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의 목양마을, 목동복합빌딩, 대흥낭만거리, 태평동, 버드내코아, 유천버드내 등 6곳이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됐다. 이로써 중구 지역 골목상권 지원 기반은 기존 6곳에서 12곳으로 확대됐다. 이번에 지정된 지역은 주민 생활 밀착형 업종이 밀집한 상권이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전통시장과 마찬가지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중앙정부 및 지자체 주관 각종 공모사업 참여 등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중구는 설 연휴를 앞두고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가능토록 지정을 신속히 마무리함으로써 골목 경제에 실질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