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경남도립거창대학·도립남해대학과 통합하는 국립창원대학교가 교육부 규제 특례를 받아 전국 최초로 ‘다층학사제’를 도입하면서 향후 학사 운영 계획에 관심이 쏠린다.27일 국립창원대학교에 따르면 대학은 내년부터 일반학사와 전문학사 과정을 함께 운영하는 다층학사제를 운용한다.현행 고등교육법상 학사제도는 종합대학은 일반학사로, 전문대학은 전문학사 과정으로만 운영할 수 있으나, 종합대학인 창원대는 글로컬대학30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전문대인 두 도립대학과 통합을 결정했고, 교육부 규제 특례 적용을 받았다.전국에서 처음으로 두 개 학사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