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은 연풍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으로 추진한 한옥형 문화복합공간 ‘조령관’을 15일 준공·개관했다.조령관은 연풍면 행촌리 일대에 40억원을 들여 건축 전체면적 499㎡ 규모로 지어졌다. 이곳에는 프로그램실, 다목적실, 동아리실, 공유 주방이 들어섰다.세대별로 참여할 문화 프로그램, 연풍만의 지역 문화를 알리는 브랜딩 사업, 마을 일을 이끌 주민 리더 교육 등 다양한 주민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송인헌 군수는 준공식 축사에서 “조령관은 연풍면민들이 서로 화합하고 소통하는 지역공동체 중심지 역할을 할 것”이라며 “농
  충북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은 괴산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K-Culture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지원청은 지난 7일과 10~11일 사흘간 이화령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이 프로그램은 올해 괴산온마을배움터 민간공모사업 청소년동아리 프로그램에 선정됐다. ‘꽃처럼 피어나라! 한국의 아리랑!’을 주제로 진행한다. 참여 학생들은 괴산군 연풍면 전통 한지를 활용해 부채 소품을 제작하고 방탄소년단의 ‘아리랑’ 음원에 전통 한국무용을 결합한 퍼포먼스를 연습한다. 학생들이 준비한 공연은 이달
  충북 괴산군 대한노인회 괴산군지회는 올해 경로당 임원 역량 강화 교육과 간담회를 추진했다. 지난 10일과 13일, 14일 사흘간 지회와 분회 회의실에서 지역 내 경로당 임원 700여명을 대상으로 했다. 첫날인 10일에는 청천면, 13일에는 괴산읍, 감물면, 불정면, 연풍면, 칠성면, 14일에는 청안면, 사리면, 소수면, 문광면, 장연면에서 각각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경로당 임원에게 필요한 실무 지식과 현장 맞춤형 소양 교육으로 마련돼 호응을 얻었다. 경한호 지회장은 “이번 교육은 경로당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임
충북 괴산군이 청정 산세와 맑은 계곡이 어우러진 빼어난 자연경관 등 힐링 휴양지로 피서객의 시선을 끈다.기암괴석과 맑은 물이 공존하는 칠성면 쌍곡구곡과 갈은구곡, 우암 송시열이 후학을 양성했던 청천면 화양구곡과 선유구곡, 연풍면 수옥정 야외 물놀이장 등이 있다.호수와 숲길이 어우러진 명품 산책로 칠성면 산막이옛길과 쾌적한 산림 환경을 자랑하는 괴산읍 성불산 자연휴양림에서는 시원한 숲그늘 아래 신선한 공기를 한껏 들이마시며 산림욕과 트레킹을 즐길 수 있다.화려한 조명과 신나는 볼거리를 제공하는 괴산읍 음악분수와 낭만적인
김만식 기자 = 충북 괴산군이 연풍면 행촌리 일원에서 ‘연풍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조령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행사는 송인헌 군
김만식 기자 = 충북 괴산군 연풍면 주민자치위원회는 8일 자매결연지인 경기도 수원시 매탄3동과 청소년 문화체험 교류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충북 괴산군 연풍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8일 자매결연지인 경기도 수원시 매탄3동과 청소년 문화체험 교류행사를 했다. 올해 4월 자매결연 후 진행된 이번 첫 행사는 도시지역 청소년들이 색다른 문화환경을 체험하는 기회가 됐다. 매탄3동 청소년·주민자치위원 등 40여명은 연풍면을 방문해 연풍향교와 한지박물관을 방문해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이어 수옥정 관광지를 탐방하고 고추 따기 등 농촌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자연과 농업의 소중함을 배웠다. 손영일 연풍면 주민자치위원장은 “도시 청소년들이 농촌의 생활환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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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덮친 유럽, 물 부족에 원전마저 멈췄다
유럽을 가로지르는 다뉴브강의 물길이 기록적인 가뭄에 막히면서 유역 국가들의 전력 생산에도 비상이 걸렸다. 헝가리에서는 전체 전력의 약 40%를 담당하는 원자력발전소가 멈춰 설 예정이고, 세르비아 수력발전소의 발전량도 설비용량의 20∼30% 수준까지 떨어졌다.머저르 페테르 헝가리 총리는 2일 영상 메시지를 통해 팍스 원자력발전소가 44년 만에 처음으로 가동을 전면 중단한다고 밝혔다. 그는 향후 닷새가 전력 수급의 중대한 고비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에게 오후 5∼10시 전기 사용을 줄여달라고 요청했다.팍스 원전의 발전량은 평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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