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서귀포지역 의사회 연수강좌가 열렸다.이번 연수에서는 특히 서귀포의료원 심혈관센터의 최근 10년간 운영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심혈관센터의 첫 개설을 앞뒀을 무렵 산남지역에 심혈관 센터가 필요한지에 대한 논란이 잠시 있었다고 한다. 지역사회 내 심혈관 센터가 있으면 좋겠지만 우선은 비용이 많이 들고,서귀포와 제주시간 거리가 멀지 않으므로 얼른 진단만 하고 제주시로 전원 시키면 될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있었다는 것이다.응급실을 포함한 응급시설은 응당 그 지역에 있어야 한다. 그래야만 그 지역에 사는 사람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영천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간부공무원들의 강력한 청렴 의지를 표명하며 ‘더 청렴한 영천’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이에 시는 지난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장과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간부공무원 청렴 서약식 및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한 결연한 의지를 다졌다.이날 행사는 청렴결의문 낭독, 청렴서약서 서명, 청렴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모든 부서장이 각 부서의 신념과 목표를 담아 직접 선정한 청렴 구호 표지판을 들고 결의를 다지는 퍼포먼스를 선
합천군 봉산면 체육회는 30일 오후 5시 봉산면 회의실에서 합천 양수발전소 유치를 간절히 기원하는 플래카드 퍼포먼스를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봉산면 체육회 회원 및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체육회 정기총회 및 송년행사에 앞서 합천군의 최대 현안인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해 ‘합천의 미래, 양수발전소 유치로 열어가자’, ‘봉산면민은 양수발전소 유치를 적극 지지한다’ 등의 문구가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결집된 의지를 대내외에 선포했다.이번 퍼포먼스는 양수발전소 유치가 지역 소멸 위기를
“중앙공원 오는 것 자체가 두려워진다니까.”4일 오후 1시쯤 충북 청주시 상당구 중앙공원. 고령층 어르신들이 모여 윷놀이를 하던 중 판돈 문제로 소란이 빚어져 경찰이 출동했다. 이곳은 평소 도박성 윷놀이가 반복적으로 이뤄지는 공간이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다. 지난 2일 만취 상태로 흉기를 들고 시민들을 위협한 60대 남성 A씨가 현행범으로 체포됐던 장소이기도 하다. 문제는 사건 발생 이틀 뒤인 이날도 A씨가 다시 이 공원에 모습을 드러냈다는 점이다.이날 낮 12시쯤 찾은 공원 한복판에는 40여명의 고령층 어르신들이 삼삼
대구 동구는 2026년 병오년 새해 첫날인 1일 지역 내 동촌유원지 해맞이 공원에서 해맞이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매서운 한파 속에서도 ‘붉은 말의 해’의 힘찬 기운을 받기 위한 시민들로 북적이며 2000여 명이 모였다. 시민들은 새해 첫 태양을 향해 스마트폰을 들고 가족의 건강과 취업, 도약을 한목소리로 기원했다. 또 동촌유원지 해맞이 행사에는 퓨전 타악그룹 슈퍼스틱의 대북 공연 및 성악 앙상블 로만짜의 오프닝 공연이 펼쳐진 데 이어 따뜻한 차와 떡국을 제공, 새해 분위기를 더했다. 사진=동구 제공
합천군 봉산면 체육회는 지난달 30일 봉산면 회의실에서 합천 양수발전소 유치를 간절히 기원하는 플래카드 퍼포먼스를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봉산면 체육회 회원 및 지역 주민 100여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체육회 정기총회 및 송년행사에 앞서 합천군의 최대 현안인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해 ‘합천의 미래, 양수발전소 유치로 열어가자’, ‘봉산면민은 양수발전소 유치를 적극 지지한다’ 등의 문구가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결집된 의지를 대내외에 선포했다.이번 퍼포먼스는 양수발전소 유치가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
국내 증시가 연일 최고가 릴레이를 벌이면서 사상 유례없는 유동성 파티를 벌이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 비중과 개인 예탁금이 동시에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우며 과열 징후에 따른 단기 조정 우려도 함께 고개를 들고 있다. 29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0.44포인트 오른 5221.25로 마감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닥 역시 30.89포인트 급등한 1164.41로 장을 마치며 최고가를 다시 기록했다.이날 코스피는 개인이 1조6175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고 외국인
