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가 2월 11일 오후 3시 태화시장 배수펌프장에서 ‘태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태화시장 배수펌프장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김두겸 울산시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시·구 의원, 자생단체장, 지역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태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지난 2016년 태풍 ‘차바’로 침수 피해를 입었던 태화시장 저지대 일원의 침수 위험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으로, 사업비는 국비 299억 원과 지방비
더불어민주당 임금택 울산 남구의회 의원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남구청장 출마를 공식화했다. 임금택 의원은 10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폐교를 기회로, 위기를 희망으로 남구의 판을 바꾸겠다”며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남구청장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임 의원은 “대한민국 산업수도 남구의 심장이 예전 같지 않아 불 꺼진 상가, 일자리를 찾아 떠나는 청년, 힘겨운 자영업자의 한숨 소리가 가슴을 때린다”며 “남구의 새로운 변화와 내일을 약속드리기 위해 비장한 각오로 나왔다”고 밝혔다. 그는 남구
김동칠 울산시의원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울산 남구청장직 도전을 공식화했다. 김 의원은 9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행정을 관리하는 사람이 아니라, 주민의 삶을 바꾸는 책임자로 서겠다”며 남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의원은 “지금 남구는 변화의 기로에 서 있다”며 “새로운 구호가 아니라, 체감되는 변화가 필요하고,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그는 “행정은 더 이상 질서를 유지하는 데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주민의 일상 가장 가까운 곳에서 힘이 되고, 내일
울산 울주군수를 지낸 이선호 전 청와대 자치발전비서관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울산시장에 출마할 것을 공식화했다. 이 전 비서관 5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 산업의 심장, 울산 다시 뛰게 하겠다”며 “이재명 정부가 보여준 실용과 실력의 정치를 울산 행정에 이식하겠다”고 출마 포부를 밝혔다. 이 전 비서관은 현재 울산의 상황을 인구 유출과 일자리 부족, 지역 경제 활력 저하 등 미래를 위협받는 위기 상황으로 진단했다. 이에 따라 이 전 비서관은 울산의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재도약을
조국혁신당 울산시당은 2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의 미래 먹거리로 5만석 규모 ‘국립 K-POP 아레나 공연장’ 유치를 공식 제안했다. 조국혁신당 울산시당은 “부산·대구 등 인근 대도시에는 이미 오페라하우스와 콘서트홀이 다수 들어서 있는 상황에서 이들과 차별화되지 않는 2000석 안팎의 공연장을 울산에 또 짓는 것은 도시 경쟁력 측면에서 명백한 실패 전략”이라며 “정체성이 불분명한 중·소규모 다목적 공연장은 막대한 건립비만 소요되고, 매년 수백억원의 운영 적자를 세금으로 메워야 하는 구
울산시의회 이장걸 행정자치위원장은 지난달 30일 울산 수소융복합밸리 조성 및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관련한 지역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울산 수소융복합밸리 조성 사업은 280만㎡ 규모로 남구 옥동·두왕동 일원에 울산의 미래 먹거리인 수소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될 예정이다. 사업지구 내에는 주거시설과 청년 창업 공간 등 공공시설도 함께 확충돼 정주 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 특히 지난해 7~8월 실시한 산업시설용지 수요조사 결과, 151개 기업이 참여해 계획 대비 약 171%의 사전수요를 확보하는 등 기존 테크노산단
‘마약 ○○’과 같은 자극적인 표현의 광고 문구가 교육환경보호구역 내에서 사라질 수는 있는 제도적인 장치가 마련된다. 안대룡 울산시의회 교육위원장은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상업시설에서 마약류 명칭이나 이를 연상시키는 표현을 쓰지 못하도록 하는 ‘울산시교육청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마약류 상품명 광고 사용 개선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조례안은 청소년에게 마약에 대한 왜곡된 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특히 인터넷과 SNS에 익숙한 청소년층이 마약이라는 표현을 가볍게 받아들일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
지난해 말 착공에 들어간 울산 남구 장생포순환도로 마지막 구간 확장공사가 본격 추진되는 가운데, 공사 초기 단계부터 주민 불편 최소화와 원활한 소통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울산시의회 방인섭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지난달 30일 시의회에서 장생포순환도로 확장공사 최종 구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공사에 따른 주민 불편 해소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장생포순환도로는 울산대교 입구를 출발해 울산대교 입구로 연결되는 총연장 4.7㎞의 순환형 도로로 현재 3구간 공사가 진행중이다. 종합건설본부 관계자는 “2
울산 중구가 1월 30일 오후 2시 동천강변 공영주차장에서 ‘동천강변 공영주차장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오색줄 자르기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중구는 울산광역시 특별조정교부금 6억 원과 한국공항공사 소음 대책 지역 주민지원사업비 3,700만 원 등 6억 3,700만 원을 들여, 동천강변 임시 주차 공간 및 폐농구장
울산광역시의회 문석주 의원은 27일 오후, 달천고등학교에서 교육환경 개선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문석주 의원을 비롯해 시의회 교육전문위원실, 교육청 교육시설과, 달천고등학교장과 학교 관계자 등 12명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야외공연장 개선 공사를 중심으로 학생 이용 동선과 안전 요소를 점검하고, 학교 현장에서 체감하는 개선 과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달천고 야외공연장 개선 공사는 2025학년도 겨울방학 기간 추진됐으며, 총예산 39,686천원이 투입됐다. 주요 공사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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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아닌 ‘폐지’가 진정한 환경 보전
