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는 서울 광진구에서 주거급여 주택조사에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기능을 더한 ‘광진구 통합돌봄 연계형 주거급여 주택조사 시범사업’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이 사업은 주거급여 주택조사의 현장 접점을 활용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자체와 연계해 돌봄 서비스로 바로 연결해 주는 방식이다.LH와 광진구, 광진주거복지센터가 협력해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광진구에서 시범 추진된다. 조사 대상은 광진구에 거주하는 주거급여 조사 대상자로, LH 주택조사 직원과 외부 전문 인력이 투입돼 조사를 실시한다.L
SK텔레콤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전 국민 AI 서비스 보편적 활용 지원’ 사업의 수행사업자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모두의 AI’는 국민 누구나 비용 부담과 이용 제약 없이 AI를 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부 사업이다.SKT 컨소시엄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A.X K2’를 중심으로 다양한 국내 AI 모델을 활용해 대국민 AI 서비스를 오는 10월에 베타 서비스로 선보인 뒤 연내 정식 출시할 계획이다.굿닥, 노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라이너, 사운더블
SK쉴더스는 물리보안 브랜드 ADT캡스가 홈보안 서비스 ‘캡스홈’에 적용한 AI 기술과 전국 보안 인프라를 결합해 'AI 안심케어'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캡스홈은 단순히 집을 지키는 보안을 넘어 가족의 일상까지 살피는 안심케어 서비스로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캡스홈은 단순 영상 모니터링을 넘어 낯선 사람 배회나 침입 시도를 감지하는 것은 물론 가족 일상 안전을 확인할 수 있도록 AI 얼굴인식 기반 귀가 알림 기능도 제공한다. 촬영 영상에 포함된 인물 얼굴을 자동
연수구가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연수 온동네 통합케어’를 확대하며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지난 3월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 이후 일상생활과 주거, 건강 분야의 전문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한 데 이어 오는 9월부터는 ‘고품격 영양 케어’와 ‘반짝 화장실 청소’를 새롭게 도입해 지역 특화 서비스를 기존 12개에서 14개로 확대한다.‘고품격 영양 케어’는 저당·고단백 음료와 유산균, 신선 간편식 등을 지원해 식생활 관리가 필요한
KT가 정부의 ‘모두의 AI’ 사업을 계기로 인공지능을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확산시키는 데 속도를 낸다.교육과 쇼핑, 검색, 주거, 금융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AI를 접목해 이용자가 별도의 AI 서비스를 찾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KT 컨소시엄은 무신사, 직방, 다음, EBS, 매스프레소, 솔트룩스, BC카드 등 다양한 플랫폼·서비스 기업과 협력해 생활 밀착형 AI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컨소시엄에는 교육
카카오뱅크가 선보인 모바일 신분증이 출시 1년여 만에 누적 발급량 70만장을 넘어섰다.일상생활에서 디지털 신분증을 활용하는 고객이 빠르게 늘어나면서 모바일 기반 신원확인 서비스가 금융권의 새로운 생활금융 서비스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카카오뱅크는 지난해 7월 출시한 모바일 신분증의 누적 발급량이 70만장 규모를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모바일 신분증은 스마트폰을 통해 본인 신원을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형태의 신분증이다. 은행 업무를 비롯해 병원과 관공서, 국내선 항공편 이용 등 실물 신분증을 제시해야 하는
서울 도봉구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선제적으로 찾아 지원하기 위해 지역 사정에 밝은 통장들을 대상으로 한 현장 밀착형 발굴체계 가동에 나섰다. 구는 8월부터 9월까지 14개 동 통장들을 대상으로 「통합돌봄지원사업 안내 및 돌봄 필요 주민 발굴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주민 생활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통장의 강점을 살려 돌봄 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서비스로 연결하기 위함이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사업 안내를 넘어 통장들이 실제 현장에서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쉽게 판단할 수 있도록 돕는 데
하나금융그룹의 생활금융 플랫폼 핀크가 햇살론과 사잇돌 등 정책서민금융 상품의 이용 가능성을 확인하는 서비스로 포용금융 실천에 나선다. 핀크는 '정부지원대출 진단' 서비스를 통해 중·저신용자의 정책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고 25일 밝혔다.정부지원대출 진단은 햇살론과 사잇돌 등 중·저신용자를 대상으로 한 정책대출 상품의 승인 가능성을 확인해주는 서비스다. 핀크에 따르면 해당 서비스를 통해 '승인 가능' 진단을 받은 고객 가운데 98%가 실제 대출 승인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서비스 이용자를 분석한 결과 햇
도심 부동산 시장에서 노후 숙박시설을 주거 서비스로 전환해 운영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단순한 용도 전환을 넘어 실제 이용률과 수익성, 고객 관리 역량이 자산 평가에 함께 반영되고 있다직방의 자회사 우주프로퍼티매니지먼트가 운영한 코리빙 자산 ‘셀립 여의’도 이 같은 변화 속에서 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자산 소유주인 반도 측에 따르면 ‘셀립 여의’는 지난 6월 거래가 이뤄졌으며, 기존 숙박시설을 코리빙 공간으로 전환해 운영한 성과가 반영됐다.‘셀립 여의’는 2021년부터 운영된 코리빙 자산이다. 우주프로퍼티매니
