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면과 칼국수 등 대표적인 서민 음식 가격이 1년 새 잇따라 오르면서 도민들이 체감하는 식비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외식비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직장인들의 ‘점심값 고민’도 쉽게 해소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26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지난해 1년간 제주지역 주요 외식 메뉴 가격은 최대 8% 이상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비빔밥, 삼계탕, 냉면, 칼국수 등 대중적인 메뉴 대부분이 예외 없이 상승세를 보이며 서민들의 식비 부담을 키우고 있다.품목별로 보면 지난 1년간 상승 폭이 가장 컸
경주시가 식비 부담으로 건강한 끼니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식탁 복지’ 강화에 나선다. 영양 불균형 해소는 물론 침체된 국내 농축산물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1일 경주시에 따르면 시는 저소득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는 ‘2026년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 신
대전 중구가 2026년 첫 번째 ‘중구 On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중구 On 나눔’ 사업은 중구를 중심으로 주민, 기업, 기관, 자원봉사자가 함께 나눔을 일상화하고, 지역에 따뜻한 온기를 확산하는 지역연대 사회공헌 사업이다. 행사 참석자가 참가비 2만원을 내면 이 중 1만원은 식비, 나머지 1만원은 기금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적립 후 연말 자원봉사센터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된다. 행사에는 자원봉사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만두레, 청년모아 회원 및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해 조찬을 함께했다.
충북도가 도내 청년농업인들의 세계적인 농업 선진사례를 직접 보고 배우며 미래 농업의 아이디어를 발굴할 수 있도록 ‘2026년 청년농업인 선진농업국가 벤치마킹’ 대상자를 오는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청년농업인들이 단순한 관람을 넘어, 본인의 작목에 맞는 선진 기술을 직접 설계하고 현장에 접목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선발된 청년농업인들에게는 항공료, 일비, 식비, 숙박비 등 공무원 여비 규정에 준하는 연수 비용이 1인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된다.참가자들은 오는 3월부터 연말까지 1
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는 15일 에너지캠퍼스에서 혹한기 돌봄이 필요한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총 1800만원 상당의 밀키트를 전달했다.당진발전본부의 밀키트 지원사업은 겨울철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돌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밀키트를 제공함으로써 식비 부담을 완화하고 영양불균형 해소에 기여하고자 마련되었다.특히 이번 지원은 전년도 대비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하여 독거노인과 아동 총 278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수혜자별 선호도를 고려한 맞춤형 구성이 특징이다. 독거노인 1
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는 15일 에너지캠퍼스에서 혹한기 돌봄이 필요한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총 1,800만원 상당의 밀키트를 전달했다. 당진발전본부의 밀키트 지원사업은 겨울철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돌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밀키트를 제공함으로써 식비 부담을 완화하고 영양불균형 해소에 기여하고자 마련되었다.특히 이번 지원은 전년도 대비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하여 독거노인과 아동 총 278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수혜자별 선호도를 고려한 맞춤형 구성이 특징이다. 독거노인
SK에코플랜트가 구성원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환경 보호와 지역사회 상생을 결합한 '자원순환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SK에코플랜트는 지난 6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본사에서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와 공동으로 '행복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상 속 기부 문화인 '한끼나눔' 활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자원 재순환을 통한 수익금을 장애인 고용 지원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한끼나눔'은 SK에코플랜트와 SK에코엔지니어링 구성원들이 월 1회 간소한 식사를 선택해 잔반을 줄이고, 절감된 식비(1식당
홈퍼니싱 리테일 기업 이케아 코리아가 설을 앞두고 식재료를 더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냉장고 정리 솔루션을 제안한다. 명절 장보기 전 냉장고를 먼저 정리하면 중복 구매를 막고 명절 이후 남은 식재료 활용도 수월해진다는 조언이다.명절은 장보기와 음식 준비로 다양한 식재료 유입이 단기간에 집중되는 시기다. 이 과정에서 냉장고 속 재료가 보이지 않거나 정리 없이 쌓아두면 방치되거나 중복 구매로 이어져 불필요한 지출이 생길 수 있다.유엔환경계획의 ‘2024 음식물 쓰레
