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개발공사가 충남의 균형 발전과 농어촌 지역의 활력을 더하기 위하여 농어촌 정비사업, 원도심 도시재생, 충남균형발전 부문 등 각종 공모사업에 대한 전문 위탁대행 체계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그간 지자체는 한정된 인력으로 매년 신규 공모를 준비하며, 동시에 기존 공모로 선정된 사업의 설계와 토목·건축·전기 등 분야별 공사 관리까지 병행해야 하는 행정적 부담을 안고 있었다. 이에 공사는 도시개발 분야에서 축적한 설계·시공·용역관리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본계획 수립부터 시설공사, 지역역량강화에 이
서귀포시는 지속되는 경기 침체와 소비 트렌드의 변화로 인한 원도심 상권의 쇠퇴를 타개하기 위해 '상권 활성화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12월 이중섭거리·명동로가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되고,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올해부터 본격 추진된다.이에 서귀포시는 2030년까지 5년간 총 100억 원을 투입해 이중섭거리-명동로 일대를 중심으로 화예술이 어우러진 상권 인프라를 구축해 원도심의 부활을 이끈다.1차년도 사업은 상권 고유의 테마가 있는 인프라 구축
3주전
재능대학교는 7일 재능관 13층 대회의실에서 인천차이나타운 화상연의회와 지역사회 상생 및 글로벌 인적자원 교류를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인천 차이나타운의 화교 네트워크와 대학의 교육 인프라를 결합해 원도심 활성화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푸드테크창업과 및 관련 학과 교육과정 공동 개발 ▲국내외 현장실습 및 취업 지원 ▲중국·대만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 ▲인천화교소중산중고등학교와의 진학 연계 등을 담았다.양 기관은 화교 2·3세의 진학 지원은 물론, 전통 중화요리에 대학의 푸드테크 기술을 접목해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는 집 없는 설움을 없애기 위해 ‘제주 생애주기 주거안정모델’ 공약을 7일 발표했다.문 후보는 “현재 제주 미분양 주택은 2711호로, 공약의 핵심은 신축 중심 공급에서 벗어나 미분양 주택과 원도심 빈집을 공공이 즉시 매입해 공급하는 속도 전략”이라며 “미분양을 공공주택으로 전환해 즉시 공급하고 동시에 민간 건설업체의 유동성을 회복시키는 양방향 해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기존 둘째 이상에 한정됐던 주거임차비 지원을 첫째 아이부터 확대해 3년간 총 900만원을 지원하고 중앙정부의 육
진주시의회 의원에 도전하는 김용국 정의당 예비후보가 7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김 후보는 천전동·가호동·성북동 지역 주민들을 향한 인사와 함께 자신의 정치적 배경과 출마 이유, 주요 공약을 차분하고 직접적인 어조로 밝혔다.김 후보는 수도권 임상시험센터와 의약연구소에서 화학 분석 연구원으로 일한 경력을 소개하며, 10년 전 고향 진주로 돌아와 지역 활동을 이어왔다고 밝혔다.그는 자신이 자란 동네의 변화와 원도심 공동화 문제를 언급하면서 “진주시의회의 기능이 주민 목소리를 대변하지 못하고 있다”며
4주전
인천을 이야기할 때, 종종 항만이나 공항, 숫자로 증명되는 성과부터 떠올리기 쉽습니다. 그러나 도시를 실제로 움직이는 힘은 눈에 잘 띄지 않는 사람들의 선택과 시간에 있습니다. 인천in이 '케이슨24'로 잘 알려진 허승량 대표가 인터뷰에 나서는 「허승량이 만난, 문화도시 인천을 만드는 사람들」을 연재합니다. 인천이라는 공간에서 살아온 시민 개인의 궤적을 통해, 어떤 방식으로 도시문화를 일구고 확장시켜 왔는지를 기록합니다. 어떤 기획이 도시를 바꾸는가이번에 만난 인물은 신보슬 큐레이터다. 거제에서 스페인으로, 베를린에서 양양으
세종시 도시재생 주민거점시설 두 곳이 행정안전부 주관 마을기업 육성사업 신규 마을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2일 세종시에 따르면 마을기업은 지역주민이 지역자원을 활용해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마을 단위 기업이다. 올해 신규 마을기업으로 선정된 곳은 전의면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과 침산추월 사회적협동조합이다. 두 곳은 모두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사업으로 건립된 공동이용시설을 운영하는 조합으로, 주민이 참여하는 사회적 경제 조직이라는 게 관계자 설명이다. 지역 자원을 활용해 수익을 창출하고 문화·교육 등 지역 맞춤
