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은 지난 27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발표한 아미천 다목적댐 건설 계획 확정에 적극 환영의 뜻을 밝혔다.아미천댐은 연천의 홍수 피해를 예방하는 동시에 자체 수원이 없는 연천과 파주 등 임진강 유역의 물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다목적댐으로 건설될 예정이다.댐이 건설되면 하루 8만 톤의 물을 연천과 파주 등 임진강 유역에 공급할 수 되며, 집중호우로 피해가 반복된 연천군도 100년 빈도 홍수에 대응할 수 있는 방어 능력을 갖추게 될 전망이다.연천군은 이번 결정으로 극한 호우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용수
서귀포시는 최근 네팔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조속한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9일부터 소속 공직자를 대상으로 구호성금 모금을 추진해 총 910만 원을 모금했다고 전했다.이번 모금은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은 네팔 주민들에게 서귀포시 공직자들의 따뜻한 위로와 연대의 마음을 전하고, 피해 지역의 신속한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모금된 성금 910만 원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네팔 현지 피해 주민들의 긴급 구호물품 지원, 식량 및 의료 지원 등 긴급 구호와 재난 피해 복구
강원대학교가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재난 피해 주민을 돕는 나눔 활동부터 산학협력과 창업·인재양성, 첨단 콘텐츠 교육, 문화예술 평생교육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잇달아 추진하며 대학과 지역사회의 상생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강원대는 먼저 대규모 홍수로 피해를 입은 네팔 주민들의 구호와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대학 구성원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네팔 홍수 피해 지원 모금 캠페인’을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네팔 출신 유학생을 비롯한 외국인 구
한국수자원공사가 한국기상산업기술원과 ‘수자원·기상 융합 ODA 개발 업무협약’을 했다.이번 협약은 물관리의 기초가 되는 기상 관측·예측 기술 및 산업 육성 담당 기관인 기상산업기술원과 공사의 물관리 인프라 운영 역량을 결합해 개발도상국의 기후위기 및 물재해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기상 관측·예측 체계와 수문 분석을 연계한 융합 사업모델을 발굴하고, 사업 기획과 타당성 검토, 기술 및 전문 인력 교류를 추진한다.특히 기상 관측 데이터 확보부터 홍수 예측, 수자원 시설 운영까지 이어지는 종합
조현 외교부 장관이 직접 네팔 홍수 참사 현장을 찾는다. 조 장관은 국민의 수색 및 구조 관련 상황에 대해 철저하게 체크할 예정이다. 또한 그는 현지에 체류하고 있는 연락두절자 가족을 만날 계획이다.5일 외교부에 의하면 조현 장관은 2박 3일 동안 네팔을 찾아 한·네팔 외교장관 회담을 비롯해 현지에서 대응이 이뤄지고 있는 상황 등에 대해 면밀하게 점검을 한다.회담 자리에서 그는 네팔 쪽에 국민에 대한 수색과 구조 협조를 요청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이뿐 아니라 정부합동 신속대응팀 및 대한
울산시가 가을철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에 대비해 시민과 소상공인에게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 확대를 추진한다.울산시는 자연재해로 인한 재산 피해를 줄이고 피해 발생 이후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보험 가입 홍보를 강화한다고 4일 밝혔다.풍수해·지진재해보험은 태풍, 호우, 홍수, 강풍, 풍랑, 해일, 대설, 지진 등 자연재해로 발생한 재산 피해를 보상하는 정책보험이다.주택과 온실, 소상공인 상가·공장 등이 가입할 수 있다.특히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가입 대상에 따라 보험료의 55% 이상을 지원하고 있어 시민들은 적은 비용으
두산에너빌리티와 한국남동발전이 네팔 대홍수로 실종된 직원들을 찾기 위한 다각도로 수색·구조 작업을 시도하고 있지만 현지 사정으로 난항을 겪고 있다.네팔 당국의 헬기 운항 허가가 좀처럼 나오지 않은 데다 허가를 받아도 기상 여건과 2차 홍수 우려 등 시시각각 변화하는 현지 상황 때문에 헬기 운항이 불발되는 경우가 많다.30일 현지 기업 대응팀 등에 따르면 두산에너빌리티는 전날에 이어 이날도 헬기 1대에 대한 운행 허가를 신청해놓은 상태다.두산에너빌리티는 전날에도 헬기로 실종자 수색에 나설 계획이었으나 오전에는 악천후 때문에 오후에는
두산그룹이 네팔 대홍수로 연락이 끊긴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6명의 구조를 위해 총수인 박정원 회장을 현지에 급파했다. 박 회장은 29일 오후 네팔로 출국해 카트만두 현지에서 수색·구조 상황을 직접 점검할 예정이다.재계와 두산그룹에 따르면 박정원 회장과 박지원 두산에너빌리티 회장은 이날 오후 2시 5분경 인천국제공항에서 카트만두행 항공편으로 출국해 같은 날 저녁 현지에 도착했다. 박 회장은 출국에 앞서 실종 직원 가족들을 만나 위로의 뜻을 전한 것으로 전해졌다.사고는 어떻게 발생했나지난 8월 26일 오전 9시 30분경 네팔
