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는 지난 7일 주대영 이사장이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소백산국립공원 남천야영장을 방문해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 성수기 기간 계곡 이용객 증가로 인해 물놀이 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물놀이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점검내용은 재난안전선, 입수방지 그물망 등 안전시설 설치 현황, 재난예경보시설, 물놀이 CCTV 운영실태, 물놀이 안전관리 인력 배치 현황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한편
네팔 히말라야 산악 지대를 덮친 초대형 자연재해가 국경을 넘어 막대한 인명 피해를 낳고 있다. 당초 지진으로 오인됐던 지반 진동은 거대한 빙벽과 토석류가 일시에 무너지며 발생한 충격파로 확인됐다. 기후변화에 따른 빙하 붕괴가 수력발전 건설 현장과 계곡 마을을 직격하면서 현지 파견 한국인 노동자들의 안위에도 비상이 걸렸다.27일 외교부와 외신 보도에 따르면 지난 26일 네팔 수도 카트만두 북부 라수와 지역과 누와코트 트리슐리 일대, 중국 티베트 접경 지대에서 발생한 돌발 대홍수와 산사태로 최소 160명
순천시는 민선9기 시민주권 시정을 바탕으로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숲을 통해 치유와 휴식을 누릴 수 있는 산림복지 서비스를 확대한다.시는 지난 3월 개장한 용계산 치유의 숲을 중심으로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치유환경을 개선해 시민 건강 증진 및 치유산업 활성화에 힘쓰는 한편 장기적으로 체류형 치유산업의 거점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용계산 치유의 숲 활성화…시민 맞춤형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용계산 치유의 숲은 서면 구상리 일원 65.9ha 규모로 조성됐으며, 50년 이상 된 편백숲과 맑은 계곡
밀양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대한민국 명소발굴 100×100 프로젝트’에서 70개 명소가 선정되며 전국 최고 수준의 관광 경쟁력을 입증했다.대한민국 명소발굴 100×100 프로젝트는 국민이 직접 전국의 대표 관광명소를 선정하는 참여형 사업이다. 밀양시는 체험, 문화·예술·전통, 라이프스타일, K-콘텐츠, 미식, 건축, 자연·생태, 여행 취향 등 폭넓은 분야에 이름을 올렸다.특히 밀양의 대표 자연 관광지인 얼음골은 K-미스테리 여행지, 숲속의 에어컨·계곡 등 2개 분야에서 각각 전국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이색 지
경북 영양군 석보면 요원리 일원이 수천 톤의 토사와 재생골재, 폐콘크리트로 불법 매립된 채 장기간 방치된 사실이 확인돼 파장이 일고 있다.더욱이 인근 산지의 무단 벌목과 계곡 훼손, 하도급 영세업자들을 상대로 한 대금 후려치기 횡포까지 자행된 정황이 드러났음에도 관할 지자체인 영양군은 수년간 손을 놓고 있어 ‘공직기강 해이’와 ‘전직 공무원 봐주기 의혹’이 거세게 일고 있다.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해당 현장은 허가받은 농지 183,425㎡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 부지를 조성하는 과정에서 발
제주 여름 하면 바다와 계곡, 오름을 떠올리기 쉽다. 하지만 올해처럼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날에는 조금 다른 선택지도 있다. 30도를 훌쩍 넘는 바깥에서 잠시 벗어나 서늘한 동굴 안으로 들어가는 것.뜨거운 햇볕 아래 해수욕장과 계곡을 찾는 대신 수십만 년 전 화산활동이 만들어낸 지하세계로 들어서면 한순간에 공기가 달라진다. 바깥에서는 땀이 쏟아질 정도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지만 동굴 안에서는 서늘한 바람이 피부를 스친다.▲2년 5개월 만에 돌아온 만장굴…여름철 탐방객 몰려지난 8일 오후 제주시 구좌읍 만장굴을 찾았을 때 주차장은 차
푸르른 숲과 맑은 물이 어우러진 자연을 지키기 위한 시민 참여형 캠페인이 펼쳐졌다. 영월국유림관리소는 하천과 계곡 주변의 불법행위를 예방하고 산림병해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자연휴양지와 하천·계곡을 찾는 시민들에게 깨끗한 산림과 하천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소나무류의 고사로 이어질 수 있는 소나무재선충병 예방 안내판과 하천 환경 보호를 위한 홍보물이 설치됐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오가는 시민들에게 산림병해충 예방수칙과
경북 성주군이 휴가철을 맞아 주요 하천과 계곡의 불법 점용과 변칙 영업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집중 정비에 나섰다. 군은 불법 시설물에 대한 행정처분과 함께 상인들의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인력 부족으로 철거에 어려움을 겪는 업소에는 현장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지속적인 계도와 단속으로 현재 대다수 위법 업소가 불법 평상과 천막, 파라솔 등 시설물을 철거했거나 막바지 정비를 진행 중이다. 군은 지난 7월 31일에도 건설과와 보건소, 가천면, 상인회 등으로 합동 정비반을 꾸려 자진 철거 현장을 지원했다.성주군은 8
완도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군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하천과 계곡을 이용할 수 있도록 8월 한 달 동안 하천구역 내 불법 점용 시설을 집중 단속한다.단속은 공유재산인 하천·계곡을 개인이 불법 점용하여 부당한 이득을 취득하는 것을 방지하고자 지난 3월부터 전국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군은 8월 31일까지 유수의 흐름을 방해하거나 홍수 발생 시 피해를 유발할 수 있는 평상, 데크, 컨테이너, 울타리, 적치물 등 불법 점용 시설물을 점검한다.또한 현장 조사를 통해 적발된 곳을 중심으로 자진 철거를 우선 유도
