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가 지하안전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시는 오는 21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임오경·김남희 국회의원과 공동주최로 ‘지하안전 확보를 위한 제도 개선 및 법령 개정 국회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이번 토론회는 지난해 4월 발생한 신안산선 공사현장 지반침하 사고로 드러난 현행 지하안전 관리체계의 한계를 점검하고, 지방정부의 행정 권한을 강화하는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했다. 현행 ‘지하안전관리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제헌절인 17일 국회 기념 행사에 참석하지 않았으며 대신에 잠실 올림픽공원 집회에 참석하는 장외 행보를 선보였다.그는 이날 현장에 모습을 드러냈으며 "40일 넘게 우리 정치가 해결책을 내놓지 못해 죄송하다"고 사과를 건네기도 했다. 장 대표는 이어 "반드시 선관위를 개혁하고, 선거제 개혁도 이뤄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그는 전날 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만났으며 이 자리에서 국회 제헌절 행사 참석 등에 대해 의논하는 과정을 거쳤다고. 이 때 결국 장동혁 대표는 올림픽공원 집회에
22대 국회 후반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첫 공동 정책 의제로 AI 인프라를 선정했다. 정부 '3대 메가프로젝트'를 뒷받침할 입법·제도 과제를 발굴한다.송기헌 과방위원장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3대 메가프로젝트 AI 인프라 투자 촉진과 지능 수출을 위한 전략 토론회'에서 "과방위와 정부가 주요 과제를 취합해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작업을 반드시 해야 한다"고 말했다.이날 토론회는 송 위원장을 포함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과방위원 10명이 공동 주최했다. 현장에는 한준호 간사와 황정
울산시가 시민들이 국회에서 생산하는 입법·정책 정보를 한곳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울산도서관에 ‘국회 의정정보센터’를 설치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서남교 울산시 행정부시장은 14일 박미향 국회도서관 의회정보실장과 만나 울산도서관 내 국회 의정정보센터 설치와 의정정보 제공·활용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에서는 센터 설치 필요성과 운영 방식, 국회도서관 정보시스템 연계, 국회도서관 발간 자료의 정기적인 제공 방안 등이 다뤄졌다. 박 실장은 서 부시장과의 면담에 이어 울산도서관을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센터 설치 후보 공간과 이용
더불어민주당 이연희 의원이 14일 법률소비자연맹에서 발표한 ‘제22대 국회의원 전반기 의정활동 본회의 성실도’ 평가에서 충북 의원들 중 재석률 1위를 기록했다. 이번 평가는 제22대 국회 개원일인 지난 2024년 5월30일부터 올해 5월29일까지 열린 본회의를 대상으로 국회회의록에 기록된 국회의원의 출석·재석 현황을 전수 조사해 분석했다. 이 의원은 이번 조사에서 재석률 85.98%를 기록하며 충북도 의원 중 1위, 더불어민주당 의원 중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체 국회의원 평균 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인공지능 전환을 촉진하기 위한 별도의 법안 제정이 추진되며, 중기부는 이 법안을 후반기 국회 ‘중점입법과제’로 선정했다.국회 오세희 의원은 7월 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중소기업·소상공인 인공지능 전환 촉진법' 제정을 위한 입법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인공지능 기술 확산에 따른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인공지능 전환을 촉진하고, 관련 정책 방향과 입법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법안의 주요 내용과 향후 추진 방향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는 2일 국회를 방문해 국회의원 300명 전원에게 '맨발걷기 국민운동 지원에 관한 법률안'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요청하는 호소문을 전달했다.이번 호소문 전달은 지난해 9월 16일 이개호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이학영·주호영 국회부의장을 비롯한 여야 국회의원 35명이 공동 발의한 맨발걷기 국민운동 지원에 관한 법률안이 조속히 제정될 수 있도록 국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박동창 회장을 비롯한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임원들은 국회의원실 보좌진과 국회 문서실을
충북지역 여당 국회의원 3명이 22대 후반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합류했다. 지역 관련 예산 확보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국회는 지난달 30일 국회 본회의를 열어 후반기 일부 상임위원장을 선출하고 여당 의원들의 상임위원회 배정을 완료했다.국민의힘 의원들은 법제사법위원장을 자당몫으로 달라는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표결에 불참하면서 소속 의원들의 상임위 배정도 이뤄지지 않았다.상임위원회 배정을 분석한 결과 충북 의원 8명 중 민주당 소속인 임호선
후반기 국회 원 구성 협상이 진통을 겪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이 법사위원장 등 11개 상임위원장을 야당과 합의 없이 단독으로 선출하겠다고 예고하고 있어 여야의 격한 대치가 우려된다.민주당은 18개 상임위원회 가운데 국회 의석 비율에 따라 민주당 11개, 국민의힘이 7개 상임위를 갖는 안을 제시해 놓고 있다. 문제는 국회의장에 이어 법사위원장까지 독식하겠다는 민주당의 제안에 국민의힘이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이다.국민의힘은 "상임위를 통과한 법안이 본회의로 가기 전 거쳐야 하는 최종 관문이자 다수당의 독주
국회 안도걸 의원이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제기한 종합부동산세 제도의 불합리한 규정이 올해 세법 개정에 반영되면서 법인 임대사업자들의 1조 원대 종부세 추징 위기를 해소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세무사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한국세무사회는 29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안 의원이 국정감사와 입법 활동을 통해 조세제도의 불합리를 바로잡고 억울한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며 전국 1만7천여 회원의 뜻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안 의원은 지난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종합부동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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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서울 고교교사 1만 5천여 명 세특 '복붙' 적발… 학생부 관리 부실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한 고등학교 과학교사 A는 지난 2021년 260명의 학생 학생부에 동일한 내용의 세부능력 및특기사항을 기재한 사실이 드러났다. 사회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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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대표 3파전 압축...박승원 광명시장, 최고위원 예비경선 탈락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8·17 전당대회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예비경선의 후보별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먼저 당대표 선거는 이변없이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14명이 출마한 최고위원 예비경선은 박선원, 이성윤, 김용, 한민수, 서미화, 최민희, 김영호, 임미애 후보 등 8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친청계 3명은 모두 예비경선 문턱을 넘었다. 반면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의 추대를 받아 출마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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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형 유보통합 협업사례 전국에 공유
