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소방서는 겨울철 추위로 사용이 늘고 있는 화목보일러에 대해 각별한 주의와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5일 전했다.화목보일러는 난방비 절감 효과로 농촌 지역을 중심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으나, 나무를 연료로 사용하는 특성상 불티 발생과 과열 위험이 커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특히 대부분의 화목보일러는 자동 온도조절 장치가 없어 제어가 어렵고, 연소 후 남은 재를 방치하면 미세한 불씨가 주변 가연물에 옮겨붙어 큰불로 번질 수 있다. 또한, 보일러실이 별채나 창고에 설치돼 초기 화재 발견이 늦어
제주에너지공사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는 지난 29일 ‘혹한기 JECO 에너지온과 함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사업 전달식을 가졌다.이번 사업은 동절기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난방 복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겨울철 난방 수요가 급증하는 미혼양육모 시설에는 난방비를 지원해 안정적인 보육 환경을 조성하고 컨테이너, 노후주택 거주자 등 난방 시설이 열악한 가구에는 전기요와 보온 기능성 의류 세트를 전달해 혹한기 안전망을 강화했다.특히 물품 지원은 제주도
군위군 우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9일 동절기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사랑의 온기를 담은 난방유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연일 이어지는 매서운 추위와 난방비 부담으로 고통받는 홀몸 어르신 및 저소득 가구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하여 난방시설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며 따뜻한 덕담을 나누는 등 정서적 교류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강홍대 민간위원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
한수원이 연말연시를 맞아 경주 지역사회와의 상생 행보를 이어가며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23일 경주시청에서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1억 원을 경주시에 전달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주시 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연말연시 난방비 부담과 생계비 압박이 커지는 시기를 고려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배분된다. 한수원은 2014년부터 희망나눔 캠페인에 참여해 왔으며, 2021년 이후에는 매년 1억
한국광해광업공단은 24일 겨울철 한파로부터 지역 내 입소보호시설 거주 아동과 장애인 시설에 따뜻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돕기 위해 보온성이 높은 이불세트를 지원했다.이번 지원은 겨울철 난방비 상승과 시설 여건의 한계를 고려해 한파 취약계층의 건강·안전 위험을 예방하고, 생활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지원이다.이날 전달된 이불세트는 지역 내 입소보호시설 3곳으로 실질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곳을 선정해 약 2천만원 상당의 규모의 이불세트를 후원했다.광해광업공단 측은 “겨울철 한파는 입소
포스코 지곡어린이집이 지난 22일 합동 플리마켓에서 마련한 수익금 152만 9500원 전액을 포항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했다. 기부금은 포항시 아동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의류와 난방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9월 포스코 본사 2층 로비에서 열린 ‘행복 나눔 플리마켓’에서 마련됐다. 행사에는 아이들이 직접 텃밭에서 수확한 농산물, 수공예품 등을 판매했으며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해 임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나눔 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포스코 지곡어린이집과 동촌어린이집은 근
여수시 시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관내 취약계층 28세대에 400만 원 상당의 방한용품을 전달했다.이번 지원은 동절기 난방비 부담으로 겨울나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사각지대 및 위기가구에 전기매트와 이불을 지원해 안전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됐다.시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대상 가정을 방문해 방한용품을 직접 전달했으며, 생활실태를 확인하고 안부도 함께 살폈다.송재열 민간위원장은 “추운 겨울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매서운 한파가 반복되는 겨울, 동대문구가 ‘현장형’ 대응에 나섰다. 서울 동대문구는 겨울철 한랭질환에 취약한 어르신의 건강 피해를 줄이고, 난방기 사용이 늘어나는 계절에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기후 취약계층 한파 ZERO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기후 위기로 이상한파가 잦아지면서 고령층의 저체온증 등 한랭질환 위험과 난방비 부담이 동시에 커지고 있다는 점을 반영해 기획됐다.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한파 행동 요령 교육과 탄소중립 생활 실천 안내를 한 묶음으로
HD현대중공업이 연말을 맞아 울산 이웃의 ‘따뜻한 겨울’ 위한 다채로운 나눔 행사를 마련하고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전했다. HD현대중공업은 18일 동구청에서 ‘따뜻한 겨울나기 물품 전달식’을 열고, 지역 내 독거 노인 200가구에 겨울용 차렵이불을 전달했다. 회사는 혹한기를 앞두고 난방비 부담이 큰 저소득 독거 노인들이 보다 따뜻하고 안전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이불 구입 비용 총 2000만원을 후원했다. HD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의 겨울철 추위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어 드리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앞
