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 선거사무소는 19일 논평을 내고 “최근 확인되지 않은 주장과 근거없는 의혹 제기가 반복되면서 교육감 선거를 혼탁하게 하고 있다. 특히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자극적인 표현과 정치적 프레임을 앞세운 여론몰이가 이뤄지고 있다”고 주장했다.김 후보측은 “이미 필요한 설명과 입장을 밝혔고 일부 보도에 대해서는 관련 절차에 따라 식적인 시정 요구도 진행한 상태”라며 “근거가 충분히 제시되지 않은 주장에 대해 매번 같은 해명을 반복하는 것이 도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인지 안타깝다”고 밝혔다.김 후보측
송문석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후보는 17일 보도자료를 내고 “고의숙 후보, 김광수 후보에 대한 각종 의혹에 대해 당사자들의 책임 있는 해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송 후보는 “최근 지역사회와 언론에서 제기되는 이해충돌 논란, 교육행정 청렴도 문제 등에 대해 도민들이 여전히 의문을 갖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송 후보는 “교육은 정치적 대립의 대상이 아니라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공공의 영역이다. 이번 선거가 정책과 가치 중심으로 바로 서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송 후보는 이와 함께 ‘교사 전문성 강화’를 위한 공약으로 ▲의무연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과정에서 제기된 아토피 예방 학생 힐링프로그램 운영 논란과 관련해 아이건강제주연대가 “시민단체의 순수한 공익 활동을 선거 정치 공세에 이용하지 말라”며 강한 유감을 표했다.아이건강제주연대는 16일 입장문을 내고 “최근 제주도교육감 선거 과정에서 공익 목적으로 운영해 온 ‘아토피 예방 학생 힐링프로그램’이 특정 후보를 공격하고 정치적 이익을 취하기 위한 수단으로 왜곡·이용되고 있다”고 밝혔다.이 단체는 "아이건강제주연대는 제주 아이들의 건강권을 위해 지난 15년간 묵묵히 시민사회 활동을 이어온 단체"라고 전제한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는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고의숙 후보에게 최근 제기된 아토피 예방 사업 예산 집행 관련 방송 보도 내용에 대해 해명할 것을 요구했다.김 후보는 “고 후보는 그동안 학교 태양광 사업과 관련해 특혜 및 정경유착 의혹을 제기하며 후보 사퇴까지 요구하는 정치적 공세를 이어왔다”며 “하지만 본인과 관련해 제기된 이해충돌방지법 저촉 의혹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입장 표명이나 설명이 없다”고 주장했다.그는 "JIBS 방송보도에 따르며, 고 후보가 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으로 활동하던 시기 아토피 예방 사업 예산 편성에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후보는 14일 보도자료를 내고 “고의숙 후보는 그동안 적법한 절차에 따라 추진된 학교 태양광 사업에 대해 저에게 ‘특혜’, ‘정경유착’이라는 정치적 프레임을 씌웠지만 정작 본인과 관련된 이해충돌방지법 저촉 의혹이 방송 보도로 제기됐음에도 입장 표명이나 직접적인 설명을 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김 후보는 “최근 모 방송에서 ‘고 후보가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으로 활동하던 시기 아토피 예방 관련 사업 예산 편성에 관여했고, 이후 위탁사업 과정에서 배우자가 대표로 있는 법인에 관련 예산이 집행됐다’
6.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 오라동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강정범 후보가 14일 본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강 후보는 이번 선거의 핵심 가치로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제시했다. 그는 "거창한 정치적 구호나 선언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주민들의 일상과 직결된 정주 여건을 실무적으로 개선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라고 설명했다.강 후보는 "오라동은 급격한 인구 유입으로 인해 해결해야 할 생활 밀착형 과제들이 산적해 있다"며, "지금 우리 지역에 필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거대 담
국민의힘 문성유 제주도지사 후보는 지난 31일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일정을 밝히지 않은 것과 관련해 1일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를 맡을 자격이 없다"며 도민에 대한 공개 사과와 정치적 책임을 촉구했다.문 후보는 "선거가 마지막 절정으로 치닫고 있는 지난 5월 31일, 모든 후보들이 제주 곳곳에서 도민들을 만나며 지지를 호소하는 중요한 시점에 위성곤 후보는 평소 공개해오던 일정을 알리지 않은 채 제주를 떠나 전북 전주에서 열린 민주당 정치 행사에 참석했다"고 지적했다.이어 "문제는 행사 내용 자체가 아니라 도민들에게 알리지 않고
전교조 충남지부가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지난달 28일 조합원 교사들을 대상으로 교육감 선거와 관련된 정치적 성격의 투표 독려 문자를 발송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문자에서 전교조 충남지부는 “전교조 창립 37주년”을 언급하며 “이번 교육감 선거를 통해 교실과 학교를 진짜 바꾸어 냅시다”라고 밝힌 뒤, “전교조 심판·청산 운운하며 갈등과 증오를 부추기는 선거 문자를 받으셨을 겁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너도나도 주위 분들과 함께 꼭 투표로 실천합시다”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조합원 교사들의 투표 참여를 독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는 21일,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에게 ‘100조 풍력산업 육성’, ‘AI 대전환 제주’, ‘AI 데이터센터 구축’ 공약과 관련해 공개 끝장토론을 제안했다.문 후보는 “미래산업 자체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문제는 검증되지 않은 장밋빛 숫자와 정치적 구호로 제주를 거대한 실험장으로 만들 위험이 있다는 점”이라고 밝혔다.특히 문 후보는 “100조 풍력, AI 데이터센터 같은 거대 프로젝트는 단순한 개발 공약이 아니라 제주 환경·전력·재정·산업 구조 전체를 바꾸는 문제”라며 “도민들이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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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평화로서 공항버스-승용차 3대 잇따라 충돌...5명 부상
