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은 최근 폭염과 가뭄이 이어지면서 과수의 열과와 일소 등 고온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농가에 철저한 생육 관리와 병해충 방제를 당부했다.폭염과 건조한 날씨가 장기간 이어지면 과수의 수분 스트레스가 커져 생육과 과실 품질이 떨어질 수 있다. 특히 포도는 껍질이 얇고 탄력성이 낮아 열과 발생 가능성이 높으며, 고온기에는 일소와 착색 불량, 당도 저하 등이 나타날 수 있어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강한 햇볕으로 과실 표면 온도가 40℃ 이상 올라가면 일소와 엽소(잎 타는 증상
충남 보령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달 31일 농촌진흥청 및 충청남도농업기술원과 실시한 벼 병해충 중앙·지방 합동예찰 결과, 웅천읍·주산면·미산면 등 서해안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벼멸구 밀도가 증가한 것을 확인하고 농가에 철저한 예찰과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벼멸구는 베트남과 중국 등에서 기류를 타고 유입되는 이동성 해충으로, 최근 9월까지 지속되는 고온으로 세대교체가 빨라지고 증식 기간도 길어지면서 수확기 피해 위험이 커지고 있다. 특히 볏대 아랫부분에 주로 서식해 논 겉모습만으로는 초기 발생을 확인하기 어렵고, 밀도가 높
충북 충주시가 최근 벼 재배 포장에서 수량과 품질에 악영향을 미치는 주요 병해 발생이 잇따르자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선제적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벼 병해충 발생에 대비해 지난 7월 중순 14개 읍·면에 돌발병해충 방제용 1차 약제 배부를 완료했으며, 현재 농가별 방제 활동이 적극 추진되고 있다.최근 고온다습한 기상 여건과 잦은 강우로 인해 벼 병해 발생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면서 지역 곳곳에서 깨씨무늬병과 세균벼알마름병, 도열병 등이 발생하고 있어 철저한 예찰과 적기 방제가 요구되는 상황이
제주시는 도로경관 개선과 건강한 소나무림 육성을 위해 도로변에 자연적으로 자란 어린 소나무를 선제적으로 정비한다고 20일 밝혔다.현재 도로변에는 어린 소나무가 밀생하고 있어, 크게 자라기 전 적정 밀도로 정비해 건강한 생육을 유도하고 병해충 피해를 예방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제주시는 빽빽하게 자란 어린 소나무를 선별해 정비하고, 존치할 나무에 대해서는 가지치기 등을 실시해 적정 밀도를 유지함으로써 건강한 생육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올해는 총 1억 원을 투입해 애조로와 선유로를 우선 정비한다. 애조로는 9월까지
장기간의 폭염과 가뭄 이후 내린 비로 토양 수분과 습도가 급변하면서 농작물의 2차 피해 위험이 커졌다.이에 경남도농업기술원은 비가 그친 직후 농경지 배수 상태 점검과 병해충 예찰 등 사후관리 강화를 농업인들에게 강력히 당부했다.농업기술원은 고온·건조로 스트레스를 받은 작물에 갑작스러운 수분 공급이 오히려 열과, 습해, 생리장해를 유발할 수 있으며, 지속적인 고온다습 환경은 탄저병·노균병 등 각종 병해 발생을 촉진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사과·복숭아·포도·단감 등 과수는 과원 배수 상태를 우선 점검하고 병든 과실과 가지를
폭염과 고온다습한 날씨로 농작물 병해충 위협이 커지는 가운데, 전북특자도 진안군이 고품질 쌀 생산과 농가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한 제3차 벼 병해충 공동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
사천시가 시설원예 병해충 방제를 위해 3억 원을 투입한다.농자재 가격 상승과 이상기후 확산으로 농가 경영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시설원예 농가의 병해충 피해를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성남 분당구, 음식점 이물 혼입 관리 감독 강화
성남시 분당구는 8일 최근 늘어나는 음식점 이물 혼입 사례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올해 분당구에 이물 혼입 의심 신고 건수는 120건이며 이물 혼입이 인정돼 행정 처분을 받은 건수는 18건으로 전년도 17건을 벌써 넘어섰다.분당구는 증가하는 이물 혼입을 대비해 ▶이물 혼입 민원제기 업소는 연도 내에 전수 재점검을 실시하고 ▶업소 점검시 이물 혼입 방지 가이드라인 교육 필수로 실시하는 등 재발 방지 및 사전 예방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아울러 식약처와 협약된 전문 분석 기관을 통해 필요한 경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명학온지구 입주 2월·개교 3월…최민 도의원 “하나라도 밀리면 안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민 부위원장이 지난 3일과 7일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 경기주택도시공사를 잇따라 만나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 학교 설립과 주택 건설 일정을 점검했다.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으로 학교부지가 수용된 안서초등학교는 학온지구로 신설대체이전해 학온1초등학교로 새로 문을 연다. 올해 상반기 학부모 설문에서 이전 동의가 과반을 넘기면서 확정 공고까지 마무리됐고, 내년 1월 착공해 2030년 3월 1일 개교를 목표로 한다.최민 부위원장은 학교 설계 단계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시, ‘제31회 대구광역시 조경상’ 공모
