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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는 농업인과 국민이 더 쉽게 농지임대수탁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디지털 서비스를 도입하고, 올해도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하겠다고 13일 밝혔다. 농지임대수탁사업은 직접 농사짓기 어려운 농지 소유주의 농지를 한국농어촌공사가 위탁받아 농업인에게 임대하는 제도다. 공사는 2024년부터 서류 제출, 계약 체결, 경영체 정보 변경에 이르는 전 과정을 디지털화해 농업인과 국민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있다.◇서류 제출, 기관 방문 없이 휴대전화로…‘간소화’ 먼저 ‘공공마이데이터’를 도입해 서류 제출 절차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조길형 전 충주시장이 5일 충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북부권 중심의 충북발전 방침을 밝혔다.조 예비후보는 이날 “경부축 위주의 국가 개발정책에 따라 청주와 세종이 성장해 왔는데, 이제는 수도권의 오른쪽인 충북 북부로 이를 옮겨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 후보는 “12년간 시장으로 일하면서 기초자치단체장의 권한과 업무 범위 내에서 한계를 경험했다”며 “지사 선거에 승리해 충주의 미래를 보다 높고 큰 곳으로 이끌겠다”고 말했다.이어 “충주는 그동안 고속 교통망과 산업, R&D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4일 오후 제주테크노파크를 방문해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톡 터놓고 이어-도’라는 타이틀로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는 오 지사와 지영흔 원장을 비롯한 제주TP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제주TP 직원들은 출산·육아 복지와 지역 경제 등 민생 현안부터 AI 활용, 자기관리 및 힐링 등 개인적인 삶의 지혜에 이르기까지 오 지사에게 다양한 질문을 쏟아냈다.오영훈 지사는 "도내 지방공공기관들이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동시에 일과 삶의 균형이 보장되는 일터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김영환 충북지사의 부인 전은주씨가 남편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공개적으로 메시지를 내며 `지원사격'에 나서 찬반논란.전씨는 지난 3일 김 지사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남편의 페북을 가끔 들어와 달걀얼굴을 한 악플러들을 가차없이 차단·삭제한다”며 “남편이 도지사에 당선된 후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었고, 정권이 바뀐 이후에는 더 노골적인 탄압이 집중됐다”고 주장.전씨는 또 자신을 `김영환의 비밀병기'라고 표현하며 영화 글래디에이터를 인용해 김 지사를 옹호.전씨는 “황제 코모두스가 막시무스를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항구적인 통합법안을 제시해 줄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했다. 김 지사는 4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일, 2월 임시국회가 끝나면서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사실상 어려워지고, 대구경북도 제외됐다”며 “그동안 대구경북도 하는데 대전충남만 빠지면 좋은 기회를 놓친다고 압박했지만, 애초에 광주전남만 통과시켜줄 심산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시간에 쫓긴 졸속 통합은 안 된다. 통합 속도가 늦어지더라도 우리가 요구하는 재정과 권한이양이 포함된 통합법안을 만들어 2-4년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국회 특별위원회와 범정부기구를 만들어 제대로 된 행정통합을 추진해야 한다는 뜻을 재차 밝혔다. 김 지사는 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제83차 실국원장회의를 통해 “지난주 행정통합법이 법사위에서 보류됐다”며 “이는 당연한 결과”라고 평했다. 김 지사는 “우리가 요구한 행정통합은 재정과 권한 이양을 통해 수도권 일극체제를 극복하고, 대한민국의 백년대계를 준비하려던 것”이라며 “빈 껍데기뿐인 법안은 없는게 낫다”고 말했다. 이어 “통합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다”며 “통합시계는 계속 가야한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그룹이 9조원을 들여 새만금에 로봇·AI·수소에너지 성장 거점 구축을 마련한다. 현대차그룹은 지난달 27일 전북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정부·전북특별자치도와 ‘새만금 로봇·수소 첨단산업 육성 및 AI 수소 시티 조성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 지사 등이 참석했다. 현대차그룹에서는 정의선 회장을 비롯해 장재훈 부회장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지난 1일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제안한 ‘끝장토론’을 꼼수라고 표현하며 거절 의사를 밝혔다.정 대표는 이날 충남 천안시 병천면 유관순열사 사적지를 참배한 후 가진 백브리핑에서 “끝장토론 같은 꼼수를 부리지 말고 초심으로 돌아가서 김태흠 지사·이장우 대전시장이 처음 통합을 논했을 때의 워딩을 살펴보고 두 분이서 토론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대표는 “충남·대전 통합은 국민의힘에서 먼저 제기해 절차를 밟았던 일인데, 행정통합특별법에 찬성하니 국민의힘이 청개구리 정당처럼
전주·완주 행정통합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상황은 녹록지 않지만 마지막 순간까지 희망의 끈을 놓지 않겠다”며 통합 성사의 가능성을 완전히 접지는 않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그는 통합 논의의 향방을 가를 변수로 국회 일정을 지목하며, 현실적인 한계 역시 분명히 했다.김 지사는 25일 전주·완주 통합과 관련해 “지난
제주특별자치도는 23일 메종글래드호텔 크리스탈홀에서 ‘제주도재향군인회 제36대·제37대 회장 이·취임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오영훈 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신상태 대한민국재향군인회장을 비롯해 주요 기관장, 보훈·안보단체장, 향군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이·취임식에서는 재향군인회가 지역사회에 기여해 온 성과를 공유하고, 안보 공감대 확산을 위한 역할을 재정립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제주에서 사GO! 경제를 살리GO!’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경제 살리기 퍼포먼스를 진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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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소설]군주의 배신 - 9장 / 광명세상을 꿈꾸는 백성들 (140)
그들은 머리를 맞대고 물건 사는 방법에 대해 서로의 의견을 교환한 후에 미리 보아두었던 곳으로 가서 더 이상의 불상사 없이 옷을 지어서 입을 천과 문방사우, 농기구와 그릇 등 내원마을에서 필요한 것들을 빠짐없이 구입한 후에 서둘러서 돌아갈 채비를 하였다.만약을 대비하고자 다시 우회하여 돌아가는 길을 택하여 가다가 보니 금광이재를 넘을 때에는 이미 날이 어두워서 바람막이 등에 불을 붙이고서야 겨우 앞으로 나갈 수 있었다. 여기저기서 살쾡이를 비롯한 산짐승들의 울음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다섯 명은 만약을 대비해서 검을 꺼내들고 걸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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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 손길 해외봉사단, 대학 자체개발 우수 해외봉사 프로그램 우수상 선정
