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대구 수성구는 지난 26일 범어도서관 김만용·박수년홀에서 ‘녹색×건축 : 탄소중립 도시환경 조성’을 주제로 수미창조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경북도환경연수원은 지난 25일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산림치유원과 탄소중립 실현 및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환경교육·산림치유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인적·물적 자원을 바탕으로 탄소중립 실현과 저출산 극복 등 지역사회가 직면한 주요 과제에 공동 대응하고, 환경교육과 산림치유를 연계한 실효성 있는 공공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탄소중립 실현 및 저출산 극복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사업 추진 △지속 가능한 환경교육·산림복지서비스 발굴 및
청송군은 ‘기후위기를 넘어 지속가능한 산소카페 청송구현’을 위해 2026년 환경분야 정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군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지난해 수립한 ‘제1차 청송군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을 토대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이행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군은 군민들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환경교육을 확대해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확산할 계획이다. 기후위기 시계 설치를 통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며 참여형 녹색생활 문화를 조성한다.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전기자동차 보급 및 충전 인프라 구축, 노후 경유차 조
지난 6일 울산 북구 박상진호수공원 인근 한 건물 앞에서 검은머리방울새 여러 마리가 폐사한 채 발견됐다. 현장을 확인한 관계자들은 외상 흔적 등을 토대로 유리창 충돌에 따른 집단 폐사로 추정했는데, 전문가들은 이 같은 사례가 특정 건물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고 지적한다. 18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과 그 시행규칙은 공공기관이 투명 유리창 등 인공구조물 설치·관리시 조류 충돌 저감 조치를 하도록 의무를 두고 있다. 다만 저감 조치를 이행하지 않았을 경우 별도의 처벌 규정은 없어 행정 집행에 의
충남 보령시는 지난 9일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한국중부발전과 함께 ‘신성장 워킹그룹’ 5차 회의를 개최하고, 에너지 전환 시대에 대응한 지역의 미래 설계와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동일 보령시장과 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보령시가 추진 중인 탄소중립 정책과 수소·풍력 등 신에너지 산업 전반의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보령시는 정부의 ‘탄소중립 선도도시’ 지정을 기점으로 지난해 ‘탄소중립 비전 선포식’에 이어 올해 1월 ‘OK만세보령 RE100 비전’
길었던 겨울이 지나고 따스한 봄기운이 찾아오고 있지만, 우리 서귀포의 맑은 공기를 지키기 위한 노력은 아직 마침표를 찍지 않았습니다.매년 12월부터 시작되어 이달 말까지 시행되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도 이제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한 마지막 여정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환경부를 중심으로 추진되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고농도 발생 가능성이 높은 겨울부터 이른 봄까지 평소보다 강화된 저감 조치를 시행하는 제도입니다.우리 시 역시 산업·수송·생활 부문 전반에서 배출 저감 대책을 집중적으로 추진하며, 선제적 대응을 통해 고농도 상황을 예방하
지자체의 상수도 품질 및 안전 향상을 위한 간담회가 열렸다.올해 누수율 저감 원년으로 삼는 용인특례시는 최근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상수도 민간 공사의 시공 품질을 높이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상수도 민간 공사 품질과 안전 개선 간담회’를 개최했다.4일 용인시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동절기 중단됐던 공사가 재개되는 시점을 맞아 소홀할 수 있는 시공 품질 기준을 점검하고, 현장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용인시 상수도 분야 전문건설인 등 민간 공사 핵심 관계자 40여 명
한국가스공사와 창원파티마병원이 ‘병원 탄소중립’의 새 모델을 만든다. 22일 양 기관에 따르면 지난 19일 ‘온실가스 외부 감축 사업 공동 추진 및 상쇄 배출권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4시간 가동되는 병원 시설 특성상 탄소 배출 절감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의 이번 협력은 의료계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뜻깊은 첫걸음이라는 평가다. 앞서 가스공사의 ‘에너지 효율 향상’ 제도를 통해 병원 내 노후 보일러 교체 사업을 함께 추진했던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후부 상쇄등록부 시스템에 온실가스 외부 감축 사업을 등록하기로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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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매월 15일 '1.5℃ 기후 실천의 날'을 운영한다. 지구를 위한 탄소중립을 실천한다는 방침이다.인천시가 이처럼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샐활 속 탄소중립 실천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국가 목표보다 5년 앞선 '2045 탄소중립' 비전을 선언하고 ▲온실가스 감축 ▲시민 실천 ▲기후 적응 ▲국제 협력 등 4대 정책 방향 아래 15대 과제와 154개 감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시민 참여 기반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 조성 ▶인센티브 제공을 통한 참여 활
최근 음식물 쓰레기 처리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지자체 음식물 처리기 지원 사업이 전국적으로 확대되면서 가정용 음식물 처리기에 대한 소비자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최대 50만원까지 구매 비용을 지원하면서 초기 구매 부담도 낮아지는 분위기다.이 가운데 미생물 분해 방식 음식물 처리기 브랜드 린클이 저소음 설계와 냄새 저감 기술을 통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린클 음식물 처리기는 작동 시 발생하는 소음을 최소화해 아파트 등 공동주택 환경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음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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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소상공인 보험료 지원, 김종훈 시의원 조례안 발의
울산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보험료 지원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보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울산시의회 김종훈 의원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울산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상공인 지원사업 중 보험료의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범죄 피해 우려 소상공인과 공모사업 선정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근거를 명시했다. 개정안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공제사업 및 고용보험료 지원 △소상공인의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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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조정 끝나면 18달러 간다? 웨이브 5 기대감↑
