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이 집회 현장에 교통 기능을 결합한 ‘교통겸용부대’를 처음 투입해 집회 참가자의 안전을 확보하는 동시에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는 성과를 거뒀다.경북경찰청은 지난 27일과 29일 포항 포스코 1문 앞에서 열린 민주노총 플랜트건설노조 집회와 출근 시간대 행진 현장에 교통겸용
충남 천안시가 삼성그룹의 19조 원 규모 투자사업에 대한 신속한 행정지원에 나선다. 시는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와 연계한 삼성의 투자계획에 맞춰 공장 인허가 전 과정을 지원하는 행정체계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10조 원을 투입해 HBM 생산시설을 현대화하고, 삼성SDI는 9조 원을 투자해 차세대
수원시가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내 전기차 화재 예방을 위해 추진한 안전용품 지원사업이 예산 대비 효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높은 자부담으로 참여 단지가 적은 데다 지원 장비마저 화재 대응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22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시는 올해 4000만원을 투입해 전기
대구 동부도서관이 약 1년간의 리모델링 공사를 끝내고 오는 23일 다시 시민 곁으로 돌아온다.20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총 145억 원을 투입해 노후시설을 전면 개선하고 에너지 효율을 높인 친환경 도서관으로 조성했다.특히 자료실 면적을 기존 852㎡에서 279
전북자치도 고창군이 군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대규모 상수도 정비 및 유지관리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고창군은 오는 2031년까지 향후 5년간 총사업비 약 400억 원을 투입해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상수도관망 전문 유지관리사업 ▲상수도시설 통합관리시스템 유지관리사업 등 3대 핵심 사업을
경주 지역 저수지 평균 저수율이 34%까지 떨어지며 평년의 절반 수준에도 못 미치고 있다.마른장마에 이은 폭염으로 6~7월 강수량이 평년의 28%에 그치자 경주시는 예비비 33억원을 편성하고 급수차·양수장을 총동원하는 비상 대응에 나섰지만, 근본적인 가뭄 해갈 없이는 임시방편에 그칠
전북특별자치도가 오는 2035년까지 새만금에 3875억 원을 투입해 산업용 대마인 '헴프'의 재배부터 연구개발·제품 생산까지 아우르는 산업클러스터를 구축하는 구상을 구체화하고 있다. 다만 헴프산업이 현행 규제와 밀접하게 맞물려 있는 만큼 특별법 제정과 규제특례 도입, 사업 타당성 확보 등이 향후 클러스터 조성의 주요 과제가 될 전망이다. 전북
유교문화와 선비정신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문을 열었다. 정읍시는 11일 무성서원 유교수련원 다목적실에서 개원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유교수련원은 국비와 도비 29억 원을 포함해 총 60억 원을 투입해 2개 동, 연면적 1220㎡ 규모로 조성됐다. 운영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우리누리문화생활관 영농조합법인이 맡는다. 지난 5월부
충남보령시가 주민 생활 속 불편 해소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보령시는 읍·면·동을 중심으로 5억 6837만 원을 투입해 배수로 정비와 도로 보수, 안전시설 설치 등 소규모 생활민원사업 178건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소규모 생활민원사업은 대규모 사업과 달리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현장에 예산을 투입하는 방식이다. 사업
폭염경보가 내려진 경북 봉화 청량산에서 등산하던 50대 남성이 쓰러져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2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분께 봉화군 명호면 청량산에서 등산하던 A씨가 갑자기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소방당국은 구조대와 소방헬기 등을 투입해 구조작업을 벌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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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버스, 주말 한강을 즐기는 새로운 여가 콘텐츠로 자리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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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을 살려달라”…5위와 2312표차, 최고위원 막판 뒤집 가능할까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가 막판 초박빙 승부로 접어들었다.원외·평당원 후보 김용이 당선권인 5위 한민수 후보를 불과 2312표, 0.15%p 차로 바짝 추격하면서 막판 역전 가능성을 열어뒀다.16일 경기·서울 권리당원 순회경선을 끝으로 지역 순회경선이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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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실적 글로벌 경쟁력서 갈렸다…삼성바이오·셀트리온 '쌍끌이', 제일·삼아 '역성장'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올해 상반기 두 자릿수 외형 성장과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을 기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이 전체 성장세를 주도한 가운데 신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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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아이들에게 ‘문화예술 선물’…160명 함께한 3일
IBK기업은행이 다문화가정과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에게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IBK기업은행은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IBK충주연수원에서 진행한 ‘IBK 모두다 아트캠프 2026-여름편’을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다문화가정 및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또래와의 교류를 통해 사회적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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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원도심 토지경계 정비로 시민 재산권 보호한다
인천광역시는 8월 11일‘2026년 제2차 인천광역시 지적재조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제물포구 송현4지구 등 13개 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지구 지정을 심의한다.이번 심의 대상은 제물포구, 영종구, 미추홀구, 연수구, 부평구, 계양구, 서해구, 검단구 8개 자치구의 13개 지구로, 총 1,236필지 규모다. 사업에는 국비 3억 2천만 원과 지방비 2천만 원을 포함해 총 3억 4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에 낙후된 기술로 작성된 종이 지적도를 최신 측량기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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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라무치 "비트코인 10만달러 다시 간다…" 2027년 말 전망
스카이브리지 캐피털 창립자이자 전 백악관 공보국장 출신인 금융인 앤서니 스카라무치는 비트코인이 다시 10만달러를 넘어설 수 있지만, 그 계기가 갖춰지기까지 최대 18개월가량 걸릴 수 있다고 전망했다. 19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스카이브리지 캐피털 창업자인 그는 CNBC '스쿼크 박스'에 출연해 현재 시장을 '분명한 비트코인 약세장'이라고 진단했다.스카라무치는 비트코인이 약 9주 동안 최근 5년 새 가장 좁은 변동성 구간에 머물렀다고 설명했다. 또 2월 이란 전쟁이 시작된 뒤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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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윤리위, 오늘 서범수 등 4人 징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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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20일 회의를 열어 비당권파 현역 의원 4인에 대한 징계 여부와 수위를 결정한다. 19일 국민의힘 등에 따르면 윤리위가 전날 징계 심의 대상인 의원 4인을 불러 소명을 들은 데 이어 이틀 만에 다시 회의를 소집한 것으로, 당 안팎에선 징계 결정이 내려지면 당내 갈등이 본격적으로 재점화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당무감사실은 이날 “중앙윤리위원회는 내일 오전 10시30분 제19차 회의를 개최해 진종오 국회의원에 대한 소명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당 관계자는 “내일 회의에서 징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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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는 19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민방위교육장에서 ‘2026년 제2기 울산중구자원봉사대학 입학식 및 개강식’을 개최했다. 입학식은 △인사말 △축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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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로 즐기는 아동 ‘e-스포츠’ 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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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는 19일 울산청소년차오름센터에서 미취학 아동 50명과 초등학생 50명 등 총 100명을 대상으로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한 e-스포츠 게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아동들의 신체 발달과 디지털 역량을 동시에 키울 수 있는 고도화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단순한 오락을 넘어 디지털 기기와 신체 활동을 결합한 ‘디딤’ 콘텐츠의 특성을 살려 아이들의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 미취학 아동도 안전하고 쉽게 가상현실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연령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설계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실제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