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투표소 496곳을 확정하고 선거 공보 발송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충북선관위는 지난 24일까지 투표안내문과 선거공보를 모두 발송했다. 거소투표신고인 2200여명과 영내 또는 부대 등에 근무는 군인 또는 경찰공무원 300여명에게도 선거공보를 발송했다.유권자는 선거공보를 통해 후보자의 정책과 공약 및 재산·병역사항·납세·전과기록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정당·후보자가 선거공보를 제출하지 않았거나 무투표선거구가 있는 경우 해당 정당과 후보자의 선거공보는 발송하지 않는다.투표안내
한국조폐공사가 화폐 부산물과 전통 오브제를 결합한 ‘상평통보 돈키링’을 선보였다.상평통보 돈키링은 조선시대 법정화폐였던 상평통보를 모티브로 화폐 부산물에 담긴 ‘부’의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이다.상평통보 돈키링은 총 4종으로, 5000원권과 1000원권 부산물이 들어간 돈키링은 세트 제품에만 한정 적용돼 희소성과 특별함을 더했다.상평통보 특유의 사각홀 구조에 매듭을 연결하고 옥구슬 장식을 더해 한국적인 디자인 요소를 살렸다.해당 제품은 한국조폐공사 쇼핑몰을 통해 판매된다.조폐공
충남 금산군 금산읍 사전투표소 장소가 기존 청산회관에서 금산학생체육관으로 변경 운영된다. 이번 사전투표소 변경은 청산회관의 공간이 협소해 투표 대기 및 이동 동선 등이 불편해 유권자들이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 투표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사전투표기간 금산읍 유권자 및 사전투표 대상자는 해당 장소에서 투표하면 된다. 읍은 사전투표소 변경에 따른 군민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홈페이지, 현수막, 마을방송, 이장회의,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활용해 변경 사항을 적극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읍 관계자는
충북 음성군은 주민들의 건강권을 확보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고자 ‘폐슬레이트 수거의 해’ 사업을 추진한다.이 사업은 3600만원을 들여 10월30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예산이 소진되면 사업은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지원 대상은 주택, 창고, 축사, 노유자 시설 등 지역에 방치되거나 훼손된 슬레이트 건축물이다.개인이 따로 보관한 슬레이트 자재는 처리 대상에 포함되지 않고 소유주가 분명한 건축물 형태의 훼손된 슬레이트에만 지원된다.군은 해당 건축물의 해체·철거·운반·
국민의힘 박정주 홍성군수 후보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사법기관으로부터 최종 ‘혐의없음’ 처분을 받으며 사법 리스크를 완전히 해소했다. 박 후보 측에 따르면 홍성경찰서는 지난 22일 박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 증거불충분으로 인한 ‘혐의없음’ 및 불송치 결정을 통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충남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4월 15일, 박 후보가 자신의 저서에 비정규 학력을 기재한 후 출판기념회에서 해당 도서를 판매하고 관련 내용을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한 점을 당선 목적의 허위사실 공표로 판단해
제주시는 중증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목표율을 1.5%로 설정하고 우선구매 확대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는 일반 노동시장 참여가 어려운 중증장애인에게 직업재활과 고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공공기관이 해당 생산품을 우선적으로 구매하도록 하는 제도다.현재 제주시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에서는 화훼류, 제과·제빵, 사무용지, 인쇄물, 상패, 현수막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숙박·카페·청소 용역 등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한편 제주시의
KB국민은행이 삼성화재와 손잡고 AI 기반 기업 안전진단과 금융 혜택 연계를 추진한다. 안전경영을 실천하는 경우 대출금리 우대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성과기반' 모델이 특징이다.22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다음 달부터 기업 고객들에게 삼성화재의 AI 기반 '안전개선보고서'를 무상 제공한다. 이 보고서는 삼성화재의 위험 분석 역량과 AI 기술 활용을 결합해 맞춤형 평가를 수행하는 서비스다. KB국민은행은 3분기부터 해당 보고서를 활용한 기업에 대출금리 할인
에이치엠그룹이 ‘덕소1구역’ 도시개발사업을 본격화한다.‘덕소1구역’은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리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10개동· 전용면적 84~105㎡·총 1,010가구 규모로 조성될 계획이다. 전용면적 84㎡가 전체 가구수의 약 94%를 차지한다.‘덕소1구역’은 남양주 덕소 뉴타운의 마지막 퍼즐로 불리는 곳으로, 과거 복잡한 이해관계와 사업 여건 등으로 장기간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어 왔다.HM그룹은 2024년 12월 해당 부지 매입을 시작으로 사업에 본격 착수, 지연되던
신한은행의 '나라사랑카드'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신한은행은 '신한 나라사랑카드'가 21일 기준 발급 30만 좌를 돌파하며 3기 나라사랑카드 사업자 3개사 중 가장 먼저 해당 성과를 달성했다고 이날 밝혔다.이 카드는 병역 의무를 이행하는 국군장병과 20대 청년 고객의 생활 패턴을 반영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카드 매출액도 1000억 원을 넘어서며 발급 규모뿐 아니라 실제 이용에서도 고객 호응을 얻고 있다.가장 큰 특징은 PX(
