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해사법원 제물포구 유치 추진위원회는 24일 동구청 소나무홀에서 원도심 부흥과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해사법원 유치 촉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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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사국제상사법원 설치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인천 기초자치단체 간 유치 경쟁이 달아오르고 있다.해사법원 제물포구 유치 추진위원회는 24일 동구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도심 균형발전을 위해 인천 해사법원을 제물포구에 유치해야 한다”고 밝혔다.김찬진 동구청장은 이 자리에서 "제물포 일대에는 인천지방해양수산청,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인천본부세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등 해양 행정 기관이 밀집해 있다"며 "내항 1·8부두 부지를 관계기관과 협의해 활용한다면 청사도 신속하게 건립할 수 있다“고 말했다.동구는 지난해 11월 각 동
6일전
2026년 7월, 인천의 행정지도가 재편된다. 영종·용유·무의도가 중구에서 분리되어 '영종구'로 독립하고, 동구는 중구와 통합하며 '제물포구'로 새 출발을 한다. 그 변화의 한가운데에, 작은 섬 하나가 표류하고 있다. 영종도 바로 앞 600미터 지점, 물치도다. 행정구역 개편안을 보면 물치도는 제물포구에 속해 영종도와 월미도를 잇는 삼각형의 정점에 있다. 행정은 제물포구로 가는데, 거리는 영종구에 더 가깝다.물치도. '거센 조류를 치받는 섬'이라는 의미다. 대동여지도를 비롯한 조선시대 지도에 물치도로 표기된 이 섬은 외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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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사법원 제물포구 유치 추진위원회는 24일 동구청 소나무홀에서 원도심 부흥과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해사법원 유치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기자회견은 오는 7월 중·동구 통합으로 출범하는 ‘제물포구’의 성공적인 출범과 정착을 위해 해사법원 유치의 필요성 촉구하고,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기자회견에는 해사법원 제물포구 유치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이명석 동구 주민자치협의회장, 김성윤 중구 주민자치협의회장 등 20명의 주민대표와 김찬진 동구청장이 참석했다.기자회견에서 김찬진 동구청장은 제물포구가 ▲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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