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는 지난 25일 부산진구청 내 회의실에서 부산진구 상인연합회회장을 비롯한 관내 전통시장 상인회장 및 관계 공무원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제1회 부산진구 상인연합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2026년 들어 처음으로 열린 이번 회의는 새해를 맞아 한해의 활동 계획과, 다양한 지원사업에 대한 내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소규모 환경개선지원사업 공모 시기와 맞물려 각 시장별로 필요한 사업과 지원 가능한 분야에 대한 논의를 하고, 노후 시설 개선 및 안전 시설물 정비 등 시장
국민의힘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를 둘러싼 갈등 끝에 사의를 언급했던 송언석 원내대표를 재신임했다. 당내에서는 거취 문제가 일단락됐다는 분위기다.국민의힘은 26일 오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송 원내대표에 대한 재신임을 박수로 추인했다. 송 원내대표는 의총 시작 당시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지만, 의원들의 재신임 의사를 확인한 뒤 설득 끝에 회의장에 들어왔다.신동욱 최고위원은 의총 도중 기자들과 만나 “어려운 상황에서 원내대표까지 물러나면 어떻게 감당하겠느냐는 의견이 나왔다”며 “끝까지 임기를 마치는 것이 마땅한 소임이라는
NH농협은행은 지난 25일 해외점포장 및 해외점포 직원들과 글로벌 내부통제 역량 강화를 위한 화상회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해외사업 확대에 따른 내부통제 체계를 점검하고, 국가별 규제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글로벌 금융환경 변화와 각국의 규제 강화 흐름에 맞춰 ▲해외점포 내부통제 운영 방향 ▲국내외 사고사례 분석 ▲내부통제 강화방안 협의 등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이재홍 준법감시인은 “해외점포의 내부통제 수준은 금융기관의 신뢰도와 직결되는
전남 함평군이 과수‧토마토 농가의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사전 대응에 나섰다.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이날 2026년 검역·돌발병해충 방제를 위한 농약선정심의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심의회는 「식물방역법」 및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에 관한 규정」에 따라 마련됐으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와 농업 분야 전문가, 농업인 대표 등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과수화상병‧과수 돌발병해충‧토마토뿔나방 예방을 위한 약제 선정 ▲병해충별 체계적인 방제 방안 ▲내성 관리 대책 등
지난 1986년 시 승격 이후 40주년을 맞은 안산시가 도시 발전사를 돌아보고, 안산의 정체성과 미래 전략을 재정립하기 위한 논의를 본격화하고 있다.안산미래연구원은 아리 이슈 보고서에서 ‘안산, 성찰과 공존을 넘어 미래로 시민과 함께 여는 40주년’을 주제로, 이번 시 승격 40주년이 단순한 과거 기념을 넘어 미래를 향한 전환점이 되어야 한다고 제언한 바 있다. 이 보고서는 지난 40년간 안산이 산업화, 도시화, 다문화 전환 등 격동의 변화를 거쳐 ‘공존과 회복의 도시’
포스코가 지난 23일 체인지업 그라운드 포항 이벤트홀에서 올해의 PHP로 선정한 우수 공급사 58개사를 초청해 신년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포스코 이유경 구매본부장을 비롯해 설비, 자재, 원료 분야 58개 공급사 대표 등 총 68명이 참석해 포스코 공급망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는 ‘판을 바꾸는 혁신’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포스코는 급변하는 글로벌 경영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공급망 전체의 체질 개선이 필수적이라는 인식 아래, 공급사와 함께 2
대법원이 더불어민주당 주도의 ‘사법개혁 3법’에 대한 대응 논의를 위해 전국 법원장들을 긴급 소집했다. 국회 본회의 상정이 예고된 상황에서 사법부가 임시 회의를 열어 입장 정리에 나선 것이다.24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25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대법원 청사에서 전국법원장회의를 연다. 회의는 박영재 법원행정처장 주재로 진행되며, 사법개혁 3법과 관련한 각급 법원의 의견을 수렴하고 대응 방향을 점검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전해졌다.전국법원장회의는 법원행정처장을 의장으로 각급 법원장들이 모여 사법
정부가 미국 관세정책 변화에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모였다. 산업통상부는 김정관 장관이 23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민관합동 대책회의를 주재했다고 밝혔다. 미국 연방대법원의 국제비상경제권한법 위법·무효 판결과 미국 행정부의 추가 관세조치 발표에 따른 대응 논의를 위한 회의다. 경제단체와 주요 업종별 협회, 유관기관 및 관계부처가 참석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미국 행정부가 무역법 122조에 따른 글로벌 관세 부과와 301조 조사 방침 등 후속 조치를 발표함에 따라 우리 산업 및 수출에 미치는 영
군산시가 기본사회 시민추진단 출범에 이어 행정 내부 실행체계 정비에 나섰다. 시는 20일 시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기본사회의 방향과 지방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개최하고, 군산형 기본사회 모델 설계를 위한 정책 이해와 실행 방향을 공유했다.이번 특강은 전날 출범한 시민추진단 논의를 행정 실행으로 연결하기 위한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시는 기본사회를 단순한 정책 구호가 아니라, 시민의 삶을 기준으로 행정 구조를 재점검하고 재설계하는 과정으로 보고 있다.이날 강연은 강남훈 기본사회 이사장
2025년 후반기에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이재명 정부의 5극·3특의 균형성장 발전 전략에 따라 논의를 시작하면서 2026년 들어 양 시도가 행정 통합에 빠르게 속도를 내고 있다. 그동안 광주·전남 청년들은 일자리를 찾아 지역을 떠나고, 지역산업 경제가 낙후되어 지역 주민의 생활 경제의 어려움도 가중되었다. 또한 결혼과 출산율이 저조하여 고령화가 급속도로 이뤄지고, 골목에서는 아이들이 뛰어노는 모습이 보이지 않는 것이 오래전 일이었다. 각 지역의 자치단체가 안고 있는 것이 오늘날 현실이다.광주·전남 시도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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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소상공인 보험료 지원, 김종훈 시의원 조례안 발의
