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종합유선방송사업자 업계가 방송채널사용사업자의 콘텐츠 제작과 편성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전년도 채널사용료의 80%를 우선 보장하기로 했다.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SO협의회는 13일 'SO업계 콘텐츠 대가산정 기준 가이드라인 개정안' 설명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공개했다.개정안 핵심은 채널별 전년도 사용료 80% 보장을 매년 적용하는 것이다. 기존 가이드라인은 채널별 사용료를 1년차 80%, 2년차 60%, 3년차 40% 우선 보장하고 4년차부터 평가 기준을 전면 적용하도록 했
하나은행은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포용금융을 적극 실천하기 위해 하나손해보험과 공동으로 개발한 ‘청년전월세 계약안심 권리보험’을 무료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권리보험 가입 대상은 하나은행 전세자금대출을 신청한 만 19세~34세 청년 중 하나손해보험의 인수 기준을 충족하는 손님이며, 하나은행이 보험료 전액을 부담한다.‘청년전월세 계약안심 권리보험’은 전월세 계약 과정 및 입주 초기 단계에서 발생하는 피해 사기를 최대 3억원까지 보상하도록 설계됐다. 주요 보장 영역은 ▲집주인 사칭 등 계약 상대방 관련 위
울산시는 최근 기후변화로 폭염이 장기화되고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5개 구군과 함께 운영 중인 ‘시민안전보험’의 온열질환 보장제도 알리기에 나섰다.8일 울산시에 따르면 시민안전보험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울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면 자동으로 가입되며, 재난이나 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다.최근 극심한 폭염 등 기후 위기가 일상화됨에 따라 구군 모두 시민안전 보험 온열질환 보장 가입을 모두 완료했으며, 폭염으로 피해를 입은 시민을 보호하기 위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2026
제주특별자치도가 소상공인의 대출상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소상공인 민생회복 대출안심보험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이 사망하거나 중대질병 진단을 받는 경우 대출금을 대신 갚아주는 사업으로, 보험료는 제주도가 전액 지원한다.주계약 보장 내용은 사망과 일반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진단이며, 해당 사고가 발생하면 대출금액 한도 안에서 최대 1,000만 원이 대출 금융기관에 지급돼 채무 상환에 쓰인다.특약을 통해 소상공인이 직접 받는 보장도 있다. △유방암·전립선암 진단 시 주계약 보장금액의 20% △유사암 진단 시 주계약
iM라이프가 연금보험 중심이던 상품 포트폴리오를 건강보험 영역으로 확대하고 치매 검사부터 진단과 치료, 장기요양·돌봄 등을 보장하는 'iM Active Care 치매간병보험’을 출시했다. 노후 자금 준비부터 돌봄까지 생애주기 전반으로 상품 포트폴리오 확장에 나선다.iM라이프는 치매 검사부터 진단, 치료, 장기요양, 돌봄까지 노년기 전 단계를 보장하는 32종의 특약으로 구성된 'iM Active Car 치매간병보험'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최근 노년기 돌봄 환경은 시설
 충남도가 산업 중심의 인공지능 기술을 도민의 삶과 기본권 보장으로 확장하는 ‘충남형 인공지능 기본사회’ 구축에 본격 나선다.  도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전국 최초로 ‘AI기본사회과’를 신설한데 이어 충남형 인공지능 기본사회의 비전과 전략 등을 마련하기 위한 기획단을 운영 중이라고 31일 밝혔다.  정부가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인공지능 기본사회는 인공지능 기술로 모든 국민의 기본권이 적극 보장 받는 사회이다.  도는 도민의 기본적 삶과 관련해 돌봄·의료·안전분야 뿐만 아니라 교통·문화·체육·환경 등 모든 분
일단 보험금 지급을 거절하고 소비자가 다투면 그때 내주는 이른바 선거절 후대응 관행이 보험업계에 굳어지고 있다. 법원과 분쟁조정 단계에서 잇따라 보험사에 제동이 걸리고 있지만, 대다수 소비자가 소송까지 가지 못하고 포기한다는 점에서 보험사로서는 거절이 손해가 아닌 구조가 자리 잡고 있다는 지적이다.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팔 때 제대로 설명하지 않은 약관을 지급 단계에서 방패로 쓰는 관행이다. 상법과 약관규제법은 보험사가 계약 체결 시 보장 내용과 면책 사유 등 중요 사항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복지급여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제도적 기준으로 지원받기 어려운 위기가구의 실질적인 보호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최근 구청 3층 상황실에서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생활보장위원회는 국민기초생활보장과 긴급복지 등 주요 복지사업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고, 실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법정 기준 등으로 지원이 어려운 가구에 대한 보호 여부를 심의하는 역할을 한다.이번 회의에서는 생활이 어려움에도 부양의무자 기준 등을 초과해 지원받지 못하는 가구에 대한 보장 여부를 심의
과천시는 24일, 안산교육지원청에서 열린 경기도교육청 주관의 벽 깨기 협약식 추진을 위한 사전 조찬 간담회에 참석하였다.이번 간담회는 오는 9월 예정된 경기도 및 31개 시군과 경기도교육청의 ‘벽 깨기 정책 협약’ 체결에 앞서, 지자체와 교육청 간 지역맞춤형 교육 협력 과제를 긴밀히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신계용 과천시장은 조찬 간담회 전에 과천시 교육 구조 정상화를 위한 ‘과천시 교육 구조 개선 실행 건의서’를 안민석 교육감에게 직접 전달하였으며, 과천시 학생들의 학교선택권 보장 및 선택 수요를 반영한 2
충남도의회 의원 일동은 최근 정부가 추진 중인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산정 방식 개편안과 관련해 “충남의 도농 복합적 교육 현실을 도외시하고 지역 간 교육격차를 심화시킬 우려가 크다”며 전면 재검토를 강력히 촉구했다. 도의회는 19일 성명서를 통해 최근 정부가 학령인구 감소를 명분으로 반세기 이상 대한민국 공교육의 근간이 되어 온 교부금 산정 방식을 현행 ‘내국세 연동’에서 ‘학생 수 및 경상성장률 연동’ 등으로 전환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이러한 개편은 충남의 특수성을 전혀 반영하지 못하며 헌법이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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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호르무즈 파병설에 "넘어선 안될 선"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요청으로 인해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대해 검토 중이라고 알려진 것과 관련해 김준형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파병은 정부가 절대로 넘어서는 안될 선"이라며 강하게 경고했다. 그는 4일 논평을 내어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에 파병을 검토하고, 파병동의안의 국회 제출까지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선을 넘는 순간, 주권자 국민은 선을 그을 것"이라며 "분명히 경고한다"고 말했다.또한 "국민과 우리 젊은이들의 생명이 걸린 문제를 '흘리고, 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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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훈련에 엄포 놓는 北… "군사적 대결 시도 땐 강력 대응"
