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25일, 공항에서 발생하는 미래폐자원의 체계적인 자원순환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이순환거버넌스와 ‘공항
국내 주요 군사시설과 공항에서 전투기 등을 무단 촬영해 외국인 최초로 일반이적죄가 인정된 중국인 2명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관련기사 : 2025년 4월7일자 온라인뉴스 '공군 제10전투비행단 불법 촬영한 중국인 2명 입건' 등.
조비 에비에이션이 미국 본토를 가로지르는 완전 자율비행을 마쳤다고 밝혔다.20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조비 에비에이션은 자율비행 시스템을 탑재한 항공기로 캘리포니아 부캐넌 필드 공항에서 출발해 노스캐롤라이나 아우터뱅크스의 데어카운티 리저널 공항까지 3199마일을 비행했다.조비 에비에이션은 이번 비행을 "미국 전역을 가로지른 최초의 자율비행"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세스나 캐러밴 기체를 개조해 자율비행 기술을 통합했으며, 해당 항공기는 활주, 이륙,
한국공항공사가 폐플라스틱을 친환경 우산으로 재탄생시켜 지역사회에 기부하며 자원순환형 ESG 실천에 나섰다.한국공항공사는 어제 임직원이 폐플라스틱을 활용해 제작한 친환경 ‘가치우산’ 100개를 서울 강서구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가치우산’은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더해 지역사회와 나누는 공사의 자원순환 ESG 캠페인이다.공사는 지난 2024년부터 공항에서 발생한 유실 우산을 보관한 뒤 이용객이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캠페인을 운영해왔다. 올해는 기존 우산 재사용을 넘어 폐플라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23일 미국에 도착한 소식이 알려졌다. 그가 다시 미국 찾은 것은 대략 3년 만이며 특히 워싱턴을 간 것은 거의 10여년 만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직접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합동기지로 가서 주석을 맞이해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본격적인 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상태에서 양국 정상이 3일 동안 외교전이 시작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인공지능을 비롯해 무역과 희토류 및 이란 문제 등 다양한 현안들이 테이블에 오르는 상황이라 이목이 쏠
늦은 밤 항공기를 타고 제주에 도착한 도민과 관광객들이 시내로 이동할 교통편을 구하지 못해 공항에서 발이 묶이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이에 따라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문제 해결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지시하면서 고질적인 ‘심야 교통난’이 해소될지 주목된다.10일 제주도에 따르면 위성곤 지사가 지난 9일 오후 10시30분쯤 제주국제공항을 찾았다. 마지막 항공편이 도착하는 심야시간대 시내로 이동할 교통편을 구하지 못하는 이용객들의 불편을 현장에서 직접 살피기 위해서다.위 지사는 도청 국·과장, 자치경찰단 등과 함께 공항 1
제주은행이 외국인 관광객의 여행 편의를 높이고, 제주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외국인 관광객 전용 선불카드 보급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외국인 관광객 전용 선불카드는 제주은행이 ㈜로드시스템과 협력해 발행한 것으로, 외국인 관광객에게 호텔 등 숙박시설에 체크인 하는 시점부터 부가세 환급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관광객이 체크인할때 여권을 제시하면 호텔 프런트 직원이 환급 가능 여부와 금액을 확인한 뒤 선불카드에 부가세 환급금을 담아 제공한다.외국인 관광객이 귀국길에 오르는 공항에서 돌려받던 숙박 부가세 환급금을 호텔 프런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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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사, 정기주총서 재무제표 승인·정관 변경 가결…감사위원 선임은 부결
다이어리 전문 기업 양지사가 제4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 등 6개 안건을 가결하고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부결 처리했다고 18일 공시했다.이번 주주총회는 의결권행사기준일인 2026년 6월 30일을 기준으로 2026년 9월 18일 개최됐다.안건별 결과를 보면, 제1호 안건인 제47기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 승인의 건이 발행주식총수 기준 64.1%, 행사주식수 기준 100%의 찬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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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이라는 '가불기', 그 폭력적인 '위선'에 관하여
국민의힘 대변인 박민영이 극우 여성 유튜버와 함께 출연한 영상에서 시각장애인 국회의원인 김예지를 두고 한 발언들이 머리속에 참 오래 남았었다. 유튜버는 "김예지는 XX 자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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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수영장서 40대 회원 쓰러져…병원 이송 후 숨져
18일 오전 6시께 영천시 종합스포츠센터 1층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던 40대 회원이 갑자기 가슴을 부여잡고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자는 새벽 6시 수영 초급반 수업에 참여하던 반모 씨로, 수영 중 이상 증세를 보이며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이를 발견한 수영 강사와 안전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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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사다이내믹스, 일본 AI 부속품 업체에 AI 서버 및 부속품 15억8735만원 규모 공급 계약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업체 넥사다이내믹스가 일본 AI 부속품 업체와 AI 서버 및 부속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5억8735만원으로, 2026년 9월 18일 서울외국환중개 고시환율 기준 115만달러를 환산한 금액이다. 이는 2025년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30억1287만원의 12.20%에 해당한다.계약상대방은 일본 AI 부속품 업체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18일부터 2027년 9월 18일까지이며, 판매·공급지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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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납부금 왜 2만원으로 오르나…늘어난 부담 60%는 국민이 낸다
정부가 방한객 3천만명 시대를 명분으로 출국납부금을 1인당 7천원에서 2만원으로 올리는 방안을 추진한다. 인상으로 늘어나는 징수액 4,288억원 중 60.8%인 2,608억원을 내국인이 부담하는 것으로 나타나, 해외로 나가는 국민의 부담이 한층 무거워질 전망이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조은희 의원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문체부는 출국납부금을 현행 7천원에서 2만원으로 인상하는 내용의 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개정안이 통과되면 2027년 2분기부터 적용된다.10년간 2조5,057억 중 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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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공자 인정 기다리다 숨진 58명…보훈 심사인력은 왜 9명 모자란가
국가유공자 등록을 신청하고 최종 결정을 받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난 신청자가 2022년부터 올해 8월까지 58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청자가 숨진 뒤에야 뒤늦게 국가유공자로 인정된 사례도 다수 확인된 가운데, 이를 심사할 보훈 심사인력은 정원조차 채우지 못하고 있다.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국가보훈부로부터 제출받아 24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올해 8월까지 국가유공자 등록신청 이후 최종 결정 전에 신청자가 사망한 사례는 총 58건으로 집계됐다.국가유공자 등록신청이란 전상·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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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이송 과정에서 자신이 원하는 병원으로 가자며 욕설을 하고 119구급대원의 뺨을 때린 70대 여성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대구지법 제5형사단독 안경록 부장판사는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다고 24일 밝혔다.A씨는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