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의 직업계고 교육 현장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경산제일고등학교가 매년 압도적인 공직 진출률을 기록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취업 명문’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경산시는 지난달 27일, 올해 공무원 채용 시험에 최종 합격한 경산제일고 학생들을 시청으로 초
경산시는 지난달 27일 올해 공무원 채용 시험에 당당히 합격한 경산제일고등학교 학생들을 초청해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벅찬 새 출발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경산제일고등학교는 올해 공무원 시험에 7명이 최종 합격했고, 국가 방위를 책임질 부사관 시험에 17명이 대거 합격하는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러한 쾌거는 일회성에 그치지 않아 더욱 주목받고 있다. 경산제일고의 최근 3년간 공무원 합격 현황을 살펴보면 △2023년 8명 △2024년 8명 △2025년 7명 등 매년 탁월한 성과를
경북전문대학교 군사학과 졸업생 3명이 지난 25일 육군3사관학교 제60기 졸업 및 임관식을 통해 육군 소위로 임관했다.이번에 임관한 김민지, 김동민, 신재훈 소위는 경북전문대학교 군사학과를 졸업한 뒤 육군3사관학교에 편입해 2년간 장교 양성 과정을 이수했다. 이들은 교육 기간 동안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군 간부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았다.경북전문대학교 군사학과는 부사관 양성과 함께 육군3사관학교 편입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장교 임관자를 배출하고 있다. 대학은 육군 부사관학군단을 운
신한은행은 군 간부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과 금융 부담 경감을 지원하기 위해 군 간부 특화 금융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패키지는 군 전용 신용대출 금리 인하와 장기복무 군 간부의 목돈 마련을 돕는 신한 장기간부 도약적금으로 구성된다.신한은행은 군 전용 신용대출 금리를 이달 중 약 0.4%포인트 인하해 직업 군인과 군 관련 종사자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춘다. 대출 대상도 지난해 군 소속 공무원 및 공무직까지 확대해 더 많은 군 관련 종사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또 지난 3
포항에 위치한 해병대 교육훈련단이 지난 6일 올해 첫 부사관 임관식을 열고 부사관 후보생 414기와 부사관 학군단 10기 총 119명을 신임 해병대 부사관으로 배출했다.이날 행사연병장에서 열린 임관식에는 주한미해병대 주임원사와 대구과학대학교 총장, 해병대 주임원사를 비롯한 부대 주요 지휘관 및 참모·주임원사, 수료하는 후보생들의 가족과 지인 등 약 500명이 참석해 신임 부사관들의 임관을 축하했다.지난해 12월 입영한 부사관 후보생들은11주 동안 혹한 속에서 강도 높은 교육훈련을 소화하며 군사 기초기술과 전술 지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아까운 농산물 유통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아까운 농산물’이란 등급 규격에 적합하지 않거나 농업재해로 외관상 상처가 있지만 품질에는 이상이 없어 유통이 가능한 농산물이다. 기존 ‘못난이 농산물’을 순화한 표현이다.이 사업은 지난 1월 15일 공포·시행된 ‘경기도 아까운 농산물 유통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른 것으로, 최근 이상기후로 외관상 결함이 생기는 농산물이 증가해 농업인의 소득 저하, 자원 낭비 등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도는 아까운 농산물 구입 유
6.3 지방선거 포항시장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포항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오광장 일대로 몰리고 있다. 포항 오광장에서 형산강 로터리를 연결하는 포스코로 양쪽에는 요즘 포항시장과 경북도지사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얼굴이 담긴 대형 현수막이 촘촘하게 내걸려 있다. 그렇다면 포항 오광장 일대에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몰리는 이유는 뭘까. 우선 포항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는 곳인데다 양쪽 8차선인 포스코로는 접근성이 좋고 홍보하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이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이 때문에 이들 예비후보들은 일찌감치 위치 좋은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과 일본, 중국 등 주요국을 향해 호르무즈 해협 안전 확보를 위한 군함 파견을 공개적으로 압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국가들이 미국과 함께 해협을 지키는 데 나서야 한다는 뜻을 밝히며 대이란 군사행동의 부담을 동맹과 주요 석유 수입국들로 넓히려는 의도를 드러냈다.트럼프 대통령은 14일 SNS 트루스소셜에 "여러 나라가, 특히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시도로 피해를 입는 나라들이, 이 수로를 열어 두고 안전하게 유지하기 위해 미국과 함께 군함을 보내게 될 것"이라고 적었다.이어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