대구시는 도시경관을 아름답게 가꾸는 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제31회 대구광역시 조경상’을 공모한다. 대구시 조경상은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도시경관 향상...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Generic placeholder image
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진천군, 공직자 대상 군민중심 행정역량 강화교육
충북 진천군은 14일 종합사회복지관 소극장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민선 9기 군민중심 행정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을 김명식 군수가 직원들과 직접 공유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행정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군정 비전 공유와 행정 역량 강화 두 영역으로 나눠 진행됐다. 먼저 김명식 군수가 특강자로 직접 단상에 올라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공약사항을 설명하며 직원들의 정책 이해도와 실행력을 끌어올렸다. 이어 전문교육기관 위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천로컬푸드, 추석맞이 농특산물 최대 15% 할인
충북 제천로컬푸드협동조합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오는 17일부터 24일까지 8일간 ‘추석맞이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제천로컬푸드 직매장 장락점, 이마트점, 배론점, CK마트점, 대한식자재마트점을 비롯해 온라인몰과 배달모아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행사 기간에는 농축산물과 잡곡류를 비롯해 사과, 배 등 제철 과일과 선물세트 등 지역 농특산물 300여 종을 품목별로 최대 1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번 할인 행사는 추석을 앞
Generic placeholder image
단양군, 어린이집 건물번호판에 ‘동심’을 입히다
충북 단양군이 지역내 어린이집 9개소에 시설 특성을 살린 맞춤형 ‘자율형 건물번호판’을 제작·설치했다. 이번 사업은 획일적인 표준형 건물번호판에서 벗어나 어린이집에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보육환경에 활력을 더하고 아이들과 주민들이 일상에서 도로명주소를 더욱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군은 번호판 제작에 앞서 단양군어린이집연합회와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했다. 어린이들이 매일 드나드는 공간인 만큼 시설의 특성을 살리면서도 따뜻하고 편안한 느낌을 줄 수 있도록 디자인에 현장 의견을 반영했다. 새롭게 설치된
Generic placeholder image
“밥 걱정 덜고 이웃 정 더하고”… 단양군 매포읍 공동급식 성료
충북 단양군 매포읍 도곡리와 가평2리에서 운영된 ‘농번기 마을공동급식’이 주민들의 호응 속에 60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농번기 마을공동급식은 농사철 농업인의 식사 부담을 덜고 여성농업인의 가사노동을 줄이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마을별 농번기에 맞춰 60일간 식재료비와 급식종사자 인건비 등을 지원한다.두 마을은 지난 7월부터 공동급식을 운영하며 매일 20~25명의 주민에게 식사를 제공했다. 바쁜 농사철 끼니를 해결하는 것은 물론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한자리에 모여 안부를 나누고 농작업 품앗이 등을 논의하는 소통의 장으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산시,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 제공
 충남 서산시는 오는 9월 2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서산시 문화회관 주차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서비스는 충남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서산시지회의 재능봉사로 추진된다.  자동차 안전과 직결되는 브레이크, 냉각수, 팬벨트 등을 집중 점검하고, 일부 소모품은 무상으로 교체·보충받을 수 있다.  무상 교체·보충 대상은 등화 장치, 워셔액, 윈도 브러시, 엔진·브레이크·변속기 오일 등이다.  한편, 해당 서비스는 지난 2016년 추석 명절부터 이어져 온 서비스로,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