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민 국가유산청장이 장기 표류하고 있는 울산 울주군 언양읍성 복원에 속도를 내기 위해 발굴·현상변경 절차 단축 등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토지 보상과 주민 이주 대책 등에 대해서도 관련 기관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원활한 사업 추진을 돕겠다고 밝혀 언양읍성 복원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허 청장은 지난 17일 김상욱 울산시장과, 울주군 관계자 등과 함께 언양읍성 현장을 찾아 복원사업 추진 상황와 현장 애로사항을 점검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시는 전했다. 이번 방문은 국가유산청이 지방자치단체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의
정읍시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체류형 관광·문화 핵심사업 현장을 찾아 운영 준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최종 점검하며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이학수 시장은 16일 ▲메이플랜드 익스트림 놀이시설 ▲월영교 보행환경 개선공사 ▲한국가요촌 달하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건립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운영 준비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이번 현장방문은 여름 휴가철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주요 관광시설의 개장 및 재개관 준비 상황을 최종 확인하고, 시설의 완성도와 운영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는 지난 10일 경기광주역 광주관광안내소에서 시민들의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을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제2차 ‘직통시장실’을 운영했다.이번 직통시장실은 시민이 있는 현장을 직접 찾아 다양한 의견을 듣고 관계 부서와 함께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박관열 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경기광주역 이용객과 현장을 찾은 시민들을 만나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시민들은 경기광주역 환승 환경 개선과 대중교통 이용 편의 증진, 역동
양구군이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가 잇따라 열리는 현장을 찾아 선수와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한 현장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김왕규 양구군수는 지난 8일 오전, 제6회 ‘정상을 향한 발걸음 KFDF in 양구’ 풋살대회​가 열리고 있는 현장을 방문해 대회에 참가한 양구군 선수들을 만나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경기장을 직접 둘러보며 선수들의 경기 상황과 대회 전반의 운영 상황을 살폈다.이어 2026 대한당구연맹회장배 전국당구대회가 열리고 있는 양구종합스포츠타운을 찾아 대회 관계자들과 만나 경기 진행 상황과 운영
밀양시는 지난 8일 산외면과 부북면 일원의 폭염·가뭄 피해 현장을 찾아 취약계층 보호 대책과 농작물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안 시장은 먼저 산외면 본촌경로당을 찾아 냉방시설 운영 상태를 확인하고, 무더위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불편 사항을 살폈다. 이어 폭염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산봉우리봉사회가 세면장과 화장실을 설치하고 있는 봉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무더운 날씨 속 봉사자들을 격려했다.오후에는 부북면 전사포리의 포도 재배 농가를 찾아 지속된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포도 묘목의 생
울산시의회 이주언 의원이 농소~강동 도로 개설 공사로 인한 지역 주민들의 통행 불편과 지형 변형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 의원은 6일 울산 북구 상안동 일원의 공사 현장을 지역 주민과 시 관계자와 함께 찾아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현장을 찾은 주민들은 공사에 따른 절토·성토 작업 최소화와 통행 편의를 위한 대체 도로인 부체도로 설치를 적극 요구했다. 이에 울산시 관계 부서는 주민 우려에 공감하며 민원 해결을 위해 다각도로 검토 중인 방안을 설명하고 불편을 최우선으로 줄이겠다고 약속했다. 이 의원은 “주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은 6일 여름철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해수욕장과 농업용수 공급 현장을 잇달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현 부시장은 이날 김녕해수욕장과 월정해수욕장을 차례로 찾아 안전시설 설치 현황과 운영 실태를 살펴보고, 여름철 해수욕장 이용객 안전 확보를 위한 관리대책과 긴급 상황 발생 시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이어 폭염 장기화에 따른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공용 물백 설치 현장과 농작물 파종 현장을 방문해 영농 상황을 확인하고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또 송당저수지를 찾아 저수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강릉시는 공사의 속도보다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먼저 살폈다. 지역 노동환경 개선의 상징이 될 근로자종합복지관 건립 현장을 찾은 김중남 강릉시장은 온열질환 예방 실태를 직접 점검하며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원칙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김중남 강릉시장은 지난 8월 1일, 교동 711-4 일원에 조성 중인 강릉시 근로자종합복지관 신축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여름철 폭염 대응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기록적인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야외 건설 현장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확인하고