울산시교육청이 울산 중구청과 함께 구축한 ‘울산형 유보통합 협업 관리 체계’를 전국에 공유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15~16일 충북 제천에서 교육부 주최로 열린 ‘2026년 교육청과 지자체 협업 활성화를 위한 담당자 컨설팅 연수’에서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우수 사례 발표기관으로 선정돼 울산 협업 사례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중구청과 협력하며 올해 공동 실무 전담팀을 구성하고, 지역 영유아 취학·취원 수급 공동 대응과 교육·보육 자원 공동 활용 체계 구축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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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추계대학축구연맹전 우승...한남대 4대3으로 꺾고 시즌 2관왕
울산대학교 축구부가 연장전까지 이어진 명승부 끝에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정상에 올랐다. 울산대는 지난 18일 강원도 태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결승에서 한남대를 4대3으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고 19일 밝혔다. 2026년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우승팀인 울산대는 추계대회까지 제패하며 시즌 2관왕을 달성했다. 특히 추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는 처음으로 우승하며 대학축구 강호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4-3-3 전형으로 경기에 나선 울산대는 김승현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한남대에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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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오는 8월 8일 '분청사기 특별경매'…지난 5월 이어 두번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은 오는 8월8일 분청문화박물관에서 '분청문화의 날' 제2회 분청사기 특별경매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고흥분청박물관이 진행하는 이번 경매는 박물관이 직접 만든 분청사기와 세계적인 도예가들의 작품을 함께 선보이는 자리다. 박물관 뮤지엄샵에서 인기를 끈 상품과 자체 제작한 경매 전용 상품 등 여름 한정상품 경매로 진행된다.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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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아이돌봄 의료통합 안전망 확대 구축
51분전
인천시가 아이돌봄 의료통합 안전망 확대를 위해 한방 의료기관 5곳 및 인천의료원 새싹지킴이 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시 아이돌봄 광역지원센터는 최근 한방병원 4곳 및 새싹지킴이 병원과 아동돌봄 현장에서 아동 학대 정황이 발견됐을 때 의학 자문과 치료를 연계하는 업무협약을 맺었고 한방병원 1곳과는 28일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업무협약을 맺은 4곳은 연수구 365송도경희한의원, 계양구 성베드로한방병원, 남동구 인천자생한방병원, 미추홀구 치유한방병원이며 검단구 해오름한방병원과는 28일 협약을 체결한다.이들 병원은 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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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주국제크루즈포럼 참가…글로벌 크루즈 유치 마케팅 전개
인천광역시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3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에 참가, 글로벌 크루즈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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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민 권익 지키는 '필수조례' 정비 속도…연말까지 정비율 제고
경기도가 도민의 권리와 행정 서비스의 법적 기반이 되는 '필수조례'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법령 개정에 맞춰 조례를 제때 정비해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도민들이 불편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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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검토가 먼저”…용인시의회, 1200억 반다비 체육센터 제동
용인특례시의회가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에 대해 속도보다 충분한 검토가 우선돼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시의회는 24일 제30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 10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2건, 동의안 5건 등 총 17건의 안건을 처리했다.이번 회기에서 가장 주목받은 결정은 총사업비 약 1200억 원 규모의 '용인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부결이다. 자치행정위원회는 사업의 필요성과 재정 부담, 향후 운영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안건을 부결했고, 본회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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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생활폐기물 수거 근로자 ‘1시간 단축·임금 유지’ 요구 논란
충북 음성군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근로자들이 폭염 기간 하루 근무시간을 8시간에서 7시간으로 줄이면서 기존 임금은 유지해 달라고 요구해 논란이 일고 있다.근로자들은 실제 수거 작업이 오후 2시에 끝나는 만큼 이후 1시간을 대기하지 않고 퇴근할 수 있게 해달라는 입장이다. 폭염에 노출되는 업무 특성을 고려한 안전·회복권 보장 조치라는 주장이다.현재 음성군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구역을 4개 권역으로 나눠 1권역은 직영, 2~4권역은 민간 대행으로 운영하고 있다. 전체 청소 근로자는 103명이며 연간 인건비 예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