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의회가 지역 발전전략과 재정 운용, 산업·관광·교통 등 시정 전반의 현안을 집중 점검하며 정읍시의 대응 강화를 촉구했다. 정읍시의회는 15일 제316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시정질문을 진행했다. 김석환 의원은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정읍의 발전전략과 균형발전 방안, 옛 정읍경찰서 부지 활용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질의했다.
AI BIO 영재학교와 무상급식 비용 부담을 놓고 줄다리기를 이어온 충북도와 충북도교육청이 타협점을 찾았다. /관련기사 2면신용한 충북지사와 윤건영 충북교육감, 이상식 충북도의회 의장은 14일 도의회 의장실에서 무상급식 지원과 AI BIO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재정 분담 합의서에 서명했다.두 기관은 오송에 들어설 가칭 `KAIST 부설 AI BIO 영재학교'의 지방비 건립비를 각각 50%씩 부담하기로 했다.총 건립비 584억6400만원 중 국비 409억2400만원을 제외한 지방비 175억4000만원을 도와 교육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김창식 위원장이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장기요양 재정 책임과 지역 돌봄 수급체계의 현실적 해법 마련을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김창식 위원장은 11일 남양주시 별빛도서관에서 열린 ‘통합돌봄 시대, 장기요양의 재정책임과 지역 수급체계를 다시 묻다’를 주제로 한 「2026 의료급여 장기요양 토론회」에 좌장으로 참석해 토론을 주재했다.이번 토론회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남양주시의 의료급여 장기요양 재정 부담 문제를 출발점 삼아, 향후 초고령사회에서 발생할 장기요양
충북 옥천군의회는 8일 이병우 의원이 대표발의한 `지방교부세법 개정 및 법정 교부세율 상향 촉구 건의안'을 의원 만장일치로 채택해 정부와 국회에 전달했다 국가사무의 지방 이양과 복지수요 급증 등으로 지자체 재정 부담이 가중되는 현실을 반영해 실질적인 재정 분권이 이뤄져야 한다는 취지로 마련한 건의안이다. 군의회는 건의문에서 “국세와 지방세 세수 비중은 여전히 75% 대 25% 수준에 머무는 반면, 지자체간 재정격차를 완화하는 핵심재원인 지방교부세의 설정비율은 2006년 이후
양양군의회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통해 한정된 재원의 효율적 집행과 군민 체감형 신규사업 발굴을 주문했다. 특히 민선9기 출범에 맞춰 기존 사업을 답습하기보다 지역소멸과 생활불편 등 지역 현안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양양군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지난 7일, 소회의실에서 제300회 양양군의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고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 세입·세출예산안을 심사했다.이번 심사에서는 재정 운용의 적정성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
국민의힘 최은석 국회의원이 응급의료 종사자의 처우를 개선하고 응급의료기금의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확보하는 내용의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현행법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응급의료기관 등에 재정 지원을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응급의료 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한 인건비나 응급의료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비 등 구체적인 지원 근거는 명시하지 않고 있다.최 의원은 열악한 처우와 과도한 업무 부담으로 응급의료 현장을 떠나는 의료진이 늘면서 응급실 운영 차질과 이른바
국민의힘 이상휘 의원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돼 2027년도 정부 예산안 심사에 참여한다.이 의원은 지난 11일 예결위원으로 선임됐으며, 총지출 820조9000억원 규모의 내년도 정부 예산안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특히 162조3000억원 규모로 신설되는 ‘미래대응기금’과 부동산·주거 안정 대책 등을 주요 심사 대상으로 꼽았다. 기금 조성 취지와 사업 간 연계성, 재정 운용의 투명성 등을 살펴 대규모 재정 투입의 적정성을 점검한다는 방침이다.지역별 예산 배분의 형평성도 살
이재영 충북 증평군수는 10일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재정 확충과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제도 개선 등을 건의했다.이 군수는 이날 지방재정국장과 재난복구지원국장, 균형발전제도과장 등을 잇달아 만났다.증가하는 행정수요에 걸맞은 재정 기반을 확보하는 동시에 성장 가능성이 있는 지방 중소도시까지 균형발전 정책의 지원 범위를 넓혀야 한다는 게 핵심 요구다.이 군수는 증평군의 지역적 특성과 실제 행정수요가 보통교부세 산정에 더 합리적으로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청년 관련 행정수요와 높은 아동인구 비율 등을 산정 기준에 반영하고 표
조용범 기획예산처 차관은 1995년 제39회 행정고시에 합격, 기획재정부에서 예산정책과장, 예산총괄과장, 사회예산심의관, 예산총괄심의관, 예산 실장 등 주요 요직을 모두 거친 예산·재정 분야 전문가다. 지난해 12월 기획재정부의 예산실장으로 임명된 후 7개월 여 만인 지난 7월 20일 기획예산처 차관으로 승진했다.올해 1월 기획재정부가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로 분리된 후 기획예산처 예산실장으로 지난 3월 ‘중동 전쟁 위기 극복을 위한 추경예산’ 편성을 총괄 지휘하기도 했다.▲아버님 가르침을 좌우명 삼다조용범 차관은 제주시 한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임현주 의원이 국제대회로 격상된 ‘계양오픈국제양궁대회’가 높아진 위상에 걸맞게 안정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인천시의 재정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임현주 의원은 최근 열린 ‘인천시의회 제313회 임시회’ 문화체육국 소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계양오픈국제양궁대회의 국제대회 전환 이후 성과와 향후 재정 지원 계획을 점검했다고 9일 밝혔다.‘계양오픈국제양궁대회’는 지난해 기존 전국대회에서 국제대회로 확대됐으며, 올해는 22개국 425명의 선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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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6월 저점서 55% 반등... 3분기 강세 이어가나
