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토정보공사 강원지역본부가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후석로 303으로 이전을 마치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이번 사옥 이전은 본부와 지사로 이원화돼 있던 기존 근무 환경을 일원화해 고정 비용을 절감하는 등 기관의 경영 효율성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이강성 LX강원지역본부장은 “이번 본부와 지사의 통합 이전은 예산을 아껴 내실을 다지는 안정적 경영 실현과 동시에 국민의 재산권 보호라는 공사 본연의 공공성을 더욱 견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리금융그룹이 미소금융 거점을 서울 을지로에서 창신동으로 이전하며 소상공인 밀착형 포용금융을 더욱 강화한다.우리금융은 1일 우리미소금융재단 서울지점을 창신동으로 이전하고 이전식을 열었다고 밝혔다.창신동은 전통시장과 봉제업이 밀집한 서민경제 중심지다. 이번 이전은 소상공인에게 보다 가까운 곳에서 금융상담과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이전은 우리금융이 지난 3월 발표한 미소금융 인프라 강화방안의 첫 실행 사례다. 우리금융은 창신동 이전을 시작으로 전주·청주 등 지방 거점도 확대한다. 현재
정부가 이르면 다음 달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을 공개할 예정인 가운데 경북도가 국회에서 유치 전략 세미나를 열고 공공기관 유치 논리 확산에 나선다. 관련기사 3면특히 이번 이전은 단순한 기관 분산이 아닌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집적 방식으로 추진될 가능성이 커 경북이 보유한 첨단산
국회의원들이 농협중앙회 지방 이전을 위한 농업협동조합법 개정안을 잇달아 발의하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등을 중심으로 농협을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대상에 포함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자 농민단체가 반발하고 나섰다.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지난 16일 성명을 내고 농협중앙회 이전은 정치권이나 정부가 일방적으로 결정할 사안이 아니라며 전국 농민 조합원의 동의부터 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현재 국회에는 농협중앙회 주사무소 소재지를 변경하기 위한 농협법 개정안이 다수 발의돼 있다.문금주 의원은 지난해
해군사관학교 이전 논의가 지역사회의 중요한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진해중앙시장 번영회 류지봉 회장이 이전 계획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해군사관학교 진해 존치를 촉구하고 나섰다.류지봉 회장은 “해군사관학교는 단순히 하나의 교육기관이 아니라 진해라는 도시의 역사와 함께 성장해 온 상징적인 존재”라며 “수십 년 동안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진해의 발전과 지역경제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고 강조했다.이어 “해군사관학교가 위치함으로써 형성된 인적 교류와 지역 소비 활동은 진해 상권 유지에 큰 영향을 미쳐왔다”며 “특히 진해중앙시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이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응해 한국공항공사 유치를 민선9기 핵심사업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공식화했다.신 당선인은 23일 청주국제공항을 방문해 공항 운영 현황과 주요 시설을 점검한 뒤 현장 브리핑을 통해 “전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지방공항을 보유한 충북이야말로 한국공항공사 이전의 가장 합리적이고 전략적인 선택지”라고 강조했다.그는 “한국공항공사는 전국 공항 운영과 미래 항공정책을 이끄는 핵심 공공기관”이라며 “공공기관 이전은 단순한 지역 안배가 아니라 국가 기능을 가장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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