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TV가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뉴스 등 장르별 맞춤형 구독 패키지를 선보이며 가격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9일 IT 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유튜브는 사용자의 선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장르별 구독 패키지를 기존 요금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한다. 이는 케이블 TV와 유사한 방식으로, 스트리밍 환경에서도 장기 구독을 유도하려는 전략이다.이번에 공개된 패키지는 10종 이상으로, 기존 유튜브 TV 기본요금인 월 83달러보다 저렴하다. 스포츠 패키지는 월 65달러(약 9만4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