도시의 무분별한 확산을 막겠다며 도입된 개발제한구역 제도가 50년을 넘었다.인구감소와 도시 소멸이 현실화된 지금, 이 제도는 환경 보전이라는 제도 도입의 명분을 잃고 오히려 지역 생존을 위협하는 ‘도심 속 거대한 벽’으로 전락했다.이제는 환경파괴를 수반하는 ‘해제’가 아닌 전면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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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영진전문대, '졸업생 올케어(All Care) 취업지원 프로그램' 가동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가 졸업생과 지역 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한 '2026년 졸업생 올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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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윤석열·김건희 사법부 판결은 사법쿠데타"
국회 법사위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대상으로 최근 내려진 법원판결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법부의 판결 공정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재판부의 법리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놓고 사법 쿠데타라는 거친 표현까지 등장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최근 사법부 내에서 발생한 주요 판결 및 재판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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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동계 스키캠프' 성료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2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도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외국인 유학생 동계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글로벌강원문화학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원도 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이후에도 강원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최근 강원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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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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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23년 차 특수교사 이민혜 “교사가 먼저 ‘감정의 산소마스크’ 써야 아이들이 삽니다”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올해부터 모든 학교에서 연간 15차시 이상의 사회정서교육을 해야 한다. 학생의 긍정적인 성장과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서는 사회정서 역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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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 '윗 어르신' 정영학 녹취록에 "검찰, 황당한 증거조작" 비판
이재명 대통령은 검찰이 ‘위례신도시 개발 비리 의혹 사건’ 재판 과정에서 이른바 ‘정영학 녹취록’을 왜곡·조작했다는 논란과 관련해 "황당한 증거조작"이라며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이 대통령은 14일 엑스에 관련 의혹을 제기한 다른 게시물을 공유하며 "이 같은 사례는 무수히 많은 사례 중 하나일 뿐"이라고 적었다 해당 게시물은 '정영학 녹취록 조작사례 3'이라는 제목으로 한 남자와 대장동 사건 관련자인 정영학 회계사의 대화 내용이다.녹취록에는 남 변호사가 "유씨가 '어떤 방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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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페이, 나스닥 상장 추진…핀테크 플랫폼으로 도약
소프트뱅크 그룹 산하 페이페이가 1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나스닥 상장을 위한 등록 서류를 제출했다고 발표했다. 티커는 'PAYP'로, 글로벌 핀테크 시장 공략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페이페이는 2025년 4~12월 기준 연간 수익 2785억엔, 당기 순이익 1033억엔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성장세를 보였다. 2025년 3월기 기준 연간 수익은 2991억엔, 당기 순이익은 392억엔으로 첫 흑자를 달성했다. 등록 사용자 수는 7200만명, 월간 거래 이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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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맥 스튜디오 주문 지연…M5 출시 임박했나
맥 스튜디오 신제품 출시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기존 모델 주문이 최대 2개월까지 지연되고 있다. 13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애플이 새로운 맥 스튜디오를 조만간 공개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현재 애플 스토어에서는 특정 맥 스튜디오 모델의 배송이 4월까지 미뤄지고 있으며, 최고 사양 선택 시 대기 기간이 더욱 길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블룸버그도 M5 맥 스튜디오가 상반기 내 출시될 가능성을 보도하며, 새로운 스튜디오 디스플레이와 함께 공개될 가능성을 제기했다.하지만 이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