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여름철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학교급식 식재료의 안전한 공급을 위해 지난 7월 21일 학교급식 공동구매 공급업체 85곳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과 위생관리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업체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식재료 보관·운반·검수 등 유통 전 과정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최근 식중독 발생 사례와 예방관리 방안 ▲주요 원인균의 특성과 관리 방법 ▲작업장과 보관시설 위생관리 ▲종사자 개인위생 수칙 ▲식재료 검수와 보관 관리 등 현장에서 바로
충남 예산군은 2026년 8월 공공급식 식재료 공급 단가를 확정하기 위해 예산군공공급식지원센터 회의실에서 물품가격결정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공급업체 관계자와 학부모, 영양교사, 교육청 관계자 등 19명이 참석해 실제 급식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품목별 가격과 공급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학생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동시에 지역 농가의 생산 여건을 함께 고려하는 데 중점을 두고 2026년 8월 공급 예정인 친환경 및 일반 농산물의 품목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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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식재료’를 앞세운 대형 베이커리 카페가 실제로는 중국산 마늘과 밤을 사용하면서 국내산으로 표시한 혐의로 적발됐다. 소비자는 빵과 음료뿐 아니라 원재료의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를 위해 대구시 농식품바우처 식생활교육에 군위 로컬푸드를 공급한다. 공공급식 식재료 공급 사업의 첫 사례로,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대구 군위군은 27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군위군먹거리사업단, 식생활교육대구네트워크와
16시간전
거제시 상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4일 거제시장애인복지관을 찾아 식사봉사를 실시하며 온정을 나눴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식재료 준비부터 조리, 배식까지 직접 도맡아 복지관을 찾은 어르신들에게 맛있는 한 끼를 대접했다.신상범 민간위원장은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면서 주방에서 일하기가 무척 힘들지만 우리 상문동지사협 위원들은 뜻을 모아 꾸준히 식사 봉사 자리를 지키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든든한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
군위군은 27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군위군먹거리사업단, 사단법인 식생활교육대구네트워크와 ‘군위 로컬푸드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구시 농식품바우처 식생활교육에 군위 로컬푸드를 공급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이번 협약은 군위군이 추진하는 공공급식 식재료 공급사업의 첫 사업으로,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공공급식 공급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식생활교육에 사용되는 식재료는 주로 대형 유통사를 통해 공급됐으나, 지역산 식재료를 신뢰할 수 있는 공급체계를
대한노인회합천군지회는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경로당중식매니저사업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노인일자리 창출이라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경로당중식매니저사업 참여자들은 지역 내 경로당에 배치되어 식재료 준비, 조리, 배식, 설거지 및 주방 정리 등 원활한 중식 제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합천군 관내 경로당 528개소 중 84개소 경로당에서 중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1월부터 10월까지 활동한다.이 사업을 통해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은 보다 편리하고
대한노인회 합천군지회는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경로당중식매니저사업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노인일자리 창출이라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경로당중식매니저사업 참여자들은 지역 내 경로당에 배치되어 식재료 준비, 조리, 배식, 설거지 및 주방 정리 등 원활한 중식 제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합천군 관내 경로당 528개소 중 84개소 경로당에서 중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1월부터 10월까지 활동한다.이 사업을 통해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은 보다 편리하고
군위군은 27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군위군먹거리사업단, 사단법인 식생활교육대구네트워크와 ‘군위 로컬푸드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구시 농식품바우처 식생활교육에 군위 로컬푸드를 공급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이번 협약은 군위군이 추진하는 공공급식 식재료 공급사업의 첫 사업으로,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공공급식 공급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그동안 식생활교육에 사용되는 식재료는 주로 대형 유통사를 통해 공급됐으나, 지역산 식재료를 신뢰할 수 있는 공급체계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오는 24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7월 한식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콘서트에는 요리연구가이자 작가인 ‘재료의 산책’ 요나가 연사로 참여한다. 요나는 제철 식재료를 통해 계절의 흐름과 음식의 의미를 탐구해 왔으며, 식재료 본연의 맛과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와 팝업 다이닝을 선보이고 있다.강연은 ‘제철, 그게 대체 뭐길래?’를 주제로 진행된다. 제철 식재료를 단순히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철 식재료를 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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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대표 3파전 압축...박승원 광명시장, 최고위원 예비경선 탈락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8·17 전당대회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예비경선의 후보별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먼저 당대표 선거는 이변없이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14명이 출마한 최고위원 예비경선은 박선원, 이성윤, 김용, 한민수, 서미화, 최민희, 김영호, 임미애 후보 등 8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친청계 3명은 모두 예비경선 문턱을 넘었다. 반면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의 추대를 받아 출마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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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세 청년' 김보미가 쏘아올린 작은 공, 민주당에 신선한 바람