울산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보험료 지원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보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울산시의회 김종훈 의원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울산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상공인 지원사업 중 보험료의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범죄 피해 우려 소상공인과 공모사업 선정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근거를 명시했다. 개정안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공제사업 및 고용보험료 지원 △소상공인의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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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스파크, 오픈클로 대안으로 클로AI 어시스턴트 출시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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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현역가왕3’ 최종 가왕 탄생…생방송 파이널 승자는 누구
MBN ‘현역가왕3’가 10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최종회를 통해 제3대 가왕을 가리는 결승전 파이널 매치를 펼친다.이번 결승전은 총점 4000점 만점으로 진행된다. 현장 평가 점수와 실시간 문자 투표, 대국민 응원 투표, 신곡 음원 점수 등을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이다.결승 무대에 오른 참가자들은 각자의 사연과 각오를 담은 마지막 공연을 준비했다. 홍지윤은 안주하지 않는 현역 가수가 되겠다는 다짐과 함께 무대를 선보이며, 차지연은 한복과 쪽머리 차림으로 등장해 강렬한 퍼포먼스로 현장의 분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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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에이아이, 대화형 AI 데이터 분석 플랫폼 ‘테이블 에이젠틱’ 출시
빅데이터 및 AI 특화 스타트업 테이블에이아이는 누구나 질문만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는 생성형 AI 기반 데이터 분석 플랫폼 ‘테이블 에이젠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테이블 에이젠틱’은 복잡한 분석 도구나 코딩 지식 없이도 데이터를 직접 탐색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된 대화형 플랫폼이다. 그간 기업 내 방대한 데이터가 축적돼 있음에도 전문 인력 의존도가 높아 적시에 의사결정에 활용하기 어려웠던 현업 부서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사용자는 질문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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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청장 탈환에 나선 이진훈 국민의힘 수성구청장 예비후보가 현재 수성구가 추진 중인 ‘수성못 수상공연장’ 조성 사업을 정조준했다. 이 예비후보는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애초 300억원 규모라던 사업이 실제로는 1000억원대에 육박하는 초거대 사업으로 변질됐다”며 “깜깜이 예산 증액과 석연치 않은 행정 절차로 점철된 이 사업은 대구시민들의 자부심인 수성못을 망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그는 이어 “공연장 부지 매입에 100억원, 수성못 북측 못둑 인근 토지 매입 및 유원지 재지정 비용 등에 최소 600억원이 추가 더 필요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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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지역 시의원과 구의원이 지역 행사에 금품을 후원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선관위가 조사에 나섰다. 15일 대구 북구선서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최근 북구에 지역구를 둔 A 시의원과 B 구의원이 지난 2023년과 2024년 북구 노원동에서 열린 행사에 각각 100여만 원씩 후원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2022년 6월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이들은 북구에 있는 지인 업체를 통해 후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선관위는 당시 행사에서 사회자가 두 의원을 앞으로 불러 “행사에 돈을 기부했다”고 소개하며 박수를 유도했다는 목격자 진술이 있는 것으로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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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44개 기관 연계 ‘창의융합에듀파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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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산양면 불암리에서 찾아가는 심리지원 마음안심버스를 진행했다. 이번 마음안심버스는 정신건강검진 및 상담 뇌파측정을 통한 스트레스 검사 정신건강 캠페인 만들기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문경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 내 안전한 지역사회 구현을 위해 정신건강 무료상담을 실시하고 있으며 교육 홍보 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사업들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문경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정연재 센터장은 “마음안심버스 운영을 통해 마을주민들의 정신건강증진에 이바지해 주민들의 정신건강인식 수준을 제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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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의회, 이승우 의원 대표발의 ESG 경영 지원 조례 개정안 의결
김천시의회가 지난 12일 본회의에서 이승우 의원이 대표발의한 ‘김천시 기업 ESG 경영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ESG 경영의 적용 범위를 기존 중소기업에서 김천시 산하 공공기관까지 확대하고, 성과 평가와 우수기관 선정 근거를 마련하는 한편, 공공기관 경영평가에 ESG 경영 실현 정도를 반영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있다. 그동안 현행 조례는 기업만을 적용 대상으로 두고 있어 공공기관의 ESG 경영 실천을 제도적으로 유도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승우 의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