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충남도지사가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의 길’을 앞장 서 열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박 지사는 ‘석탄화력발전소 노동자 및 폐지지역 지원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지난 20일 페이스북을 통해 “석탄화력으로 대한민국의 성장을 뒷받침해 온 충남이 이제는 새로운 에너지산업과 정의로운 전환의 길을 앞장 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지사는 “석탄화력 폐지는 국가의 에너지정책에 따른 결정”이라며 “이로 인한 일자리 감소와 협력업체의 어려움, 지역경제 위축까지 지역에 홀로 감당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
충남도가 지역의 역사·문화를 지켜온 시군 문화원과 소통하며 지역문화 발전 및 문화원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도는 10일 도청 외부인사접견실에서 박수현 지사와 고종남 충청남도문화원연합회장, 시군 문화원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군 문화원장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3월 제17대 충청남도문화원연합회 임원단 선출 이후 도지사와 시군 문화원장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 자리로, 민선 9기 도정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문화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충남문
국민의힘 김동원 충북도당위원장이 신용한 충북지사의 특보 인사를 비판하며 인사 배경을 논의하는 공개면담을 제안했다.김 위원장은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9일 기자회견을 열어 “도민을 위해 일해야 할 지방정부가 논란의 인사와 범죄 전력자의 정치적 재기를 위한 발판으로 전락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며 “공직은 특정인의 정치적 재기를 위한 대피소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그는 대법원에서 뇌물죄 유죄판결이 확정된 박병국씨를 대외협력보좌관으로,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이재한씨를 정무특별보좌관으로 임명한 것을 문제 삼았다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안면도 관광지 개발이 올해 안에 정부의 지역 활성화 투자 펀드 대상 사업에 선정되지 않을 경우 ‘결단’을 내리고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단언했다. 또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유치와 관련해서는 총력전을 펼치되, 석탄화력발전소로 인한 그동안의 피해에 대한 보상을 넘어 ‘대한민국 에너지 수도’라는 비전을 가지고 정부를 설득해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지사는 8일 ‘충남통행’ 두 번째 일정으로 태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가진 ‘민선 9기 충남도지사 태안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지역 현안
최기영 봉화군수는 4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면담을 갖고, 2027년도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예산 지원과 행정적 협조를 요청했다.이번 면담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봉화군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주요 현안사업을 경북도와 공유하고,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현안 해결을 위한 도 차원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최 군수는 ▲산림치유·회복탄력성 복합단지 조성사업 ▲자생식물 산업화 클러스터 조성사업 ▲한-베 역사문화 콘텐츠 체험관 조성사업 ▲봉화 양수발전소 진입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충남 통행’을 슬로건으로 민선 9기 첫 시군 방문에 돌입했다. 첫 방문지로는 도청에서 가장 먼 곳에 위치한 지역에 대한 배려와 균형발전 실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담아 금산군을 선택했다.박 지사는 7일 금산군을 방문, 도민과 직접 소통하며 금산의 미래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금산 방문은 오전 8시 문정우 금산군수와의 간담회로 시작했다. 지난달 14일 오전 7시 40분 이완섭 서산시장과 ‘샌드위치 소통’을 가졌던 것처럼, 문 군수와의 충분한 소통으로 금산 현안을 살피기 위해 당초
위성곤 제주특별자도지사가 행정체제 개편 논의를 서두르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위 지사는 지난 4일 제주도의회 도정질문에서 송창권 의원의 ‘행정체제 개편’ 관련 질의에 “지금은 민생에 집중할 때고, 무엇보다 갈등 현안인 제2공항 문제를 우선 해결해야 한다”며 “행정체제는 정치권의 판단과 결과에 따라 논의될 문제”라고 밝혔다.위 지사는 이어 “지금 상황에서 우선순위는 민생이다. 전임 도정에서 결론을 내지 못하고 결국은 좌초돼 도민들은 피로감이 쌓였고 피로를 회복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며 “논의를 안 하겠다는 것이
충남도가 지속 가능한 충남 발전과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여당이 앞장서 내년 도 현안 사업 관련 정부예산 증액을 요청하고 나섰다.  도는 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박수현 지사와 도 실국원장, 조철기 도의회 의장,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당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권칠승 정책위의장, 이재관·어기구·문진석·복기왕·이정문·전은수 국회의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박 지사 환영사, 김민석 당대표 등 인사, 국비 건의 사업 브리핑, 협의 및 토론 등
충남도가 지속 가능한 충남 발전과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여당이 앞장서 내년 도 현안 사업 관련 정부예산 증액을 요청하고 나섰다.도는 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박수현 지사와 도 실국원장, 조철기 도의회 의장,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당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권칠승 정책위의장, 이재관·어기구·문진석·복기왕·이정문·전은수 국회의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박 지사 환영사, 김민석 당대표 등 인사, 국비 건의 사업 브리핑, 협의 및 토론 등의
제주 최대 규모로 추진되다 사업자 공모 단계에서 유찰돼 표류하고 있는 추자해상풍력발전사업과 관련해, 유찰된 이유로 꼽히는 1300억원 규모의 이익공유 조건이 철회될지 주목된다.위성곤 제주도지사는 4일 열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454회 제1차 정례회 도정질문에서 유찰된 추자해상풍력발전사업 사업자 공모의 후속 대책을 묻는 더불어민주당 김승준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밝혔다.김 의원은 추자해상풍력 사업과 관련해 "공모가 유찰 원인을 어떻게 분석하고 있는지, 공모제도를 어떻게 개선할 것인가"라며 "가장 큰 걸림돌인 전력계통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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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새 국방상 김성기가 취임 후 첫 담화에서 미국과 동맹국들을 향해 군사적 대응을 경고했다. 한미일 연합훈련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미군 전력 배치까지 문제 삼으며 무력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김 국방상은 7일 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미국과 동맹국들이 북한과의 군사적 대결을 시도할 경우 “강력하고 반사적인 대응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에서 노광철 후임으로 임명된 뒤 처음 내놓은 담화다.비난 대상에는 이날 시작된 한미일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와 ‘오리엔트 실드’, 미군 중거리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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