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레이크사랑 걷기대회’가 지난 19일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과 동진천 일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충북도체육회가 주최하고 괴산군체육회가 주관한 이날 대회에는 송인헌 군수, 강영목 회장 등 군체육회 임원진과 지방의원, 주민 등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유기농엑스포광장을 출발, 음악분수를 거쳐 오작교를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왕복 3.4㎞ 구간을 약 1시간 동안 걸으며 괴산의 아름다운 가을 수변 경관과 여유를 만끽했다. 본 행사에 앞서 괴산군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농어촌 기본소득 유치 결의대회’도 진행됐다.  /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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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민생회복부터 기업·복지·고향사랑까지 지역경제·공동체 활력 높인다
속초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경쟁력 강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복지공동체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하는 한편,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복지사업도 이어가고 있다.먼저 속초시 민생회복지원금은 지난 11일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체 지급 대상자 7만9,238명의 96.5%인 7만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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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 LCK 2년 연속 정상… "다음 목표는 월즈 우승"
젠지가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에서 2년 연속 우승했다. 국내 정상 자리를 지킨 선수단은 우승 직후 다음 목표로 월드 챔피언십 정상을 내걸었다.젠지는 1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2026 LCK 결승전에서 한화생명e스포츠에 세트 스코어 3대1로 역전승했다. 구단 통산 우승 횟수를 7회로 늘렸고, 월즈에 한국 대표 1번 시드로 출전하게 됐다.결승전 최우수선수는 주장 ‘룰러’ 박재혁에게 돌아갔다. 중요한 교전마다 팀 공격을 이끈 그는 “이기는 과정에서 우리가 잘할 수 있다는 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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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막바지 점검
김재욱 기자 = 예천군은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예천·안동 일원에서 열리는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을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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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6월 저점서 55% 반등... 3분기 강세 이어가나
이더리움이 6월 저점 대비 55% 넘게 반등하면서 강한 3분기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현재 2492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6월 약 1600달러까지 떨어진 뒤 주요 이동평균선을 모두 회복했다.일봉 차트의 기술적 구조도 달라졌다. 이더리움은 그동안 주요 이동평균선 아래에 머물렀지만, 최근에는 이를 모두 웃돌고 있다. 상승세가 가장 강했던 시점은 8월이었다. 이더리움은 몇 주간 1850~1950달러 부근에서 횡보한 뒤 2000달러를 돌파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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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개발 속도조절론에 선 그은 트럼프… "AI 이기는 쪽이 승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공지능 개발 속도를 늦추자는 업계의 요구에 중국과의 경쟁을 앞세워 선을 그었다. 안전장치 마련 가능성은 열어뒀지만, 미국의 기술 우위를 유지하는 데 무게를 실었다.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아일랜드 둔베그의 자신 소유 골프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AI 개발 속도를 조절하거나 규제를 강화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우리는 AI에서 중국을 앞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AI에서 이기는 쪽이 승리한다”며 미국이 앞선 상황을 유지하고 싶다고 강조했다.AI의 위험성을 둘러싼 경고에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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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21일 ‘제주형 체육고등학교 설립 검토 전문가 TF 협의회’ 회의 개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1일 오후 3시 도교육청 상황실에서 ‘제주형 체육고등학교 설립 검토 전문가 TF 제1차 협의회’ 회의를 개최한다.이날 회의는 학교 신설 추진 절차의 첫 단계인 학교설립 계획 수립을 위한 사전 검토를 위해 마련됐다.이날 1차 협의회에서는 그간의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TF 운영계획을 확정한 뒤 핵심 검토과제와 타 시도 벤치마킹 항목을 논의한다.주요 검토과제는 ▲제주형 체육고 설립의 정책적 필요성 ▲학생선수 수요 및 적정 규모 ▲학교 운영모델과 교육과정 ▲후보 부지와 훈련시설·기숙사·통학 여건 ▲사업비·운영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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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모 특공 부정청약 99%가 위장전입... 가장 강력하게 다스려야
노부모 모신다더니... 노부모 부양 특별공급 부정 청약의 99%가 위장 전입인 것으로 드러났다. 수십억대의 공돈을 노리고 서류를 꾸며 모시지도 않는 부모의 주소만 옮겨 놓는 꼼수가 판을 치고 있는 것이다. 노부모를 돈벌이 수단으로 악용하고 있다는 얘기다. 노부모가 없거나 실제로 정직하게 노부모를 모시고 있는 무주택 실수요자들의 박탈감이 클 수밖에 없다. 즉각 제도 개선과 함께 위장 전입 부정 정탁자들을 색출해서 엄정히 다스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민주당 정일영 의원이 20일 국토교통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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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감귤박물관, ‘올해의 박물관·미술관상’ 기획전시 부문 수상
서귀포시 감귤박물관은 지난 18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박물관·미술관 박람회에서 ‘올해의 박물관·미술관상’ 기획전시 부문을 수상했다.‘올해의 박물관·미술관상’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국내 박물관·미술관의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그 성과를 격려하기 위해 수여하는 상이다. 기획전시, 교육프로그램, 출판물 등 3개 부문에 대해 전문가 평가를 거쳐 우수 기관을 선정한다.감귤박물관은 2025년 개관 20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특별기획전 ‘감귤오감체험전-감귤판타지아’로 기획전시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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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민심, 민생경제 챙겨야
추석 명절이 5일 앞으로 다가왔다. 추석은 음력 8월 15일로 한가위, 중추절로도 불린다. 이맘때면 ‘풍성한 한가위’, ‘보름달처럼 넉넉하고 따뜻한 한가위’ 문구를 담은 인사가 많이 오간다.그만큼 추석은 곡식과 과일이 무르익어 먹을거리가 풍성하다. 농부들의 흘린 땀이 결실을 보기 때문이다. 햇곡으로 빚은 송편과 각종 음식을 장만해 조상에 차례도 지낸다. 풍요를 기리는 각종 세시풍속도 행해진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늘 가윗날만 같아라.’라는 옛말까지 있다.▲이달 중앙정부와 중앙은행이 내놓은 경제지표만 놓고 보면 풍요로운 한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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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알선 경찰관 입건
제주경찰청은 사건 관계인에게 변호사를 알선한 혐의로 서귀포경찰서 소속 A경위를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A경위는 자신이 담당한 사건 관계인에게 특정 변호사를 소개·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변호사법 제36조에 따르면 재판·수사기관 공무원은 취급 중인 법률 사건이나 사무에 대해 당사자 또는 관계인을 특정 변호사나 사무직원에게 소개·알선하면 안된다.경찰은 앞서 A경위가 담당한 사건 관계인의 민원 제기에 따라 감찰을 진행했다.A경위는 “사건 접수 전 단순 상담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변호사를 소개해준 것일 뿐, 사건을 맡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