'개식용종식법'이 2027년 2월 전면 시행되는 가운데, 서귀포시 개사육농장 18곳의 폐업이 조기 완료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조기 폐업으로 서귀포시는 개식용 종식 9개월을 앞두고 폐업률 100%를 달성했다.21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개식용종식법' 시행에 따라 2024년 5월, 개사육농장주가 운영신고를 했으며, 같은 해 8월 폐업이행계획서를 제출했다. 해당 계획서에는 총사육 마릿수 감축 계획을 비롯해 시설물 철거 여부, 전면 폐업 추진 일정 등이 포함됐다.농가들이 제출한 폐업이행계획서에는 2025년 2월까지 12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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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겼는데 진 것 같다” … 민주 충청권 ‘미완의 승리’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충청권 6·3 지방선거는 압승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기긴 했는데 진 것” 같은 `미완의 승리'란 평가가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하지만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예상밖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경우 민주당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진천군수, 증평군수, 옥천군수 등 7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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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기관차가 되어 달리는 길
빠르게 달리는 사람은 많지만, 오래 준비한 방향으로 끝까지 밀고 나가는 사람은 드물다. 최준호 대표는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식품 산업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은 창업가다. 그가 이끄는 보이지벤처스는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수입 고가 원료를 국산 원료로 대체하고, 그 첫 결과물로 커피콩 없는 버섯 기반 대체 커피를 개발하고 있다. 그의 여정은 어디에서 시작됐는지, 또 그가 달려가는 길은 어떤 길인지 들여다본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증기기관차라고 많이 표현합니다. 증기기관차는 달릴 때는 빠르게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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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이 오는 6월 23일부터 특별전 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태국의 역사와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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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회의원은 6일 전대미문의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거론하며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를 끝장내자"고 말했다.한동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선거는 4000만명이 넘는 유권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전국 행사이니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선관위 관계자의 말을 거론하며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한 이유를 선관위 스스로가 웅변하고 있다"고 질타했다.이어 "헌법이 보장하는 참정권의 근본을 위협하는 부실선거에 대해 정치권이 당장 해야 할 일" 세 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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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고 있는 `고위험 산모 뺑뺑이' 비극을 막기 위한 정부와 지자체의 공공보건의료 지원 강화 필요성이 제기됐다.충북지역 공공의료인프라 확충을 위한 민관정 공동위원회는 10일 청주 구루물한상 대회의실에서 `지역의료혁신의 지방주도 거버넌스 확보와 충북지역의 과제 정책토론회'를 열었다.위원회, 균형발전지방분권충북본부, 충북경제사회연구원이 공동 주최하고 공정한세상, 충북도 국토균형발전 및 지방분권촉진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최근 충북 청주에서 발생한 분만실 뺑뺑이 비극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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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은 거리 광장을 붉게 물들이는 대규모 야외 응원 대신 시민들이 직장과 가정에서 개별적으로 대표팀을 응원하는 차분한 분위기 속에 치러질 전망이다.10일 충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번 월드컵 기간 중 충북도내 11개 시·군 전역에서 예정된 공식 월드컵 관련 응원 행사나 야외 인파 운집 계획은 전무한 것으로 파악됐다.도내 체육공원이나 종합경기장 등에 접수된 대규모 모임 신고나 안전관리 요청 계획 또한 없다고 밝혔다.이 같은 현상은 국가대표팀의 조별리그 경기 일정에 따른 영향이 지배적이다. 대표팀은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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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환율 변동성 확대 등으로 인한 금융시장 불확실성 증가 및 이에 따른 보험권의 잠재 리스크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6.6.10. 서영일 보험담당 부원장보 주재로 주요 보험회사 재무담당 임원과 환율상황 관련 긴급 간담회를 개최했다.서영일 부원장보는 외환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비해 보험권도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언급하며, 다음의 사항을 당부했다.① 해외 신규투자의 경우 보험회사의 건전성 및 유동성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진할 필요가 있으며, 또한, 환율 추가 상승 기대감에 기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