서민들이 즐겨 찾는 냉면과 비빔밥 등 외식 물가가 크게 오르면서 도민들의 식비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지난해 1년간 제주지역 주요 외식 메뉴 가격은 최대 8% 이상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비빔밥, 삼계탕, 냉면, 칼국수 등 대중적인 메뉴 대부분이 상승세를 보이며 서민들의 외식 비용 부담을 키우고 있다.품목별로 보면 지난 1년간 상승 폭이 가장 컸던 메뉴는 냉면이다. 냉면 가격은 지난해 12월 기준 평균 9750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8.3% 올랐다. 무더운 여름철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조사중 알약 먹고 쓰러진 50대 사기 피의자 관련 전북경찰청 감찰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쏘닉스, 中 뉴소닉과 파운드리 공급 계약 체결
첨단 필터 기술에 특화된 전문 파운드리 기업 쏘닉스는 중국의 뉴소닉과 Si-SAW 기술 중심의 파운드리 공급 계약 및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소닉은 중국 단말기 제조사에 주요 부품을 공급하는 신생 팹리스 기업이다.쏘닉스는 뉴소닉을 위한 TF-SAW의 일종인 고성능 Si-SAW 웨이퍼를 제조하는 특화 파운드리 역할을 수행하며, 뉴소닉은 완성된 필터 및 RF 모듈 제품을 중국내 티어 1 스마트폰 제조사에 공급하게 된다.이번 전략적 파트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명시, 설 연휴 종합대책 발표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광명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응급 상황 즉시 대응…의료·재난 안전망 24시간 유지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찾은 장동혁 대표 "지방선거에 제주발전 대안 제시할 것"
제주를 찾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는 6.3지방선거와 관련해 "제주지역 발전을 위한 특별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장 대표는 5일 오후 5시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사에서 도당 2030정의실천특별위원회와 가진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주를 떠난 청년들이 더 많은 것 같다. 물론 제주만의 고민은 아니다"며 "수도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인구소멸과 인구절벽, 지역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때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저는 어제 지역을 살릴 인구절벽을 막을 새로운 대안들을 제시했다"며 "우리 청년들을 위해 미래
Generic placeholder image
출근길 만취 상태로 운전대 잡은 40대, 경찰에 붙잡혀
지난해 12월 9일 오후 3시 35분께 경부고속도로 양재IC 인근 도로를 SUV가 차선을 넘나들며 주행 중이었다.때마침 이 주변에서 자신의 차량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독,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42억800만원… 전년 동기 흑자전환
토탈 헬스케어기업 한독은 2025년 4분기 영업이익이 흑자전환했다고 10일 공시했다.한독의 2025년 4분기 매출액은 1357억1400만원으로, 2024년 4분기 1194억2500만원 대비 13.64%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2억800만원으로, 2024년 4분기 영업손실 27억4100만원에서 흑자전환했다.2025년 누계 기준으로는 매출액이 5202억6100만원으로 2024년 누계 5012억6600만원 대비 3.79% 늘었다. 누계 영업이익은 22억9800만원으로 2024년 누계 2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산 청년이 외쳤다 "그 좋다는 핵발전소, 서울에나 지어라"
10일 오전 부산시청 앞, 부산 기장에서 고등학교를 다녔던 30대 청년 김성원 씨가 마이크를 들고 말했다. "핵에너지가 그렇게 깨끗하고, 저렴하고, 훌륭한 에너지면 왜 서울 ...
Generic placeholder image
비트코인 미실현 손실 16% 돌파…본격 약세장 신호일까
비트코인의 최근 조정으로 미실현 손실이 전체 시장의 16% 수준까지 증가했다.9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에 따르면 이는 강력한 약세장 국면에서 나타나는 수준으로, 시장 참여자들에게 중요한 신호로 해석된다.시장 정보 플랫폼 글래스노드에 따르면, 비트코인이 7만달러에 도달했을 때 미실현 손실은 전체 시가총액의 16%를 차지하며 많은 투자자들이 손실 상태에 머물고 있다. 최근 7일과 30일 동안 각각 11%, 23% 하락하며 고래 매도와 시장 불확실성이 커진 결과다. 불과 몇
Generic placeholder image
갈링하우스 리플 CEO “XRP, 여전히 최우선 과제”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최고경영자가 XRP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10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갈링하우스는 XRP 커뮤니티와의 소통을 통해 "리플이 XRP를 최우선 순위로 두고 있으며, 이는 변함없다"고 강조했다.갈링하우스는 XRP 커뮤니티 내에서 리플의 XRP에 대한 관점이 점점 명확해지고 있다고 평가하며, XRP가 항상 회사의 핵심 우선순위였다고 밝혔다. 이는 리플이 커스터디, 결제, 실물 자산 토큰화 등 사업을 확장하는 가운데서도 XRP를 중심에 두고 있다는 신호
Generic placeholder image
의성 점곡면 설맞이 떡국 나눔, 산불 이후 ‘안부 살피기’로 확대
경북 의성군 점곡면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진행된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가 민간단체와 농협, 행정이 역할을 나눠 준비하며,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산불 이후 주민들의 생활 상황을 함께 살피는 방식으로 운영됐다.10일 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점곡면 새마을부녀회(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