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이 소상공인의 자금 운용 부담을 낮추고 금융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핀테크 기업과 협력에 나선다.NH농협은행은 지난 10일 소상공인 대상 금융서비스 지원 확대를 위해 올라핀테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올라핀테크의 선정산 서비스 **‘올라’**를 이용하는 소상공인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자금을 관리할 수 있도록 금융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양사는 우선 선정산 서비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자금 관리에 특화된 맞춤형 전용 통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소상
광명시가 희귀질환자의 의료비 부담을 덜고 건강한 일상을 돕기 위해 힘쓴다.시는 희귀질환자의 지속적인 치료와 건강 관리를 돕고 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희귀질환자 의료비지원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희귀질환은 진단과 치료가 어려운 경우가 많으며 장기간 치료가 필요해 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이 크다.지원 대상은 희귀질환 산정특례 등록자 중 소득 기준과 재산 기준을 충족하는 건강보험 가입자다. 대상자에게는 요양급여 본인부담금, 간병비, 특수식이 구
인천시가 정신질환자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인 일상 회복을 이룰 수 있도록 '자립준비주택' 규모를 대폭 확대해 입주자 모집에 나선다.인천광역시는 정신질환자의 지역사회 일상 회복과 자립을 돕기 위해 운영 중인 ‘자립준비주택’을 확대하고, 오는 9월 15일부터 신규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자립준비주택’은 자립을 희망하는 정신질환자가 시설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일정 기간 주거 공간과 맞춤형 자립지원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주거 지원 모델이다
세종시가 세종부동산포털을 활용해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 등 중앙행정기관 이전 종사자들의 주거지 탐색을 돕는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지역별 생활환경과 주거 여건을 쉽게 비교할 수 있는 포털 내 ‘내집찾기 MBTI’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적극 안내해 세종에서 생활을 준비하는 데 유용한 주거 정보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세종 부동산 포털’의 대표 서비스인 ‘내집찾기 MBTI’는 이용자의 생활 우선순위를 바탕으로 자신에게 적합한 주거 단지를 찾아주는 맞춤형 서비스다. 이용자는 보육·교육, 의료, 대중교통, 문화·여가, 공원
동구보건소는 9월 9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마다 총 4회에 걸쳐 방어진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및 금연 캠페인을 운영한다.이번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은 어르신들의 보건소 방문 부담을 덜고 금연 지원 서비스를 더 편안하게 이용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운영중이다. 금연클리닉 등록자에게는 금연 상담사의 1:1 맞춤형 금연 상담과 더불어 니코틴 보조제, 행동강화 물품 등을 지원해 어르신들의 금연 실천을 돕는다.첫 운영일인 9일에는 금연 인식 개선을 위한 OX 퀴즈 캠페인도 함께 펼쳤다. 어르신
현대엔지니어링이 도심 속 꿀벌 서식지로 조성한 ‘플랜비 정원’으로 서울시 정원도시상에서 기업동행특별상을 받았다. 도시 녹지 확충과 정원문화 확산뿐 아니라 경계선지능인 직업교육을 함께 추진한 점이 수상 배경이 됐다.8일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해 북서울꿈의숲에 조성한 ‘플랜비 정원’으로 ‘2026 서울특별시 정원도시상’ 기업동행특별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7일 서울시청에서 열렸으며 서울시는 총 23개 작품과 팀에 상패를 수여했다.서울특별시 정원도시상은 시민, 단체, 기업이 참여해 도심 일상공간에 만든 우
전북 정읍시가 가을무·가을배추·대파의 시장가격이 기준가격보다 떨어지면 차액의 90%를 지원해 농가의 소득 안정을 돕는다. 시는 ‘2026년 주요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30일까지 받는다. 지원 면적은 품목당 1000㎡ 이상 1만㎡ 이하다.이번 사업은 가격 변동 폭이 큰 농산물을 재배하는 농가가 가격 하락으로 겪는 경영 불안을 덜고, 안정적으로 농사를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신청하려는 농업인은 먼저 해당 지역농협이나 농산물 공동판매 조직인 정읍단풍미인조합공동사업법인과 출하계약을 맺어야 한다
삼립이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신한은행과 함께 운영하는 상생펀드 규모를 확대한다.삼립은 협력기업 금융 지원을 위한 상생펀드를 기존 280억원에서 350억원으로 늘린다고 7일 밝혔다.삼립은 지난 2016년 신한은행과 ‘협력기업 동반성장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200억원 규모의 상생펀드를 처음 마련했다. 이후 협력사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펀드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왔으며, 지난해 280억원으로 증액한 데 이어 올해 추가 출자를 결정했다.이번 증액 규모는 70억원이다. 이에 따라 협력사가 이용할
AI 코딩 에이전트가 잘못됐거나 존재하지 않는 웹 문서를 따라가다 악성코드를 설치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30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클로드, 오픈AI의 코덱스, 누스리서치의 헤르메스가 이런 방식의 위험에 노출된 것으로 나타났다.문제가 된 것은 웹사이트의 llms.txt와 llms-full.txt 파일이다. 이 문서는 AI 에이전트가 사이트 내용을 읽고 필요한 정보를 찾도록 돕는다. AI 에이전트가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거나 프로젝트에 코드를 추가할 때, 웹 전반의 이런 문서를 뒤
