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가 겨울철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해 오는 21일부터 2027년 4월 30일까지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특히 이번 절기부터 어린이 무료접종 대상이 기존 생후 6개월~13세에서 생후 6개월~14세​로 확대된다.  학령기 청소년의 인플루엔자 유행 확산을 막고 집단면역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대상별 접종은 오는 21일 2회 접종 대상 어린이와 임신부를 시작으로 28일 1회 접종 대상 어린이, 10월 12일 75세 이상, 10
충남 논산시는 1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건강생활지원센터 1층 맞이방에서 주민들의 구강건강 관리와 올바른 칫솔 교체 습관 형성을 위한 ‘칫솔 바꿔준 Day’를 운영했다. ‘칫솔 바꿔준 Day’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구강건강 관리 방법을 알리고, 정기적인 칫솔 교체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분기별 1회 운영되며, 구강건강 교육과 함께 사용하던 헌 칫솔을 가져온 주민에게 새 칫솔을 교환해 주는 방식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칫솔 바꿔준 Day’에서는 ‘치아시림’을 주제로 교육
고성군은 지난 9월 5일 CGV고성 작은영화관에서 시작한 「2026년 작은영화관 기획전 – 우리동네 씨네맛집」의 첫 상영이 군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 토요일 상영 예정인 두 번째 작품 의 관람객을 현재 모집 중이다.이번 기획전은 고성군이 경상남도 내 군부에서 유일하게 영화진흥위원회 ‘작은영화관 기획전 상영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540만 원을 확보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11월 4일까지 매주 1회, 총 8회에 걸쳐 국내 우수 명작 영화를 전
통합 IT 솔루션 전문 기업 다우기술이 네이버클라우드와 죽전 데이터센터 코로케이션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이번 계약의 정식 명칭은 '죽전 데이터센터 코로케이션 서비스 계약'으로, 판매ㆍ공급 지역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이다. 계약일자는 2026년 9월 10일이며, 계약기간은 2027년 6월 23일부터 2034년 6월 22일까지다. 상호 합의에 따라 1회, 최대 3년 한도로 연장할 수 있다고 명시됐다.계약금액은 경영상 비밀유지를 이유로 비공개 처리됐으며 유보기
충북 충주시 호암직동 향기누리봉사회는 10일 홀로 어르신 및 취약계층 28가구를 대상으로 정성 가득한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봉사활동에는 향기누리 회원 10여명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소불고기, 김치, 과일, 송편 등 영양과 정성이 담긴 음식들을 직접 조리해 평소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소외이웃 가정에 전달됐다.특히 향기누리 회원들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서 매월 1회 정기적으로 밑반찬을 직접 만들고 전달하며, 이웃들의 안부를 꼼꼼히 살피는 등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다. /
사망신고가 접수되면 다음 날부터 사망자 명의의 금융거래가 자동으로 차단된다. 기존에는 금융회사가 사망 사실을 확인하기까지 최대 2개월가량 걸릴 수 있었지만, 사망자 정보가 매일 금융권에 공유되면서 차단 시점이 크게 앞당겨진다.행정안전부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신용정보원은 11일부터 '사망자 명의 금융거래 신속차단 시스템'을 전면 가동한다고 7일 밝혔다.기존에는 일부 금융회사가 한국신용정보원을 통해 행안부의 사망자 정보를 월 1회 제공받았다. 사망신고 기한과 정보공유 주기를 고려하면 금융회사가 사망
대전 유성구가 치매환자와 경도인지장애자를 대상으로 비대면 안부전화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치매환자와 경도인지장애자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신체·정신·사회적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성구는 지역 치매환자와 경도인지장애자 중 독거가구·노인부부가구 등 안부 확인이 필요한 대상자를 우선 선정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상자에게는 주 1회 정해진 시간에 AI가 자동으로 전화를 걸어 안부와 복약 여부 등을 확인하고 대화를 통한 정서적 지지도 돕
  충북 괴산군의 송면보건진료소 기능 전환 사례가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관심 대상이 되고 있다. 6일 괴산군에 따르면 지난 4일 단양군 보건의료 관계자들이 괴산군보건소를 방문해 송면보건지소의 송면보건진료소 기능 전환 추진 과정과 운영 현황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괴산군은 공중보건의사 감소에 따른 진료 공백에 대응하고 지역주민에게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지난달 19일부터 기존 송면보건지소를 송면보건진료소로 전환해 운영하고 있다. 기존 주 1회 공중보건의사 진료 체계에서 벗어나 보건진료 전담공무원이 상시 배치(평일
포항시는 1회 추경 3조 2,480억 원 대비 810억 원 증가한 총 3조 3,290억 원 규모의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지난 1일 시의회에 제출했다.이번 추경안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민생과 지역경제를 지키고 시민 안전과 직결된 현안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데 중점을 뒀다.시는 추가적인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규사업을 최대한 억제하고 사업의 시급성과 집행 가능성을 재검토해 263억 원을 감액했다. 또 경상경비와 집행잔액, 사업 포기분 등을 조정하고 시책업무추진비를 일괄 5%
완전 원격근무 직원도 월 1일만 대면 근무를 해도 생산성과 이직률이 개선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5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미국 전미경제연구소는 터키의 한 대형 아웃소싱 기업과 9개월간 진행한 무작위 비교 실험에서 이런 변화를 확인했다.실험 대상은 통신사 고객센터 전화를 응대하는 상담 인력 248명이었다. 연구진은 이들을 124명씩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은 완전 원격근무를 유지하게 하고 다른 그룹은 2024년 8월부터 2025년 4월까지 월 1일 정해진 날짜에 출근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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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디지털자산 과세 시행을 앞두고 양도·대여 소득을 모두 기타소득으로 분류하는 현행 체계를 손질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매매와 채굴, 스테이킹 등 거래 유형별 경제적 실질에 맞춰 소득을 구분하고 국내외 거래소와 개인지갑의 거래정보를 연계할 수 있는 과세 인프라를 먼저 갖춰야 한다는 지적이다.• 디지털자산 과세 4개월 앞..."기타소득 일괄 분류 재설계해야"금융당국이 토큰증권을 조각투자에 한정하지 않고 주식과 채권, 펀드 등 기존 증권까지 확대한다. 2027년 2월 제도 시행과 함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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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민주당 국회의원은 11일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이 시대 매국 행위"라고 질타했다.이 의원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 첫 번째 질의자로 나서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상대로 경제 안보 및 미래 산업 대전환 정책을 집중 점검했다.이 의원은 △3대 메가프로젝트의 국가 인프라적 성격 재정립 △전기차 생산세액공제 도입을 통한 첨단 제조 생태계 보호 △농지 전수조사 보완 및 '경자경영' 패러다임 전환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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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회기 중 여성과 숙박업소에 간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는 A시의원에 대해 광명시의회가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광명시의회는 11일 오전 원포인트 본회의를 열고 ‘A의원 징계요구의 건’을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했다. 윤리특위 위원이던 A의원의 위원직 사임도 가결했다.A의원은 지난 10일 낮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찍혀 논란의 중심에 섰고, 본지와의 전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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