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가 공공하수처리장 확충 등 환경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10일 김포시에 따르면 성장에 따른 시민수 증가에 원활한 대응을 위해 하수처리시설 증설을 본격화 하고 있는 중이다.현재 시는 공공하수처리시설 15개소를 운영하며 연간 5,200만 톤 규모의 하수를 처리하고 있다.시는 도시 성장 속도에 맞춘 안정적인 물환경 체계 구축을 위해 통진·고촌·김포레코파크 증설사업과 오수관로 및 중계펌프장 정비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중으로 알려졌다.이 가운데 통진레코파크는 오는 2027년 8월 준공, 가동을 목표로
사단법인 제주국제무용제 조직위원회는 2026 제주국제무용제 예술감독으로 이애리 제주관광대학교 교수를 위촉했다고 8일 밝혔다.이애리 예술감독은 조선대학교 무용과를 졸업하고 경희대학교 체육대학원에서 스포츠의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그동안 제주특별자치도 도립예술단 운영위원과 대한무용협회 전국무용제 본선 심사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제주관광대학교 교수와 제주국제무용제 조직위원회 위원,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 부회장, 제1차 제주특별자치도 체육정책자문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조직위원회는 “이애리 예술감독이 무용과 체육을 아우르
6·3 지방선거가 28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제주도의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 8명이 무투표로 당선될 전망이다.6일 지방정가에 따르면 32명을 뽑는 도의원 선거구 중 현재 나홀로 출마 중인 민주당 후보는 8명이다.무투표 당선 예상자는 한권, 김기환, 강성의, 박안수, 김봉현, 강봉직, 임정은, 송영훈 예비후보다.제주도선관위에 따르면 본후보 등록일인 14~15일까지 해당 8곳의 선거구에서 민주당 단독 후보만 등록하면,
서울 용산구가 미취업청년의 사회 재진입을 돕기 위한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중기·장기 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 오는 11일부터 용산청년지음에서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18∼34세 미취업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개인별 상황에 맞춘 단계별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역량 강화와 사회 복귀를 지원한다.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현재 중기 과정 26명, 장기 과정 14명(5.12.∼
6.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예비후보는 6일 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후원회장은 고충석 전 제주대학교 총장이 맡았다.고 후원회장은 제주대학교 행정학과 교수와 총장, 제주발전연구원장, 제주국제대 초대 총장 등을 역임했다. 또한 제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공동대표와 국제평화재단 이사장을 지냈으며, 현재 사단법인 이어도연구회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위 후보는 “행정학 전문가로서 오랜 교수 경험과 함께 총장을 역임한 지역의 원로 고충석 전 총장께서 후원회장직을 수락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고 후원회장의 풍부한
6일 낮 12시15분쯤 충북 충주시청 30대 사회복지직 공무원 A씨가 화장실에서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다.이날 시청 6층 남자화장실을 찾은 민원인이 화장실 칸 아래로 바닥에 쓰러진 A씨 발을 발견해 신고했다.발견 당시 A씨는 심정지 상태였으나, 병원으로 옮겨져 인공호흡기를 부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의식이 없는 상태다.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최근 AI 기술과 융합한 양자컴퓨팅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암호체계 무력화 위협이 고조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국가 주요 인프라 대상 양자내성암호 시범전환 지원을 확대하고, 나아가 신속하고 안전한 국가 암호체계의 양자내성암호 전환을 지원할 상용화 기술개발 사업을 신규 착수한다고 밝혔다.Post Quantum Cryptography는 현재 활용되는 공개키 암호 알고리즘에 비해 복잡한 수학적 구조를 활용해 양자컴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7000선을 돌파하며 7300선까지 올라섰다.6일 오전 9시 56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94.43포인트 오른 7,331.42를 기록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156.02포인트 오른 7,093.01로 출발한 뒤 상승폭을 확대했다. 지난 2월 25일 6000선을 처음 돌파한 지 약 2개월 만에 7000선을 넘어섰다.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9시 2분경 코스피200 선물 급등에 따라 프로그램 매수호가 효력을 5분간 제한하는 매수 사이드카를 발동했다고 밝혔다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안동 원도심 일대가 형형색색의 연등 불빛으로 환하게 밝혀질 예정이다. 안동시는 5월 2일 오후 5시부터 웅부공원과 원도심 일원에서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축하하는 ‘봉축 법요식 및 제등행렬’이 열린다고 밝혔다. 안동불교사암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현재 성황리에 개최 중인 ‘2026 차전장군
KB금융그룹은 지난달 28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본점에서 미국 최초의 블록체인 벤처캐피탈이자 헤지펀드인 판테라 캐피탈과 블록체인 분야의 전략적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003년 설립된 판테라 캐피탈은 2013년 미국 최초의 비트코인 펀드를 출시한 블록체인 투자 전문 금융사로, 현재 약 52억 달러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는 암호화폐 전문 벤처캐피탈이다. 벤처 투자와 토큰 투자를 병행하는 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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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경기도일자리재단, 건설보수 다기능공 인력 양성
LX하우시스가 경기도일자리재단과 건설보수 기능 인력 양성에 나선다.이 회사는 일자리재단과 최근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LX Z:IN 인테리어 아카데미’에서 경기도 ‘건설보수 다기능공 인력 양성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건설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기능 인력을 양성하고, 수료생들은 건설사 A/S 협력업체로 안정적인 취업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번 업무협약식에는 LX하우시스 정진복 고객서비스담당, 경기도일자리재단 이진희 융합인재본부장 등이 참석했다.LX하우시스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올해 총 3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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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제2회 기후테크 × GCF AI융합 포럼’ 개최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는 오는 5월 2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301호에서 ‘제2회 기후테크 × GCF AI융합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국내 최대 국제환경 전시회인 ‘ENVEX 2026’의 부대행사로 진행되며, 기후대응 AI 기술과 글로벌 기후금융 및 국제기구 협력을 통한 해외 진출 전략을 주제로 열린다.포럼은 기후테크AI융합진흥원이 주최하고 글로벌녹색성장기구, NH투자증권,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가 공동 주관한다.최근 국내 환경·에너지 기업들은 우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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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니젠, 대규모자금 확보로 재무 안정성 강화… "‘레드 바이오’로 제2의 도약"
식품 안전 및 분자 진단 전문 기업 세니젠이 대규모 투자금 납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라면서 경영 정상화와 신사업 확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세니젠은 13일 제3자 배정 유상증자 100억 원과 5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돼 계획된 총 150억원의 투자금이 모두 납입됐다고 밝혔다.이번 자금 유입으로 세니젠은 상장 이후 발목을 잡았던 재무적 리스크를 완전히 털어내고, 본연의 경쟁력인 연구개발과 글로벌 사업 확장에 매진할 수 있게 됐다는 평가다.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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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특공제 개편 시, 일시적 비거주 1주택자 양도세 최대 2.5배 증가!"
