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은 ‘도시공간 재구조화’가 핵심이다.김해시는 2026년 주요 업무계획에 6대 분야 중점과제를 담았다고 밝혔다. 시정 운영 목표는 ‘56만 개의 꿈과 행복, 보편적 가치의 완성’으로 추상적이지만 실천에 무게를 싣는다.김해시정은 6대 분야는 △산업·민생 균형경제
서동욱 전 전남도의회 의장이 25일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민주권시대를 열겠다"며 순천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서 전 의장은 이날 국립순천대학교 교문 앞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 대표도시 순천의 대표 일꾼이 되어 시민이 주인되는 순천의 신기원을 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나침반 바늘이 어디서든 북쪽을 가리키듯 저 서동욱이 추구하는 가치의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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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문화재단이 마련하는 올해 첫 기획전시로 ‘최정윤 특별전: The Flesh of Passage’이 이달 10일 개막해 내달 18일까지 6주간 열린다.‘The Flesh of Passage’은 작가가 오랜 시간 천착해 온 조형 언어의 정수를 보여주는 설치미술 시리즈로, 검과 꽃, 실과 소금 등 다양한 재료를 통해 인간 문명의 폭력과 평화, 욕망과 절제라는 상반된 가치가 공존하는 구조를 탐구해 온 작업이다.최정윤 작가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및 대학원을 졸업하고 회화, 도예를 출발점으로 설치미술과 조각 등 다양한 매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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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문화』 2026년 봄호가 출간됐다. 이번호에서는 트럼프 재집권 이후 벼랑 끝에 선 미국 민주주의와 그것이 세계에 던지는 충격을 심층 분석했다. 트럼프의 ‘미국 우선주의’가 단순한 정책 변화를 넘어, 인류가 쌓아온 자유주의적 경제 질서와 민주적 헌정 질서에 대한 근본적인 위협임을 강조한다.『황해문화』 이광일 편집위원은 권두언을 통해 “최고의 공적 지위에 걸맞은 ‘최소한의 교양과 품위’조차 찾아볼 수 없는 트럼프의 말과 행태 속에서 낯익은 파시스트 유령들의 환생을 본다”며, “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글로벌 인공지능 패권 경쟁 승리를 위한 핵심 키워드로 그룹의 '사람 중심' 경영 철학을 제시했다.구 회장은 4일 서울 마곡 K스퀘어에서 열린 LG AI대학원 개원식에 보낸 축하 편지에서 "기술은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닌 '사람들의 미소'를 설계하는 따뜻한 도구여야 하며, 이는 결국 '사람'을 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는 LG가 지향하는 차별적 고객 가치의 근간이 인재에 있다는 '사람 중심' 경영 철학과 궤를 같이하는
튀르키예 여당이 암호화폐 소득세를 신설하는 경제법 개정안을 의회에 제출했다. 이 법안은 소득세법과 지출세법을 개정해 암호화폐 과세를 공식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2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튀르키예 자본시장법에 따라 규제되는 암호화폐 플랫폼은 투자자 유형과 관계없이 분기별로 10%의 소득세를 원천징수해야 한다. 또한, 서비스 제공자는 암호화폐 판매 금액 또는 시장 가치의 0.03%에 해당하는 거래세를 납부해야 한다. 암호화폐 중개업체 및 기타 관련 기업은 기록을 기반으로 세무 검사
김재원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지난 20일 지역 각계각층을 직접 찾아 소통하는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전통문화계와 외식업 종사자, 여성단체, 전통시장 상인들을 차례로 만나 지역 현안을 청취하며 민생을 최우선에 둔 정책 구상을 밝혔다.김 예비후보는 경북 유림단체 신년교례회에 참석해 새해 인사를 전하고, 지역 전통문화의 계승과 공동체 정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경북의 경우 대한민국 정신문화의 중심지로서 전통과 가치의 뿌리를 지켜온 지역이라며 도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세대 간 화합을 이루는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이어 한국
SRT 운영사 에스알의 정왕국 신임 대표이사가 11일 공식 취임했다. 정왕국 에스알 신임 대표이사는 이날 서울 강남구 에스알 본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대한민국 고속철도의 한 축을 담당해 온 에스알의 사장으로서, 지금까지 에스알의 정책들이 철도운영의 표준이 되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를 위해 정왕국 대표이사는 △안전을 모든 가치의 최우선에 두는 ‘무결점 안전’ 실현 △고객 체감형 서비스 혁신을 통한 이용자 중심의 철도경영 실현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
6·3 지방선거가 10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국 17곳의 광역의원 선거구가 선거구 획정 인구 편차 기준 하한에 미달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충청권에서는 충북 옥천군과 충남 금산군 제2선거구, 서천군 제2선구거구 등 3곳이 포함됐다.국회 입법조사처는 지난 17일 `투표 가치의 평등과 지역 대표성의 경계' 보고서를 통해 지난 지방선거 전인 2021년 10월 인구를 기준으로 전국 17곳의 광역의원 선거구가 이같이 분석됐다고 밝혔다.지역별로는 △ 충북 옥천군 △ 충남 금산군 제2선거구, 서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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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분석]하메네이의 종말과 김정은의 공포..."트럼프 '에픽 퓨리'가 설계한 2026년 한반도 운명은?"
