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소방서는 올해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 등 대규모 행사와 크루즈 관광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맞춤형 안전 대책을 수립했다고 26일 밝혔다.서귀포소방서는 우선 전국체전 경기장 등 관련 시설에 대한 유관기관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해 위험 요인을 사전 차단한다.대회 기간에는 주요 경기장에 소방력을 배치하고 현장지휘소를 운영, 재난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서귀포소방서는 또 지역에서 연중 개최되는 회의·지역 축제 장소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해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서귀
충북 충주소방서는 지난 23일 오후 2시쯤 충주시 금릉동 소재 건물 1층 커피전문점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매장 관계자의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했다고 밝혔다.이번 화재는 1층 커피전문점에서 발생했으며, 매장 관계자는 화재 발생 직후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 진화를 시도했다. 비록 화재를 자체적으로 진압하는 데에는 이르지 못했으나, 소화기 사용으로 연소 확대를 억제하고 즉시 119에 신고함으로써 신속한 대응이 이뤄졌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관할 안전센터 출동대는 현장 도착 후 화재를 완전 진화했으며, 이로 인해
속초의료원의 임금체불과 공사대금 미지급 문제가 장기화되며, 영동 북부권 공공의료 체계 전반이 심각한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누적된 미지급 금액이 40억 원을 넘어선 가운데, 설 명절을 앞두고 강원특별자치도의 적극적인 행정·재정 대응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강정호 강원특별자치도의회의원은 “속초의료원의 경영 위기는 더 이상 의료원 자체의 자구 노력만으로 해결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섰다”며 도 차원의 책임 있는 개입을 다시 한번 촉구했다. 강 의원은 지난해 7월과 10월에도 속초의료원 정상화를 위한 도의 적극 행정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국제 통상 분쟁으로 번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쿠팡의 미국 투자자들이 한국 정부의 대응이 부당했다며 국제투자분쟁을 예고하고, 미국 정부에 무역 보복 조치를 요구하는 청원까지 제출했다.22일 법무부에 따르면, 미국 국적의 투자사 그린옥스와 알티미터는 한국 정부가 쿠팡을 차별적으로 대우했다며 한미 자유무역협정을 근거로 ISDS 중재의향서를 제출했다. 이들은 쿠팡의 모회사 쿠팡 Inc.의 주요 주주로, 각각 11억달러, 2억1000만달러 상당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중재의향서에는 지
안산시는 평일 야간과 주말·공휴일 당직 시간대 민원 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오는 26일부터 인공지능 당직 보이스봇 운영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에 도입되는 AI 당직 보이스봇은 음성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민원 내용을 자동 분석해 즉시 안내·접수가 가능한 시스템이다. 저녁 6시 이후 당직 근무 시 신속한 민원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특히 ‘음성-문자 변환’ 기술을 적용해 접수된 민원은 모두 문자로 기록되며, 이를 통해 민원 누락을 예방한다.한편, AI 자동
충남 예산군의회 김태금 의원이 ‘인공지능 기본법’ 시행에 따른 철저한 대책 강구를 집행부에 요구했다. 김 의원은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 일명 ‘인공지능 기본법’이 22일부터 시행된다”며 “시대적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집행부의 대응이 요구된다”라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AI의 편리성 이면에 잠재한 부작용에 대해서 언급하며, 피해 예방을 위한 군민의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AI가 생소한
대한전문건설협회 충북도회는 21일 청주 엔포드호텔 그랜드볼룸홀에서 제41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불합리한 생산체계 개선에 힘을 모으자는 데 뜻을 같이했다.이날 총회에서는 불공정 경쟁체제 폐지 결의, 탄원서 서명 전달 퍼포먼스가 열렸다.류근형 회장은 “올해는 전문건설업의 업역 회복과 권익 보호를 위한 대응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위기 상황 속에서 더욱 굳게 하나로 뭉치고 지혜와 힘을 모아 문제를 해결해 나가자”고 당부했다.총회에서는 또 지역 건설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기관 및 회원사에 대한 포상과 장학금 수여
서산소방서는 응급환자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구급대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구급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행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관련 대응과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구급현장에서는 응급환자 처치 과정에서 다양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 과정에서 구급대원을 향한 언어폭력이나 위협 행위가 확인되고 있다. 이러한 행위는 구급대원의 현장 활동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안전한 구급활동 조성을 위한 예방 중심의 대응이 필요하다.현행 법령에서는 출동 중인 구급대원에 대한 폭행이나 협박 행위를 처벌 대상으로
  서산소방서는 응급환자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구급대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구급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행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관련 대응과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급현장에서는 응급환자 처치 과정에서 다양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 과정에서 구급대원을 향한 언어폭력이나 위협 행위가 확인되고 있다.  이러한 행위는 구급대원의 현장 활동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안전한 구급활동 조성을 위한 예방 중심의 대응이 필요하다.  현행 법령에서는 출동 중인 구급대원에 대한 폭행이나 협박 행위를 처벌 대상으
