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 지현동 지역자율방재단은 주민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3일 충주천변 일대와 지역 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배수구 정비 및 꼼꼼한 예찰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긴 장마가 소강상태에 접어들면서 그동안 비바람으로 다량의 장미꽃잎이 충주천변 배수구로 유입돼 통수가 원활하지 않을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역류 현상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추진됐다.단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배수구를 막고 있던 장미꽃잎과 각종 퇴적물을 일일이 수거하며 원활한 물길을 확보하는데 구슬땀을 흘렸다.아울러 늦여름 기습적
  충북 충주시는 지난해 칠금동 일원에서 발생한 지반침하 사고와 관련해 올해 칠금초등학교 인근 지역의 ‘노후 하수관 정비 2단계 긴급 공사’ 1·2·3구역을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공사는 설치 후 30년 이상 경과해 부식되고 황화수소 발생으로 내부 손상이 심각해 사고 위험이 컸던 과거 금릉택지 내 파형강관 오수관로를 긴급히 정비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약 두 달간 추진됐다.총사업비 7억2000만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을 통해 총연장 792m에 달하는 3개 구간의 노후 오수관로가 전면 정비됐다.
진안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피서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하천의 공정한 이용을 확립하기 위해 대대적인 불법행위 단속에 나선다. 진안군은 오는 8월 말까지 관내...
포항시, 사고대책반 가동…바지선·중장비 투입해 잔해 철거 추진 2013년 준공된 길이 170m 해상 보행교…관광객·낚시객 이용 잦아 지난 28일 경북 포항에서 해상 보행교인...
용인특례시는 구에서 진행되는 건축허가·신고 안내체계를 건축물의 유형과 규모에 맞게 표준화하는 '건축허가·신고 안내체계 개선 및 정비'를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개선은 건축허가나 신고를 하는 시민이나 건축관계자가 자신에게 필요한 안내사항만 쉽고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그동안은 건축물의 규모와 관계없이 동일한 안내문을 제공해 소규모 건축물에도 중규모 공사에 적용되는 안전관리나 공사관리 사항까지 함께 안내됐다.또 법적으로 반드시 지켜야 하는 사항과 권고사항, 일반 안내사항이 명확히 구분
5일전
하천 폭이 좁고 제방이 낮아 범람 위험이 컸던 강화군 양사면 교산천의 ‘수해상습지 개선사업’이 7년 만에 끝났다.인천시는 315억원을 들여 2019년 12월 착공한 ‘교산천 수행상습지 개선사업’을 최근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시는 하천기본계획 및 하천설계기준에 따라 강화군 양사면 교산리~북성리 간 교산천 3.25㎞ 구간에 대한 하천 정비를 통해 폭은 10~40m에서 35~40m로 넓히고 제방 축제, 6.5㎞의 호안 정비, 배수시설 설치, 교량 4곳 재가설 등을 시행했다.교산천 종합 정비 완료로
지방정부와 설치 기준 어긋난 말뚝 전수조사 및 정비 추진8월 한 달간 안전신문고 통해 부적합 말뚝 집중 신고 접수 정부가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설치기준 부적합 말뚝 일제 정비에 나섰다.행정안전부는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거나 통행을 방해하는 자동차 진입 억제용 말뚝을 일제 정비키로 했다.볼라드는 횡단보도, 보행섬 등에 설치해 자동차의 보도 진입을 억제하고 보행자의 안전한 통행을 보장하는 시설로, 관련 법령에서 규정하고 있는 기준에 따라 설치해야 한다. 설치기준에 따르면
노후 열차 증가와 기후변화로 열차 고장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AI 기반 예방정비와 정비체계 혁신을 통해 철도 안전 강화에 나선다.국토교통부는 열차 고장으로 인한 철도사고와 운행장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철도차량 정비 전주기 강화대책’​을 추진한다고 오늘 밝혔다.국토부에 따르면 열차 고장 건수는 장기적으로 감소 추세를 보였지만 올해 들어 다시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달 기준 열차 고장으로 인한 운행장애는 4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건 늘었다. 특히 운행 20년 이
충남 예산군농업기술센터가 충남도로부터 소형건설기계 조종교육기관으로 지정받고 오는 8월부터 농업인을 대상으로 본격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에 따라 교육 이수자는 별도의 시험 없이 소형건설기계 조종면허를 취득할 수 있어 농업인의 면허 취득 편의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소형건설기계는 배수로 정비, 논두렁 정비, 자재 운반 등 다양한 농작업에 활용돼 노동력 절감과 작업 효율 향상에 도움을 주는 장비이나 무면허 운전 시 안전사고 위험이 있어 체계적인 교육이 중요하다. 농업기술센터는 농촌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 문제에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이 2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전문학 청장은 갈마지구 노후 주거지 정비 지원사업과 둔산지구 노후 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추진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비 지원과 관련 절차의 원활한 이행에 관해 건의했다.갈마지구 노후 주거지 정비 지원사업은 지난 6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선정됐드며, 해당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의 꾸준한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또 둔산지구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이 당초 취지대로 심의·승인될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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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6만5000달러 안착…클래리티법 리스크 극복했다
