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시설안전원이 전문 역량을 활용해 학교 현장의 재난·안전 취약요인 해소에 나섰다.교육시설안전원은 어제 순천효천고등학교를 찾아 ‘교육시설 안전 나눔 재능기부’ 활동을 실시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활동은 기후위기로 자연 재난이 일상화되는 가운데, 교육시설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안전원 소속 안전관리 전문가가 직접 참여해 학교 시설의 위험 요인을 진단하는 재능기부 형태로 진행됐다.이날 안전관리 전문가들은 기숙사, 급식실, 체육관 등 학
경기도 안산은 오랫동안 '공단 도시'라는 수식어로 불려왔다. 반월국가산업단지와 시화국가산업단지가 도시 경제를 떠받쳐온 것은 사실이지만, 최근 몇 년 사이 안산의 산업 지형과 생활 인프라는 눈에 띄게 달라지고 있다. 기존 제조업 중심 산업단지는 안산사이언스밸리를 중심으로 인공지능·로봇 등 첨단산업으로 재편되는 흐름이고, 카카오 데이터센터·금융 연구개발센터 등 신규 투자 계획도 잇따라 발표되며 산업 자체의 체질이 바뀌고 있다.교통망 확충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신안산선을 비롯해, 상록수역이 정차역으로 포함된 GTX-C
부산남구문화재단은 「2026 모두의 인문학, 기억과 삶을 잇는 도시」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인문학 특강 ‘기억을 나누는 도시, 부산’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부산이라는 도시를 피란 수도·음식·기록·공존·미래라는 다섯 가지 주제로 살펴보며, 도시 곳곳에 축적된 역사와 공간, 사람들의 삶과 기억을 인문학적 시선으로 만나보는 프로그램이다.강연은 오는 10월 7일부터 11월 4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오륙도인생후반전지원센터 강의실 1에서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첫 번째 강연은 경성대학교 도시계획학
카카오모빌리티가 자율주행 상용화의 방향을 도시 환경에 맞춘 서비스 확장으로 제시했다.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7일 국토교통부·한국교통안전공단·국제교통포럼이 공동 주최한 '2026 글로벌 모빌리티 콘퍼런스'에서 기조연설자로 나서 '자율주행 기술을 일상의 이동으로'를 주제로 자율주행 기술의 완성도를 넘어 기술이 어떻게 일상이 되는지를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류 대표는 자율주행 상용화의 핵심을 시민의 일상 속 서비스 완결과 도시 단위의 유기적 운영으로 짚었다. 기존 이동수단에 기술을 도입하는 것만으로는
도시의 경쟁력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첨단 인프라,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환경 정책, 그리고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적 자산에서 나온다. 민선 7기 군포시는 기술, 환경, 문화라는 핵심 분야에서 개별 단발성 사업을 넘어 도시 전반의 구조를 바꾸는 중장기적 기본 틀을 설계하는 데 집중했다.
충북 청주시가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총 2조3130억원 규모의 지역 관련 예산을 확보했다.6일 시에 따르면 이는 올해보다 6.9%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다.신규 사업으로는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문동N1·명암N7 급경사지 보수공사, 생성형 인공지능 비전언어모델 도시 안전 시스템 구축, AX 실증산단 구축 등 46건, 483억원이 반영됐다.이와 함께 발산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무심동로∼오창IC 국지도 건설, 성안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업체 넥사다이내믹스가 일본 AI 부속품 업체와 AI 서버 및 부속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5억8735만원으로, 2026년 9월 18일 서울외국환중개 고시환율 기준 115만달러를 환산한 금액이다. 이는 2025년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30억1287만원의 12.20%에 해당한다.계약상대방은 일본 AI 부속품 업체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18일부터 2027년 9월 18일까지이며, 판매·공급지역은
다이어리 전문 기업 양지사가 제4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 등 6개 안건을 가결하고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부결 처리했다고 18일 공시했다.이번 주주총회는 의결권행사기준일인 2026년 6월 30일을 기준으로 2026년 9월 18일 개최됐다.안건별 결과를 보면, 제1호 안건인 제47기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 승인의 건이 발행주식총수 기준 64.1%, 행사주식수 기준 100%의 찬성으로
서울 도봉구 창동역 1번 출구 주변 골목이 케이-팝 공연문화와 케이-푸드가 어우러진 야간 체류형 명소로 다시 태어난다.도봉구는 창동역 상점가가 서울시 ‘달빛야장’ 1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28년까지 최대 20억 원을 투입해 창동역 일대를 ‘케이-푸드 특화거리’ 및 체류형 야간상권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구는 2027년 개관 예정인 창동 서울아레나의 공연 관람객이 공연 전후로 상권에 머물며 먹거리와 문화를 즐기고 밤까지 머무는 연계 구조를 만든다.지하철 1·4
제주 허브동산이 오는 9월 20일부터 아름다운 핑크빛 물결이 펼쳐지는 ‘핑크뮬리 축제’를 개최한다.가을을 대표하는 핑크뮬리가 허브동산 전역을 물들이며, 방문객들은 낮에는 이국적인 허브 정원과 핑크뮬리의 풍경을, 저녁에는 감성적인 야간 조명과 함께 특별한 가을 추억을 즐길 수 있다.이번 축제를 맞아 다양한 입장 혜택도 마련됐다.축제 특별 혜택· 소인 무료 입장· 반려견 동반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오후 7시 이후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당일에 한해 재입장 가능제주 허브동산은 가을을 대표하는 핑크
횡성군이 횡성군산림조합, 원주시산림조합과 함께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양재관 횡성군산림조합장과 이충길 전무, 조두형 원주시산림조합장과 조승태 상무를 비롯한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
이번 전달식은 인접 지자체 간 상생 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 민간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횡성군산림조합과 원주시산림조
경북 구미도시공사는 관내 초등학교 대상으로 운영 중인 ‘2026 찾아가는 환경과학교실’ 하반기 교육을 신기초등을 시작으로 본격적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찾아가는 환경과학교실은 구미도시공사와 구미교육지원청 협력으로, 지난 2024년부터 초등 대상 진행하는 체험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2024년 4개 학교 146명, 2025년 12개 학교
전북 임실군청 사격팀 소속 추가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10m 공기권총 정상에 오르며 대한민국 사격 대표팀에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을 안겼다.
추가은은 23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결선에서 246.3점을 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종전 아시아 기록과 아시안게임 기록(242.1
대구수성대학교가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한 웹소설 창작 교육을 통해 지역 콘텐츠 산업을 이끌 미래형 실무 인재를 본격 배출하고 있다.
수성대학교는 경복관에서 ‘2026학년도 미래형 FOUNDRY 평생직업교육 인재양성 웹소설 IP 창작자 양성 과정’ 학습 성과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웹소설을 원작으로 웹툰·드라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