XRP가 웨이브 5에 진입하며 18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10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XRP는 지난 2022년 테라 생태계 붕괴 이후 5단계 엘리엇 웨이브 구조 내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현재 조정 국면인 웨이브 4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시장 전문가 다크 디펜더는 최근 분석에서 XRP가 하락세를 벗어나 반등할 가능성을 제기했다. XRP는 지난해 7월 3.66달러 정점을 찍은 후 하락세를 보였으며, 이는 5단계 웨이브 구조 중 4단계 조정 구간과 일치한다. 웨이브 1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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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에이아이, 대화형 AI 데이터 분석 플랫폼 ‘테이블 에이젠틱’ 출시
빅데이터 및 AI 특화 스타트업 테이블에이아이는 누구나 질문만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는 생성형 AI 기반 데이터 분석 플랫폼 ‘테이블 에이젠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테이블 에이젠틱’은 복잡한 분석 도구나 코딩 지식 없이도 데이터를 직접 탐색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된 대화형 플랫폼이다. 그간 기업 내 방대한 데이터가 축적돼 있음에도 전문 인력 의존도가 높아 적시에 의사결정에 활용하기 어려웠던 현업 부서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사용자는 질문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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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울산시장 후보 공방 격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경선을 둘러싼 당내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의정 활동을 둘러싸고 해명 요구가 이어지는 가운데, 김 의원이 ‘중앙에서 정리가 끝났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선호 울산시장 예비후보는 12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후보로 나선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행적을 당내 검증 차원에서 공개한다”며 “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로 적합한지 시민과 당원이 판단해 달라”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부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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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소설]군주의 배신 - 9장 / 광명세상을 꿈꾸는 백성들 (140)
그들은 머리를 맞대고 물건 사는 방법에 대해 서로의 의견을 교환한 후에 미리 보아두었던 곳으로 가서 더 이상의 불상사 없이 옷을 지어서 입을 천과 문방사우, 농기구와 그릇 등 내원마을에서 필요한 것들을 빠짐없이 구입한 후에 서둘러서 돌아갈 채비를 하였다.만약을 대비하고자 다시 우회하여 돌아가는 길을 택하여 가다가 보니 금광이재를 넘을 때에는 이미 날이 어두워서 바람막이 등에 불을 붙이고서야 겨우 앞으로 나갈 수 있었다. 여기저기서 살쾡이를 비롯한 산짐승들의 울음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다섯 명은 만약을 대비해서 검을 꺼내들고 걸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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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서기관 승진▲ 기획재정국장 김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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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 박용선 포항시장 예비후보 "포항을 지방 최고의 교육명문 도시로 만들겠다"
김재욱 기자 = 박용선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사교육비 증가와 지역 고교의 대학 진학 실적 약화 등으로 공교육 경쟁력이 흔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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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럴림픽 김윤지 또 금메달… 한국 최초 단일대회 메달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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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장애인 스포츠의 새 역사가 김윤지의 마지막 질주에서 완성됐다. 김윤지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최종전에서 금메달을 추가하며 한국 스포츠 사상 처음으로 단일 대회 메달 5개를 채웠다.김윤지는 15일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20km 인터벌 스타트 좌식 경기에서 58분23초3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이로써 김윤지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3개를 합쳐 모두 5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동·하계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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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시장 "여러분이 화성의 미래, 훗날 지역사회 인재로 커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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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특례시가 서울·수도권 대학에 진학한 지역 출신 대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지원에 나섰다.화성시는 시 장학관 운영을 통해 단순한 지역 출신 대학생의 주거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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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청 공무원 사망사고 대응 두고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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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청 공무원 A씨가 지난 12일 밤 수성구청 별관 사무실에서 초과 근무를 하던 중 건강에 이상을 느끼고 휴대전화로 직접 119에 긴급 도움을 요청했으나 결국 숨진 사건은 소방·경찰의 수색실패라는 논란이 일고 있다. 15일 대구 수성구 한 요양병원 장례식장에는 30대 공무원 A씨 빈소가 차려졌다. 초과 근무를 하던 중 변을 당한 대구 수성구청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