부산지방우정청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통영 지역 소상공인의 판로 지원에 나선다.부산지방우정청은 우체국쇼핑몰에서 '집중호우 피해지역 희망나눔 특별전'을 다음달 27일까지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특별전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와 통영시 산양읍·봉평동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거제와 통영 지역에서 생산·판매되는 농수산물과 가공식품 등 다양한 지역 상품을 판매한다.구매 고객에게는 7% 할인쿠폰과 3000원 할인쿠폰 등 최대 7000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Generic placeholder image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마사회·공항공사 제주로"…공공기관 유치에 지역사회 뭉쳤다
“공공기관은 제주로, 대한민국은 미래로.”제주지역 주요 인사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촉구했다.‘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안을 발표했다.범도민운동본부는 제주도와 도의회, 도내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 유관단체, 도 단위 자생단체 등으로 구성됐다. 도지사와 도의장,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도당대표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제주도는 지역 특화·전략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핵심 공공기관으로 한국마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Generic placeholder image
美국채 금리 5%, ‘안전자산’의 얼굴이 달라졌다…월가 자금 대이동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 벽을 넘어선 뒤 글로벌 금융시장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높은 금리는 주식과 인공지능 투자에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새로 채권을 사려는 투자자에게는 오랜 기간 보기 어려웠던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 축소와 미국의 재정 부담까지 맞물리면서 ‘5% 국채’는 단순한 금리 숫자를 넘어 자금 이동의 방향을 가르는 변수로 떠올랐다.18일 미국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번 주 5%를 넘어 2007년 이후 가장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천시·GH, 3개 지구 18만㎡ 반도체 소부장 클러스터 조성 추진
1시간전
이천시가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을 집적하는 산업단지 조성에 속도를 낸다.이천시는 지난 23일 경기주택도시공사에서 ‘반도체 소부장 클러스터 조성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민선 9기 핵심 공약사업의 구체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이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도 강풍·호우특보 속 곳곳 많은 비…추석 성묘길 주의
주말인 26일 오전 제주도에 강풍특보와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곳곳에 강한 비가 이어지고 있다. 추석을 맞아 성묘객 발길이 이어지는 이날 제주도 추자도를 시작으로 제주시 북부.동부.서부지역, 서귀포시 동부와 남부지역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 특히 호우경보로 격상된 제주도 산지와 제주시 중산간 지역에는 시간당 20~30mm의 매우 강한 비가 이어졌다. 오전 10시 기준 주요 지점별 강수량을 보면, 추자도에 82mm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한라산 남벽 61mm, 영실 55mm, 한남 46mm, 어리목 44mm, 성산 32mm, 제주시
Generic placeholder image
북상하는 제26호 태풍 '수리개', 일본 향한다...예상 이동 경로는?
북상 중인 제26호 태풍 ‘수리개’가 일본 쪽으로 방향을 틀면서 우리나라에는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중심기압 990헥토파스칼, 최대풍속 초속 24~37m의 강풍을 동반한 수리개는 26일 오전 현재 일본 오키나와 남쪽 약 480km 부근 해상에서 서쪽으로 이동하고 있다.태풍은 이날부터 방향을 북동쪽으로 틀어 북상할 것으로 예측됐다. 28일에는 일본 오키나와 동쪽 약 220km 부근 해상까지 이동한 뒤, 29일에는 일본 가고시마 남동쪽 약 470km 부근 해상으로 진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DMZ 지뢰사고 공방... 野 "부상병 '느그 아들' 취급"…與 "매국적 안보 정쟁"
여야가 최근 비무장지대 내 지뢰 추정 폭발 사고의 원인과 우리 정부 대응을 두고 설전을 이어가고 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가 김정은 북한 국
Generic placeholder image
AI 인프라 투자, 철도·고속도로 붐 넘는다…美 GDP 3.63% 전망
미국의 AI 인프라 투자가 향후 8년간 10조달러를 넘어설 수 있다는 전망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K2 경제'를 언급하며 반응했다. 다만 머스크는 투자 규모가 과도한지 여부를 직접 평가하지는 않았다.25일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머스크 CEO는 전날 투자자 앤드루 첸이 공유한 미국 AI 인프라 투자 차트를 인용해 "지구 경제는 K2 경제 규모의 1조분의 1에도 못 미친다"라고 엑스에 썼다. 여기서 K2는 카르다쇼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