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는 8월 27일 구청 자치협력실에서 부구청장 주재로 민선9기 구청장 공약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는 민선9기 공약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실천계획 수립에 앞서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구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지역주민 20명 등 총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약사업별 주관 부서장이 사업 추진계획을 보고했다.특히 선거공약을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검토된 사업 간 통합·분리, 공약명 및 사업 내용 조정 등 주요 변경사항과 그 사유를 주민들에게 설명했다.이어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
농관원 제주지원은 22일 제주시 애월읍 용흥리 일원에서 직원과 마을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름다운 농촌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추석 명절을 맞아 농촌지역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환경보전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여자들은 용흥리 마을 주변과 농경지 인근에서 생활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수거하고 도로변 잡초를 제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특히 영농과정에서 발생하는 폐비닐과 농약 빈병 등 영농폐기물을 무단으로 소각하거나 방치하지 않고 적정한 방법으로 분리·
합천군 덕곡면 병매마을은 지난 15일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을 주변에 방치된 생활폐기물과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재활용이 가능한 폐기물을 분리·배출하는 등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활동에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데 의미를 뒀다.서광복 병배마을 이장은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환경정비에 참여해 깨끗한 마을을 만드
수산아이앤티는 국가망보안체계 전환에 대응해 정보유출방지 솔루션의 데이터 등급 연계 기능을 강화했다고 16일 밝혔다. 데이터의 중요도와 민감도에 따라 보안정책을 차등 적용하는 N2SF 환경에서 데이터 식별·분류 결과를 실제 외부 반출 통제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이워커 DLP에 추가된 기능은 데이터 식별·분류 솔루션이 부여한 N2SF의 C·S·O 등급을 연계하고, 이를 정보 유출방지 정책의 판단 기준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능을 확장한 것이다. N2SF는 기존의 일률적인 망 분리 중심 보안에서 벗어나
진주시가 추진하는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 요구가 조규일 진주시장의 상경 1인시위를 계기로 지역사회의 자발적 릴레이 시위로 확산하고 있다.조 시장에 이어 김택세 진주시체육회장이 지난 11일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1인시위에 동참하는 등 정치·사회·체육계 인사들이 줄줄이 현장을 찾으며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김택세 회장은 이날 시위 현장에서 “진주혁신도시의 완성은 단순한 행정 문제가 아니라 35만 진주 시민의 생계와 지역 균형발전을 좌우하는 문제다”며 “LH 기능 분리 재검토,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 공공기관 2차 이전의 기존
2주전
직장 내 괴롭힘 관련 분리 조치로 인천시노인인력개발센터 센터장과 사무국장의 재택근무가 5개월째 이어지는 가운데, 책임자 공백에 따른 조직 운영 문제를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이연주 인천시의회 의원은 8일 상임위원회 질의를 통해 “피해자 보호를 위한 분리조치는 반드시 필요하다”라면서도 “조직을 책임져야 할 센터장과 사무국장이 장기간 자리를 비우는 현재의 방식이 적절한지에 대해서는 시민들의 의문이 있을 수 있다”라고 밝혔다.이 의원은 피해 직원들은 정상 출근하고 있지만 책임자들의 재택근무가 장기화한 상황에 대해 “피해자 보호와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에서 최윤범 회장 측이 감사위원 선임 표 대결에서 승리하며 이사회 주도권을 굳혔다. 집중투표를 통해 독립이사 4명을 양측이 2명씩 나눠 가진 가운데 최 회장 측이 추천한 백인규 후보가 감사위원에 선임되면서 이사회 과반을 지켰다. 다만, 영풍·MBK 측도 추천 이사 7명을 확보하며 견제 기반을 유지했다.고려아연은 9일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호텔에서 제53기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분리 선출 감사위원 1명과 독립이사 4명을 선임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집중투표로 선임한 독립이사 4명
부영그룹 오투리조트가 다가오는 26/27년 동계 시즌을 앞두고 이달 23일까지 ‘스키 시즌권’ 1차 특가 판매를 실시한다.올 시즌 부영그룹 태백 오투리조트는 지난해 운영한 8개 슬로프에 최상급자용 슬로프인 ‘챌린지 2·3’ 슬로프 2면을 추가해 총 10개의 슬로프를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고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스키와 스노보드를 분리 운영해 초보자부터 상급자까지 각자의 수준에 맞춰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스키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시즌권의 경우,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혜택이 더욱 확대된다. 만 1