네팔 대홍수로 연락이 끊긴 한국인 근로자 9명을 찾기 위해 우리 정부가 민간 헬기를 투입해 두 차례 현장 수색에 나섰지만 별다른 흔적을 발견하지 못했다. 실종 나흘째에도 소재가 확인되지 않으면서 정부는 30일 수색 범위를 주변 지역까지 넓힐 방침이다.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은 29일 소방청과 경찰청, 외교부 인원을 헬기에 태워 한국인들이 홍수 당시 머물렀을 것으로 추정되는 지역을 두 차례 살폈다. 전날까지 기상 악화와 네팔 군 당국의 운항 통제로 본격적인 접근에 어려움을 겪다가 이날 우리 정부가 운용하는 헬기가 현장 상공에 투
굿네이버스 영남권역본부는 부산시 기장군에 소재한 정관2어린이집으로부터 네팔 홍수 피해 지역을 위한 긴급구호 기부금을 전달받았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기부금은 정관2어린이집에서 교사와 원아들이 네팔 홍수 피해 소식을 접한 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돕기 위해 마음을 모아 마련했다.정관2어린이집 임인정 원장은 “교사와 아이들이 함께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어려운 상황에 놓인 네팔 홍수 피해 주민들을 도울 수 있는 기회가 뜻깊었다”며 “따뜻한 마음이 네팔 홍수 피해 지역에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아시안게임] 마지막 두 발까지 흔들림 없이…추가은, 16년 만에 여자 공기권총 金
마지막 두 발을 남기고 4.1점 차 선두. 추가은은 흔들리지 않았다. 23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결선, 20.4점을 더한 추가은은 246.3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2010년 광저우 대회 김윤미 이후 16년 만에 한국이 되찾은 이 종목 금메달이었다.2위 선이야오와의 최종 격차는 5.0점. 동메달은 장란신이 가져갔다. 이번 우승으로 한국 사격은 대회 나흘째 만에 첫 금메달을 확보했고, 한국 선수단 전체로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3일전
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 대통령, 뉴욕 코리아타운 방문
유엔 총회 참석을 계기로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21일 오후 코리아타운을 찾아 동포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지 시민들...
Generic placeholder image
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Generic placeholder image
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억원 금융위원장, 일본 금융청장 면담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9월 29일 이토 유타카 일본 금융청장과 면담했다. 이토 금융청장은 전일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 개막식에 참석해 그간 한국 정부가 자본시장 체질 개선을 위해 지속해 온 다각적인 정책 노력을 생생히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양국에서 추진 중인 자본시장 정책에 대한 동향과 의견을 적극 교환해 나가자는 데에 의견을 같이 했다.아울러, 양측은 앞으로 예정된 10월 일본의 'Japan Weeks', 12월 ‘한-일 금융감독 정례회의’ 등 상호 발전을 위한 금융 협력을 지속적으
Generic placeholder image
성남시의회, 내달 6일 제313회 정례회 개회…추경·결산·청년기본소득 재의 처리
성남시의회가 오는 10월 6일부터 20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313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주요 조례안과 예산안 심의에 들어간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회계사회, 제61회 공인회계사시험 합격자 환영식 개최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지난 22일에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제61회 공인회계사시험 합격자 환영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6년 공인회계사시험 합격자 등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격증 수여식과 윤리강령 선서, 특별강연에 이어 토크콘서트, 제61기를 이끌어 갈 동기장 선출, CPA 61기 Networking Night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선배 회계사들이 참여한 '밸런스 톡' 토크 콘서트에서는 신입 회계사들의 커리어 설계와 실무 적응에 필요한 조언과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찬대 시장, “미래는 지방에서 만들어진다”
이재명 정부의 미래대응기금 설치가 지방교부세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인천 등 각 지방의 우려에 당정이 나서 사실 전달에 공을 들였다. 지방에서 “기금 설치 대신 돈 더 달라”는 ‘현실적’ 접근에, 정부는 “‘미래’를 위한 고민에 함께하자”며 달랬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용인특례시, 민선9기 첫 조직개편 추진⋯2과 39개 팀 신설
용인특례시가 2개 과와 39개 팀을 신설하고, 공무원 정원도 131명을 늘리는 등 민선 9기 첫 조직개편을 추진한다.용인특례시는 급격한 도시성장과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행정수요에 대응하고자 민선 9기 첫 조직개편안을 입법예고했다고 2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