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은 지난 1일 故 이남철 군수가 지병으로 별세함에 따라 2027년 4월 보궐선거에서 차기 군수가 선출․취임할 때까지 정광호 부군수가 군수 권한대행을 맡아 군정을 이끌어간다고 밝혔다. 군은 故 이남철 군수의 생전 뜻과 군정에 대한 헌신을 기리며, 군민들의 깊은 애도 속에 3일 영결식을 비롯한 군장 절차를 엄숙히 마무리하였다. 장
  충북 증평군은 3일 증평읍 남차리 김태복씨 논 0.4㏊에서 올해 첫 벼 베기 행사를 했다. 지난 5월4일 첫 모내기를 한 지 123일 만이다. 이날 수확한 벼는 조운벼로 내재해성에 강하고 밥맛이 좋다. 이날 벼 베기는 콤바인 대신 전통 방식을 살려 진행됐다. 이재영 군수 등 행사 참석자들은 벼 베기를 하며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증평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최영일 전북 순창군수의 공직자윤리법 등 위반 고발 사건 4건이 불송치된 가운데 시민단체가 전북경찰청에 재수사를 요구했다. 순창군민과 오은미 전 순창군수 후보 등으로 구성된 순창언론탄압저지와 민주주의실천연대는 22일 오전 전북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 군수 관련 사건을 순창경찰서에서 전북경찰청으로 이첩해 원점에서 다시 수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고령군이 군수 권한대행 체제 전환 이후 군정의 안정과 연속성을 최우선에 두고 군민 생활과 직결된 행정서비스와 주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고령군은 지난 9월 1일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한 이후 군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군정의 연속성 유지 ▲신중하고 책임 있는 군정 판단 ▲조직 안정과 행정 신뢰 확보를 3대 원칙으로 정
경북 고령군은 정광호 부군수체제로 군정을 이끌어간다고 4일 밝혔다. 군은 故 이남철 군수 생전 뜻과 군정에 대한 헌신을 기리며, 3일 영결식을 비롯한 군장 절차 마무리 후, 권한대행 체제 전환에 따른 군정 운영 전반 점검 및 대응방안을 논의 했다. 정광호 권한대행은 “군정의 중심은 언제나 군민인 만큼 어떠한 상황에서도 법과 원칙에 따라 군정을 안정적으로
경북 22개 시장·군수가 정부의 미래대응기금 신설과 지방교부세 개편에 한목소리를 냈다.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는 21일 입장문을 내고, 지방교부세를 보장하고 지방이 자율적으로 재정을 운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마련해 줄 것을 정부와 국회에 촉구했다.정부는 지난 1일 발표한 ‘2027년 예산안’에서 약 162조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고, 예상보다 더 걷히는 세금 등을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 가운데 약 53조원을 청년과 성장동력, 지방, 교육·인재 등 4대 분야에 투입할 계획
경북 고령군은 군수 권한대행 체제 전환 후, 군민 생활과 직결된 행정서비스와 주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21일 고령군에 따르면 지난 1일 권한대행 체제 전환 후 군정 공백 최소화를 위해 군정 연속성 유지, 신중하고 책임 있는 군정 판단, 조직 안정과 행정 신뢰 확보를 3대 운영을 원칙으로 정하고 ‘권한대행 기간 군정 운영계획
칠곡군은 지난 18일 김재욱 군수 주재로 부군수, 국장, 실과장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도 제3차 칠곡군 청렴 추진단 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 반부패·청렴정책 이행 결과를 점검했다. 칠곡군 청렴 추진단은 김재욱 군수를 단장으로 간부공무원으로 구성된 청렴협의체로, 군정 전반의 청렴정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부패취약분야 발굴·
  ‘2026 레이크사랑 걷기대회’가 지난 19일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과 동진천 일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충북도체육회가 주최하고 괴산군체육회가 주관한 이날 대회에는 송인헌 군수, 강영목 회장 등 군체육회 임원진과 지방의원, 주민 등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유기농엑스포광장을 출발, 음악분수를 거쳐 오작교를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왕복 3.4㎞ 구간을 약 1시간 동안 걸으며 괴산의 아름다운 가을 수변 경관과 여유를 만끽했다. 본 행사에 앞서 괴산군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농어촌 기본소득 유치 결의대회’도 진행됐다.  /괴산
강화군은 지난 16일 군수 집무실에서 인천광역시교육청과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박용철 강화군수와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교육혁신선도지역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이번 협약은 올해 종료를 앞둔 교육발전특구의 성과를 이어가고, 지역의 교육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지속가능한 교육혁신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강화군은 ‘대한민국 지역교육혁신을 주도하는 강화교육, 갑비고차’를 비전으로 ▲작은학교를 연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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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대출규제 부담… 오피스텔 거래량·가격 상승세
서울 오피스텔 시장에 회복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아파트 대출 규제가 잇따르면서 주거형 오피스텔의 가치가 재평가되는 모습이다.KB부동산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서울 오피스텔 평균 매매가격은 3억1012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8월 3억356만원보다 소폭 오른 가격이다. 올해 초에는 거래량이 급등하기도 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 서울 오피스텔 매매 거래량은 총 1349건으로, 지난해 1월 대비 약 60% 증가했다.이 같은 변화 배경에는 아파트 중심의 대출 규제가 꼽힌다. 정부는 지난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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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원, 당 관계자 상대 ‘의원실 구역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
성남시의회의 한 시의원이 당내 갈등을 겪던 정당 관계자를 상대로 시의회 내 자신의 사무실 및 주변 구역에 오지 못하도록 법원에 접근금지가처분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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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성황리 마무리