당내 기득권을 향한 거침없는 직설로 연일 화제를 모았던 김보미 전 강진군의회 의장이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예비경선에서 탈락했지만, 청년 세대의 목소리를 전면에 세우며 이번 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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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교육감 첫 타운홀 미팅 개최...'제주교육, 현재와 내일 잇는다'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취임 후 교원들과의 첫 타운홀 미팅이 23일 열렸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날 오후 1시부터 4시30분까지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제주도내 교원 및 교원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주교육의 현재와 내일을 잇는 경청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안심하고 가르치고 배우는 학교, 교육활동 보호를 말하다'를 주제로 한 이날 타운홀 미팅은 고 교육감 인사말에 이어 참석자들의 분임토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1차 분임토의에서는 교직생활을 하면서 가장 보람 있던 순간, 최근 교직 생활에서 가장 힘들다고 느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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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6만5000달러대 후퇴…이더리움 동반 조정, 관망세 짙어져
비트코인의 7월 반등 동력이 소진되는 모습이다. 24일 오전 8시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31% 하락한 6만5151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2.77% 내린 1882달러, 리플은 -2.65% 하락한 1.1118달러, 솔라나는 -2.34% 내린 76.16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코인은 -0.66%로 상대적으로 낙폭이 작았다. BTC 도미넌스는 58.57%를 유지했다.비트코인은 지난 1일 기록한 저점 5만7750달러에서 13% 이상 반등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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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6년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 참여기업 확대 나서
시흥시는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함께 추진하는 '2026년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의 참여기업을 8월 말까지 확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기술 기반 산업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지역 청년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직무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와 '지역 청년 채용연계형 인턴십'이라는 두 가지 방식으로 기업의 인재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기업이 대학과 협약을 맺고 학생 선발 단계부터 참여해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제도다. 학생은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확정되며, 2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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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기고문 (7월 28일, 제목과 현실 사이…응급실 폐쇄 기사가 놓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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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은 문을 닫았지만, 현실은 이미 달라져 있었다. 지역 유일의 24시간 응급실 운영 종료 소식이 알려지자‘칠곡군 유일의 24시간 응급실 폐쇄’라는 제목이 잇따랐다. 제목만 보면 마치 칠곡의 응급의료가 무너지는 것처럼 느껴진다. 주민들이 불안해하는 것도 당연하다. 하지만 공공의 안전을 다루는 기사일수록 제목보다 중요한 것은 맥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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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수성행복드림센터’ 개관식 개최
대구 수성구는 지난 24일 생활SOC복합시설 ‘수성행복드림센터’ 정식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김대권 수성구청장, 홍경임 수성구의회 의장, 김선순 수성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내빈과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수성행복드림센터는 총사업비 373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7,319.23㎡, 지상 3층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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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 국제디자인어워드 휩쓸다… AI 디자인 교육 경쟁력 입증
상지대학교 산업융합디자인학과가 생성형 AI를 활용한 실무 중심 교육의 성과를 국제 무대에서 입증했다. 세계 각국의 작품이 경쟁한 국제디자인어워드에서 학생들은 다수의 수상자를 배출했고, 지도교수들 역시 교육 역량을 인정받으며 AI 융합 디자인 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상지대학교 산업융합디자인학과는 '2026 CDAK 국제디자인어워드'에서 총 13개 작품, 27명의 학생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성과는 교수학습개발센터가 운영한 2026학년도 교과 연계 비교과 프로그램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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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소암, 복부신호 무심코 넘겼다간 암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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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소암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발견이 늦어지는 경우가 적지 않다. 복부 깊숙한 곳에 위치한 난소의 특성상 종양이 상당히 커질 때까지 특별한 징후를 포착하기 어렵다. 난소암은 조기에 발견할수록 긍정적인 예후를 기대할 수 있는 만큼, 여성암 가족력이 있는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울산대학교병원 산부인과 송창호 교수와 함께 난소암의 증상과 치료 및 예방법 등에 대해 알아본다.◇초기 증상 없어…50~70세 발병 많아난소암은 주로 50~70세 사이 여성에서 많이 발생하며, 폐경 이후 발병 위험이 증가한다.건강보험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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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스마트 기술과 주민이 함께하는‘동(洞) 복지안전협의체’출범
대구 달서구는 달서건강복지관에서‘동 복지안전협의체’발대식과 안전교육을 개최하고, 스마트 기술과 주민 참여를 결합한 지역 밀착형 복지안전망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행사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달서구는 공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