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에서 배달용 다회용기 이용이 확산되고 있다.제주도는 올해 13일 현재 배달앱 다회용기 주문이 2만1600여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지난해 8월 이 사업을 시작한 이래 누적 주문은 3만1120여건으로 늘었고, 이에 따라 일회용품 약 4톤을 줄이는 효과를 거뒀다.다회용기 이용이 늘면서 참여 매장도 크게 증가했다. 사업 초기 200곳을 목표로 했지만 현재 참여 매장은 533곳으로 2.6배 이상 늘었다.서비스 지역 확대도 주문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도는 지난 4월 제주시 전 동으로 서비스를 확대했고, 6월에는
광진구가 이어지는 폭염과 아이들의 여름방학에 맞춰 도심 속에서 시원하게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바닥분수 운영을 전격 확대한다.구는 현재 운영 중인 접촉형 바닥분수 3개소의 가동 횟수를 하루 9회로 늘려 멀리 피서를 떠나지 않고도 집 가까운 곳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현재 구에서 운영·관리하는 접촉형 바닥분수는 ▲광진숲나루 ▲광진광장 ▲약초원소공원 등 3개소다. 여기에 주민과 어린이가 자주 찾는 건대분수광장의 바닥분수도 8월 중순쯤 '물놀이형'으로 전환해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바닥
계속된 가뭄으로 울산지역 농업용저수지의 저수율이 지난해 같은 기간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농업용수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울산시는 살수차에 이어 폐차 예정인 소방차까지 투입해 하천수를 농경지에 공급하기로 했다. 6일 울산시에 따르면 지역 농업용저수지 321곳의 평균 저수율은 현재 38%에 그치고 있다. 지난해 같은 기간 저수율이 70~80%였던 것과 비교하면 절반 수준이다. 저수지의 물이 빠르게 줄면서 농가들은 논 주변 하천에 웅덩이를 파고 고인 물을 펌프와 양수기로 끌어 올려 농업용수로 사용하고 있다. 현재 울주군 4곳과 북구
미국 상원의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 법안'이 백악관 검토 단계에 들어가면서 막판 표결 가능성을 남겨뒀다. 다만 상원이 휴회에 들어가기 전 처리 시한이 촉박해 합의 도출 여부가 최대 변수로 떠오른다.5일 블록체인 매체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상원 내 초당파 협상팀이 마련한 최신 윤리 조항 문구는 지난주 백악관에 전달됐고, 현재 내부 검토가 진행 중이다.톰 틸리스 상원의원은 백악관과 실무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백악관과 함께 작업하는 인력이 있으며, 문안의
폭염경보 속에 극한의 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제13호 태풍 '돌핀'이 이번 주말 우리나라 폭염의 향방을 좌우할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중심기압 950헥토파스칼, 최대순간풍속 초속 43m 이상의 강풍을 동반한 이 태풍은 여전히 '강도 3'의 강한 위력을 보이고 있다. 4일 현재 일본 오키나와 동쪽 약 1400km 부근 해상에서 서쪽 방향으로 이동 중이다 현재 경로가 그대로 유지된다면 7~8일 일본 오키나와에 근접해 내습한 후 중국 쪽을 이동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후 이동 경로는 매우 유동적이다
플레이스테이션6에 대한 언급이 늘고 있지만, 당분간 플레이스테이션5 교체를 고민할 단계는 아니라는 관측이 나왔다.2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차세대 콘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지만, 현재 PS5 사용자는 기기 수명을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는 것으로 분석됐다.최근 콘솔 시장에서는 소니의 차세대 기기인 PS6 출시 가능성이 다시 거론되고 있다. 다만 출시 시점은 아직 "몇 년은 더 남아 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시장의 관심도 새 기기 자체보다 현재 P
새마을금고의 관리·감독 체계를 둘러싼 개편 논의가 올해 말부터 본격화될 전망이다.행정안전부와 금융 당국은 현재 운영 중인 특별관리 체계를 지속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고, 필요할 경우 감독 권한 조정까지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3일 금융권에 따르면 행안부는 연말까지 운영되는 새마을금고 특별관리 태스크포스의 활동 결과를 바탕으로 금융위원회 등 관계 기관과 향후 관리 방식에 대한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현재 새마을금고에 대한 감독 권한은 행안부가 보유하고 있다. 다만 금융 사업 규모가 커지고 건전성 관
보행 중에도 운전 내비게이션처럼 화면만 따라가면 목적지에 닿는 서비스가 나왔다. 티맵모빌리티는 이용자의 이동 방향에 따라 화면이 자동으로 움직이는 '도보 길 안내'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기존 지도 앱에서는 사용자가 직접 현재 위치와 방향을 파악한 뒤 지도를 확대하거나 회전해야 했다. 새 서비스는 이동 방향에 맞춰 화면이 자동 전환된다. 코너를 돌아야 할 시점을 미리 알려주고, 경로를 이탈하면 실시간으로 새 최적 경로를 제시한다.장소 추천 기능인 '어디갈까'와도 연동된다. 현재 위치 기준 1km
