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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in이 ‘케이슨24’로 잘 알려진 허승량 대표가 인터뷰에 나서는 「허승량이 만난, 문화도시 인천을 만드는 사람들」을 연재합니다. 인천이라는 공간에서 살아온 시민 개인의 궤적을 통해, 어떤 방식으로 도시문화를 일구고 확장시켜 왔는지를 기록합니다. 인터뷰는 제물포구 해안선 크로캣하우스에서 시작됐다. 창문 밖으로 바람이 스쳤고, 항구도시 인천의 낮은 결이 공간 안으로 들어왔다. 김노천 작가는 ‘인천 토박이 사진가’라는 말 앞에서 먼저 신흥동 송도중학교 시절을 꺼냈다. 황해도 해주에서 피난 내려온 집안은 인천에 자리 잡았고, 그는 중학
인천환경공단 공촌사업소는 5일 시민과 공단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촌천 유수지 일원에서 가을맞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서해구 청라에 위치한 공촌사업소는 인근 공촌천 유수지가 시민들의 산책과 조깅 등 도심 속 휴식공간으로 쾌적하게 이용될 수 있도록 매 분기 ‘공촌천 환경지킴이’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공단 김성훈 이사장은 “공촌천 유수지는 시민들이 언제든 편히 쉴 수 있는 깨끗한 쉼터이자 인천의 중요한 생태 자원”이라며 “매 분기 진행되는 환경지킴이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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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대 인천광역시 총괄건축가에 백진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교수가 위촉돼 인천의 도시·건축 정책을 총괄한다.이와 함께 현장 경험이 풍부한 민간 전문가인 신은기 인천대학교 도시건축학부 교수와 윤근주 일구구공도시건축 건축사사무소 대표가 협력건축가로 나란히 위촉됐다. 이들의 임기는 2028년 9월까지 2년이다.‘총괄건축가’ 제도는 주요 도시공간 정책과 전략 수립에 자문하고, 공공건축 사업의 기획부터 완공까지 전 과정을 총괄·조정하는 민간전문가 시스템이다. 도시공간의 품격을 높이고 주요 공공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한다.
인천광역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최근 ‘인천광역시 재난안전 의식 제고를 위한 실행 방안’을 주제로 정책토론을 진행하고, 시민의 재난안전 인식을 실제 행동으로 연결하기 위한 정책방안을 논의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정책토론회은 제10대 인천시의회가 처음 마련한 정책토론회로, 인천의 주요 현안을 시민·전문가·관계기관과 함께 논의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실질적인 정책과 제도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행정안전위원회 토론에서는 시민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일상생활 속 실천으로
인천광역시는 2일 오후 7시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2045년 인천도시기본계획 시민계획단’ 첫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내가 사는 인천, 함께 만드는 2045”를 주제로 출범한 이번 시민계획단은 시민이 직접 인천의 미래상과 생활권별 현안을 논의하고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민선 9기 ‘시민주권 시정’을 도시계획에 구현하기 위해 계획 수립 초기부터 시민이 참여해 의견을 제안하고 숙의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시민의 상시 참여와 시민계획단의 숙의, 전문가 자문을 연계해
인천광역시는 주한중국대사관과 공동으로 오는 9월 8일 송도컨벤시아에서‘2026 인차이나포럼 국제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출범 10주년을 맞는 인차이나포럼은‘AX·GX·CX 대전환기, 새로운 한중협력의 모색’을 주제로 열린다. 인공지능 전환, 녹색 전환, 도시·문화 전환 등 다방면의 패러다임이 급변하는 대전환기를 맞아, 인천이 선도할 새로운 한중 협력의 방향과 실천 과제를 깊이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지난 2016년 출범한 인차이나포럼은 인천의 대중국 교류 및 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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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는 기회다”라는 말이 있다. 그런데 이 말을 뒤집으면 “기회는 곧 위기다”가 된다. 기회가 찾아왔다고 해서 성공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기회를 알아보지 못하거나, 잡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거나, 잡은 기회를 끝까지 활용하지 못하면 기회는 오히려 위기로 바뀐다.바둑의 세계도 그렇다. 이창호 국수는 그의 책 《부득탐승(不得貪勝》에서 승부의 중요한 원칙으로 ‘탐승하지 말라’는 지혜를 이야기한다. 기선을 제압하는 것도 어렵지만, 우세를 끝까지 지키는 것은 더욱 어렵다. 유리해졌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 마음이 흔들리기 때문이다. 어려운
한국식 짜장면의 발상지인 인천에서 짜장면의 역사와 문화를 조명하는 대규모 미식 문화축제가 열린다.인천광역시는 다음 달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항미단길, 상상플랫폼, 차이나타운 일원에서 ‘2026 인천 짜장면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한국식 짜장면의 발상지라는 인천의 특별한 이야기와 음식문화 자산을 알리고, 개항장 일대의 관광자원과 지역 상권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항미단길에서는 다양한 짜장면을 맛볼 수 있는 시식 부스를 비롯해 식·음료 브랜드 부스, 체험 및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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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가 다가오는 추석 연휴, 즐길 수 있는 인천만의 특별한 맞춤형 힐링 코스를 소개했다.고즈넉한 전통과 보름달 야경, 따스한 미네랄 스파, 아이들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과 정겨운 전통시장 먹거리까지 취향과 세대를 아우르는 곳들이다. 보름달 따라 걷는 전통·야경 여행조선시대 궁궐 정원을 재현한 ‘월미공원’ 양진당에서는 한복 체험과 함께 제기차기, 공기놀이, 투호 등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다.전통 정원의 고즈넉함을 즐긴 후에는 친환경 셔틀인 물범카를 타고 높이 23m의 월미전망대에 오르면, 서해를 붉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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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인천 미술계가 어느 때보다 분주하다. 대형 전시장에서 열리는 아트페어부터 지역 작가 중심 행사, 관광지와 호텔을 활용한 아트페어까지 형태도 다양해지고 있다. 작가에게는 작품을 선보일 기회가 늘고 시민에게는 미술을 가까이에서 만날 기회가 많아졌다는 점에서 분명 긍정적인 변화다.하지만 현장에서 여러 행사를 지켜보고 작가들과 관람객을 만나면서 한 가지 질문을 던지게 된다. 아트페어가 많아지는 만큼 인천의 미술시장도 함께 성장하고 있는가?올해 일정만 봐도 생각할 대목이 있다. 지난 9월 12일부터 15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는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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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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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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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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