제주 평화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9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평화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인근 도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3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4명이 다쳐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또, 공항 버스에 타고 있던 35명 중 1명이 무릎 통증을 호소했지만,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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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 “시정 운영, 지역발전 모든 역량 쏟겠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6·3지방선거에서 세종시장을 탈환과 시의회 의석 압도적인 승리로 압승을 거두었다. 세종시장 자리를 4년만에 다시 찾아온 데다가 지역구 시의원 16석과 비례대표 2석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뤄 세종시의 행정과 입법 주도권을 모두 쥐며 지역 정치 지형을 견고히 재편하게 됐다. 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은 4일 당선자들과 함께 충령탑과 故이해찬 국무총리의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세종시 발전을 위한 굳은 각오를 다졌다. 이날 강 위원장과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오늘날 세종시의 초석을 다지고 길을 열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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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발전소 해체시장 대비… 안전기술 협력체계 구축
동서발전이 노후 발전설비 해체 수요 증가에 대비해 전문 연구기관과 손잡고 안전 중심의 해체 기술 역량 강화에 나섰다.발전소 현대화사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해체공사의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관련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다.한국동서발전은 지난 4일 일산화력본부에서 한국건축물해체기술연구원과 ‘해체기술 발전 및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노후 발전시설의 안전한 해체와 선진 해체기술 도입을 위해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하고 발전시설 해체공사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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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6%p차 석패' 인천교육감 이대형 후보 재검표 요구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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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0.76%포인트 차로 낙선한 이대형 후보가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재검표를 위한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했다.선거 소청 제기는 오는 7∼8일께 할 예정이다.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의 효력에 이의가 있는 선거인은 선거일부터 14일 이내에 선관위에 선거 소청을 제기할 수 있다.이 후보 캠프 관계자는 5일 "무효표가 많았고 사전투표와 본투표 간 득표 차이가 있어 재확인을 해보자는 차원에서 소청을 제기하는 것"이라며 "부정선거 등을 주장하는 건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앞서 치러진 6·3 지방선거에서 보수 성향 이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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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겼는데 진 것 같다” … 민주 충청권 ‘미완의 승리’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충청권 6·3 지방선거는 압승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기긴 했는데 진 것” 같은 `미완의 승리'란 평가가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하지만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예상밖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경우 민주당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진천군수, 증평군수, 옥천군수 등 7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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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유도의 차세대 기대주 문지현 전국 무대에서 강호들을 연파하며 정상에 올랐다.문지현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경북 상주실내체유관에서 열린 ‘제30회 청소년유도선수권대회’에서 여자부 개인전 –57㎏급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2026 아시아 및 세계 청소년유도선수권 대회’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치러진 이 대회에는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유도 유망주들이 대거 출전해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문지현은 1회전에서 부전승을 거둔 뒤 2회전부터 대학생 선수들과의 진검승부에 돌입했다.문지현은 2회전에서 송가인을 상대로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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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출범을 앞두고 1차산업과 경제 등을 함께 담당하는 농수축경제위원회가 2개로 분리될지 주목된다.10일 복수의 제주도의회 관계자에 따르면 도의회는 상임위원회 개편을 위한 내부 논의를 진행중이다.이상봉 의장을 비롯한 각 부의장과 상임위원장들이 모여 1차 논의를 진행했고, 현재 각 상임위원들의 의견을 수렴중인 단계다.논의의 핵심은 1차산업과 경제.산업을 전담하고 있는 농수축경제위원회의 분리 여부다. 일부 경제단체에서는 그동안 농수위가 경제 및 산업 관련 예산을 삭감해 1차 산업에 투자한다고 비판하며, 경제 전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