하메네이의 종말과 평양의 공포, 트럼프 2기 '에픽 퓨리'가 설계한 2026년 한반도 운명28일 새벽, 이란 테헤란의 하늘이 붉게 물들었다. 미 공군의 전자전기와 AI 정밀 타격 자산이 투입된 '장대한 분노' 작전은 이란 신정 체제의 정점인 하메네이를 단숨에 제거했다. 이는 단순한 군사 작전이 아닌,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선포한 '지도부 직접 제거'라는 공포의 뉴노멀이다. 이제 전 세계의 시선은 평양으로 향한다. 하메네이의 운명은 김정은에게 어떤 메시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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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신세경, 청순 볼빵빵
배우 신세경이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이날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는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조인성, 박해준, 신세경, 정유진, 이신기, 주보비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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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 기아,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으로 선정
기아가 글로벌 조직문화 평가기관 GPTW가 선정한 국내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기아는 25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GPTW 경영 혁신 컨퍼런스’에서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GPTW는 전세계 170개국 3만여 개 기업의 조직문화를 진단, 평가하는 미국의 세계적인 평가기관이다.GPTW 인증은 총 3단계로 운영되며 단계별로 일하기 좋은 기업, 해당 국가 일하기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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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태극기 어디로…포항 아파트 단지 ‘썰렁한 국경일’
3·1절인 1일 포항지역 곳곳에서 태극기를 찾아보기 어려운 모습이 나타났다. 아파트 단지와 상가, 주택가 상당수에서 국기가 걸리지 않은 채 평소와 다를 바 없는 풍경이 이어지면서 국경일 기념 문화가 약화된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이날 오전 포항시 북구 장량동의 한 대규모 아파트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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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 2026 성인문해교실 수료식
창녕군과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이 함께하는 2026성인문해교육 수료식 창녕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되었다.전문 문해교육강사 파견을 통해 2025년에 진행된 문해교실이 종료됨에 따라 2026년 2월 26일, 수강중인 복지관 이용자 20명의 수료증 전달과 수료식이 있었다.이번 수료식은 ‘겨울을 넘어 다시 피어나는 청춘’이라는 주제로 창녕군에서 1년 동안 배움에 대한 도전과 열정으로 이룬 성과를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하었고, 수료생에게 성취감과 희망을 주는 행사로 진행되었다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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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가 2월 27일 이순신대교 해변관광 테마거리 내 ‘해비치로 달빛해변’에서 개장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행사에는 시민과 관광객 등 1천여 명이 참석해 개장을 함께 축하했으며, 식전공연과 축하무대, 점등 퍼포먼스가 차례로 진행됐다. 석양이 물든 해변과 야간 경관조명이 어우러지며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행사장 일원에서는 지역 상인 참여한 플리마켓과 푸드트럭존이 운영됐다. 수공예품과 생활 소품, 다양한 먹거리 부스가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년층이 행사장을 찾았다. 해변 산책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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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공사장, 하루 만에 사고 4건…안전은 늘 마지막 순번
3월 3~4일 사이 공사장과 작업현장에서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지역과 상황은 달랐지만 공통된 지적이 뒤따랐다. 위험 작업은 현장으로 집중되고, 안전관리는 서류와 책임 구분 속에서 충분히 작동하지 못하고 있다는 문제 제기다.대구 수성구 만촌네거리 일대는 2022년 시작된 지하 연결통로 공사가 4년째 이어지는 곳이다. 공정률이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 상황에서 3월 4일 천공기가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작업자뿐 아니라 도로를 지나던 택시로까지 피해가 번지며 부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장기간 공사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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