충남 논산시는 지난달 31일 시청 상황실에서 한국전력공사와 ‘논산대교~오거리 전주 지중화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한국전력공사 논산지사장, 화지시장 상인회장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중화 사업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이번 지중화 사업은 원도심의 도시경관을 개선하고 보행동선 확보를 통해 시가지 이동성을 높이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대교동 319-23~112-5번지, 반월동 160-4~120-1번지, 반월동 160-3~41-
충남교육감 이병학 예비후보는 28일 아산 지역 교육 현장 점검과 학부모·교육 관계자 의견을 바탕으로, 신도시와 원도심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학교 공간을 미래형 학습 환경으로 전환하기 위한 ‘아산 교육 혁신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병학 예비후보는 “아산은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지만, 교육 환경은 그 속도를 충분히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특히 신도시는 과밀학급 문제, 원도심과 읍면 지역은 학생 감소로 인한 공동화라는 이중 구조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현장에서는 통학 거리 증
2일전
재능대학교는 27일 재능관 13층 대회의실에서 주식회사 업타운과 지역 상생 및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업타운은 관광, F&B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자산을 재해석해 지속 가능한 로컬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교육 인프라와 업타운의 로컬 브랜딩 노하우를 결합해, 학생들이 지역의 가치를 발굴하고 이를 사업화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해외 우수 사례 벤치마킹 및 글로벌 학술 교류 프로그램 공동 개발 ▲청년 창업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경기도 광명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경계선 지능 청소년을 위한 슬로러너 심리지원 프로그램 제공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와 광명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는 경계선 지능 청소년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소년의 심리·정서·신체적 건강 증진과 청소년 지지 환경을 조성하며, 위기 가능 청소년을 발굴하고 심리·정서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을 도모하기로 했다.서울불교대학 황동필 총장은 협약식에 참석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해양환경공단, 20∼23일 ‘개도국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
해양환경공단은 세계자연보전연맹과의 협력사업 일환으로,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개도국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공단과 세계자연보전연맹은 2021년 7월 아시아 지역 해양보호구역 확대 및 관리 효과성 증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개도국 대상 ‘해양 생태계 보전 및 관리’ 사업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항만공사, 울산항 동판 해도 기반 디지털 콘텐츠 제작
울산항만공사는 지난해 12월 공사 1층에 설치한 울산항 동판 해도의 이해도 제고를 위해 무인 안내기를 추가 설치해 정보 제공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공사 방문객들은 무인 안내기를 통해 1960년대 울산항의 개발 이전부터 현재까지의 울산항의 역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또한 무인 안내기에는 울산항만공사 누리집과 '울산항의 역사' 소리책으로 연결되는 큐알코드가 포함되어 장애인의 지식 장벽 해소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해 울산항만공사가 발간한 '울산항의 역사'는 시각 장애인 등 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송재봉 ‘사용후 배터리 산업 지원 법률안’ 국회 통과