수성 탐사선 베피콜롬보가 수성 궤도 진입을 앞두고 이온 추진 장치를 실은 수성 전이 모듈을 분리했다. 4일 IT매체 아스테크니카에 따르면 베피콜롬보는 11월 21일 수성 궤도 진입을 목표로 마지막 접근 단계에 들어갔다.베피콜롬보는 유럽우주국이 주도하고 일본과 미국이 참여한 약 20억달러 규모의 수성 탐사 임무다. 2018년 발사 뒤 플라스마 추진과 지구·금성·수성 플라이바이를 거치며 태양 쪽으로 궤도를 줄여 왔다. 수성에 도달할 때는 행성 중력이 우주선을 포획할 수 있는
서귀포시는 65세 이상 취업이 어려운 취약 계층 13명을 채용해 관내에서 발생하는 대형폐기물에 대한 선별작업을 추진해 재활용 가능자원 회수를 통한 재활용 순환체계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복권기금 6억 8천만 원을 투입해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채용된 취약계층은 색달매립장으로 반입되는 가전제품, 가구류 등 대형폐기물의 해체 및 선별 작업에 투입된다.폐기물 해체 과정에서 나온 침대 스프링 약 58톤과 잡고철류 약 68톤을 분리 매각하여 약 3천만 원의 세외수입을 창출했다. 이는 폐기물 처리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25회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 개막
'제25회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가 19일 경산생활체육공원 온마루광장에서 개막​한다. "한 가지 소원은 꼭 들어준다"는 경산의 랜드마크 '갓바위'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재단법인 경산문화관광재단이 주최·주관을 하고, 대한불교조계종 은해사·경산불교총연합회·갓바위소원성취축제 주민위원회의 공동주관으로 막을 연다. 올해 축제는 19~20일까
Generic placeholder image
‘함께 오르자, 영화의 山’…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개막
국내 유일의 세계산악영화제인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18일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서 막을 올렸다.‘함께 오르자, 영화의 山’을 슬로건으로 22일까지 열리는 이번 영화제에서는 35개국 114편의 작품이 상영된다.국제경쟁 19편과 아시아경쟁 10편은 대상·작품상·감독상 등 8개 부문에서 경합한다.개막식에서는 캐나다 산악문학가 버나데트 맥도날드가 울산울주세계산악문화상을 수상했다.이순걸 이사장은 “지난 10년을 디딤돌 삼아 새로운 10년을 준비하겠다”고 밝혔으며, 엄홍길 집행위원장은 “작품 속 도전과 열정을 통해 각자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미 하원, 디젤 배출 저감법 예산 연장…트럭 저공해 전환 지원 2029년까지
미국 하원이 디젤 배출 저감법 예산 지원을 2029년까지 연장하는 법안을 초당적으로 가결했다. 18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하원은 이번 주 관련 법안을 343대 79로 통과시켰다.하원 결의안 2140호는 2005년 에너지정책법 797조를 개정해 DERA 보조금 프로그램의 예산 승인 기한을 2029년까지 연장하는 내용이다. 도리스 마쓰이, 켄 캘버트, 첼리 핑그리, 닉 랭워시 의원이 공동 발의했으며, 2029 회계연도까지 매년 1억달러를 지원하도록 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산시, '경산시민상 수상자' 총 2명 선정...김종현·허진덕씨
김재욱 기자 = 경산시는 역대 가장 많은 후보자가 신청한 가운데 ‘2026년도 경산시민상 심의위원회’를 열어 문화체육 부문...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경실련, 대구시 출자·출연기관 기관장 후보자 청문 절차 생략한 대구시의회 강하게 비판
대구경실련이 대구시 산하 출자·출연기관 기관장 후보자 임명 시, 청문 절차를 생략한 대구시의회에 대해 강도높게 비판했다. 경실련은 최근 추경호 대구시장이 대구정...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태풍 덮쳐 전기 끊겨도 전쟁 연습"…美 '군사 전초 기지' 괌의 실태
지난 8월 14일 서울 향린교회에서 자주통일평화연대·전국민중행동·불평등한한미SOFA개정국민연대 주최로 '동아시아 평화를 위한 반전·반기지운동 국제토론회'가 열렸다. 하와이, ...
Generic placeholder image
WebKey Plus, 지속 가능한 DeFi 경제모델 제시
편집자주·독자 주의: 이 글은 WebKey Plus 측이 공개한 경제모델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한 기고문이며, 기사에 제시된 가격 대응 구간과 보상 예시는 실제 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미중정상회담] 트럼프·시진핑 "AI·안보 경쟁 속 협력 모색"
3시간전
미국과 중국 정상이 인공지능과 안보 문제를 놓고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AI를 정상회담의 주요 의제로 제시했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인간의 통제 아래 기술을 발전시켜야 한다며 양국의 책임을 강조했다.두 정상은 24일 미국 백악관에서 국빈 환영식을 시작으로 회담 일정에 들어갔다. 지난 5월 베이징 회담 이후 넉 달 만의 만남이다. 시 주석의 미국 국빈 방문은 2015년 이후 11년 만이다.트럼프 대통령은 환영사에서 AI를 ‘슈퍼지능’이라고 부르며 안보·기술 분야의 시급한 현안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 메릴랜드·IonQ와 손잡고 양자산업 글로벌 협력 본격화
4시간전
경상북도가 미국 메릴랜드주 및 글로벌 양자기업과 잇따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제조기업의 글로벌 양자산업 진출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본격적으로 나섰다. 경북도는 9월 23일 미국 메릴랜드주에서 구미시, IonQ, SDT와 양자기술 및 공급망 협력을 위한 4자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메릴랜드주와
Generic placeholder image
[수필평] 불평의 정동이 주름을 펴는 자기기술의 역설
편집자주: 이 글은 해당 수필의 주제와 표현, 이미지와 서사적 의미를 중심으로 작품을 해석한 시평입니다. 작품의 의미와 상징에 관한 해석은 필자의 비평적 견해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