남해군은 지난 16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김종호 남도정원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오후 2시 공무원 대상 강연과 저녁 6시 30분 주민 대상 강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공무원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열린 이번 포럼은 정원의 가치를 살펴보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이번 강연에서는 정원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민간정원과 마을정원 등을 활성화하고, 이를 지역경제와 연결하는 정원관광 전략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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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채 금리 5%, ‘안전자산’의 얼굴이 달라졌다…월가 자금 대이동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 벽을 넘어선 뒤 글로벌 금융시장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높은 금리는 주식과 인공지능 투자에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새로 채권을 사려는 투자자에게는 오랜 기간 보기 어려웠던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 축소와 미국의 재정 부담까지 맞물리면서 ‘5% 국채’는 단순한 금리 숫자를 넘어 자금 이동의 방향을 가르는 변수로 떠올랐다.18일 미국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번 주 5%를 넘어 2007년 이후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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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공항공사 제주로"…공공기관 유치에 지역사회 뭉쳤다
“공공기관은 제주로, 대한민국은 미래로.”제주지역 주요 인사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촉구했다.‘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안을 발표했다.범도민운동본부는 제주도와 도의회, 도내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 유관단체, 도 단위 자생단체 등으로 구성됐다. 도지사와 도의장,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도당대표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제주도는 지역 특화·전략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핵심 공공기관으로 한국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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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쌍둥이 등 다태아 가정의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고자 ‘다태아 안심보험지원사업’을 시행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다태아 출생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자 가정이 별도 보험료를 내지 않고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울산시가 보험 가입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울산에 주민등록을 둔 2026년 출생 다태아다. 대상자는 출생일부터 2년 동안 응급실 내원비와 질병치료비, 입원비, 수술비 등 총 13개 항목을 보장받을 수 있다. 최대 보장 금액은 500만원이다. 다만 다른 시·도로 전출한 다태아는 보장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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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연암중, 2030학년도 화봉중으로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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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연암중학교가 오는 2030학년도부터 인근 화봉중학교로 통합된다. 학령인구 감소로 두 학교의 학생 수가 줄어든 데다 학교 간 거리가 약 300곒에 불과한 점 등이 통합 결정의 배경이 됐다. 울산시교육청은 두 학교의 학생 수와 교육여건, 학교 간 거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교육공동체 의견을 수렴해 연암중과 화봉중의 통합을 최종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시교육청이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연암중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시한 찬반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59.2%가 학교 통합에 찬성했다. 이에 따라 연암중은 2027학년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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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교육지원청, 관계 기관 손잡고 위장전입 근절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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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신뢰받는 통학구역 운영과 공정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자 위장전입 근절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행정복지센터,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강남교육지원청은 지난 5월부터 모든 초등학교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대상으로 위장전입 근절을 위한 가정통신문 발송과 안내문 게시, 전입 신고 때 거주 사실 확인 강화 등을 요청해 왔다. 그러나 위장전입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적발하려면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보고 종합적인 관리 대책을 마련했다. 우선 강남교육지원청은 누리집에 ‘위장전입 신고’ 게시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