폭염경보 속에 전국을 펄펄 끓게 하는 극심한 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초속 50m가 넘는 강풍을 동반한 초강력 제13호 태풍 '돌핀'이 일본 오키나와를 내습한 뒤 중국 쪽으로 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 간접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제기된다.중심기압 930헥토파스칼, 최대순간풍속 초속 50m 이상의 강풍을 동반한 이 태풍은 '강도 4'의 매우 강한 위력을 지닌 슈퍼태풍으로 발달해 있다.2일 현재 괌 북동쪽 약 1340km 부근 해상에서 서북서진하고 있다. 현재 예상 경로대로
초속 50m가 넘는 강풍을 동반한 초강력 태풍 제13호 '돌핀'이 북상 중인 가운데 제주도 영향 여부가 주목된다.중심기압 945헥토파스칼에 순간최대풍속 37m의 강풍을 동반한 이 태풍은 북상하는 과정에서 세력이 더욱 커져 초속 568m의 강풍을 몰아치는 매우 강한 태풍으로 발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현재 괌 동쪽 약 2550km 부근 해상에서 서북서쪽으로 이동 중이다. 현재 경로를 볼 때 일본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후 이동경로는 매우 유동적이다.제13호 태풍 돌핀은 홍콩에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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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을지연습 18~21일 실시...'비상사태 대응역량' 점검
제주시가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을지연습은 국가총력전 연습의 일환으로 매년 시행되는 전시 대비 훈련으로, 행정기관을 비롯해 공공기관, 유관기관, 중점관리대상업체 등이 참여해 비상사태 발생 시 국가 대응역량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이번 을지연습은 전시전환절차 연습, 도상연습, 전시 현안과제 토의, 실제훈련 등으로 진행된다.전시전환절차 연습에서는 비상사태 발생 시 전시체제로 전환하기 위한 단계별 조치사항을 점검하고 기관별 임무 수행절차를 숙달한다.도상연습에서는 전쟁 양상과 변화하는 안보환경을 반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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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의원, 경기도당 당원대회서 “광명갑은 하나…당원주권으로 민주당 새로운 미래 열 것”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국회의원이 16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경기도당 당원대회 및 당대표·최고위원 선출 순회경선 합동연설회’에 참석해 당원들과 함께 민주당의 새로운 지도부 출범을 앞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광명갑 당원 100여 명이 함께해 경기도당위원장 선출과 당대표·최고위원 후보자들의 합동연설에 힘을 보탰다. 광명갑 당원들은 행사 내내 한마음으로 현장을 지키며 높은 결집력과 단합된 모습을 보여줬다.임오경 의원은 “광명갑 당원들의 단결력과 일사불란한 원팀의 힘이 현장에서 단연 돋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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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9월 ‘양주국가유산 야행’ 개최…‘다시, 관민동락’
양주시가 오는 9월 12~13일과 19~20일 양주관아지 일원에서 ‘2026 양주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야행은 ‘다시, 관민동락’을 주제로 조선시대 양주목에서 백성과 관리가 함께 즐기던 ‘관민동락’의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참여형 행사로 꾸민다. 행사는 ‘1막 양주의 무형유산, 한판에 담다’와 ‘2막 관민동락, 다시 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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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채연·노브레인과 함께하는 늦여름 밤…JIMFF ‘원 썸머 드림’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제천시민과 관객을 위한 야외 무료 공연 ‘원 썸머 드림’을 오는 9월 6일 오후 6시 30분 제천예술의전당 여름광장에서 개최한다.이번 공연에는 코요태, 채연, 노브레인, 이성욱, 맵시, 박동준&큐바니즘 등이 출연해 1990~2000년대 대중가요부터 K-POP, 펑크 록, 라틴, 재즈까지 세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무대를 선보인다.대한민국 대표 혼성그룹 코요태는 ‘순정’, ‘비몽’, ‘우리의 꿈’ 등 히트곡으로 관객을 만난다. 