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경찰서는 명절을 전후해 가족·지인 간 연락과 택배 이용, 금융거래가 증가하는 점을 악용한 각종 금융사기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방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우선 지역 택시에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스티커를 부착해 승객과 운전자에게 대응 요령을 알리고, 택시 운행 중 고액 현금 인출·전달이나 불안한 행동을 보이는 승객 등 범죄가 의심되는 상황 발견 시 112신고를 당부했다.  특히 문자메시지에 포함된 링크를 통해 악성 앱 설치나 개인·금융정보 입
국민의힘 백종헌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김윤 의원이 주최하고 대한안과학회와 한국실명예방재단이 주관하는 '근시진행 억제 정책 토론회'가 오는 28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다.'근시 관리, 국가적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때입니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급증하는 소아·청소년 근시의 현황과 합병증·사회경제적 부담에 대응학 위해 근시 예방부터 조기 발견, 치료, 장기 추적 관리까지 이어지는 국가 관리 체계를 논의한다.주제 발표에서는 개인과 부모의 노력으로
제주에서 해산물을 채취하러 나선 70대 여성이 숨진채 발견돼 해경이 조사에 나섰다.22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8시 49분쯤 "아침에 해산물을 채취하러 외출한 ㄱ씨가 집에 돌아오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수색에 나선 해경은 오후 9시 9분쯤 제주시 구좌읍 종달항 방파제 테트라포드에 끼어 있던 ㄱ씨를 발견했다.해경은 ㄱ씨를 구조했지만, 이미 숨진 상태였다.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매년 9월 21일은 ‘치매극복의 날’로,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예방과 조기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정됐다. 최근에는 치매의 대표 원인 질환인 알츠하이머병에 새로운 치료제가 도입되면서 치료 환경에 큰 변화가 생겼다. 뇌 내 아밀로이드 베타 단백질을 제거해 질병의 진행 속도를 늦출 수 있게 된 것이다.다만 치료 대상이 경도인지장애나 경증 치매 등 초기 알츠하이머병 환자로 제한되는 만큼 조기 진단의 중요성도 더욱 커졌다고 할 수 있다. 이번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신경과 이학영 교수
충북 충주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이 직접 기획·디자인한 홍보상품 ‘키캡’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여성친화도시 충주를 알리는 홍보활동을 펼쳤다.이번 키캡은 ‘참여·발견·함께·미래’를 주제로 중앙탑, 택견, 충청감영 등 충주의 역사·문화 자원을 담아 제작됐다.시민들에게 친숙한 소품을 통해 여성친화도시의 의미와 시민참여단 활동을 쉽고 재미있게 알리기 위해서다.이와 함께 시민참여단은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 ‘충주 마주봄 페스타’, ‘충북 여성친화도시 페스티벌’, ‘충북×충주 청년축제 잠금해제’ 등 지역 주요 행사에 참여해
인천광역시는 신종·재출현감염병 발생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신종·재출현감염병 위기관리 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신속한 발견, 정확한 대응, 함께 만드는 감염병 안전’을 슬로건으로 내걸은 이번 훈련은 해외에서 에볼라바이러스병에 감염된 환자가 국내로 입국하는 가상 시나리오를 설정해 실제 상황에 준하는 고강도 실전 형태로 진행됐다.이번 훈련에는 질병관리청, 국립인천검역소를 비롯해 인천시와 11개 군·구 보건소, 보건환경
봉화군은 9일 봉화경찰서와 치매환자의 실종 예방과 신속한 발견·안전한 귀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치매환자의 실종을 예방하고 실종 발생 시 유관기관 간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치매환자 실종 발생 시 신속한 정보 공유와 대응체계 강화, 사전 지문등록 등 실종 예방사업 홍보와 참여확대를 통해 치매환자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최기영 봉화군수는 “치매환자의 실종은
여수세관은 9월 8일 관내 부두운영인 및 항만용역업체 관계자들과 함께 항만감시·단속 협조체계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안전한 항만환경을 조성하고, 최근 관세청이 추진하는 마약 밀반입 ‘N차 지지선’ 확대에 발맞춰 현장 협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마약 등 불법반입 밀반입 차단을 위한 세관의 주요 감시·단속 사항을 안내하고 안보위해 물품 발견 시 신속한 신고·협조 체계와 항만을 통한 마약류 등 사회안전위해물품 반입 차단을 위
삼성SDS가 오픈AI가 AI를 활용한 보안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조직들과 협력해 진행하는 '데이브레이크 파트너 프로그램'에 파일럿 파트너로 참여하고 AI 기반 사이버 보안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데이브레이크는 오픈AI 프론티어 모델을 활용해 ▲취약점 발견 ▲실제 영향 검증 ▲위험 우선순위 결정 ▲보안 패치 생성 및 테스트 ▲최종 수정 결과 확인까지 보안 전 과정을 개선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삼성SDS는 데이브레이크 파일럿 파트너로 참여해 글
울진군은 고독사 위험에 노출된 취약계층 어르신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민·관·군이 힘을 모아 대대적인 지원 활동을 펼쳤다.지원 대상인 어르신은 경증치매를 앓으며 홀로 생활하는 고독사 고위험군으로 발견 당시 집 안에 쓰레기가 방치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누수로 인해 물 사용이 불가능하고 화장실조차 이용할 수 없는 심각한 위기 상황에 처해 있었다.이에 울진군은 신속히 지원 체계를 가동하고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를 통해 민·관·군 협력 봉사활동을 추진했다. 지역 자원봉사자와 군인 등 30여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집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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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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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가득 채운 음악···‘KB 조이올팍’ 2만명 운집