제주시는 도시계획도로 사업을 대상으로 조기발주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시는 2026년 도시계획도로 사업 중 예산이 반영된 29개 노선 중 21개 노선에 대한 발주를 완료, 1월 안으로 토지보상 1개 노선을 제외한 잔여사업 7개 노선에 대한 발주도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이에 따라 제주시는 당초 계획보다 사업 추진 시기를 앞당기게 됐고,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 예산 조기 집행 등 실질적인 경제적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정기인사 시기와 맞물린 여건 속에서도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조기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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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5년간 1조 3천억 투입… 청년정책 '대전환' 시동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2월 5일, '2026~2030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향후 5년간 총 81개 청년정책 사업에 1조 3,380억 원을 투입해 청년 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처음 수립된 중장기 청년정책 종합계획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강원도 청년정책의 기본 방향과 추진 목표를 제시하는 기준이 된다.도는 계획 수립 과정에서 '제1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의 추진 성과와 한계를 면밀히 분석하고, 도내 청년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생활실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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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터카 대여요금 '할인율 상한제'...제주도의회 통과
6·3 지방선거를 110일 앞두고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 주요 안건들이 통과됐다.제주도의회는 13일 4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 등 32건의 의안을 처리하고 지난 5일부터 시작된 9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도의회는 바가지 논란을 불러왔던 렌터카 대여요금 합리화를 위한 여객자동차운수사업 조례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들쭉날쭉한 렌트카 대여료 할인율 상한제를 조례 규칙이나 고시에 넣도록 했다.그동안 렌터카업계에서는 성수기에 최고 수준의 대여요금을 신고한 후 비수기에는 대폭 할인해왔다.‘쏘나타’ 렌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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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도매시장, 설 앞두고 화재예방·에너지절약 캠페인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강서지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4일 강서도매시장 전 구역에서 화재예방 및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공사와 유통인 등 약 8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시장을 직접 순회하며 퇴점 시 난방기구 전원 차단, 소화전 주변 적치물 제거 등 주요 화재위험요인을 집중 홍보했다.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 뽑기, 불필요한 조명 소등 등 일상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 수칙도 함께 안내했다.강서지사는 공사 캐릭터를 활용한 쿠키를 제작해 배포하고, 홍보 메시지와 만족도 조사 QR코드를 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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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스페이스 공감’ 신인 발굴 프로젝트 ‘헬로루키’ 4년 만에 재개
2007년 시작된 ‘EBS 스페이스 공감’의 ‘헬로루키’는 국카스텐, 장기하와 얼굴들, 데이브레이크, 실리카겔 등 15년간 총 173팀의 실력 있는 신인 뮤지션들을 배출하며 인디 신의 대표적인 등용문으로 자리해 왔다.한국 대중음악의 성실한 기록자 ‘EBS 스페이스 공감’이 4년 만에 ‘헬로루키’ 프로젝트를 재개하며 신의 새로운 얼굴을 찾기 위한 여정을 이어간다.2026년의 첫 신인인 ‘이달의 헬로루키’를 선발하기 위한 음원 접수가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15일까지 ‘EBS 스페이스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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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기계공학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지정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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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법관 “재판소원 도입 땐 조선식 ‘소송 지옥’ 재현”
현직 법관이 법원의 확정판결에 대해서도 헌법소원을 허용하는 이른바 ‘재판소원 허용법’에 대해 조선시대의 ‘소송 지옥’을 재현할 수 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15일 법조계에 따르면 모성준 사법연수원 교수는 전날 법원 내부 게시판에 ‘재판소원 논의에 대한 단상’이라는 글을 올려 “헌법에도 어긋나고 실익도 없으며 국민의 고통만 가중할 입법”이라며 재고를 촉구했다.모 교수는 조선시대 재판 제도를 거론하며 관할이 모호한 가운데 백성들이 여러 관청을 돌며 같은 사건으로 재판을 청했던 사례를 들었다.지방 수령이 교체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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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과 트럼프가 만들어낸 日 다카이치의 압승…'평화'국가 일본은 끝났다
전후 리버럴의 후퇴와 보수의 구조적 우위 이번 일본 중의원 총선은 자민당 압승이라는 결과로 끝났다. 자민당 1강 체제가 부활했고, 다카이치 리더십이 확립되어 장기 집권의 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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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 "지선서 미래형 지역 리더 발굴에 역점"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지방선거 공천 기준을 과거가 아니라 미래에 두겠다"고 밝혔다,.이 위원장은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미래형 지역 리더를 발굴하는 데 역점을 둘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그는 "시·도지사, 시장, 군수, 구청장은 미래 산업을 이해하고 지역의 성장 전략을 설계할 수 있는 지도자여야 한다"며 "공천 면접에서 지역에 기업을 유치하고 일자리를 만들 수 있는 경제 감각과 실행력에 대한 구체적 구상을 물을 것"이라고 했다.이어 "지역 실정에 부합하고 새로운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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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웃사랑 성금 200만원 기탁
영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설을 맞이하여 공동모금회에 20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전달된 이웃사랑성금은 영천동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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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산동새마을부녀회, 설명절 이웃돕기 성금 50만원 기탁
송산동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1일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송산동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송산동새마을부녀회 강영숙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기부를 하게 되었고 취약계층과 생활이 어려운 가구에 유용하게 쓰여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