북한의 새 국방상 김성기가 취임 후 첫 담화에서 미국과 동맹국들을 향해 군사적 대응을 경고했다. 한미일 연합훈련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미군 전력 배치까지 문제 삼으며 무력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김 국방상은 7일 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미국과 동맹국들이 북한과의 군사적 대결을 시도할 경우 “강력하고 반사적인 대응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에서 노광철 후임으로 임명된 뒤 처음 내놓은 담화다.비난 대상에는 이날 시작된 한미일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와 ‘오리엔트 실드’, 미군 중거리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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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바다·계곡서 물놀이 사고 잇따라··· 4명 심정지
경북 울진의 바다와 계곡에서 물놀이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4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경찰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5일 오전 10시 29분쯤 울진군 기성면 망양리 인근 해안에서 수영하던 사람들이 물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는 50대 남성 2명을 심정지 상태로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다.비슷한 시각인 오전 10시 32분쯤 근남면 수곡리의 한 계곡에서도 사고가 발생했다. 물에 빠진 초등학생 아이를 구하기 위해 물에 뛰어든 40대 남성과 50대 남성이 각각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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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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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67조 ‘통합 발전 본사’ 신축한다…1800명 상주 예상
한국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 등 5개 발전공기업을 하나로 합친 ‘㈜한국발전’이 내년 10월 출범한다.정부는 한국전력이 지분 100%를 갖는 매머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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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시흥3동 972번지 모아타운 통합심의 통과
금천구 시흥3동 972번지 석수역 일대 모아타운이 주거단지로 본격 개발된다. 최고 20층, 11개동, 586세대 규모다.금천구 시흥3동 972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과 1~3구역 모아주택 사업시행계획이 각각 수정가결 및 조건부가결됐다.‘모아주택’은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주거지에서 블록단위 소유자들이 땅을 모아 양질의 공동주택을 짓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모아타운은 모아주택 구역들을 하나로 모아, 마치 하나의 대단지 아파트처럼 도로, 주차장, 공원 등 기반시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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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이 놀이터로?” IBK기업은행, 어린이 금융 체험관 열었다
IBK기업은행이 어린이들이 금융 업무와 디지털 금융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교육 공간을 마련했다.금융 관련 직업을 놀이 방식으로 경험하는 동시에 기초적인 경제 개념까지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해 미래세대의 금융 이해도 향상에 나선다는 취지다.IBK기업은행은 11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키자니아 서울에서 글로벌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와 함께 **‘IBK디지털 금융 센터’**를 개점했다고 밝혔다.이날 개점식에는 장민영 IBK기업은행장과 안준식 키자니아 대표를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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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소상공인 자금관리 돕는다…올라핀테크와 ‘맞손’
NH농협은행이 소상공인의 자금 운용 부담을 낮추고 금융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핀테크 기업과 협력에 나선다.NH농협은행은 지난 10일 소상공인 대상 금융서비스 지원 확대를 위해 올라핀테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올라핀테크의 선정산 서비스 **‘올라’**를 이용하는 소상공인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자금을 관리할 수 있도록 금융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양사는 우선 선정산 서비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자금 관리에 특화된 맞춤형 전용 통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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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시설 공격 직격탄…러시아 친환경차 판매 118% 급증
러시아에서 전기차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 판매가 최근 석 달 동안 두 배 이상 급증했다.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정유시설 공격으로 휘발유 공급난이 심화하면서 전기차가 내연기관차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10일 일렉트렉과 로이터에 따르면 러시아 시장조사업체 오토스탯 집계 결과 지난 6~8월 러시아에서 판매된 신형 전기차와 PHEV는 2만6543대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1만2187대보다 약 118% 늘어난 규모다. 판매 차량 상당수는 중국산이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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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클로드에 1억5100만건 쏟아냈다…앤트로픽 "역대 최대 증류"
알리바바와 연계된 계정들이 2026년 5월부터 7월까지 앤트로픽의 클로드 모델과 1억5100만건이 넘는 문답을 주고받은 것으로 집계됐다.11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 등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이를 미국 최첨단 인공지능 모델의 능력을 무단으로 복제하려 한 역대 최대 규모의 증류 시도로 규정했다.앤트로픽은 2026년 9월 위협 인텔리전스 보고서에서 2025년 12월부터 2026년 8월 사이 적발해 차단한 악성 활동을 공개했다. 이 기간 중국 기반 AI 기업과 연계된 증류 시도는 5건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