박명균 전 경남도 행정부지사가 지난 19일 최구식 전 의원의 민주당 입당 규탄 기자회견 이후 진주시 주요 교차로에서 입당을 규탄하는 침묵 피켓시위를 벌였다.박 전 부지사는 이날 오전과 오후 출·퇴근 시간대를 틈타 다수의 시민 통행이 있는 교차로에 직접 서서 “최구식 전)의원 민주당 입당은 진주시민 배신행위”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침묵으로 항의 의사를 표명했다.그는 “기자회견 후 단순한 문제 제기만으로는 부족하다고 판단해 시민에게 자신의 입장을 직접 알리기 위해 거리 행동에 나섰다”고 설명했다.현장에서는
여야가 연초부터 특검을 둘러싸고 연일 날선 공방을 벌이며 격한 대치를 이어가고 있다.민주당이 주도하는 2차 종합특검은 일사천리로 국회를 통과하면서 강력한 속도전을 예고하고 있는 반면 국민의힘이 요구하는 통일교 특검과 민주당 공천 헌금 특검은 시동도 걸지 못하고 있다. 야당 대표가 목숨을 건 단식 투쟁에 나서고 있지만 여권은 꿈쩍도 하지 않고 있다. 20일 민주당에선 야당이 주장하는 통일교 특검에 맞서 신천지 특검을 다시 들고 나왔다.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공식회의에서 "
안승대 포항시장 출마예정자가 지역 봉사단체인 이웃사랑나눔회 회원들과 함께 새벽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와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이번 활동은 2026년 1월 10일 토요일 새벽, 두호·환여 설머리지구 공영주차장과 인근 해변 일대에서 진행됐다. 이날 안 예정자를 비롯한 이웃사랑나눔회 회원들은 해변과 주차장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해안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미래로 열린 포항, 깨끗한 포항’,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작은 실천’이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들고 환경정화의 의미를 알리며 시민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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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후보 낙마
울산지역 정치·행정에서 관심을 모았던 이른바 ‘울산며느리’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은 물건너 갔다.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이 장관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했다. 국민 통합을 앞세워 이 후보자를 초대 예산처 장관으로 발탁한 지 28일 만이다. 청와대 홍익표 정무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숙고와 고심 끝에 이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홍 수석은 “이 대통령은 이 후보자에 대해 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인사청문회와 이후 국민적 평가에 대해 유심히 살펴봤다. 이 후보자는 보수 진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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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올해 축산 분야에 약 87억4천여만 원 투입 37개 사업 추진
양구군은 올해 축산 분야에 약 87억4천여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37개 사업을 추진한다. 축산 분야 사업은 △축산 품질향상 생산비 지원 △축산 안정기반 구축 △가축분뇨 처리지원 △꿀벌 사육농가 경영안정 등 다양한 사업이 추진된다.△축산물 품질향상 생산비 지원 사업은 19억5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축산농가 경영비 절감 및 한우품질 고급화를 추진하기 위해 사육단계별 조사료, 수분조절제, 사료첨가제, 한우 출하 운송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축산 안정기반 구축사업은 6억25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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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초고속 산불재난 대비 주민대피 훈련 실시
합천군은 지난 21일 용주면 방곡1리 방곡1구마을 일원에서 마을 주민들과 공무원, 이장, 경찰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초고속 산불대비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다.이날 훈련은 산불 초기 초속 7m 이상의 강풍에 의해 급속히 확산되는 산불 상황을 가정해 주민대피명령 전 선제적으로 주민을 대피시키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 주민참여형 모의훈련을 통해 마을이장단, 주민들을 비롯해 면사무소, 산림과, 경찰 등 유기적 협업 체계가 실제 상황에서도 효과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지를 점검했다.마을 이장이 스마트 마을 방송으로 대피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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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안동 산불피해지 복구 위한 공동산림사업 신규 협약 체결