채연은 ‘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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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왜 마감 1분 전 재상고했나…9440억원 '현금 지급'이 발목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9440억원을 지급하라는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판결에 불복해 재상고한 배경에는 재산분할 비율 등에 대한 법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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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첫 북극 정기 화물항로 열렸다…톈진에서 러시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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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컨테이너선이 북극항로를 거쳐 러시아 북극권 항구에 처음 도착하면서 중러 간 정기 화물운송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신화통신이 21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중국 신신윈항운 소속 컨테이너선 ‘신신하이 1호’는 톈진항을 출발해 북극항로를 따라 운항한 뒤 러시아 무르만스크 해상무역항에 도착했다. 선박에는 약 500개의 컨테이너가 실렸다.무르만스크항은 20일 선박 입항을 기념하는 환영행사를 열었다. 중국 연안 항구와 러시아 북극권 최대 심해항을 연결하는 정기 컨테이너 운송사업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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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익고 수확량도 늘었다…중국이 찾아낸 ‘슈퍼 벼’ 유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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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연구진이 벼의 수확 시기를 앞당기면서 생산량도 늘릴 수 있는 희귀 유전자를 찾아냈다. 그동안 농업계의 오랜 난제로 꼽혔던 ‘조기 성숙과 높은 수확량’의 양립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평가가 나온다.중국농업과학원 중국수도연구소 장젠 연구팀은 벼의 성숙 시기와 생산량을 동시에 조절하는 핵심 유전자 ‘TGW1a’를 규명했다고 21일 밝혔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사이언스》에 게재됐다.일반적으로 벼는 빨리 익을수록 줄기와 잎이 자라는 기간이 짧아져 수확량이 감소한다. 연구진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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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개국 1만1000명 대구 집결…마스터즈육상 막 올랐다
22일 오전 대구 육상진흥센터 일대에서 펼쳐진 10km 로드경보를 시작으로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가 열전 13일의 막을 올렸다.전 세계 106개국, 1만1000여 명의 선수 및 동반인들이 참가하면서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이날부터 9월 3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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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숙 의원, 조국혁신당 전북도당위원장 선출…'93.1%' 압도적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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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숙 국회의원이 조국혁신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의 신임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조국혁신당 전북도당은 22일 오후 4시 전북도당 사무실에서 도당위원장 선출을 위한 당원대회를 열고 단독 출마한 강 의원을 신임 도당위원장으로 최종 확정했다. 강 신임 위원장은 이날 투표에 참여한 당원들로부터 93.1%의 찬성표를 얻었다. 강 위원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그동안 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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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역~원도심 잇는 길, 주민 손으로 더 쾌적하게
영주시 휴천2동 바르게살기위원회가 무더운 날씨에도 이른 새벽부터 영주역과 원도심을 잇는 보행로 환경정비에 나서며 쾌적한 거리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휴천2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22일 오전 6시부터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주역 일대 주요 보행로에서 잡초 제거와 쓰레기 수거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