범여권이 추진하는 장기보유특별공제 개편이 현실화될 경우, 직장 이동·교육·질병 치료·부모 봉양 등 사유로 일시적 비거주 상황이 발생한 1세대 1주택자의 양도세 부담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 결과가 제시됐다.특히 보유공제를 폐지하고 거주공제율을 상향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개편하더라도, 일시적 비거주 1주택자의 양도세 부담 증가는 피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종욱 의원실이 국회예산정책처에 의뢰해 제출받은 ‘주택 양도가액 12억원 초과 시나리오별 산출세액 변화’에 따르면, 양도가액 12억원 초과 주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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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교 행정업무 개선을 위한 100개의 물음표를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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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주 홍성군수 후보 “홍성읍과 내포신도시 하나의 생활권으로”
박정주 국민의힘 홍성군수 후보는 ‘홍성 발전, 판을 바꿉니다’라는 슬로건하에 홍성읍과 내포신도시를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 등 7대 분야 154건에 대한 공약을 발표했다. 7대 분야 공약은 총 154건으로 지역경제 일자리 분야에 KAIST연계 AI창업 생태계 구축, 혁신도시 개발예정지구 지정 및 공공기관 유치, 홍성읍과 내포신도시를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 국가산단 완성과 산업생태계 혁신 등 19건이이다. 생명산업 농어업·축산·농촌 분야는 농산물 통합RPC운영, 농기계 반값 공급 프로젝트, 홍성 로컬농특산물 공동 판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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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축협, 2026년 상반기 신규직원 동시채용 시험
충북농협은 지난 17일 청주 대성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 ‘2026년 상반기 충북 농축협 신규직원 동시채용’ 필기시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필기시험에는 채용인원 53명에 352명이 응시해 6.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충북농협은 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6월2일 면접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종합격자는 충북지역 농축협에 배치돼 지역금융과 경제사업 현장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용선 총괄본부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절차를 통해 농업·농촌에 대한 봉사정신은 물론,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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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 “노·정협의체 즉시 가동”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후보의 정책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18일 오전 보령과 서천 일정을 소화한 박 후보는 오후 천안 선거사무소에서 노동계 등을 잇달아 만나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먼저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와 간담회를 가진 박 후보는 “민선6-7기에 유지됐던 노·정협의체는 즉시 가동될 것”이라며 “인수위 과정에서 여러분들의 요구를 최대한 수용해 함께 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앞서 박 후보는 “제가 만약 제40대 도지사가 된다면 적어도 4년 임기가 끝났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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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안철수 “AI 초과이윤 국민배당 … 공산주의적 발상”
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와 안철수 국회의원이 18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AI 산업 초과이윤 국민배당' 취지 발언을 강하게 비판했다.김 후보는 안 의원과 이날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충북의 희생 위에 쌓인 SK하이닉스의 성과를 중앙정부가 일방적인 재분배 대상으로 삼아선 안 된다”고 밝혔다.그는 “AI 시대 핵심 제품인 HBM이 청주에서 생산되고 있고 충북은 민선8기 동안 대규모 투자와 산업 인프라 지원에 힘을 쏟아왔다”며 “기업 이익은 현장 노동자와 협력업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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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충북본부 "민주당 후보 지지"
한국노총 충북지역본부가 18일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를 비롯한 여권 단체장 후보들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충북본부는 이날 정책 협약과 지지 선언 행사를 열어 “지방선거를 맞아 노동자의 권익을 지키고 충북의 미래를 위한 책임 있는 선택으로 더불어민주당 후보들과 뜻을 함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들은 “고물가와 경기침체, 고용불안으로 노동현장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며 “노동의 정당한 가치가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는 현실을 바꾸기 위해 노동의 목소리를 도정과 시정의 중심으로 끌어올려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