강원대학교는 손길 해외봉사단이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에서 주관한 ‘2025년 대학 자체개발 우수 해외봉사 프로그램 공모전’에서 우수상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에서 주관한 이번 공모전에서는 2025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각 대학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하여 진행한 자체개발 해외봉사 프로그램 중 우수사례를 공모하여 최우수상 1편, 우수상 1편, 장려상 2편을 선정했다.이 가운데 강원대학교 손길 해외봉사단은 2등에 해당하는 우수상에 선정되어 오는 19일 서울역 세브란스빌딩에서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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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유가 급등 등 대비 선제 대응책 마련" 지시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은 “ 외부 충격 속에서 시민 삶을 지키는 것이 지방정부의 역할”이라며 “중앙정부 대응 정책을 예의주시하면서 선제적 대응책을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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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장애인체육회, 제1차 생활체육위원회 개최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12일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생활체육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는 신의식 위원장과 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고사항 2건과 심의사항 3건을 논의·의결했다. 이날 △2026년 생활체육교실 및 동호인클럽 지원 사업 선정안 △2026년 지역 생활체육대회 개최안 △2026년 장애인어울림생활체육대회 개최안 등 3건을 심의·의결했다.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이번 위원회 심의를 통해 생활체육교실과 동호인클럽 81곳, 지역 생활체육대회 9곳, 장애인어울림생활체육대회 16곳을 지원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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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울산시장 후보 공방 격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경선을 둘러싼 당내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의정 활동을 둘러싸고 해명 요구가 이어지는 가운데, 김 의원이 ‘중앙에서 정리가 끝났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선호 울산시장 예비후보는 12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후보로 나선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행적을 당내 검증 차원에서 공개한다”며 “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로 적합한지 시민과 당원이 판단해 달라”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부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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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재해예방 사업 평가 전국 5위…행안부 ‘우수 지자체’ 선정
구미시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재해예방 사업추진 실태’ 점검에서 전국 5위를 기록하며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전국 기초지자체 가운데 상위권 성과를 거두며 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서울과 인천을 제외한 전국 15개 시·도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전국 918개 재해예방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사업장 안전관리 실태 △사업 조기 발주 여부 △예산 신속 집행 현황 등으로 현장 점검과 서류 심사를 병행해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구미시는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과 자연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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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지역완결 필수의료체계 구축 속도..."육지 안 가도 됩니다"
제주에 상급종합병원이 지정될 수 있는 길이 열린 가운데, 도민들이 육지부 병원이 아닌 도내 병원에서 모든 진료를 마칠 수 있도는 '지역완결형 필수의료체계' 구축에도 속도가 붙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이 거주 지역 안에서 응급·분만·외상·고난도 중증질환까지 해결할 수 있는 '지역완결형 필수의료체계' 구축을 단계적으로 완성해 가고 있다고 16일 밝혔다.최근 보건복지부 상급종합병원 평가협의회가 최근 제주를 기존 ‘서울 진료권역’에서 분리하기로 의결했다. 올해 상반기 중 '상급종합병원의 지정 및 평가에 관한 규정' 개정 고시가 이뤄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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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준비생, 정장 걱정 던다” 칠곡군, ‘면접 정장 무료 대여’ 추진
칠곡군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면접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면접 정장 대여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구직활동 과정에서 필요한 정장을 무료로 대여해주는 사업으로, 취업 준비에 따른 비용 부담을 줄이고 청년들이 보다 자신있게 면접에 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칠곡군에 주소를 뒀거나 칠곡군 소재 기업 재직 및 학교 재학 중인 15~39세 청년이다. 신청자는 면접 일정 및 회사명이 확인 가능한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하며, 신청이 승인되면 발급된 예약번호로 대여업체를 방문해 정장을 받은 후 2박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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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우회전 교통사고 여전히 잇따라...경찰 집중단속
경찰이 지난 2022년 7월부터 교차로 우회전 일시정지를 시행하고 있지만, 제주에서는 우회전 교통사고가 여전히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우회전 일시정지 시행 이후 우회전 교통사고건수와 인명피해는 오히려 늘어났다.이에 경찰은 우회전 일시정지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집중단속을 벌이는 등 종합대책을 추진한다.16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우회전 일시정지 시행 전인 2022년 우회전 교통사고는 306건 발생해 417명이 부상을 입었다.시행 이후인 2023년과 2024년에는 사고건수, 인명피해가 모두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