비트코인이 클래리티 법안 처리 지연 소식에도 흔들리지 않고 6만5000달러대를 지켰다. 9일 오전 6시 30분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08% 오른 6만5043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0.39% 상승한 1921달러, 리플은 +1.81%, 솔라나는 +3.52% 각각 올랐다. BTC 도미넌스는 58.52%를 유지했다.존 튠 상원 다수당 대표는 이날 클래리티 법안이 이번 달 표결에 부쳐지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상원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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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정책 강화를 위한 시장 직속 ‘청년특보’ 임용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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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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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서 논일 나선 80대 경운기에 깔려 숨져
전남광주 해남군 한 농로에서 80대 남성이 경운기에 깔려 숨졌다. 9일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와 해남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15분쯤 해남군 문내면 한 마을 앞 농로에서 80대 남성 A씨가 경운기에 깔려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출동한 119에 의해 구조된 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A씨는 이날 정오쯤 경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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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삼프로TV 회원정보 46만 건 털렸다
경제 전문 유튜브 채널 의 회원 정보 46만여 건이 유출됐다. 9일 삼프로TV 운영사 이브로드캐스팅은 삼프로TV 홈페이지에 올린 공지에서 이같은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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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비 예보에 국가소방동원령 해제
경남의 극심한 가뭄에 대응해 연장됐던 국가소방동원령이 15일 오후 6시를 기해 해제됐다. 이날도 소방차와 군 급수차가 총동원돼 농업용수 공급을 이어갔지만,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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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플래닛, 회사채 프로그램 '비트본즈' 출범…첫 발행 2억원
메타플래닛이 회사채 발행 프로그램 '비트본즈'를 신설하고 첫 발행을 마쳤다. 1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메타플래닛은 금융상품거래법상 소수 인원 사모 방식으로 제21회부터 제24회까지 무담보 보통사채를 발행하고 취득 권유를 완료했다.첫 발행은 2026년 7월 하순 시작됐다. 총액은 약 2억원이며 4개 시리즈로 나눠 발행했다. 상환 기간은 약 3년, 금리는 연 4.0%~4.3%다.메타플래닛은 보통주와 주식 관련 상품, 우선주에 더해 비트본즈를 새로운 자금 조달 수단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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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디지털, 미 CLARITY 법안 2026년 통과 확률 10%로 낮춰
갤럭시디지털이 미국 디지털 자산 규제 법안인 CLARITY 법안의 2026년 통과 가능성을 10%로 낮췄다. 1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상원이 9월 14일 복귀한 뒤 법안을 처리할 수 있는 시간이 약 2~3주에 그치고, 정치적 쟁점도 여전히 해소되지 않았기 때문이다.알렉스 손 갤럭시디지털 전사 리서치 총괄은 14일 엑스에 올린 글에서 의원들이 워싱턴 복귀 직후 절차 개시 표결에 들어가지 않으면 상원이 CLARITY 법안을 처리할 시간은 더욱 줄어든다고 밝혔다. 그는 법안이 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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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패스트, 베트남서 7월 전기차 2만1781대 판매…연간 기록 경신 가시화
베트남 자동차 브랜드 빈패스트가 7월 베트남에서 전기차 2만1781대를 인도해 올해 1~7월 누적 인도량이 13만7697대로 늘었다. 15일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이 수치는 지난해 베트남 연간 인도량 17만5099대의 79%에 해당한다.7월 인도량은 6월 1만7955대보다 21.3% 증가했다. 빈패스트는 현재 추세를 유지하면 올해 자국 시장에서 지난해 기록을 크게 넘어설 가능성이 크다.베트남 자동차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높다. VnExpress 집계 기준으로 2025년 빈패스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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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팔 매각, 스트라이프·어드벤트 유력…주당 가격 인상 논의
스트라이프와 사모투자사 어드벤트 인터내셔널이 페이팔 인수를 놓고 협상 중이다. 15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두 회사는 7월 페이팔에 주당 60.50달러를 제안했지만 매각 성사에는 이르지 못했다.당시 제안은 페이팔 기업가치를 530억달러로 평가한 수준이었다. 페이팔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양측은 더 높은 주당 가격을 두고 다시 논의하고 있다. 협상은 여전히 무산될 수 있지만, 조건이 맞으면 몇 주 안에 거래가 발표될 가능성도 있다.페이팔은 제안 직전 역사적 저점 수준에서 거래됐고 당시 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