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를 위해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전방위 설득에 나섰다.박수현 충남지사는 28일 한강홍수통제소에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만나 발전공기업 통합본사의 충남 설치와 기후부 산하 공공기관의 충남혁신도시 일괄 이전, 태안화력 2호기 폐지 일정의 한시적 연장을 요청했다.이번 면담은 박 지사가 지난 20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위원회 김정호 위원장과 이소영 여당 간사를 만난 데 이어 주무부처 장관에게 직접 충남의 입장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박 지사는 충남 서해안이 국가 에너지 전환을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28일 양평군 용문면 광탄리유원지를 찾아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 상황과 수난사고 구조·구급 대응태세를 점검했다.추 지사는 먼저 광탄리유원지에 배치된 119시민수상구조대로부터 근무 인원과 순찰 방식, 사고 발생 시 대응 절차 등을 보고받고 현장 대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이어 추 지사는 양평소방서 주관으로 물에 빠진 사람을 발견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된 구조 시연을 살펴봤다. 시연에는 수상 인명구조용 무인서프보드와 재난현장 영상 송출 및 인명구조 지원이 가능한 소방드론이 활용됐다.이날 추
충남도가 내년 정부예산 13조 원 시대 개막과 현안 조기 해결을 위해 지역 여야 국회의원들과 함께 힘을 모아 나아가기로 뜻을 모았다. 도는 27일 서울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민선 9기 첫 지역 국회의원 초청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는 문진석·이재관·이정문·윤용근·장동혁·복기왕·전은수·황명선·어기구·강승규 의원 등 지역 국회의원과 박수현 지사, 구본영 정무부지사, 실국원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정책설명회는 도정 현안 및 주요 정부예산 확보 대상 사업 설명, 지역 현안 협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
충남도가 내년 정부예산 13조 원 시대 개막과 현안 조기 해결을 위해 지역 여야 국회의원들과 함께 힘을 모아 나아가기로 뜻을 모았다.  도는 27일 서울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민선 9기 첫 지역 국회의원 초청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문진석·이재관·이정문·윤용근·장동혁·복기왕·전은수·황명선·어기구·강승규 의원 등 지역 국회의원과 박수현 지사, 구본영 정무부지사, 실국원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정책설명회는 도정 현안 및 주요 정부예산 확보 대상 사업 설명, 지역 현안 협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으
충남 서산 천수만 해역에 악취물질이 발생해 어업인들이 피해를 호소하고 있는 가운데 충남도가 대책마련에 나섰다. 박수현 충남지사는 26일 오후 서산시 부석면 창리선착장과 부남호 수문 앞 등 악취물질 피해 현장을 잇따라 찾았다. 천수만 해역에서는 전날 오전 심한 악취를 풍기는 적갈색 물질이 다량 발견됐고, 지역 주민들은 이를 홍성호 수문 개방으로 인한 것이라며 도에 민원을 제기했다. 이날 현장을 찾은 자리에서 박 지사는 악취물질로 인한 피해 상황 등을 살핀 뒤, 어업인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어업인들은 박 지사에게 7월에
제주특별자치도가 ‘먼저 만나는 미래, 기후경제수도 제주’ 실현을 위한 민선9기 공약 추진에 본격 착수했다. 제주도는 23일 오전 도청 탐라홀에서 위성곤 지사 주재로 민선 9기 첫 공약성과 점검회의를 열고, 공약실천계획 수립 방향과 실행 방안을 점검했다.이날 회의에는 부지사와 양 행정시 부시장, 실·국·단·본부장 등 관계 공직자 40여 명이 참석해 공약별 추진계획과 도·행정시 및 부서 간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민선9기는 ‘먼저 만나는 미래, 기후경제수도 제주’를 비전으로, ‘도민 먼저, 민생 먼저, 안전 먼저, 책임 있게’를 핵심 가
신용한 충북지사가 내년도 정부 예산 확보와 국가 주요 계획 반영에 나섰다.신 지사는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충북 핵심 현안사업의 2027년 정부예산 반영 필요성을 설명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이날 신 지사가 건의한 사업은 △국립 산림치유원 조성 △중부고속도로 확장 △유전자·세포치료 R&BD 실증 플랫폼 구축 △이차전지 특화 역설계 AI 에이전트 구축 △디자인주도 제조혁신센터 구축 등 5개다.그는 국가균형발전과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해 청주공항~김천 철도, 청주공항~신탄진 광역철
제주특별자치도가 22일 위성곤 지사 주재로 도지사 직속 민생경제 상황실의 첫 회의를 열고 민생경제 상시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했다.도는 이날 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첫 회의에서 지난 10일 출범한 민생경제 상황실의 운영체계를 점검하고 제주경제 동향과 분야별 대응과제를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도민 체감도가 높은 '제주형 10대 중점 물가관리 품목'도 확정됐다. 도는 지난 7일부터 20일까지 도민 850명과 공직자 299명 등 1149명을 대상으로 20개 후보 품목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제주특별자치도 소비자단체협의회 의견을 반영했
신용한 충북지사가 21일 충주시 단월강수욕장을 찾아 하천·계곡 불법시설을 현장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최근 집중호우 시 불필요한 행정력이 소모되는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긴급 추진됐다.단월강수욕장은 시민들이 산책로나 주차장으로 이용하고 있는 시설이나 인터넷에서 노지 캠핑장으로 소개돼 전국의 캠핑객들이 찾고 있는 장소다.그러나 일부 캠핑객들은 텐트를 설치하고 장기간 이를 방치하면서 하천 경관 및 주변 환경이 저해되고 있는 실정이다.이날 신 지사는 충주시의 하천·계곡 불법시설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하고 현장을 확인하면서 불법시
  충남도가 그동안 수면 아래에서 펼쳐온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유치 활동을 공식화 하고, 총력전에 돌입했다.  또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앞두고 기후에너지환경부 소관 공공기관 일괄 유치를 위해서도 팔을 걷었다.  박수현 지사는 20일 국회의원회관을 찾아 기후에너지환경위원회 김정호 위원장과 이소영 여당 간사를 만나 통합 본사 충남 설치와 기후부 소관 공공기관 충남혁신도시 이전을 건의했다.  도는 우선 발전 3사와 전국 석탄화력발전소 절반 가까이가 위치해 있고, 지역 낙후도가 높으며, 40년 간 화력발전소로 인한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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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가 감사품질이 우수한 중견 회계법인에도 대형 상장사 감사 기회를 확대하고 대형 회계법인에는 외부전문가 중심의 감사품질 감독기구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제도개선에 나선다.금융위원회는 24일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규정변경 예고하고 지난 2월 발표한 '회계·감사 품질 제고방안'의 후속조치로 감사품질 중심의 감사인 지정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규정변경예고 기간은 7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이며 이후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회계법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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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대 고대역폭메모리 경쟁이 달라졌다. 국제반도체표준화기구가 HBM 패키지 두께 기준을 기존 720㎛에서 775㎛ 수준으로 상향 완화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차세대 접합 기술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시점을 놓고 셈법을 다시 짜고 있다.규제 변경 전까지는 HBM4 두께 규격인 720㎛를 지키려면 D램을 적층하는 과정에서 극단적으로 얇게 깎아내야 했다. 이는 현재 공정 기술로는 사실상 구현이 어렵다. 이 때문에 업계는 HBM4부터 하이브리드 본딩 전환이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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