더불어민주당 송재봉 의원이 대표발의한 ‘사용후 배터리 산업 육성 및 공급망 안정화 지원에 관한 법률안’이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이 법안은 전기차와 ESS 보급 확대에 따른 사용후 배터리의 체계적 관리와 재제조·재사용·재활용 산업을 육성하기 법적 기반 마련을 골자로 한다.현행 제도는 사용후 배터리를 주로 폐기물 관점에서 다루고 있어 산업적 활용과 시장 활성화에 제약이 컸다. 법안은 정부 내 정책 조정 기능을 맡는 사용후 배터리 정책위원회를 설치하고 유통사업자·재사용사업자 등록제도를 도입해 시장 질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농협 청주시지부, 범농협 영농지원발대식
농협 청주시지부는 23일 서청주농협, 농협네트웍스 충북지사, 농협자산관리 충북지사, 충북지역보증센터와 함께 흥덕구 원평동 소재 농가를 찾아 영농지원 발대식을 개최했다./충북농협 제공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육가공업체 인허가 `특혜 의혹' … 주민 반발
충북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척산리 마을에 들어서는 육가공 업체의 인허가를 두고 지역 주민들이 특혜 의혹을 제기하며 반발하고 있다.주민들은 부실 심사와 법령 오적용을 주장하며 공사중단을 요구하는 반면 시 측은 단순 오기일 뿐 행정 절차상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어서 갈등을 빚고 있다.쟁점은 농지법 적용의 적절성이다.주민들은 당초 1000㎡ 미만으로 제한돼야 할 시설이 2412㎡ 규모로 허가된 것을 두고 `특혜'라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청주시는 “해당 부지는 농업진흥지역으로 농지법에 따라 국내 농산물 가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남 국회의원 보궐선거 2곳 확정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충남 2곳이 포함됐다.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후보로 선출된 박수현 국회의원이 29일 6·3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국회의원직을 사퇴했다.박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오늘 제22대 국회의원직을 사퇴하고 충남도지사 예비후보로 등록해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선다”고 밝혔다.이어 “공주 산골에서 자란 저를 도지사 후보로 키워주신 공주, 부여, 청양 지역민들께 송구하다는 말과 함께 감사하다는 말을 올린다”며 “더 큰 꿈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교육청 스마트기기 과다사용 억제 시스템 특허등록
충북도교육청은 학생용 스마트기기의 교육적 활용 강화를 위한 핵심 기술인 `스마트기기 관리시스템 무력화 의심단말 자동 감지 시스템 및 그 방법'이 특허 등록됐다고 29일 밝혔다.지난해 8월 출원 이후 약 8개월간의 심사 과정을 거쳐 도교육청 제1호 특허로 등록됐다.이 특허는 인공지능 기반의 충북형 교수학습 플랫폼인 다채움의 학습 활동 데이터와 학생용 스마트기기 관리시스템 정보를 결합·분석해 관리시스템을 우회하거나 기기를 과다 사용하고 게임 또는 유해사이트에 접속한 의심단말을 자동으로 감지하는 기술
Generic placeholder image
남한강 수상레저 사망사고 관련 단양 공무원 등 6명 불구속 송치
남한강 수상레저 과정에서 교육생이 숨진 사고와 관련 공무원 등 6명이 검찰에 넘겨졌다.충북경찰청은 업무상 과실치사 등의 혐의로 단양군 공무원 3명, 단양수상스포츠연합회 관계자 3명 등 6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이들은 지난해 8월30일 단양군 남한강 체험 프로그램에서 안전조치를 소홀히 해 서프보드를 타던 교육생 A씨가 숨지는 사고를 초래한 혐의를 받고 있다.당시 A씨는 전동 서프보드 방향 전환을 시도하다 B씨가 몰던 모터보트와 충돌해 숨졌다./이용주기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차영 괴산군수 예비후보 나용찬 전 후보 고발 취하
더불어민주당 이차영 충북 괴산군수 예비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허위사실 공표 논란과 관련해 29일 나용찬 전 예비후보에 대한 고발을 취하하기로 했다.이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지난 19일 민주당 263차 최고위원회에서 후보로 확정됐다. 경선 과정의 불미스러운 일을 뒤로 하고 모든 경쟁자가 원팀이 돼야 한다”며 나 전 후보에 대한 고발 취하를 시사했다. 이어 “이젠 경선 과정의 갈등을 정리하고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하나로 나아가야 할 때”라며 “군민과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통합의 선거를 치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