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맑은물사업소가 지난 3일 황금 상수원보호구역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참여한 직원들은 상수원보호구역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원수 오염 예방에 나섰다. 상수원보호구역은 시민들에게 공급되는 수돗물의 원수를 확보하는 핵심 지역이다. 사전 오염 차단과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 김천시는 정기 점검과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수질 관리에 힘쓰고 있다. 전대훈 맑은물사업소장은 “상수원 청결 유지는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통해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천시
안동시가 산불 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4월을 맞아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하며 산불 차단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청명과 한식을 전후해 묘지 관리와 상춘객 입산이 늘어나는 데다 안동·예천에서 공동 개최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까지 겹치면서 산불 예방 수위를 한층 끌어올렸다. 시는 오는 19일까지 본청과 산하 공무원 1099명, 산불감시원 169명을 주요 현장에 전면 배치해 감시와 홍보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산불진화헬기를 상시 배치하고 산불감시탑 29곳, 무인감시카메라 21곳 35대를 활용해 산림 인접 지역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본다. 각
충남 금산군은 청명·한식을 맞아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주말에 산불방지 특별활동에 집중한다. 이번 특별활동은 성묘객과 입산객 증가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산불 예방 및 기동 단속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기간 동안 공무원 현원의 2분의 1 수준인 370여 명을 현장에 배치하고 산불예방 및 계도 활동을 펼친다. 특히 과거 산불 발생지, 묘지 주변, 주요 등산로 입구, 화목보일러 이용 가구 등 산불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특별 관리와 순찰을 강화한다. 군은 이에 앞서 산림재난대응단 47명과 산
충남 청양군이 근로자들의 정신건강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30일, 신규 ‘마음봄 사업장’으로 선정된 우양공장을 찾아 근로자 90여 명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마음봄 사업장’은 근로자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돌본다는 의미를 담은 사업으로, 이번 교육은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김미경 교수를 초빙해 직장 내 스트레스 관리와 자살 예방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맞춤형 강의로 진행됐다. 특히 보건의료원 정신보건 전담 인력들이 현장에서 자살 고위험군 발굴의 중요성을
따뜻한 봄바람이 불어오는 4월은 몸과 마음을 다시 움직이기에 가장 좋은 계절이다. 겨우내 줄어들었던 활동량을 회복하고, 일상 속 건강습관을 다시 시작하기에 이보다 좋은 시기는 없다.건강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먼저 권하고 싶은 것은 ‘걷기’다. 걷기는 특별한 장비나 비용 없이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운동이면서도, 그 효과는 결코 가볍지 않다. 꾸준한 걷기는 혈압과 혈당을 낮추고 심혈관질환 예방에 도움을 주며, 체중 관리와 비만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자연 속에서의 걷기는 스트레스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에너지 수급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한전산업이 차량 5부제와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통해 전사적 대응에 나섰다.임직원 자율 참여를 기반으로 에너지 절감과 지속가능 경영 실천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한전산업개발은 정부의 에너지 절약 대책에 동참하기 위해 ‘자율적 차량 5부제 및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전면 실시한다고 밝혔다.최근 중동 사태 장기화로 원유 수급 불안이 확대되면서 에너지 공급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정부는 전력 수요 관리와 에너지 절약을 위한
김천시보건소가 4월 1일부터 2026년도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에 신규 참여할 45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65세 이상의 스마트폰 소지자를 대상으로 하며, 허약 및 만성질환 관리와 건강행태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은 손목 활동량계를 제공받고, ‘오늘건강’ 앱을 통해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개인의 허약 정도와 건강행태에 따라 맞춤형 미션이 제공되며, 전문 인력인 간호사로부터 건강관리 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 김천시보건소는 어르신들이 건강 미션을
충남도의회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산림레포츠 활동에 따른 숲길 훼손과 안전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숲길 관리체계를 강화하는 조례 개정에 나섰다. 도의회는 박정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산림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7일 열린 제365회 임시회 제1차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은 최근 산악자전거와 산악오토바이 등 산림레포츠 활동이 증가하며 숲길 훼손과 보행자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숲길의 체계적인 관리와 이용자 안전 확보를 위한
KB증권은 고객이 연금을 더욱 쉽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연금마스터’ 제도를 운영하며, 고객 입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연금 관리 서비스를 통해 연금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연금은 가입 시점보다 운용·관리 과정에서의 이해와 판단이 중요한 금융 영역이지만, 많은 고객들이 제도 및 상품 구조의 복잡성으로 인해 적절한 관리와 안내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KB증권은 이러한 고객 불편 해소를 위한 현장 기반 체계로 ‘연금마스터’ 제도를 운영하고 있
HJ중공업은 27일 서울 남영빌딩 사옥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송경한 사장을 신임 건설부문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HJ중공업은 지난해 실적 반등 이후 올해 본격적인 내실 경영 체제에 돌입한다고 설명했다.이날 취임한 송경한 대표는 경희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1995년 동부건설에 입사해 인사와 외주·구매 등 건설 경영 전반을 두루 섭렵한 전략 전문가다. 2024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이사를 역임하며 탁월한 조직 관리와 수익성 개선 역량을 입증했다.업계에서는 송 대표가 최근 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한 HJ중공업 건설부문의 경영 효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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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오프' 양경호.김승준 의원 기사회생...재심 '인용' 결정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공천배제 결정이 내려졌던 양경호 의원과 김승준 의원이 기사회생하게 됐다.민주당 공천재심위원회는 1일 양 의원과 김 의원에 대한 재심 심의 결과, 인용을 결정했다.