김왕규 양구군수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을 직접 찾아 현장을 점검하며 신속한 복구와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한 대응에 나섰다.김 군수는 18일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양구지역 주요 현장을 방문해 피해 규모와 복구 진행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복구 방안과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이날 현장 점검에서는 침수와 시설물 피해, 추가 붕괴 위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으며,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신속한 응급복구와 피해 최소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검토됐다.김 군수는 현장 관계자들에게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중부뉴스통신 =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6일 대형 물류시설 화재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고양시 덕양구에 위치한 쿠팡풀필먼트서비스 고양1센터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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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연, KSCEA와 ‘맞손’… 한·미 건설기술 글로벌 협력 강화 나섰다
한·미 인적 네트워크 구축… 공동 R&D 추진 기반 마련박선규 원장 “해외 협력 지속 확대… 국내 건설기술의 세계화 앞당긴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 전문가들과의 교류 협력에 적극 나서고 있는 가운데 미국에서 활동하는 한인 토목·환경·건축 분야 전문가들과 긴밀한 협력에 나섰다.건설연은 현지시각 5일부터 7일까지 미국에서 개최된 ‘2026년 한미 과학기술 학술대회’에 참가, 재미한인건설환경건축협회(Korean-American So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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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논의
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이 12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울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 도출을 위한 라운드테이블에서 권태호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권영애 부위원장, 이은주·허희정 의원, 신장열 울산시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원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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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스튜디오, 2분기 당기순이익 20억2500만원…전년동기대비 286.93% 급증
디지털 콘텐츠 기업 키다리스튜디오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86.93% 증가한 20억2500만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연결 실적에 따르면 매출액은 644억2700만원으로 전년동기 517억6700만원 대비 24.46% 늘었다. 영업이익은 55억1600만원으로 전년동기 18억8100만원에서 193.1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0억2500만원으로 전년동기 5억2300만원 대비 286.93% 급증했다.2026년 상반기 누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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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울산교육청 과학영재학교 설립 논의 환영”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12일 울산교육청이 울산 과학영재학교 설립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돌입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논의 자체는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교육청이 실제 이를 추진할 적극적인 실천 의지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강한 의구심을 표명하며, 과학고 추가 설립까지 검토하는 등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대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입장은 지난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지정·전환 공모 계획’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나왔다. 김 의원은 과기부의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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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 완전표시제, 국산콩 산업의 만능 해법 아니다
GMO 완전표시제 도입을 앞두고 국산콩 소비 확대와 국내 콩 산업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소비자가 GMO 원료 사용 여부를 명확히 알게 되면 자연스럽게 국산콩이나 비GMO 제품을 선택할 것이라는 논리다. 그러나 표시제 하나로 소비 행태와 시장 구조까지 바꿀 수 있다는 기대는 경계할 필요가 있다.과거 농산물 원산지 표시제가 이를 잘 보여준다. 정부는 2008년 말 음식점 김치 원산지 표시제를 시행했다. 국산과 수입산을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면 수입 김치 사용이 줄고 국산 농산물 소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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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새벽 어머니는 묵을 잘 쑤셨다.엉아랑 내가 가을을 털고 주워 온 도토리를방앗간에 가셔서 두루룩 갈아 오시곤구멍 숭숭 뚫린 시루에 안치고둬 날 도토리 탄닌을 울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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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판 TIS '플랫폼세무사회' 활용 교육 성황..."월1회 이상 교육 실시"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이 운영하는 한국세무사회 공식 세무사직무통합시스템인 ‘플랫폼세무사회’가 지난 12일 세무사회관 5층 교육장에서 세무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플랫폼세무사회를 통한 세무사사무소 업무혁신 및 활용법’ 교육이 접수 시작 불과 하루 만에 조기 마감되는 등 폭발적 관심 속에 진행됐다.전산법인 측은 회원 사무소에서 업무혁신에 대한 높은 관심이 클 뿐 아니라 신고일정 관리, 수임업체 관리, 자료 확인과 발송 등 반복적으로 이루어지는 업무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자 하는 요구가 매우 크다고 판단, 앞으로 월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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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을 살려달라”…5위와 2312표차, 최고위원 막판 뒤집 가능할까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가 막판 초박빙 승부로 접어들었다.원외·평당원 후보 김용이 당선권인 5위 한민수 후보를 불과 2312표, 0.15%p 차로 바짝 추격하면서 막판 역전 가능성을 열어뒀다.16일 경기·서울 권리당원 순회경선을 끝으로 지역 순회경선이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