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시장 출마를 선언한 이광일 전라남도의회 제1부의장과 순천시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오하근 전 전남도의원이 더불어민주당 공직선거 후보자 검증 과정을 통과하며 본격 선거전에 나섰다.
이광일 전남도의회 제1부의장은 26일 여수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후보자 검증 적격 의결 확정 관련 입장'을 밝혔다.
그는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에서 저에
100여 일 앞으로 바짝 다가온 전남 순천시장 선거는 무소속 노관규 시장이 민주당의 거센 도전을 뿌리치고 연임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18일 지역정가에 따르면 노관규 현 시장에 맞서 '텃밭 탈환'을 노리는 민주당 소속 후보군은 서동욱 전남도의원과 손훈모 변호사, 오하근 전 전남도의원, 한숙경 전남도의원, 허석 전 순천시장 등이다.
치열한
오하근 전남 순천시장 예비후보는 23일 "민주당 정부와 함께 '더 큰 순천'을 만들겠다"며 순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오 예비후보는 이날 순천시 연향동 패션의 거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소속 시장의 성벽 안에서는 거대한 시대적 파고를 넘을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재명 정부와 발맞추어 산더미 예산을 가져오고, 즉시 정책을 실현할 수
서동욱 전 전남도의회 의장이 25일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민주권시대를 열겠다"며 순천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서 전 의장은 이날 국립순천대학교 교문 앞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 대표도시 순천의 대표 일꾼이 되어 시민이 주인되는 순천의 신기원을 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나침반 바늘이 어디서든 북쪽을 가리키듯 저 서동욱이 추구하는 가치의 종
“여성 리더가 농촌의 희망” 강호동 농협회장, 청년여성농업인 ‘미래 주역’으로 격려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소멸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 농촌에 새로운 활력이 솟아나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는 섬세한 감각과 혁신적인 도전 정신으로 무장한 청년 여성농업인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단순히 전통적인 농업을 계승하는 데 그치지 않고 디지털 농업과 스마트 유통을 결합하며 우리 농촌의 미래 지도를 새로 그리고 있습니다.농협중앙회는 강호동 회장이 9일 서울시 중구 농업박물관에서 열린 ‘2026년 청년여성농업인협동조합’ 연시
제주시가 주최한 2026 제주들불축제 마지막 날인 14일 오전 새별오름 축제장에서는 ‘새봄, 새희망 묘목 나눠주기’ 행사가 성황리에 열렸다.이날 축제 참가자를 대상으로 총 4400그루의 묘목을 1인당 2그루씩 선착순 배부됐다. 제공 묘목은 단감, 미니사과, 사과대추, 왕자두, 황칠, 허브 등 6종이다.묘목 나눔은 ‘새봄, 새희망’을 상징하는 행사로, 시민들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동시에 나무심기 시민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박성욱 제주시 공원녹지과장은 "이번에 나눠드리는 묘목이 시민들의 가정에 희망의 나무가
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 일대에서 펼쳐진 2026 제주들불축제가 밤하늘을 수놓은 ‘디지털 불놓기’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제주, 희망을 품고 달리다!’를 주제로 제주시가 주최한 올해 축제는 9일부터 12일까지 사전 행사에 이어, 13일과 14일 이틀간 본행사가 진행됐다.축제의 피날레는 14일 밤 펼쳐진 ‘디지털 불놓기’였다. 예전 축제의 하이라이트였던 ‘오름 불놓기’를 폐지하면서 새롭게 도입된 미디어아트 쇼 형태의 디지털 콘텐츠다. 지난해 축제부터 도입됐지만 당시 기상 악화로 행사가 중단되면서, 올해 처음으로 관람객들에게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