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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가 기존 사업장과 학교 중심의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을 시민들이 자주 찾는 생활공간으로 확대하며 금연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송탄보건소는 지난 5일 평택시 송탄출장소에서 민원인을 대상으로 ‘이동 금연클리닉’을 운영했다. 기존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이 10인 이상 단체의 신청을 받아 사업장과 학교를 방문하는 방식이었다면, 이번에는 보건소가 직접 출장소와 역사, 행정복지센터 등 다중이용시설을 찾아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금연 상담을 할 수 있도록 운영한 것이 특징이다.이날 금연클리닉에서는 일산화탄소
중부뉴스통신 = 평택시가 기존 사업장과 학교 중심의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을 시민들이 자주 찾는 생활공간으로 확대하며 금연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송탄보건소는
중부뉴스통신 = 의정부시 보건소는 7월 29일 직동근린공원에서 현업 종사자 3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및 건강캠페인’을 운영했다.이번 캠페인은 업무
의정부시 보건소는 7월 15일 평안운수 의정부영업소를 찾아 운수종사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증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장시간 운전과 교대근무 등으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운수종사자에게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금연·절주 실천과 국가건강검진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캠페인에서는 ▲금연·절주 상담 및 건강교육 ▲금연클리닉 등록 안내 ▲건강생활 실천 홍보 ▲2026년 국가 일반건강검진 및 국가암검진 홍보 등을 진행했다. 아울러 금연 성공기원 뽑기와 링던지기 등 참여형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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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올해 해외연수 전면 취소…예산 전액 반납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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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산이 품은 삼척, 여름 안전·복지 행정으로 '살기 좋은 도시' 만든다
푸른 바다와 울창한 산림을 품은 삼척시가 여름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생활 현장 곳곳을 살피는 행정을 펼치고 있다.여성어업인의 안정적인 어업활동을 지원하는 복지사업부터 기록적인 폭염에 대응한 안전관리, 산림과 계곡 보호를 위한 합동단속까지 분야별 대응 체계를 강화하며 ‘살기 좋은 삼척’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삼척시는 지역 어촌의 중요한 구성원인 여성어업인의 복지 증진과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도 여성어업인 복지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8월 27일까지 접수한다.이번 사업은 여성어업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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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집중안전점검 평가 2년 연속 1위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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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동 지사협, 저소득 홀몸노인 선풍기 등 지원
울산 동구 방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일 방어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쿨한 여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관내 저소득 홀몸노인을 위한 선풍기 20대와 쿨 베개 10개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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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 경쟁력, GPU 확보 넘어 ‘운영 효율’이 좌우한다”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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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콘센트에 꽂는 양자컴퓨터…색슨Q가 제시한 '새 방식'
독일 스타트업 색슨Q가 상온에서 작동하는 휴대형 다이아몬드 기반 양자컴퓨터를 공개했다. 9일 IT 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색슨Q 측은 "시스템이 복잡한 극저온 냉각 장비 없이 일반 서버 랙에 들어가며, 일반 교류 전원 콘센트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해당 양자컴퓨터는 현재 최대 128큐비트 구성을 지원하며 색슨Q는 이듬해인 2027년에는 512큐비트 시스템을 선보일 계획이다. 2030년 이후에는 1만큐비트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핵심 기술은 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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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 2분기 영업익 412억원...전년비 64%↑
대동이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2분기 매출은 467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412억원으로 64.3%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8.8%를 기록했다.상반기 전체 매출은 8448억원, 영업이익은 472억원으로 집계됐다. 상반기 매출은 종전 최고인 2023년 상반기 8358억원을 넘어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2분기 매출도 2022년 2분기 4573억원을 상회해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이다. 원유현 대동 부회장은 "글로벌 농기계 시장 침체 속에서도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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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림B&G, 임시주주총회서 정관 변경·주식 액면병합 모두 가결
친환경 포장 용기 전문 기업 세림B&G가 임시주주총회에서 정관 일부 변경과 주식 액면병합 승인 안건을 모두 특별결의로 가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세림B&G는 2026년 8월 10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의결권 행사 기준일은 2026년 7월 16일이다.안건 결과를 살펴보면, 제1호 안건인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은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 기준 찬성률 62.8%, 행사주식수 기준 찬성률 99.5%로 가결됐다. 제2호 안건인 주식 액면병합 승인의 건은 발행주식총수 기준 62.5%, 행사주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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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제주, 인공지능 전환(AX) 생태계 구축 ‘기대’
제주를 인공지능 대전환의 거점지역으로 만들기 위한 청사진이 수립된다.인공지능 전환은 AI를 기업의 업무·서비스·의사결정·운영 체계 전반에 결합해 기존 프로세스와 사업 구조를 재설계하는 것을 말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인공지능 기반 산업 혁신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주권 AX 대전환’ 사업 기획 용역에 착수했다.AX 대전환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국책 사업으로, 올해 제주와 충청남도, 강원도 권역에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제주도는 8월 말 용역 보고회를 개최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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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아이가 말을 배우기 시작하면 부모들은 장난스럽게 이런 질문을 하곤 한다.“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아이들은 잠시 부모의 표정을 살피다가 대개 “둘 다 좋아.” 또는 “몰라.”라고 대답한다. 그러면 어른들은 웃으며 다시 묻는다. “안 돼. 하나만 골라.”사실 아이에게는 선택할 이유가 없다. 엄마도 좋고 아빠도 좋다. 둘은 경쟁의 대상이 아니라 함께 사랑하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우리는 자연스럽게 둘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도록 요구한다. 이러한 경험은 우리도 모르는 사이 세상을 둘로 나누어 바라보는 사고방식에 익숙해진다.사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