태안소방서는 겨울철 난방기 사용이 본격화되면서 화목보일러로 인한 주택 화재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사용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지난 12월 5일 관내 한 단독주택에서 화목보일러 사용 중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주택이 전소되는 등 큰 재산 피해로 이어졌다. 태안소방서는 해당 사례를 계기로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중심으로 화재 예방 홍보와 안전 점검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화목보일러는 농촌 지역에서 난방비 절감을 위해 널리 사용되고 있지만, 연통 노후·이격거리 미확보·가연물 적치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임효 개인전 《連時(연시) ~ 시간을 잇다》, HB갤러리서 1월 8일 개막
서울 종로구 HB갤러리가 전북도립미술관, 월하미술과 공동 기획으로 임효 작가의 전시 《連時 ~ 시간을 잇다》를 오는 2026년 1월 8일부터 2월 1일까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체육으로 지역경제 살리고, ‘명품 스포츠도시’ 입지 강화
합천군이 올해 전국규모 대회 27개, 도단위 대회 4개, 군단위 10개 등 총 41개의 스포츠대회를 유치 및 개최하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군은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체류기간이 길고 파급효과가 큰 전국규모 스포츠대회의 전략적 유치를 추진해 숙박·외식·소상공인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경제 성과를 창출했다. 이는 스포츠를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정책 방향을 명확히 보여주며, 합천군이 스포츠도시로의 새로운 대도약을 준비하고 있음을 보여
Generic placeholder image
케이잡스, 100억 원 규모의 ‘전국민 AI직업설계교육 프로그램’ 지원
AI 고용 플랫폼 대표기업 케이잡스가 전국 고교, 대학, 기관 등을 대상으로 총 100억 원 규모의 ‘전국민 AI직업설계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이번 지원 사업은 AI 기술 발전으로 급격히 변화하는 일자리 구조 속에서 취약계층과 외국인 근로자의 지속 가능한 자립과 사회 통합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AI고용학회와 함께 진행한다.케이잡스와 AI고용학회는 AI 전환 시대에 심화되는 고용 불균형과 교육 격차 문제 해소를 위해 총 100억 원 규모의 디지털 재원을 조성한다. 해당 재원은 케이잡스와 AI고용학회가 각각 50억 원 상당의 디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명시, 주요사업 연간 발주계획 사전 공개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2026년 주요 공공사업 발주 일정을 사전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2026년 추진 예정인 공사·용역·물품구매 사업의 발주계획을 시 누리집에 게시하고, 연간 발주 일정과 주요 사업 정보를 공개했다.이번 발주계획에는 시정 운영에 따라 추진될 주요 사업을 대상으로 사업 개요, 발주 시기, 예산 규모 등 핵심 내용이 담겼다. 관련 기업들이 사업 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참여 준비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시는 발주계획 사전 공개로 발주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관내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년사] 정상혁 신한은행장 "미래 금융 실행력 강화"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2026년 전략목표로 '미래를 위한 금융, 탁월한 실행, 함께 만드는 변화'를 선언하고 전사적인 미래 준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정 행장은 지난 2일 신년사에서 작년을 돌아보며 "양질의 기업자산 성장은 물론 특히 자산관리 영업에 더욱 힘을 모아온 한 해"라고 평가했다. 이어 올해는 "생산적 금융과 포용금융 확대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정 행장은 또 "윤리적인 책임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며 은행의 기본과 원칙을 지켜 나가야 한다"며 "AI 기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 겨울철 제설 대책 점검
김만식 기자 =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이 9일 인지면에 있는 도로시설관리소를 직접 방문해 겨울철 제설 대책을 점검했다.시는 겨울철 폭설과 한파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제성장전략 국민보고회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청와대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경제성장전략 국민보고회에 참석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남·대전'에 이어 '전남·광주'까지 통합…가운데 낀 '전북'의 선택지는?
1시간전
'대전·충남' 통합 논의에 이어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이들 지역의 통합이 성사될 경우 되면 두 군데 거대 통합 자치단체의 사이에 끼게 될 처지에 놓...
Generic placeholder image
유정복 인천시장 “감동 없는 선거는 패배…국민의힘, 근본적 혁신 필요”
1시간전
유정복 인천시장이 국민의힘 청년 정치인들을 대상으로 한 강연에서 “국민에게 감동을 주지 못하면 어떤 선거도 이길 수 없다”며 근본적 당 혁신을 거듭 촉구했다. 9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유 시장은 이날 서울 용산구에서 열린 ‘국민의힘 전국청년지방의원협의회 워크숍’에 강연자로 나섰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농림축산식품부, 전남 나주 육용오리 농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따라 방역관리 강화
중부뉴스통신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월 9일 전남 나주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