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영종구가 올해 8월부터 ‘통합돌봄 지역특화사업’을 대폭 확장한다. 일상생활 지원부터 건강관리, 위생·미용, 신체활동 등까지 실생활에 밀착된 서비스를 확충해 더욱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손화정 인천 영종구청장은 지난 20일 영종구청 구청장실에서 신규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5곳 관계자들과 함께 이러한 내용의 ‘영종애서 통합돌봄 지역특화사업 업무 협약’에 서명했다.이번 협약은 기존 협력 기관인 ‘인천통합복지사회적협동조합’, ‘인천중구지역자활센터’와 구축해 둔 가사·식사·주거 돌봄
인천시 영종구가 올해 8월부터 ‘통합돌봄 지역특화사업’을 대폭 확장한다. 일상생활 지원부터 건강관리, 위생·미용, 신체활동 등까지 실생활에 밀착된 서비스를 확충해 더욱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손화정 인천 영종구청장은 지난 20일 영종구청 구청장실에서 신규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5곳 관계자들과 함께 이러한 내용의 ‘영종애서 통합돌봄 지역특화사업 업무 협약’에 서명했다.이번 협약은 기존 협력 기관인 ‘인천통합복지사회적협동조합’, ‘인천중구지역자활센터’와 구축해 둔 가사·식
인천시 영종구는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로 지역 물가 안정에 이바지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착한가격업소’는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위생·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말하며, 행정안전부가 정한 기준에 따라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정된다.대상은 영종구 관내 개인서비스업소다. 영업자가 직접 신청하거나, 동장·소비자단체 등의 추천도 가능하다.단, 가맹 사업자, 지역 평균 가격을 초과하는 업소, 최근 2년 이
20시간전
천안시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 준비상황 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보고회에는 관련 부서가 참석해 행사 지원, 안전·교통 대책, 청소 및 위생, 대중교통 운영 등 분야별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보완책을 논의했다.올해 축제는 내달 1일부터 5일까지 닷새간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3일부터 5일까지는 삼거리공원까지 축제 공간을 넓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주요 행사로는 24개국 25개 팀이 참여하는 국제춤대회를 비롯해 전국춤경연
대한체육회는 9월 9일 생활용품 전문기업 깨끗한나라로부터 여자 국가대표 선수단을 위한 여성용품과 휴대용 물티슈를 기증받았다.이번 기증은 장기간 해외에서 훈련과 경기를 소화하는 여자 국가대표 선수들의 위생·건강관리를 돕고 보다 안정적인 경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깨끗한나라는 2024년 파리에서도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던 대한민국 선수단을 위해 쿨링타월을 긴급 공수해 전달한 바 있다. 이번에도 선수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물품을 기증하며 국가대표 선수들의 원활한 대회 준비에 힘
최근 5년간 학교급식 식재료 납품업체가 받은 행정처분 가운데 식품위생법 위반이 60%를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재 기간이 끝난 뒤 다시 학교와 계약한 사례도 적지 않았다.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2년부터 2026년 7월까지 학교급식 식재료 납품업체의 행정처분은 총 527건으로 집계됐다.유형별로는 식품위생법 위반이 329건으로 62.4%를 차지했고, 부정당업자 163건, 원산지 위반 35건이었다.식품위생법 위반에 따른 처분은 과태료가 1
강승규 국회의원은 국내 생산된 수산물이 유통되는 첫 관문인 산지위판장의 위생여건이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나며 전면적인 시설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강승규 의원이 수협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전국 151개의 위판장 중 38개소에 저온·위생시설이 설치되어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전체 위판장의 절반 이상인 84개소는 갈매기와 같은 조류나 쥐와 같은 설치류를 차단할 수 있는 방조·방
학교급식 식재료 납품업체가 최근 5년간 법 위반으로 527건의 행정 처분을 받은 가운데 329건이 식품위생법 위반인 것으로 확인됐다.국회 교육위 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9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2년부터 2026년 7월까지 지역별 학교급식 식재료 납품업체 행정 처분 건수는 총 527건으로 △식품위생법 329건 △부정당업자 163건 △원산지위반 35건으로 나타났다.식품위생법 위반에 따른 처분 내용을 보면 과태료 부과가 192건으로 58.4%를 차지했다.