KB국민은행은 지난 19~20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에 관객 2만여명이 몰렸다고 21일 밝혔다.‘KB 조이올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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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내달 1일 개막…‘두 무대·체류형 축제’로 변신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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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신보 이사장 후보 철회·재공모하라"…김용철 인선 놓고 논란 확산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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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앞두고 하나님의 교회가 전하는 희망 손길
추석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전국 취약계층 5000세대에 따뜻한 도움을 전하고 있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260여 지역 관공서에 식료품 5000세트를 전달하며 풍성한 명절을 기원했다.14일에는 서울 마포구 대흥동 주민센터 및 5개 주민센터에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방문해 각 주민센터 마다 식료품 20세트를 기탁했다. 이를 포함해 서울에서만도 서초구, 관악구, 동작구, 강동구, 강서구, 강동구, 마포구, 노원구, 도봉구 등 480세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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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새 학기 맞아 학교 주변 불법·위험 광고물 일제 정비
구미시가 새 학기를 맞아 초등학교 주변 노후·위험 간판과 불법 광고물에 대한 일제 정비에 나선다. 구미시는 지난 21일부터 경북옥외광고협회 구미시지부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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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산후조리원, 민간 415만원...공공 154만원 '2.7배 차이'
제주지역 민간 산후조리원 평균 이용가격이 415만원으로 서울 543만원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27일 이주희 국회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주를 기준으로 민간 산후조리원 평균 금액은 서울 543만원, 제주 415만원, 광주 414만원, 세종 413만원, 경기 389만원, 인천 359만원, 부산 349만원, 대전·울산 341만원 등 순이다.반면, 공공 산후조리원의 이용료는 민간보다 크게 낮았다.제주에서는 2013년 3월 문을 연 서귀포공공산후조리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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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청덕면 “추석엔 마음만 오갑니다”
합천군 청덕면은 23일 추석명절을 맞아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 및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불필요한 선물 교환을 근절하는 ‘추석 선물 안주고 안받기’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활동은 추석 명절 기간 공직자 윤리의식 제고 및 청렴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이외에도 ▲전직원 및 기관사회단체장 대상 청렴문자 발송, ▲직원 청렴교육 등을 함께 추진해 청렴하고 투명한 행정 신뢰도를 한층 더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참석자들은 명절마다 반복되는 형식적인 선물 주고받기 대신 따뜻한 안부와 마음을 나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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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 ‘자랑스러운 군민상’에 김경수‧홍석주‧오근석
군위군은 지난 21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군민상심의위원회를 열고 「자랑스러운 군민상」수상대상자로 김경수, 홍석주, 오근석 씨를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자랑스러운 군민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복지 향상에 기여하거나 군위군의 대외적인 위상을 높인 인물을 발굴해 수여하는 상으로, 1991년 처음 선정한 이래 올해로 28회째 맞는 군위군 최고 영예의 상이다.군은 지난 7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6주간 읍면장 및 기관‧단체장으로부터 후보자를 추천받았으며, 추천된 후보자들의 지역사회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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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관광공사 안전보건 경영방침 선포식 개최
문경관광공사가 노사 공동으로 안전보건 경영방침을 선포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문경관광공사와 문경관광공사 노동조합은 지난 23일 공사에서 산업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