이더리움이 6월 저점 대비 55% 넘게 반등하면서 강한 3분기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현재 2492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6월 약 1600달러까지 떨어진 뒤 주요 이동평균선을 모두 회복했다.일봉 차트의 기술적 구조도 달라졌다. 이더리움은 그동안 주요 이동평균선 아래에 머물렀지만, 최근에는 이를 모두 웃돌고 있다. 상승세가 가장 강했던 시점은 8월이었다. 이더리움은 몇 주간 1850~1950달러 부근에서 횡보한 뒤 2000달러를 돌파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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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현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 가장 유리한 종부세액 미리 안내”
국세청이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특례 신청 여부에 따른 세액을 직접 비교해 납세자에게 가장 유리한 방식을 사전에 안내한다. 특례를 몰라 더 많은 종부세를 납부한 납세자에 대해서는 과거 납부세액을 분석해 환급도 추진한다.임광현 국세청장은 13일 자신의 X에 "올해부터 국세청이 최초로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에게 가장 유리한 종부세를 먼저 계산해서 알려 드린다"며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가 그동안 몰라서 많이 낸 종부세도 찾아서 돌려드리겠다"고 밝혔다.국세청에 따르면 올해 분석 결과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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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민생회복부터 기업·복지·고향사랑까지 지역경제·공동체 활력 높인다
속초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경쟁력 강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복지공동체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하는 한편,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복지사업도 이어가고 있다.먼저 속초시 민생회복지원금은 지난 11일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체 지급 대상자 7만9,238명의 96.5%인 7만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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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대정부질문 현장에서 총리실 소속 간부가 기자로 신분을 속이고 총리를 옹호하는 질문을 던진 정황이 도마에 올랐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해당 인물을 현장에서 직접 특정한 뒤, 한성숙 국무총리를 상대로 "총리실이 야당 국회의원을 사찰하는 것이냐"고 직격했다.10일 한동훈 의원은 이날 대정부질의를 준비하기 위한 기자회견 도중 낯선 질문자와 마주쳤다고 밝혔다. 그는 회견 현장에서 상대의 소속을 캐물은 끝에 질문자가 총리실 이병호 기획총괄과장이라는 사실을 확인했고, 이 문제를 대정부질문으로 그대로 끌고 왔다.기자회견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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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인원 70% 지역인재로"…전북은행, 'UB' 중심 신입행원 공채 18일부터 접수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2026년 신입행원 공개채용 원서접수를 시작한다. 전북은행은 18일 개인·기업금융, 외국환, 자산관리 등 종합 금융업무를 수행할 UB 분야를 중심으로 신입행원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UB'는 특정 업무에 국한되지 않고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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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제5개 최재근 원장이 임명됐다.최재근 원장은 남대전고등학교와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언론계에서 활약했으며, 대전시 민생정책자문관과 민정특별보좌관을 역임하며 시정 전반에 대한 경험을 쌓았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시정 현장에서 쌓아온 폭넓은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을 잘 이끌어 주길 바란다”며 “지역 일자리 창출과 소상공인 지원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성과를 만들어 나가는 데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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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택 전북도지사가 큰 바위가 아니라 작은 돌부리에 넘어지기 십상이라는 이른바 '소석실족론'을 통해 공직자들이 작은 일부터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