환경공단이 추진한 ODA 우간다 분뇨자원화시설이 준공됐다. 최근 한국환경공단은 우간다 부수쿠마 지역에서 ‘우간다 분뇨자원화시설 설치사업’의 성공적 완공을 알리는 준공식을 열었다.4일 환경공단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우간다 현지의 위생적인 분뇨 처리체계를 구축해 수질오염을 방지하고, 지역 주민의 보건·위생 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한 공적개발원조 사업이다.공단은 그동안 축적한 수질관리 및 폐기물 처리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지 여건에 맞는 분뇨처리시설의 기획부터 기술지원, 시설 구축까지 사업 전
용인특례시의회 박은선 의원이 2일 열린 제306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공원관리원의 열악한 위생 환경을 지적하며 개선을 촉구했다.박 의원에 따르면 용인시는 현재 동·서부 권역에서 약 230명의 공원관리원을 기간제 근로자로 직접 고용해 500여 곳의 공원을 관리하고 있다. 이는 시 소속 현업근로자의 약 20%에 달하는 규모로, 근로자 상당수가 60~70대 고령층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그동안 피복비와 수당 지원, 컨테이너 휴게시설 마련 등 근무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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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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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자원公 울산유치, 부산·경남도 힘 보탠다
부산시와 경상남도가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해 설립하는 가칭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울산시는 부산의 항만·해운 관련 공공기관과 경남의 우주·항공 관련 기관 유치를 지지하기로 하면서 공공기관 이전을 둘러싼 부울경 공동 대응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8일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열린 제4회 부울경정책협의회 간담회에서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고 부산시와 경남도에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시는 국가 핵심 에너지 자원의 생산과 비축, 저장, 물류 기반이 집적된 울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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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보험’ 필요는 한데…주저하는 양돈농가
올 여름 한낮 기온이 40도를 넘나드는 폭염이 지속되면서 양돈 현장의 피해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가축재해보험의 ‘폭염특약’에 대한 양돈현장의 관심도 그 어느때 보다 높아지고 있다. 가축재해보험을 취급하는 일선 농축협 역시 기후변화 속에 갈수록 뜨거워지는 국내 여름 날씨 등을 감안, 가입을 적극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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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방향으로 흔들리지 않는 축제돼야”
민선 9기 김상욱 울산시장이 울산공업축제를 올해까지만 진행한 뒤 폐지하고 내년부터 처용문화제를 울산 대표축제로 복원하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울산 대표축제가 공존과 화합의 시민 참여형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8일 울산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울산 대표축제 방향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처용문화제 복원 공약이 잘 이뤄지길 바라는 자발적 문화예술계 시민모임으로, 울산예총, 울산민예총, 울산문화원, 문화유산보존회, 교수, 연구자 등 4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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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복지 현장 지킨 38명 표창… ‘사회복지의 날’ 기념
서울 동대문구는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지난 7일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제27회 동대문구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복지 현장에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해 온 사회복지 종사자와 자원봉사자, 후원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회복지의 가치와 중요성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1부 식전 축하공연과 2부 공식 기념식으로 나눠 진행됐다. 식전 행사에서는 동대문구가족센터의 중국 이주여성 자조모임인 ‘백화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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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드하다, 글로벌 바닥재 브랜드 ‘QUICK-STEP’ 국내 공식 파트너사 신명마루와 친환경 바닥재 공급 제휴
건축 플랫폼 빌드하다가 바닥재 전문기업 신명마루와 협력해 건축주를 위한 전문적인 자재 선택 환경 구축에 나선다.빌드하다는 글로벌 바닥재 브랜드 퀵스텝의 국내 공식 파트너사인 신명마루와 친환경 바닥재 공급을 위한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신명마루는 퀵스텝의 국내 유일 공식 수입사이자 판매 독점권을 보유한 공식 파트너사로, 국내에서 제품 공급부터 시공, 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을 담당하고 있다.이번 제휴를 통해 빌드하다는 신명마루가 공급하는 퀵스텝 제품을 중심으로 건축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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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구, 제3회 소무의도 그림 그리기 대회 개최
인천시 영종구는 아름다운 섬 ‘소무의도’의 자연과 풍경, 섬에서의 특별한 추억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제3회 소무의도 그림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전국 유치원생, 초・중・고등학생, 성인 등 소무의도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대회 주제는 ‘소무의도와 함께하는 반짝이는 기억’으로, 참가자는 수채화, 아크릴, 콜라주 등 다양한 재료와 표현 기법을 활용해 소무의도의 자연 풍경이나 섬에서 경험한 특별한 순간 등을 자유롭게 나타내면 된다.대회는 9월 21일부터 10월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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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원 검단구의장,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부회장 선임
김남원 검단구의회 의장이 14일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제10대 전반기 첫 시·도대표회의'에 참석해 협의회 부회장으로 선임됐다.이번 회의는 제10대 전반기 협의회의 본격적인 출범을 알리는 자리로, 전국 시·도대표회장이 한자리에 모여 앞으로 2년간 전국 기초의회를 이끌어갈 회장단과 임원진을 선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이상주 전남광주대표회장이 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어 수석부회장에는 박일배 경남대표회장, 사무총장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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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완 남해군수, 중현노인대학 특강
류경완 남해군수는 14일 중현노인대학에서 학생 80여 명을 대상으로 ‘삶이 꽃피는 정원의 섬, 남해’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했다.류 군수는 강연에서 다가오는 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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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개발 늦추자" 한목소리 낸 빅테크…절묘한 시점, 안전인가 카르텔인가
앤트로픽과 오픈AI, xAI 등 주요 인공지능 기업 수장들이 최근 첨단 AI 모델 개발 속도를 늦춰야 한다고 잇달아 주장하면서, 업계 안팎에서 그 배경을 둘러싼 의문이 커지고 있다. 안전을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 나오지만, 상장 준비와 수익성 압박, 규제 환경 변화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시각도 제기된다.14일 비즈니스인사이더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논쟁의 중심에는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최고경영자, 샘 알트먼 오픈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