알리바바가 차기 큐원 오픈소스 모델 주요 이용자들에게 매출 일부를 공유하도록 요구할 계획이라고 로이터통신이 관련 내용에 정통한 소식통 2명을 인용해 7일 보도했다.오픈소스는 흔히 무료로 여겨지지만 그렇지 않을 때도 있다. 문샷 키미 K3 라이선스를 보면 이 모델을 유료 서비스로 제공해 연 매출 2000만달러를 넘기면 문샷과 별도 커머셜 계약을 맺어야 한다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알리바바도 조만간 오픈소스 모델에 비슷한 장치를 도입할 계획이다.알리바바는 지금까지 자사 클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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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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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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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군 장병 생명 지킬 장갑형구급차 개발
현대로템이 야전 응급의료 체계의 진화를 이끌 장갑형구급차를 국내 기술로 개발해 전장의 생명선을 잇는다.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한 장갑형의무후송차량 체계개발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약 2년간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현대로템은 설계, 시제차량 제작, 시험평가 등 체계개발 전과정을 국내 기술로 완벽히 수행해 장갑형의무후송차량 개발을 완료했다.장갑형의무후송차량은 전장의 환자를 후방 의료시설로 후송하는 장갑형구급차다. 현재 우리 군에서 전력화돼 방호력과 기동력이 검증된 차륜형지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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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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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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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대종천 지하수저류댐' 국비사업 선정
경주 대종천이 ‘지하수저류댐 설치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면서 동경주지역이 안정적인 수자원을 확보하는 동시에 동경주지역 미래산업 유치를 뒷받침할 용수 기반까지 마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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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복지와 보육 현장 행보…“예산과 정책 지원 확대”
성남시의회가 사회복지 현장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영아와 학부모, 보육교직원이 함께하는 지역 보육 행사를 찾아 현장 중심의 복지와 보육 지원 의정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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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사이버캡엔 유압 브레이크가 없다? 그런데 어떻게 멈추나
테슬라가 양산형 2도어 전기차 사이버캡에 브레이크액과 브레이크 라인이 없는 전자식 제동 시스템을 적용했다. 4일 전기차 전문매체 인사이드EV에 따르면 테슬라는 이날 사이버캡을 공개했고, 첫 양산차는 오스틴 도로에 투입돼 로보택시 차량군에 합류할 예정이다.사이버캡은 2인승 전기차다. 이 차량은 핸들과 페달이 없는 구조로 알려졌는데, 이번 공개로 전통적인 유압식 브레이크 시스템도 쓰지 않는 사실이 확인됐다.사이버캡에는 브레이크액이 없고 바퀴로 연결되는 브레이크 라인과 중앙 마스터 실린더도 들어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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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민선 9기 첫 '타운홀 미팅' 개최
고양특례시가 민선 9기 출범 후 첫 타운홀 미팅을 일산동구청 대회의실서 4일 개최했다. 시민과 자문위원 등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타운홀 미팅은 '고양의 미래를 함께 그리다'를 주제로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미팅에서는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 자문위원들이 제안한 정책제언에 대한 부서별 검토사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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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놀이부터 발레·오페라·록뮤지컬까지…인천문화예술회관 '가을밤 무료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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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예술회관은 9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야외광장에서 시민들을 위한 무료 공연 프로그램 '아웃도어 스테이지 '과 '스테이지 온 스크린'을 연이어 선보인다.답답한 공연장을 벗어나 탁트인 야외에서 밤공기를 느끼며 가족과 함께, 친구와 함께, 혹은 혼자서도 가볍게 찾아와 잔디밭에 앉아 공연을 즐길 수 있다.'오픈 업!'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야외에서 만나는 프로그램이다. 첫날인 9월 9일 오후 6시에는 전통연희단 진광의 '신명으로 여는 세상 : 사물놀이 완판'이 관객을 만난다. 꽹과리·징·장구·북이 만들어내는 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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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성남도시개발공사 반복 감사·인력 결원 질타
성남시의회가 성남도시개발공사의 상습적인 조직 내 갈등 관리 부실과 인력 결원 방치 문제를 집중 지적하며 행정 책임성 확보와 근본적인 제도 개선을 강력히 요구했다.