와 오물을 수거하고 산책로 주변을 정비했다. 단원들은 산책로 정비 구간을 중심으로 나무 심기 활동도 진행하며 마을 경관 개선과 녹지 공간 확충에 힘썼다. 안종운 단장은 “직접 치운 거리가 깨끗해진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정기적으로 환경 정화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괴산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 울산시는 1일 시청 시장실에서 에스케이에어코어와 산업용 가스 생산공장 신설 투자양해각서를 전격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오종진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첨단산업 제조 공정에 필수적인 인프라 확충에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에 따라 에스케이에어코어는 울산 미포국가산업단지 내 부곡용연지구에 약 1200억 원을 투입해 대규모 산업용 가스 생산공장을 신설하게 됐다.​이곳에서 생산된 산업용 가스는 조선과 식품 및 전자 등 국내 주요 업종에 공급돼 국가기간산업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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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문대림-위성곤 "본선 진출자는 누구?"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 경선의 막이 올랐다.지난 3일 오영훈 제주도지사에 이어 문대림, 위성곤 국회의원은 4일 예비후보로 등록, 선거 레이스가 본격화됐다.오영훈 후보는 4일 제주시 연동 신광사거리 DJ타워 6층 선거사무소에서 ‘흔들리지 않는 제주, 도민과 완성하는 미래’를 위한 10대 공약을 발표하며 출사표를 던졌다.오 후보는 “지난 4년 민선 8기 도정의 혁신을 성원하고 지지해주신 도민 덕분에 제주의 전략이 국가 차원의 로드맵으로 실현되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며 “앞으로 4년도 흔들리지 않고 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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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이음 5년간 안동·영주역서 239만 명 이용
코레일 경북본부는 지난 4일 5년간 관내 KTX-이음 누적 이용객이 239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중앙선 KTX-이음은 2021년 1월 5일 첫 운행을 시작해 경북본부 관내 4개 역에 정차하며, 2025년 말 부전행 열차 운행 횟수가 확대돼 주중 18회, 주말 20회 운행하고 있다. 운행 첫해는 하루 평균 858명이, 2022년에는 1159명이, 2023년에는 1337명이, 2024년에는 1468명이, 2025년 1731명이 이용했으며, 2026년 1974명이 이용하고 있다. 개통시와 비교하면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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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 취업 '만능키' 쥐여준다…'청년성장프로젝트' 본격 추진
대구광역시는 미취업 청년의 자신감 회복과 취업역량 강화를 통해 구직 의욕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를 본격 시행한다.'청년성장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가 2024년부터 추진해 온 청년 맞춤형 지원 사업으로, 대구시는 사업 첫해 '최우수기관', 2025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평가받아 왔다.올해는 국비 20억 원을 포함해 총 25억 원의 예산을 확보, 지역 청년 5,600여 명에게 보다 체계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올해 청년성장프로젝트 '취트키'는 취업 성공의 만능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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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1회 검정고시 응시율 91.49%
충북도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를 도내 시험장 4곳에서 진행했다.이번 시험에는 1175명이 지원해 이 중 1075명이 응시, 91.49%의 응시율을 보였다. 지난해 제2회 검정고시 응시율 87.76% 보다 3.73% 높다.최근 3년간 검정고시 응시 인원은 △2023년 제1회 1036명 △2023년 제2회 1099명 △2024년 제1회 1010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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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톤치드 샤워 가능한 전국 숲길 여행지
4일 한국관광공사는 소나무 숲부터 편백숲, 자연휴양림까지 천천히 걷는 것만으로도 정화되는 전국 숲길 3곳을 소개했다. 포천 광릉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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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짝꿍 돌봄’으로 고독사 예방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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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고독·고립 가구 해소를 위한 ‘짝꿍 돌봄’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중심의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고독사 예방을 위한 ‘너랑나랑 우리는 짝꿍’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증가하는 노인 및 중장년 1인 가구의 고립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돌봄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사업은 협의체 위원들이 2인 1조로 ‘짝꿍’을 구성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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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 산업 복합 도시로 성장하는 ‘계양’... 구청장 후보 누가 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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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에서 진보의 아성으로 불리는 계양구는 200년대 초 계산택지개발지구가 개발되면서 인구가 급격히 늘었다. 인천지역 기초단체 중 개발제한구역 비중이 가장 높았으나 산업단지가 개발되면서 주거와 산업이 공존하는 자족도시로 성장하고 있다.서울과 가까워 생활권을 공유하는 젊은 층이 많아 진보 색채가 짙은 정치 성향을 나타내 왔다. 국회의원 5선과 인천시장을 지낸 송영길 전 의원을 키워낸 계양구는 인천에서 최초로 대통령을 배출하기도 했다. 선거 때마다 주요 정치인들이 전략공천으로 출마하면서 전국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정치적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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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서해에너지, 현장 밀착 봉사활동 진행
미래엔서해에너지가 지역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민과 함께했다.미래엔서해에너지 한마음봉사단은 9일, 당진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46회 당진시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어울림 한마당’에 참여해 행사 운영 지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내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 조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봉사단은 행사 안내, 배식 지원, 환경 정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펼치며 장애인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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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규제 거버넌스 논의 본격화…재생E 100GW 대응
재생에너지 100GW 달성을 앞두고 전력산업 규제체계 개편과 전력감독원 설립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전기위원회와 에너지전환포럼, 전력거래소는 오는 30일 서울 종로구 HJ비즈니스센터 13층 세미나룸E에서 ‘재생에너지 100GW 시대 전력규제 거버넌스 토론회’를 공동 개최한다.이번 토론회는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전력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전력규제 체계 전반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해 기존 전문가 중심 논의에서 벗어나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반영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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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김재원 후보 자격 박탈해야”…국민의힘 경북지사 경선 ‘격화’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경선을 둘러싼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9일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김재원 후보를 향해 “비방과 흑색선전, 인신공격을 이어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