정선군이 여름철 하천·계곡의 안전과 쾌적한 이용 환경을 확보하는 한편, 주민이 직접 만들고 지역이 함께 키우는 축제와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공동체의 온기를 더하고 있다. 자연환경을 지키는 행정부터 지역경제를 살리는 축제, 어르신을 위한 따뜻한 한 끼까지 일상 곳곳에서 주민과 행정이 함께 만드는 정선의 모습이 이어지고 있다.정선군은 여름철 주민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하천과 계곡 주변을 중심으로 불법시설물에 대한 조사와 정비를 지속하고 있다. 지난 7월 기준 조사에서 확인된 불법시설물은 모두 254건으로, 가설건축물 22건을 비롯해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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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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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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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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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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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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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하면 30분 안에 도착…중국 ‘즉시소매’ 1조 위안 시대
중국에서 스마트폰으로 상품을 주문하면 30분 안에 집으로 배달되는 ‘즉시소매’ 시장이 1조 위안 규모의 거대 유통시장으로 성장하고 있다.즉시소매는 소비자가 온라인에서 주문하면 가까운 마트나 편의점, 약국, 전용 물류창고에서 상품을 꺼내 통상 30분에서 1시간 이내에 배달하는 방식이다. 대형 물류센터에서 상품을 발송해 하루 이상 걸리는 기존 전자상거래와 달리 소비자가 거주하는 지역의 상점과 물류망을 활용한다.초기에는 음식과 채소·과일, 음료 등 신선식품이 중심이었지만 최근에는 의약품과 화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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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마약·강력범죄로 실형을 받은 운수종사자에 대한 자격취소 통보가 최근 6년 7개월간 900건에 달했지만, 이 가운데 152건은 실제 취소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더불어민주당 장종태 의원이 한국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공단이 지방자치단체에 자격취소 대상으로 통보한 건수는 2020년 136건, 2021년 118건, 2022년 158건, 2023년 153건, 2024년 106건, 2025년 165건이었다. 올해는 7월까지 64건이 통보됐다.유형별로는 성폭력처벌법 위반 41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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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동물원 CITES종 5년간 3200마리 폐사…원인 분류는 ‘미흡’
최근 5년간 전국 동물원에서 국제적 멸종위기종 3천200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나타났다.더불어민주당 박해철 의원이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전국 동물원 멸종위기종 폐사 현황’을 분석한 결과, 같은 기간 국내 멸종위기 야생생물은 238마리, 천연기념물은 328마리가 폐사했다.폐사 원인을 보면 국제적 멸종위기종은 자연사 1천224마리, 자연사 외 1천976마리로 집계됐다. 국내 멸종위기 야생생물도 자연사 102마리, 자연사 외 136마리였으며 천연기념물은 자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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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기간 40년·이자 지원 확대…중국, 소비와 부동산 살리기 총력
중국이 개인 소비대출 이자 지원을 확대하고 주택담보대출 기간을 최장 40년으로 늘리는 등 소비와 부동산 시장을 동시에 살리기 위한 금융 대책을 본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중국 재정부와 인민은행, 국가금융감독관리총국이 발표한 ‘재정·금융 협력을 통한 내수 촉진 정책 개선에 관한 통지’에 따르면 신용카드 특별할부와 일반 소비할부, 현금서비스 할부 등이 새롭게 이자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지원 비율은 연 1%포인트이며, 개인이 금융기관 한 곳에서 받을 수 있는 소비대출과 신용카드 할부 이자 지원 한도는 연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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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학산도서관, 제11회 레세냐(Reseña), 최고의 서평 대회 개최
인천대학교 학산도서관은 대학생들의 독서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교류를 위해 『제11회 레세냐, 최고의 서평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인천대학교 재학생은 물론, 인천지역에 거주하거나 인천 소재의 대학교, 한경국립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부생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인천대학교 필독교양도서 4개 분야에서 분야별로 선정된 4권의 도서 중 한 권을 읽고 서평을 작성한 뒤, 응모 기간 내에 이메일로 제출하면 서평대회에 참가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