남부지방산림청은 23일 안동 산불피해지 복구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한 공동산림사업 신규 협약을 체결하고, 기존 협약기관과 함께 협의체 회의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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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시지가 상승률 용인-하남-과천 순...가장 비싼 땅 어디?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 7만 4,359필지의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2.71% 상승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매년 1월 1일 기준 토지에 대한 적정가격을 공시하는 것으로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토지에 대한 감정평가의 기준, 토지시장의 지가정보 제공 등으로 활용된다. 올해 공시지가를 살펴보면 시군구별로는 용인시 처인구가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하남시, 과천시, 의왕시 등도 평균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주요 상승 원인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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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니아 다큐 제작진, 거액 제작비 논란에 "뇌물 아니다" 반박
아마존이 미국 대통령 퍼스트 레이디 멜라니아 트럼프 다큐멘터리에 7500만달러를 투입하며 뇌물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제작진이 이를 강하게 반박했다고 더버지가 30일 보도했다.아마존은 멜레니아 다큐 제작사에 4000만달러를 지급했고 홍보에만 3500만달러를 추가 지출했다.브렛 래트너 감독은 "장편 영화와 3부작을 제작했으며, 음악 사용 비용이 ‘러시아워’보다 많았다"며 "세계 최고 촬영감독 3명을 기용하고 첫날 촬영에만 80명이 투입됐다"고 강조했다.하지만 뉴욕타임스는 20일만에 촬영이 끝난 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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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AI 스팸 콘텐츠 대응 속도 낸다...10여개 채널 폐쇄
유튜브가 AI 스팸 콘텐츠를 차단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최근 유튜브는 AI로 생성한 고양이와 예수 캐릭터 등을 활용한 채널들 10여개를 삭제했다고 비즈니스인사이더가 30일 보도했다.유튜브 대변인은 "스팸, 사기 및 기만적 행위를 허용하지 않는다"고 말했다.지난해 11월 캡윙이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유튜브 피드 21%가 AI 생성 영상으로 채워진 것으로 나타났다. 닐 모한 유튜브 CEO도 2026년 플랫폼 전략에서 저품질 AI 콘텐츠를 줄이는 것을 주요 과제로 삼았다. 유튜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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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규제 당국, 2026년 암호화폐 프레임워크 초안 제출
크리스토퍼 후이 홍콩 재무서비스 및 재무부 장관은 디지털 자산 관련 규제 프레임워크를 2026년 제출할 계획이라고 코인텔레그래프가 30일 보도했다.홍콩 금융당국은 암호화폐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들에 대한 규제를 마련 중이다.홍콩 금융관리국은 스테이블코인 발행 라이선스를 검토하고, 암호화폐 과세 보고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후이 장관은 "국제적 조세 회피 방지 노력을 반영해 2028년부터 암호화폐 거래 관련 세금 정보를 자동 교환할 것"이라고 말했다.홍콩 의회는 8월 스테이블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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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⑫다케다의 16조 원 베팅… 일본 제약 역사를 새로 쓴 ‘차이나 커넥션’
글로벌 빅파마의 반열에 오른 다케다제약는 2025년 들어 한층 정제된 라이선스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이들의 행보는 대규모 인수합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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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제 내성 폭탄, 핵 속 PD-L1을 파괴하라”… 카지아, 세계 최초 분해제 ‘NDL2’ 공개
글로벌 면역항암제 시장의 판도를 바꿀 새로운 기전이 공개됐다. 면역항암제 투여에도 불구하고 암이 전이되거나 내성이 생기는 핵심 원인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