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가 미국 쿠팡 주주들의 국제투자분쟁 중재의향서 접수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 자문 로펌으로 법무법인 ‘피터앤김’을, 국외 협업로펌으로 ‘아놀드앤포터’를 각각 선정했다. 피터앤김과 아놀드앤포터는 ‘론스타·엘리엇 승소 주역’으로 꼽힌다.법무부는 5일 “한미 FTA에 따라 IS
이재명 정부·국회의 전방위적인 공격에 맞서 '슈퍼 301조' 카드를 꺼내 들었던 쿠팡의 미국 투자사들이 미국무역대표부에 제기했던 무역법 301조 조사 청원을 철회했다고 9일 밝혔다.다만 이는 단일 기업의 중복된 청원을 철회한 것에 불과해, 향후 미국 정부·의회측의
대한민국 정부가 스위스 글로벌 엘리베이터 기업 Schindler Holding AG가 제기한 국제투자분쟁에서 전부 승소했다. 중재판정부는 쉰들러의 손해배상 청구를 모두 기각하고, 한국 정부가 지출한 소송비용 약 96억 원을 쉰들러 측이 부담하라고 판정했다.정부에 따르면 14일 새벽 2시 3분 국제중재판정부는 쉰들러가 2018년 한-EFTA 투자협정에 근거해 대한민국을 상대로 제기한 투자자-국가 분쟁 사건에서 대한민국의 손을 들어줬다.이번 사건은 쉰들러가 국내 기업인 Hyundai Elev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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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오영훈 ‘긍정 43%·부정 47%’…김광수 ‘긍정 61%·부정 20%’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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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와 함께 홈런, "이철우와 함께 멋진 한판승"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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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최저' 트럼프, 또 이란 뒤통수 치기? '협상' 외치며 공수부대 파병하나
지지율이 취임 뒤 최저치로 떨어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을 연일 언급하며 전쟁 종결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지만 동시에 미 육군 정예 공수사단 병력이 이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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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본경선을 앞두고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추미애 의원과 오차범위 밖인 10% 격차를 보이며 1위를 차지했다. 24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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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에 대한 수수료 징수 체계를 가동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이 이란에 휴전 요구사항을 전달했다고 전해진 가운데 이란이 이를 거부하고 전쟁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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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농촌진흥사업 현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도와 시군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해남군농업기술센터에서 ‘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지난달 27일 밝혔다.이번 협의회에는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와 도내 21개 시군 농업기술센터소장 등 35여 명이 참석해 당면 영농현안과 주요 사업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서는 기후변화에 따른 작물 생육 변화와 병해충 발생 증가 등 현장 애로사항을 중심으로 과수·시설채소 병해충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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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의원 "생활권 순환버스 도입...권역별 책임택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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