공관위는 이들의 전과 기록을 문제삼았고, 표결 끝에 컷오프를 결정했다. 이에 반발한 양 의원과 김 의원은 재심을 신청했고, 신청이 인용됐다.이에 따라 양 의원과 김 의원은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치면 각 선거구 후보자로 공천을 받을 수 있게 된다.한편 함께 재심을 신청한 구좌읍.우도면 부지성 예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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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AI 프로젝트’ 확정 ··· GPU 3000장으로 국산 파운데이션 모델 키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6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통해 ‘범국가적 AI 혁신을 위한 국가 AI 프로젝트 선정’을 최종 의결하고, 정부 보유 GPU 1만 장 중 3000장을 52개 핵심 과제에 우선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범부처 수요 접수 결과 접수된 121개 과제 중 국가 전략적 중요성과 사회적 파급 효과를 기준으로 엄선된 52개 과제가 대상이다. 특히 한국이 강점을 가진 제조, 모빌리티, 의료 분야의 ‘산업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 GPU를 우선 공급할 핵심 수요부처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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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재이 회장 “132개 지역회-지방정부 매칭, 고향사랑기부제 획기적 활성화”
지난해 행정안전부와 업무협약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로 나서 경이적 성과를 낸 한국세무사회가 올해는 7개 지방세무사회·132개 지역세무사회와 광역·기초 지방정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고향사랑 기부문화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서기로 했다.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회장은 지난달 27일 SBS TV「주영진 뉴스브리핑」생방송에 출연해 지난해 와 세무사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가 되어 거둔 성과와 평가를 소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구재이 회장은 방송에서 “세무사회는 SBS가 주최한 ‘고향사랑기부대상’ 행사에 참여하면서 고향사랑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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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전액 무료 ‘천 원의 아침밥’ 시작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가 2026학년도 ‘천 원의 아침밥’ 사업을 시작하며 기존 1000원이던 학생 부담금을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천 원의 아침밥’ 참여대학으로 선정됨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대학생들의 아침 결식률을 낮추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1학기 사업은 1일부터 5월 말까지 미래센터 지하 1층 로비에서 운영되며 덮밥류의 간편식을 하루 70명에게 제공한다.  특히 학생들은 1식 6000원 상당의 식사를 부담금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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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보·금강수목원 처리 시민 의견 존중해야” 강조
최민호 세종시장이 “세종보와 금강수목원 등 주요 현안을 처리하는데 있어 시민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존중하고, 이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31일 확대 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세종보와 금강수목원 등 주요 환경 문제를 시민과의 합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해서는 안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그는 세종보와 관련해 “최근 환경단체의 농성 종료 배경으로 언급된 ‘재자연화’ 합의에 대해 개념이 명확하지 않다”며 “정책 추진 과정에서 시민 공감대 형성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앞서, 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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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큰 일교차 속 쌀쌀…주말부터 기온 회복 전망
충청지역에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큰 일교차를 동반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7일 낮 최고기온은 14도에 머물렀고 아침 최저기온은 0도까지 떨어져 기온차가 크게 벌어졌다. 밤사이 기온은 6~7도 분포를 보이다가 새벽에는 0도 안팎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상돼 출퇴근 시간대 보온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미세먼지 농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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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청년과 함께하는 도시재생 홍보 본격 추진
대구 북구청은 4월 6일 산격3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대구 북구 청년 도시재생 서포터즈 3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 발대식에는 청년 서포터즈 20명을 비롯해 마을협동조합, 도시재생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사업 안내, 활동 방향 공유 등이 진행됐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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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쿠팡 해고 노동자들, “지방선거 출마 투쟁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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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노동당 인천시당 소속으로 출마하는 쿠팡 해고 노동자들이 쿠팡의 노동 행태를 규탄하고 전면 투쟁을 선언했다.노동당 인천시당과 공공운수노조 쿠팡물류센터지회는 7일 서울 송파구 쿠팡 잠실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쿠팡의 반노동 행태를 규탄하고 물류센터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혔다.노동당 소속으로 인천 서구 제6선거구에 출마하는 정성용 예비후보는 “제1호 공약은 김범석 쿠팡 이사회 의장의 체포”라며 “김 의장은 노동자 산재 사망 은폐, 개인정보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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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봄, 빵집 투어 넘어 '머무는 여행'으로...숙박 할인 '선착순'
대전시가 봄철 여행객들의 발길을 붙잡기 위해 대규모 숙박할인혜택을 내걸고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본격적인 체질 개선에 나선다. 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공동으로 오는 8일부터 '2026 대한민국 숙박 세일 페스타(봄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숙박비 부담을 완화해 대전의 골목상권과 지역 명소를 연계한 관광 활성화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특히 유명 빵집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